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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독립영화의 구전 마케팅을 위한 스마트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델 개발 (A Study on Development of Smartphone Mobile Application for Word-of-Mouth Marketing in Low-Budget Independent Film)

  • 김혜원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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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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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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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은 저예산영화의 흥행을 위해 구전마케팅을 하기위한 마케팅툴의 개발이 목적이다. 무선인터넷과 모바일의 컨버전스로 천만 명의 사용자를 갖게 될 스마트폰의 저예산 독립영화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을 통해 최적의 애프릴케이션 서비스, 기능, 환경 등을 알아낸다. 이로써 저예산 독립영화의 마케팅 기반을 구축하여 한국영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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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뮤지컬 흥행에 영향을 미치는 관람동기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pectators' Motivation Factors Affecting Box-Office of Korean Creative Musical)

  • 구은자;김혜원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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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논문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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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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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기획 및 제작의 활성화를 위하여 장기적으로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창작뮤지컬의 관람동기요인을 분석하고자 하며 흥행과의 영향관계를 파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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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독립영화의 구전 마케팅을 위한 스마트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델 개발 연구 (A Study on Development of Smartphone Mobile Application for Word-of-Mouth Marketing in Low-Budget Independent Film)

  • 김혜원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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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논문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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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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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은 저예산영화의 흥행을 위해 구전마케팅을 하기위한 마케팅툴의 개발이 목적이다. 무선인터넷과 모바일의 컨버전스로 천만 명의 사용자를 갖게 될 스마트폰의 저예산 독립영화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을 통해 최적의 애프릴케이션 서비스, 기능, 환경 등을 알아낸다. 이로써 저예산 독립영화의 마케팅 기반을 구축하여 한국영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컨조인트 설문과 일반 설문을 종합하여 컨조인트 분석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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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을 활용한 영화정보 서비스 개발 (The development of cinema information service using chatbot)

  • 김유리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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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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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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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챗봇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챗봇이란 규칙 또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사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다. 챗봇에서 대화를 처리하는 방법은 규칙기반 대화 시스템, 검색기능 대화 시스템, 생성기반 대화 시스템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규칙 기반 대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모바일 영화 챗봇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이를 통하여 사용자는 더 편리하게 영화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위대한 개츠비>의 영화의상과 콜라보레이션 연구 (A Study on the Costumes and Collaborations in the movie )

  • 이희승;김지영
    • 패션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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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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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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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expression of costume through the review of cinema costumes and to provide the model of cooperation between fashion and movie industry by analysis of collaboration with fashion brands in the movie . The subjects are the 1974 film directed by Jack Clayton and the 2013 version by Baz Luhrmann. Cinema Fashion was studied by analyzing the costumes of the two main characters, Gatsby and Daisy, in each scene. Gatsby's costume appeared as a model of traditional American classic suit, sensitive G-G look that symbolizes social success and traditional casual style that reflects upper-class life style. Daisy's costume expressed pastel toned luxury flapper look, oriental art deco style, and prestigious jewelry representing high class. The collaborations with fashion brands were carried out with Ralph Lauren and Cartier in 1974 film, and Brooks Brothers, Prada, and Tiffany in 2013. The value of prestige brands that matched the images of the movie was utilized, but marketing strategies for the promotion of fashion goods were not enough in 1974 version. On the other hand, in 2013 film, the effects of collaboration of the movie and fashion brands were forecasted sufficiently and marketing campaigns for promotion were performed in a various ways. The characteristics of collaborations were as follows: (1) the usage of prestige brands value, (2) collections planning and promotion using the stories of a movie, (3) the usage of multidirectional digital media, and (4) multi-dimensional promotion using entertainment factors. In collaborations with the movie, fashion brands could make cooperative relationship to produce the positive effects for promotion and prestige image strategies and draw attention of the people to the movie and fashion.

봉준호 영화에 나타난 알레고리 연구 -영화 "설국열차"를 중심으로- (Study on Allegory shown in Bong Joon-ho's Cinema -Focusing on the Cinema "Snowpiercer"-)

  • 김성훈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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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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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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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봉준호 감독의 그동안 영화에 나타난 시선이 국내문제에 국한된 내용이었다면 <설국열차>에서는 세계와 인류, 그리고 인간의 미래에 대한 시선으로 바뀌었다. 그의 영화 속에 나타나는 이미지들이 성서와 신화에 있는 이야기와 많은 부분이 그 의미를 같이한다. 영화에 나타난 감독의 철학적 세계를 기독교적 세계관과 동양의 순환사고로 살펴보고 이야기 구조에서 <설국열차>는 빙하기 이전과 열차에서 보낸 17년의 빙하기, 그리고 빙하기 이후로 표현되어 지고 있으며 이 이야기 구조는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탈출 이전과 40년의 광야 생활, 그리고 가나안 입성으로 알레고리 되어 있다. 성서에서의 종말은 완전한 파국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새로운 시대를 열고 하나님과 새로운 언약을 맺으며 영원한 삶을 영위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염원이 담겨져 있다. 봉준호 감독이 인류의 미래에 대한 상상이 그동안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전개된 <설국열차>를 알레고리로 해석하여 감독이 표층 위에 투사한 이미지 아래에 자리한 또 다른 의미를 설명하고자 한다.

영화 영상 전공에서의 스테레오스코픽 3D 제작 교육 과정 연구 (A Study on the Stereoscopic 3D Filmmaking Curriculum in the Film and Image Major)

  • 이찬복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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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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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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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9년 개봉한 "아바타"의 선전이후 영화 영상 콘텐츠 계의 화두는 단연코 스테레오스코픽 3D 영상이다. 기존의 2D보다 두 배 이상의 예산과 인력이 소요되는 3D 시장은 현재 3D 디스플레이나 텔레비전과 같은 하드웨어는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 중이고 리그나 셔터글라스 등 관련 제품 출시도 줄을 잇지만 정작 3D 콘텐츠를 만들어 낼 인력 양성에 대한 방안은 아직 구체화된 것이 없는 실정이다. 3D 영상 특유의 복잡하고 까다로운 제작 과정을 염두에 둔다면 3D 인력 양성에 가장 적합한 곳은 대학이다. 입체 영상 원리 습득과 휴먼 팩터, 3D 제작 실습, 2D에서 3D로의 컨버팅 등의 내용을 주로 하는 3D 제작 교육과정을 제안한다. 대학에서는 3D 제작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커버하려하기 보다는 각 대학의 규모나 기존 개설 전공을 고려하여 산학 연계 가능 분야, 융복합 분야 등으로 전문 분야를 택하여 깊이 있게 접근해야 내실 있는 3D 전문 인력 양성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화 내러티브에서의 시간성 표현 -영화 (사랑니)를 중심으로- (Representation of Time within Film Narrative -Focusing on -)

  • 이지행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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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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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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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현대에 등장한 영화들은 발전된 기술력으로 인해 스펙터클한 화면을 관객에게 선사하는 한편, 들뢰즈에 의해 이른바 '현대 영화'라고 불린 영화들은 고전적 내러티브에서 형식의 한 측면으로 여겨져 다소 소외되어 왔던 '시간'에 관한 통찰과 비틀기를 통해 다양한 영화적 경험과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애초에 사유의 결과물로 시도된 영화 속 시간성의 표현은 이후 끊임없는 자가복제를 거쳐 상투적으로 변모한지 오래다. '첫사랑의 기억'이라는 모티브를 가진 멜로영화 <사랑니>에서의 시간성 표현은 기존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독보적인 지점이 발견된다. 관습적인 시간성 표현의 원칙들을 답습하는 대신 혼란스런 시간 배열 속으로 관객을 인도한 후 결국 스토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발현시킨다. 본고는 <사랑니>의 시간성 표현이 영화의 내러티브에 어떻게 작용하며 결과적으로 그러한 형식이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았다.

디지털 미디어 융합과 영화 내러티브의 인터랙티비티 (Digital Media Convergence and Interactivity in Film Narrative)

  • 송민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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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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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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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지금까지의 극장을 중심으로 한 수동적 영화 관람을 벗어나 더 능동적인 참여를 통하여 영화 내러티브에 개입하고자 하는 관객의 욕망이 영화의 내러티브 구축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한 철학적 배경을 논의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는다. 빅스크린을 중심으로 한 집단적인 관극 경험이 과거의 영화적 정체성을 규정짓는 것이었다면,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융합이 이루어지고 있는 매체 다변화의 시대에 있어서 점점 극장이 갖는 절대적 가치는 해체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책이라는 매체에 대해 롤랑 바르트가 예견했던 저자의 죽음에 비교되는 것으로, 이제 이와 같이 새롭게 등장하는 '영화'들에 대해 논의할 시대이다. 이러한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의 영화 내러티브의 변모 양상으로, 특히 3막 구조,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 구성 등이 과거의 내러티브를 규정짓는 것이었다면, 이제 미래의 영화 내러티브는 관객의 참여를 통해 내러티브에 적극적으로 인터랙션하는 구조로 바뀌게 될 것이다. 본고에서는 특히 게임이 아니라 영화만이 줄 수 있는 수동적 경험성이라는 측면의 가치를 중시하면서 가능한 관객 인터랙션 방식을 고민해보고 지금까지의 인터랙티브 시네마의 시도와 향후의 가능성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주파수 분석을 통한 인버스 텔레시네 기법 (Inverse Telecine by Using Frequency Analysis)

  • 구형일;조남익;이종원
    • 방송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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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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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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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초당 24프레임으로 제작된 영화나 광고물 등을 TV로 방영하거나 비디오테이프로 제작할 때에는 몇 개의 필드를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써 초당 60 필드로 만드는데 이를 텔레시네 또는 3:2 풀다운이라 한다. 비디오테이프나 TV 방송을 MPEG으로 인코딩할 때 텔레시네 영상물에 대해서는 이를 다시 초당 24 프레임의 순차주사 영상으로 바꾸어 인코딩하면 일반적으로 60 필드를 모두 인코딩하는 경우에 비하여 20% 정도의 비트를 절약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텔레시네 영상의 특성을 이용하여 인버스 텔레시네를 수행하는 알고리듬을 제안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방법은 텔레시네 과정에서 다른 시간에 촬영된 필드가 합쳐지면 홀수줄과 짝수줄의 불일치가 생기고 이는 나이퀴스트 주파수 부근에서 큰 성분을 갖는다는 것을 이용한다. 실험결과, 기존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방법은 계산량이 많고 VHS와 같이 화질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잘 동작하지 않는 반면에 제시된 방법은 화질에 관계없이 더 높은 신뢰도와 간단한 계산으로 인버스 텔레시네를 수행함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