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선암종은 드문 종격동의 악성 종양으로서 흉선상피세포에서 기원하지만 흉선종과는 조직학적 특징이 다르다. 흉선종이 자가면역질환을 종종 동반하는데 반해 흉선암종에서 자가면역질환이 동반되는 예는 드물다. 국내에서는 흉선암종과 자가면역질환이 동반된 예가 보고된 적이 없는데 저자들은 전신 근육통을 주소로 내원한 49세 남자 환자가 전신홍반루프스와 흉선암종을 동시에 진단받고 항암치료를 시작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혈관 외피 세포종은 드문 악성 혈관 종양으로 대부분 성인에서 발생한다. 영아에서 발생하는 경우는 선천성 또는 영아형 혈관 주변 세포종이라 불리우며, 아주 드물게 발생하고 성인형에 비해 양호한 예후를 보이지만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절제연을 가지고 절제 되어져야 한다. 본 증례는 출생후 1일째 내원하여, 65일째 광범위 절제술을 시행한 좌측 전완부의 혈관 외피 세포종의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본 환자는 하악우측골체부의 심한 종창 및 동통으로 인한 안모 불균형을 주소로 내원한 50세의 남자환자로 조직검사상 법랑아세포종으로 진단하에 하악골 하연을 보존한 marginal resection을 시행한 뒤 임상적 소견 및 주기적인 방사선 사진상을 관찰한 후 장골이식을 시술하여 술후 2년이 경과한 지금까지 재발의 소견없이 기능 및 심미적으로 양호한 치유과정을 보이고 있다.
증식성 모낭 종양은 모낭 말단부위의 외근모초에서 기원하는 드문 종양이다. 악성 변화는 드물지만 갑작스러운 크기의 증가, 침윤성 성장 및 두피 이외에서 종양의 발생 등은 악성 증식성 모낭 종양을 시사한다. 병리조직학적으로 핵의 이형성, 다형성 및 유사분열 소견은 악성증식성 모낭 종양의 특징이다. 악성 증식성 모낭 종양은 재발 및 전이가 보고되고 있어 정상조직을 포함한 충분한 절제와 추적관찰이 요구된다. 53세 남자 환자의 우측 제 5수지 원위 지골에 7년전 발생한 종양을 중위 지이하 절제술 후 병리조직검사상 악성 증식성 모낭 종양으로 진단되었고, 환자가 외래로 더 이상 방문하지 않아 재발과 전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
유잉육종계열의 종양은 뼈와 연부조직에 발생하는 악성 소원형청색세포종양이다. 골격외 유잉씨 육종은 드문 악성 종양으로 연부조직에 발생한 유잉육종의 한 형태이며, 소아와 젊은 성인에서 호발한다. 흉폐부위에 발생한 골격외 유잉씨 육종은 임상적으로 만져지는 종괴나 통증으로 나타난다. 골격외 유잉씨 육종이 앞가슴벽을 침범한 경우에는 유방 종괴로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보고는 드물다. 저자들은 22세 여성에서 유방 종괴로 나타난 앞가슴벽에 발생한 유잉씨 육종의 증례를 보고한다. 초기의 초음파에서 이 거대 종괴는 유방에서 발생한 종괴로 오인되었으나, 추가적인 전산화단층촬영 및 자기공명영상에서 종괴는 흉벽에서 기원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영상의학과 의사는 골격외 유잉씨 육종의 영상 소견을 알고, 흉벽의 병변이 임상적으로 유방 병변으로 오인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Chenglei Liu;Yan Xi;Mei Li;Qiong Jiao;Huizhen Zhang;Qingcheng Yang;Weiwu Yao
Korean Journal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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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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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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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Objective: To determine whether diffusion kurtosis imaging (DKI) is effective in monitoring tumor response to neoadjuvant chemotherapy in patients with osteosarcoma. Materials and Methods: Twenty-nine osteosarcoma patients (20 men and 9 women; mean age, 17.6 ± 7.8 years) who had undergone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and DKI before and after neoadjuvant chemotherapy were included. Tumor volume, 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ADC), mean diffusivity (MD), mean kurtosis (MK), and change ratio (ΔX) between pre-and post-treatment were calculated. Based on histologic response,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those with good response (≥ 90% necrosis, n = 12) and those with poor response (< 90% necrosis, n = 17). Several MRI parameters between the groups were compared using Student's t test. The correlation between image indexes and tumor necrosis was determin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and diagnostic performance was compared using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s. Results: In good responders, MDpost, ADCpost, and MKpost value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poor responders (p < 0.001, p < 0.001, and p = 0.042, respectively). The ΔMD and ΔADC were also significantly higher in good responders than in poor responders (p < 0.001 and p = 0.01, respectively). However,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ΔMK (p = 0.092). MDpost and ΔMD showed high correlations with tumor necrosis rate (r = 0.669 and r = 0.622, respectively), and MDpost had higher diagnostic performance than ADCpost (p = 0.037) and MKpost (p = 0.011). Similarly, ΔMD also showed higher diagnostic performance than ΔADC (p = 0.033) and ΔMK (p = 0.037). Conclusion: MD is a promising biomarker for monitoring tumor response to preoperative chemotherapy in patients with osteosarcoma.
결합조직형성 섬유종은 드문 골종양으로 조직학적으로는 양성이나 국소적으로 빨리 자라는 질환이다. 두개골에 발생한 결합조직형성 섬유종은 지금까지 9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이 중 8명은 여자에서 발생하다. 이 논문은 남자에서 발생한 두개골 결합조직형성 섬유종을 보고하며, 문헌을 검토하여, 이 질환의 임상양상 및 조직학적소견, 그리고 치료방법등을 보고하고자 한다. 환자는 21세 남자로 두통을 호소하으며, 두부 전산화 단층 촬상 뇌을 침습한 소견이 없는 단일 골용해성 부위가 관찰되었으며, 조직학적 검사상 결합조직형성 섬유종으로 밝혀졌다. 면역조직화학적 염색상, 종양의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용기는 음성이었다. 정상골을 포함한 종양을 전적출하으며, 35개월간 추적관찰결과 재발소견은 없었다. 다른 부위의 결합조직형성 섬유종과 비교했을 때, 종양의 정상골을 포함한 전적출이 두개골에서 가능하므로, 재발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남자에서 발생한 결합조직형성 섬유종을 치험하기에 문헌검토와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Jo, Ji Hwan;Ahn, Seung Do;Koh, Minji;Kim, Jong Hoon;Lee, Sang-wook;Song, Si Yeol;Yoon, Sang Min;Kim, Young Seok;Kim, Su Ssan;Park, Jin-hong;Jung, Jinhong;Choi, Eun Kyung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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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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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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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Purpose: To investigate the patterns of recurrence in patients with neuroblastoma treated with radiation therapy to the primary tumor site. Materials and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patients with high-risk neuroblastoma managed with definitive treatment with radiation therapy to the primary tumor site between January 2003 and June 2017. These patients underwent three-dimensional conformal radiation therapy or intensity-modulated radiation therapy. A total of 14-36 Gy was delivered to the planning target volume, which included the primary tumor bed and the selected metastatic site. The disease stage was determined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Neuroblastoma Staging System (INSS). We evaluated the recurrence pattern (i.e., local or systemic), progression-free survival, and overall survival. Results: A total of 40 patients with high-risk neuroblastoma were included in this study. The median patient age was 4 years (range, 1 to 11 years). Thirty patients (75%) had INSS stage 4 neuroblastoma. At the median follow-up of 58 months, there were 6 cases of local recurrence and 10 cases of systemic recurrence. Among the 6 local failure cases, 4 relapsed adjacent to the radiation field. The other 2 relapsed in the radiation field (i.e., para-aortic and retroperitoneal areas). The main sites of distant metastasis were the bone, lymph nodes, and bone marrow. The 5-year progression-free survival was 70.9% and the 5-year overall survival was 74.3%. Conclusion: Radiation therapy directed at the primary tumor site provides good local control. It seems to be adequate for disease control in patients with high-risk neuroblastoma after chemotherapy and surgical resection.
Sun-Young Park;Min Hee Lee;Ji Young Jeon;Hye Won Chung;Sang Hoon Lee;Myung Jin Shin
Korean Journal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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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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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1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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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Objective: To assess the diagnostic value of combining diffusion-weighted imaging (DWI) with conven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for differentiating between pathologic and traumatic fractures at extremities from metastasis. Materials and Methods: Institutional Review Board approved this retrospective study and informed consent was waived. This study included 49 patients each with pathologic and traumatic fractures at extremities. The patients underwent conventional MRI combined with DWI. For qualitative analysis, two radiologists (R1 and R2) independently reviewed three imaging sets with a crossover design using a 5-point scale and a 3-scale confidence level: DWI plus non-enhanced MRI (NEMR; DW set), NEMR plus contrast-enhanced fat-saturated T1-weighted imaging (CEFST1; CE set), and DWI plus NEMR plus CEFST1 (combined set). McNemar's test was used to compare the diagnostic performances among three sets and perform subgroup analyses (single vs. multiple bone abnormality, absence/presence of extra-osseous mass, and bone enhancement at fracture margin). Results: Compared to the CE set, the combined set showed improved diagnostic accuracy (R1, 84.7 vs. 95.9%; R2, 91.8 vs. 95.9%, p < 0.05) and specificity (R1, 71.4% vs. 93.9%, p < 0.005; R2, 85.7% vs. 98%, p = 0.07), with no difference in sensitivities (p > 0.05). In cases of absent extra-osseous soft tissue mass and present fracture site enhancement, the combined set showed improved accuracy (R1, 82.9-84.4% vs. 95.6-96.3%, p < 0.05; R2, 90.2-91.1% vs. 95.1-95.6%, p < 0.05) and specificity (R1, 68.3-72.9% vs. 92.7-95.8%, p < 0.005; R2, 83.0-85.4% vs. 97.6-98.0%, p = 0.07). Conclusion: Combining DWI with conventional MRI improved the diagnostic accuracy and specificity while retaining sensitivity for differentiating between pathologic and traumatic fractures from metastasis at extremities.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촌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에서는 1990년 1월부터 1996년 12월까지 원발성 폐암으로 폐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중 병리학적 병기가 제 1기인 146명을 대상으로 분석 하였다. 이중 남자는 115명, 여자가 31명이었고 나이는 27세에서 79세까지로 평균 58.9세 이었다. 세포병리학적 분류로 상피세포암이 7 2례(49.3%), 선암이 45례(30.8%)로 대부분 이었고, 수술은 전례에서 폐절제술과 종격동 임파절 박리술을 시행하였으며 폐엽 절제술이 96례(65.7%), 전폐 절제술이 48례(32.9%)이었다. 수술사망은 5례(3.4%), 합병증은 24례(16.5%)에서 발생하였다. 5년 생존율은 64.1% 이었으며 평균 생존기간은 66.5개월이었다. 예후인자별 분석에서 수술범위(p=0.1165), 세포형(p=0.8893)에 따른 생존율의 차이는 없었으며, 장측늑 막의 침윤 여부(p=0.0079), T1과 T2(p=0.0462), 선암에서 종양의 크기(>=5 cm)(p=0.0472)에 따른 생존율은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다. 수술후 재발은 47례(33.3%)에서 발생 하였고, 이중 국소재발이 9례, 원격전이가 38례 이었다. 재발된 례중 대부분인 44례(93.7%)가 T2병변에서 재발되었고 3례(6.4%)만이 T1병변에서 재 발 되었다. 원격전이가 일어난 부위로는 반대편 폐가 13례로 가장 많았고 뇌 12례, 골 10례등 이었다. 결 론으로 장측늑막의 침윤, T2 병변, 선암에서 크기가 5 cm 이상인 경우에는 제 1기 폐암이라 할 지라도 수 술후 보조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으리라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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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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