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talog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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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편목 업무의 적실성에 대한 의문 (Fundamental Questions on Cataloging Practice in Korean Libraries)

  • 노지현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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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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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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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연구의 목적은 미국 도서관에서의 편목 업무를 실무적 관점에서 진지하게 접근해 보고, 그들의 편목 업무에 내재된 지적 관행을 되짚어 보고자 하는데 있다. 그리하여 우리의 편목 업무가 과연 얼마나 적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에서, 이 연구는 미국 워싱턴 주의 4개 도서관을 사례로 하여 그들은 어떠한 철학과 사상, 이론에 기초하여 친목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다음 이러한 조사에 근거하여 그들과는 제반 여건과 환경이 다른 우리 도서관의 경우 정보환경의 변화와 도서관이용자의 요구 변화에 얼마나 적절히 대처하여 왔는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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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규칙에 있어서의 표목부의 변천에 대한 연구- 한국목록규칙과 영미계목록규칙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Process of Changes of Headings in the Cataloging Rules)

  • 정옥경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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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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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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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본 논문은 목록규칙에 있어서의 목록의 접근점인 표목의 변천과정에 대하여 고찰하였으며, 한국목록규칙과 영미계목록규칙에 나타난 표목부의 변천, 온라인 환경에서의 접근점과 미래 목록규칙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기본표목의 개념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온라인 환경에서 기본표목의 개념이 상실되어 가고 있는데 한국목록규칙, 영미목록규칙 제21장, MARC포맷 그리고 KORMARC포맷의 표목부가 목록환경의 변화에 맞도록 개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목록규칙의 개정은 하이퍼텍스트와 하이퍼미디어에 근거한 계속적인 실질적 연구가 필요하고 미래 목록규칙에 통합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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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 편목시스템에 대한 인식 연구 (A Study on Perception of the Automated Cataloging Systems in Academic Libraries)

  • 이유정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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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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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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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도서관에서 사용되고 있는 편목시스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보는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편목시스템이 발전되어 온 과정을 추적해보고 발전과정에서 나타난특성을 분석해 보았다. 이러한 분석과 더불어 편목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편목사서들과 시스템 개발자들은 편목시스템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밝혀보았다. 이 연구의 결과는 현장 편목사서들의 요구와 견해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편목시스템 개발에 참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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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동서편목규칙"을 통하여 본 박봉석의 사상 (Bong Suk Park's Philosophy in Korean Cataloging Rules for Oriental Books)

  • 정옥경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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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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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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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도서관계의 선구자인 박봉석에 대한 도서관 사상의 조명과 재평가가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그가 편찬한 조선동서편목규칙에서 새롭게 정립한 사항과 그 속에 나타난 그의 사상과 정신이 무엇인지를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하여, 조선동서편목규칙의 편찬배경, 구성 및 특성을 조사하였으며, 조선동서편목규칙의 비판과 한국목록규칙의 탄생과 변천사항을 살펴보았다. 박봉석이 한국도서관계를 위하여 일한 시기는 1945년 해방에서 1950년 한국전쟁까지 5년 동안이었으며, 이 기간 동안 한국 도서관계를 위하여 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래서 그의 업적과 사상을 조명하였다. 이를 토대로 박봉석이 조선동서편목규칙에서 새롭게 정립한 규칙과 그의 사상과 정신을 조명하였다.

목록 업무의 아웃소싱에 대한 인식도 연구 (A Study on Degree of Understanding Toward Outsourcing of Technical Processing in University Library)

  • 김포옥;노옥림
    • 정보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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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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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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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정리업무에서 시행하고 있는 목록업무의 아웃소싱에 대한 전국 대학도서관의 실태를 조사하여 아웃소싱된 목록을 DB화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업체에서 입력한 목록에 대한 사서의 견해를 심층적인 각도에서 조명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도서관 사서와 업체 직원간의 목록기술 내용에 대한 양자간의 인식도의 차이를 면밀히 분석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해결점을 모색하고자 하였으며, 동시 현 국립중앙도서관의 CIP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KERIS)의 참조목록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재조명하여, 미래 우리나라 도서관의 정리업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시도하였다.

독일목록규칙에서의 단체기입의 전개과정 (Development of the Corporate Entry In German Cataloging Rules)

  • 김태수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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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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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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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The RAK has in general adopted the provisions of the paris principles to a far greater extent than many other cataloguing codes. And the analyses confirm that the determination of the main entries in German cataloging rules is a rather complex process and one which can result in inconsistent, arbitrary decisions. And the selection of the main entry requires a considerable amount of decision making which is time-consuming and costly. From the point of view of computers, all entries are equal as points of retrieval. In light of the above considerations the most important recommendation to be made is that the main entry principle be abandoned from cataloging theory and practice and be replaced by the title entry. It would eliminate the need for personal judgments required by the present rule. In so doing, it would bring uniformity and Standardization to cataloging practice. Use of the title entry would reduce the time and effort spent on the selection of the main entry which serves no important purpose in the catalog. Therefore title entry is more developed finding device than author entry in direct approach for document retrie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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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의 연관저록에 있어서 서지적 관계의 처리 (On the Processing of the Bibliographic Relationships in the Traditional Cataloging Rules and the MARC Formats)

  • 오동근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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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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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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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This study intends to investigate the processing of the bibliographic relationships in the MARC formats based on the analysis to the related cataloging rules. In the traditional cataloging rules, many methods are used to process the bibliographic relationships(vertical, horizontal, and chronological), including analytics, references, notes, and independent entry. Linking entry fields in the MARC formats have been introduced mainly to process the chronological relationship in the serials, but later expanded, as a chronological in MARC format, to include other relationships applied to all other materials. Comparative analysis on the linking entry suggests that there are rare differences between UNIMARC and USMARC formats except the terminology and display constants, and that it is desirable in the KORMARC and JAPAN MARC to introduce the linking entry more comprehens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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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 테스트 분석을 통해 본 한국목록규칙의 테스트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esting the Korean Cataloguing Rules through Analyzing the RDA Test)

  • 이미화;현문수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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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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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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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한국목록규칙의 개정과정에서 세미나 및 공청회를 통해 초안의 수정이나 문제점을 파악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정될 목록규칙의 문제점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도서관에서 새로운 목록규칙을 올바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국목록규칙의 테스트 방안을 제안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문헌연구 및 사례조사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사례조사는 RDA 테스트 조정위원회가 실시한 RDA 테스트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테스트의 평가항목으로 목록규칙 자체, 새로운 목록규칙을 적용한 레코드 생성 및 시스템 개발 측면, 이용자 측면, 비용 측면이었다. 개정될 한국목록규칙에 따라 서지 및 전거레코드를 생성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데이터를 수집할 것을 제안하였다. 설문조사는 기관용, 레코드를 생성한 사서용, 레코드를 사용하는 이용자용으로 구성되었다. 생성된 서지레코드의 목록규칙 적용 오류 및 서지레코드 구축시 규칙 적용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앞으로 개정될 한국목록규칙 개정에 도움이 될 것이며, 신규 목록규칙의 서지레코드 입력시간 및 학습커브 등의 분석은 도서관이 새로운 목록규칙의 반영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독일목록규칙의 기본기입선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oice of Main Entry in German Cataloging Rules; a comparison with the title entry in the Orient)

  • 김태수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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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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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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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This study reviews the development and change of main entry principle in German cataloging codes, with special emphasis on RAK. With rerard to the functions of catalog, comparison between the traditional title main entry in the Orient and author main entry in the West has been made. The analysis confirms in this study that various criteria in choice of the entries in RAK have been adopted. In case of works where the persons who have played different roles in the works are named on the title page, as well as related works and works of mixed responsibility, the criteria of entry determination are complex and time consuming process and have no absolute value. And there are also various kinds of problems in corporate entries including confirmation of originator(Urheber), choice of either the territorial authority corncerned or corporate bodies as an entry depending on the nature of the publications, and a unique bibliographical situation of treaties. This means the code is absence of absolute value in selecting entries, and this results in adoption of main entry principle which has lost its significance for the purpose of cataloging. With emergence of the ISBD and actualization of automated cataloging, morever, all entries are equal as points of access. It would eliminate the need for personal judgements required in choice of main entry by the present code. In doing so, it would bring uniformity and standardization to cataloging practice. In direct approach to works, title entry is more developed finding device than author entry in cataloging theories. Thus introduction of unit card system beginning with title which is adopted in KCR3 would be desirable, the complicated rules for the choice of entry could be abandoned from cataloging codes. Most of the user studies show that catalog users have placed higher value on the title entry as a finding device and each entry is equal as access points through unit entry. This means that choice of a given entry as a main entry is unnecessary in cataloging codes. Title entry would be a rather simple standard and direct approach for works. This study proves that the traditional title entry of Korea is superior to author main entry in the Western world in cataloging theory. Thus recommendation to be made is that abandonment of author main entry from cataloging codes should be considered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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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서 발행사항의 발행년 기술형식의 개선안 연구 (A Study on the Improvement of Bibliographical Description Form of the Date of Publication in the Catalog)

  • 이명규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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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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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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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의 목적은 정보의 생산량이 늘어나고, 이용자의 정보요구가 세분화되어 가는 시점에 정보를 세분하여 체계적으로 목록하고, 이를 검색 환경에 반영하여 표현함으로써 목록의 기능을 확대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연구는 기존의 목록규칙에서 발행년의 기술표기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현재의 온라인서점의 목록을 통해서 기술요소를 살펴보며, 자료 식별과 검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발행사항의 하위요소에 발행년 뿐만 아니라 발행월을 기술해야할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또 발행월에 대한 목록규칙과 MARC의 기술 예시를 제시하여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