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looming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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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생장조절제 처리가 인삼의 장과 및 종자 형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lant Growth Regulator Treatment on Ginseng berry and seed development in Panax ginseng C. A. Meyer)

  • 조서리;김정선;이누리;최재을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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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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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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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select plant growth regulators effective at ginseng berry set inhibition to help root growth in Korean ginseng (Panax ginseng C. A. Meyer). PGRs (ethephon, gibberellic acid, maleic hydrazide, coumarin) were applied to field grown 5-year-old Korean ginseng between one and two times, before and during bloom in 2009, 2010. The number of treatment was more effective in ginseng berry set inhibition when used two times compared with one time in GA 1,000 ppm, MH (5,000, 10,000 ppm), coumarin (5,000, 10,000 ppm) treatment. According to treatment period of plant growth regulator, ginseng berry set inhibition rate from 20days before flowering date to 5days after blooming was the highest in MH 5000 ppm showing 99.9% and the lowest in GA 100 ppm showing 32.8%. The spray treatments of Ethephon (50, 150 ppm) and MH (5,000, 10,000 ppm) from 20 days before the flowering bloom up to 5 days before, and coumarin (5,000, 10,000 ppm) from 20 days to 6 days and before blooming that induced the inhibitory effect more than 90% after 12 weeks. Considering ginseng berry set inhibition characteristics and treatment period ethephon and coumarin was important about applied period but, MH treatment appeared to effective ginseng berry set inhibition regardless of treatment period.

전남광양지구(全南光陽地區)의 밤나무 품종별(品種別) 개화기(開花期) 및 과실(果實)의 숙기(熟期)와 중량조사(重量調査) (On flowering and maturing times of fruits and weight of seed by varieties of chestnuts in southern Korea)

  • 김태욱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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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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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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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3
  • 본조사(本調査)의 내용(內容)을 다음과 같이 적요(摘要)한다. 1. 1960년(年) 및 1961년(年) 양년(兩年)에 걸쳐 전남(全南) 광양군(光陽群) 옥용면(玉龍面) 추동(秋洞)에 식재(植栽)되고 있는 율림(栗林)에 대(對)해서 개화기(開花期) (시작(始作) 및 완료기(完了期)), 낙화기(落花期)(시작기(始作期), 완료기(完了期)) 및 과실(果實)의 성숙기(成熟期)를 조사(調査)한 내용(內容)을 보고(報告)한다. 2. 각품종(各品種)은 대체(大體)로 약(約) 26년생(年生)으로서 비교적(比較的) 토층(土層)이 깊은 갈색토(褐色土)에 생육중(生育中)인 것이다. 3. 평균(平均) 개화기(開花期)는 년도(年度)에 따라 유의적(有意的)인 차이(差異)가 없었다. 조기개화(早期開花)가 된 것에는 풍다마조생(豊多摩早生)(5월(月) 22일(日)), 대정조생(大正早生), 천견조생(淺見早生), 매평조생등(梅平早生等)이 있고 늦은 것에는 금북(今北), 마론데리아, 장광사(長光寺), 순천(順天) 109호(號), 미농(美濃), 내산(內山), 안근(岸根), 방토율(傍土栗), 상피(霜被), 장병위(長兵衛), 대전(袋田), 고금(古錦), 정월(正月), 편산(片山), 후락(後落), 옥성율(玉城栗), 소서율(小西栗)이 있다. 4. 낙화기(落花期)의 조만(早晩)은 개화기(開花期)의 그것과 대체(大體)로 정(正)의 상관(相關)을 갖이고 있었다. 개화상태(開花狀態)는 약 10~12일(日) 계속된다. 5. 개화기(開花期)(또는 낙화기(落花期))는 견과(堅果) 성국기(成熟期)에 직선적(直線的) 상관(相關)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6. 소립종(小粒種)의 대표(代表)는 을종(乙宗), 방토율(傍土栗)이 있고 풍은(豊銀), 편산(片山), 대원조생(大原早生)은 대립종(大粒種)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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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F를 이용한 RCP 4.5와 8.5 시나리오 하의 21세기 벚, 복숭아, 배 개화일 변화 전망 (Projection on First Flowering Date of Cherry, Peach and Pear in 21st Century Simulated by WRFv3.4 Based on RCP 4.5 and 8.5 Scenarios)

  • 허지나;안중배;심교문
    •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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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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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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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A shift of first fowering date (FFD) of spring blossoms (cherry, peach and pear) over the northest Asia under global warming is investiaged using dynamically downscaled daily temperature data with 12.5 km resolution. For the study, we obatained gridded daily data with Historical (1981~2010), and Representative Concentration Pathway (RCP) (2021~2100) 4.5 and 8.5 scenarios which were produced by WRFv3.4 in conjunction with HadGEM2-AO. A change on FFDs in 21st century is estimated by applying daily outputs of WRFv3.4 to DTS phonological model. Prior to projection on future climate, the performances of both WRFv3.4 and DTS models are evaluated using spatial distribution of climatology and SCR diagram (Normalized standard deviation-Pattern correlation coefficient-Root mean square difference). According to the result, WRFv3.4 and DTS models well simulated a feature of the terrain following characteristics and a general pattern of observation with a marigin of $1.4^{\circ}C$ and 5~6 days. The analysis reveals a projected advance in FFDs of cherry, peach and pear over the northeast Asia by 2100 of 15.4 days (9.4 days). 16.9 days (10.4 days) and 15.2 days (9.5 days), respectively, compared to the Historical simulation due to a increasing early spring (Februrary to April) temperature of about $4.9^{\circ}C$ ($2.9^{\circ}C$) under the RCP 8.5 (RCP 4.5) scenarios. This indicates that the current flowering of the cherry, peach and pear over analysis area in middle or end of April is expected to start blooming in early or middle of April, at the end of this century. The present study shows the dynamically downscaled daily data with high-resolution is helpeful in offering various useful information to end-users as well as in understanding regional climate change.

지구온난화에 따른 제주도 내 참다래 개화일의 지리적 이동 (Geographical Shift in Blooming Date of Kiwifruits in Jeju Island by Global Warming)

  • 권영순;김수옥;서형호;문경환;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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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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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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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제주도의 새로운 소득 과수인 참다래 '헤이워드'를 대상으로 IPCC의 미래 시나리오 기후조건에서 개화기 분포를 정밀하게 추정함으로써 도내 재배적지의 지리적 이동을 가시화 하였다. 개화기 예측을 위해 휴면시계모형과 발육속도모형을 각각 '헤이워드' 품종에 맞도록 조정하였으며, 시공간적으로 독립적인 자료(해남 2006-2009, 제주 2010-2011)에 의해 검증한 결과 개화일 추정오차는 RMSE = 2.5일(휴면시계모형)과 4.0일(발육속도모형)로 나타났다. 제주도의 현재평년(1981-2010) 기온 및 A1B 시나리오에 따른 10년 단위 미래 기온을 종관기상자료와 공간기후추정기술에 의해 상세 격자형 분포도로 제작하였다. 일별 기온분포도를 이용하여 휴면시계모형을 구동시켰으며 그 결과를 30m 해상도의 상세 개화일분포도로 가시화 하였다. 이 모의결과에 따르면 미래로 갈수록 현재평년에 비해 개화일이 앞당겨지는 한편, 저온요구도의 부족으로 개화불량인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개화기에 근거한 재배적지의 면적은 가까운 미래에는 증가하지만 먼 미래로 갈수록 급격히 줄어들어 21세기 말에는 현재의 절반이 될 것이며, 같은 기간 재배적지는 해안지대로부터 해발 250m 정도 한라산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매실 품종과 수확 시기에 따른 이화학적 특성과 향기성분의 변화 (Changes of Physicochemical and Flavor Components of Ume According to Varieties and Picking Date)

  • 송보현;최갑성;김용두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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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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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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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optimal picking time and the favorate variety for Ume processing. The changes of physicochemical components and flavors of 6 varieties of the Ume were investigated during maturing. Average weight of the fruit increased to the range of 151-292% from 70 days to 90 days after blooming. The hardness of fruit decreased during maturing and Koume variety was not suitable for processing among the last harvesting samples. Moisture and ash were reached to 89-91%, 0.57-0.69%, respectively, and the ash content increased during maturing. Among the Ume varieties, relatively high content of total acid was observed in Oshuku and Koume. The major organic acid were malic, citric, succinic, and tartaric acid. The content of malic acid decreased significantly, whereas citric acid increased during maturing. Thirty five kinds of flavor components were identified from the Ume fruit and main components were ethyl acetate, butyl acetate, and organic acid derivatives. Koume contained a large amount of flavor components among the Ume and the content increased during mat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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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신초비틀기에 의한 '캠벨얼리' 포도의 착립 및 과실품질 (The Effect of Shoot Twist at Bloom on Fruitfulness and Fruit Quality of 'Campbell Early' Grapevine)

  • 이재웅;송명규;박재성;이윤상;홍의연;한점화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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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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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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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수세가 강한 '캠벨얼리'를 시험재료로 착립률 증진을 위한 개화기 신초 비틀기의 효과를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수세가 강한 '캠벨얼리'의 신초 비틀기 처리에 따른 발아기 및 개화기는 처리별 차이가 없었으나 수확기는 3일 정도 지연되었다. 신초 비틀기 처리구에서 수확기가 지연된 것은 '캠벨얼리'의 과방중과 착립률이 개화전 7일과 개화시 모두 3절 비틀기 처리구에서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신초 비틀기에 의한 '캠벨얼리'의 가용성 고형물 및 산도는 처리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수량은 '개화 전 7일 3절 비틀기' 처리에서 12.1 kg/주으로 무처리에 비하여 1.6배 증가하였다. 안토시아닌 함량은 무처리에 비하여 수량이 많은 처리구에서 낮았으나 착색도인 Hunter 값은 처리간 유의적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동부(Vigna unguiculata L.)의 파종기이동에 따른 생태 및 수량구성형질에 미치는 영향 (Variations of Morphological Traits, Yield and Yield Components on Different Seeding Dates of Cowpea)

  • 김수동;차영훈;조진태;연규복;박상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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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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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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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동부의 파종적기와 한계기를 구명함과 동시에 Growing Degree Days(GDD)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던 바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기 지연에 따라 파종후 개화 및 성숙시까지의 일수가 단축되었으며 8월 14일 이후 파종은 개화하지 못했다. 2. 파종이 늦어질 수록 생육초기의 생장속도가 빨라졌고, 중원재래가 그 경향이 뚜렷하였다. 3. 5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의 파종에서는 주경장, 주경절수, 분지수 및 경직경의 차가 없었으나 7월 30일 이후 파종부터는 파종지연 정도에 따라 급격히 감소했다. 4. 주경화경수, 분지화경수, 화경당착협수, 개체당착협수 및 100입중과 수량간에는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VITA#5는 중원재래에 비해 화경수, 개체당착협수가 않고, 100입중도 무거워 다수성이며, 두품종 공히 조파할 수록 증수의 경향이었고, 파종 한계기는 VITA#5가 6월 30일, 중원재래가 6월 15일 이었다. 6. 개화·착협 당시의 생육조건이 불량하면 협당입수가 감소된다. 7. GDD에 의한 개화까지의 표시방법은 일반 날자로 표시하는 것보다 변이계수가 작아 동부에도 이용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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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의 형태적 특성과 주성분 분석에 의한 품종군 분류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Principal Component Analysis of Plums)

  • 정경호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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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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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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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Prunus cerasifera, P. domestica 및 P. salicina에서 기원된 자두 53 종 또는 품종으로 부터 27 형태형질의 특성을 조사하여 품종 동정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그들간의 분류적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주성분분석 및 집괴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된 형태형질 중 잎의 크기, 잎의 형태 및 엽내 털 발생정도 등이 자 두아속 식물의 동정 및 분류적 관계 해석에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단되었으며, 잎의 길이, 엽병 길이, 밀선수, 형, 엽저, 만개기 등은 P. domestica계 자두와 P. salicina계 자두간에 명확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또한 주성분분석 득점치를 이용한 비가 평균결합법에 의한 집괴분석 결과 53개 분류 군들은 평균거리 1.0을 기준으로 할 때 P. alicina-P. cerasifera 표현군, P. domestica 표현군 및 P. pinosa 표현군 등 3개의 표현군으로 분류될 수 있어, 분류군들의 대략적인 분류적 관계 분석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정확한 종군 분류를 위해서는 보다 많은 형태형질의 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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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년간 아까시나무 만개일의 변화와 과정기반모형을 활용한 지역별 만개일 예측 (Recent Changes in Bloom Dates of Robinia pseudoacacia and Bloom Date Predictions Using a Process-Based Model in South Korea)

  • 김수경;김태경;윤석희;장근창;임혜민;이위영;원명수;임종환;김현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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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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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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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최근 급격한 봄철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한반도에 분포하고 있는 아까시나무의 개화 시기가 변화하면서 지역간에 동시 개화 현상(simultaneous blooming)이 관측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국내 양봉 산업에 큰 변화를 초래하였고, 이로 인해 정확도 높은 아까시나무 개화시기 정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아까시나무의 지역별 개화 시기 변화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개화 시기 예측 모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 12년(2006~2017년)간 전국 26개 지점에서 관측된 아까시나무 만개일 자료와 과거 일기온 복원 자료를 활용하여 봄철 기온 및 아까시나무 만개일 변화의 경향성을 권역별로 파악하고, 과정기반모형을 활용하여 지역 통합 모형(SM)과 함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는 세 모형-SM에 지점별 보정계수를 도입한 수정 통합 모형(MSM), 권역별로 모수를 추정하는 권역별 통합 모형(GM), 관측 지점별로 모수를 추정하는 지역 모형(LM)-을 도출, 성능을 비교하였다. 기온 및 만개일의 경향 분석 결과, 남부 지역에 비해 봄철 기온 상승률이 2배 이상 높았던 중북부 내륙 지역의 경우 만개일이 빠른 속도로 앞당겨져, 결과적으로 남서부 해안 지역과의 만개일 차이는 1년에 0.7098일씩 감소하였다(p-value=0.0417). 전체 지역에 대한 모형의 성능 비교 결과, 지역 특이성이 반영되지 않은 SM에 비해서 MSM은 24% 이상, LM은 15% 이상 감소한 RMSE 값을 나타냈다. 또한 LM과 MSM의 예측 알고리즘을 전국 범위로 확대하여 4년 간(2014~2017년) 16개의 추가 관측 지점을 대상으로 검증한 결과, LM에 코크리깅(Co-kriging)기법을 적용한 방법이 보정계수 전국 분포도를 추정하여 SM을 보정하는 방법보다 예측력이 더 뛰어났으며, 오차의 분포는 두 모형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RMSE: p-value=0.0118, Bias: p-value=0.0471). 본 연구는 아까시나무의 개화 시기 예측에 있어 지역 단위 예측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모형을 넓은 지역 범위로 확대,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율무 파종기 및 개화후 일수에 따른 종실중과 종실의 이화학적 특성 변이 (Dry Matter Weight and Physicochemical Property of Job’s Tears Grain of Different Sowing Dates and Days after Flowering)

  • 최창균;윤기호;김광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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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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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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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율무의 파종기 및 출종후 일수에 따른 종실의 건물중 및 이화학적 성질변화를 구명하고자 4개 품종을 공시 하여 4월 20일부터 20일 간격으로 5월 30일까지 3회 파종하고 출수후 7일 간격으로 8회 수확하여 시험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와 수원6호보다 출수직후부터 출수후 42일까지 종실건물중이 항상 높게 유지되었고, 현입중은 출수직후부터 출수후 28일까지는 비슷한 양상을 나타내었으나 출수후 35일부터는 박피종의 현입중이 더 높았다. 2. 파종기별 종실 및 현입 건물중의 변화는 1차 및 3차 파종구에서는 등숙말기에 등숙속도가 완만해졌으나 2차 파종구는 지속적으로 증가되었고 초기출총한 종실의 백립중은 2주후 출수한 종보 보다 항상 낮았다. 3. 율무현입은 박피종이 후피종보다 등숙속도가 빠르고 파종기가 늦을수록 등숙속도가 빠른 경향이며 초기출수한 종빈보다 중기출수한 종실의 둥숙속도가 빨랐다. 4. 총백질함량은 성숙이 진전됨에 따라 감소하였고 알칼리붕괴도는 성숙이 진전됨 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호거집성은 출수 14일 이후 등숙이 진전되면서 큰 변이를 보이지 않았다. 5.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우백질함량은 약간씩 감소하며 알칼리붕괴도는 높아지는 경향이며 gel의 길이는 큰 변이없이 약간씩 짧아졌다. 6.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율무가루의 아델로그람 특성 중 최고, 최저 및 최종정도와 break down은 감소하였고 set back은 증가하였는데 품종에 따라 변이양상에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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