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id Dream Wonderful Biography(蘭花夢奇傳), whose author was Yimmeishanren(吟梅山人), is a Xia-Yi-Ai-Qing(俠義愛情) novel in the late Qing Dynasty. The work published in 1905 when Emperor Guangxu(光緖) governed China. The novel was reprinted for several times to its excellent art feature as well as its public praise. Orchid Dream Wonderful Biography narratives the life story of the heroin, Songbaozhu(松寶珠). Songbaozhu disguises herself as a man, takes the imperial examination, and takes part in the war. However, she is abused after marring Xuwenqing(許文卿), finally, she dies in misery. Songbaozhu's tragic fate show that although a woman may disguise as a man and makes great contributions in novel, it would never come true in reality. Songbaolin(松寶林) is also home to female hero. She has a younger brother and sister were strictly education. She is a female hero of the pitch. The writer creates her, had to satisfy a social reality male. Orchid Dream Wonderful Biography, this work has had a tragic or a reality. This work represents the limits of consciousness and the writers. Orchid Dream Wonderful Biography did not transcend male-oriented notions.
조선에 투항한 왜인을 항왜라 한다. 특히 임란전후에 수많은 왜인들이 조선인이 되어 살았는데, 고전 서사에서 이들의 모습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이글에서 살폈다. 고전서사에서 항왜는 주로 칼솜씨가 좋은 용맹한 인물들로 소개되며, 그러므로 그들은 각종 전쟁의 상황에서 전공(戰功)을 세우는 것으로 드러난다. 홍세태의 "김영철전"과 권칙의 "강로전" 및 김충선에 대한 인물전 등에서 이런 모습이 드러난다. 이런 작품에서, 항왜인들은 조선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오랑캐인 후금(後金)(이후 청(淸))을 치는 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인다. 항왜인들이 이런 충성의 모범으로 그려짐으로써, 충성을 다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했던 인물들의 불충이 상대적으로 부각되도록 그려졌다. 하지만 서사에서 의도적으로 항왜인들의 일면만을 강조되는 것과 달리, "검승전"에서는 항왜 개인의 고민과 갈등을 엿볼 수 있다. 이런 고민은 조선인이나 일본인이나 인간의 성정은 공통된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서로 이해하며 어우러져 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야기성에 주목한 생애사연구를 위해 남성노인의 생애사를 재구성하는 데에 있다. 이에 해당 생애사를 내러티브-생애사 인터뷰 분석방법에 따라 재구성한 결과, 이야기된 생애사는 '독자로서의 의무가 이끄는 삶으로 엮여 들어가 "독자 행세" 를 하지 않을 수 없었던 삶' 이라는 생애사적 관점에 따라 구성되고 있는 반면, 체험된 생애사는 '자기주도적인 삶의 의지' 를 관철시키는 삶을 살아온 것으로 구성되는 차이가 있음을 조절메커니즘에 의거해 도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양 생애사 간 차이는 생애사적 자기평가와 생애사적 실재성 간에 괴리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의거해, 이야기성에 주목한 생애사연구가 노인복지실천과 노인복지학 분야 생애사연구 방법에 함의하는 점을 논의하였다.
인물에 대한 기록정보는 사회의 주요 분야에서 특정기준에 맞는 유명한 인물에 한정하여 정보를 수집, 가공, 제공하는 인물데이터베이스 형태가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위키피디아와 같이 이용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인물에 대하여 자유롭게 서술하며 디지털 아카이브로 축적하는 체제가 활성화되고 있다. 이 연구는 위키피디아 바이오그래피 포털에서 범죄자, 교수, 영화감독 카테고리에서 인물 유형별로 500건의 데이터를 각각 수집하여 서술된 내용간 유형별 차별성이 있는지 계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용어의 빈도 분석과 차별지수 분석을 수행한 결과 차별지수가 각 유형별로 특화되어 있는 내용을 표현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차별지수값이 높은 상위 100개의 용어와 세 유형에 공통적으로 출현한 용어 고빈도어 100개를 워드 클라우드 형태로 활용하여 특정 유형의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는 이용자와 이를 승인하는 에디터가 참조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Countee Cullen has never been fully understood as a poet or as a man, for there existed certain ambiguities concerning his earlier life including family background. But a short but enormously important biography written by Shirley Washington, his niece, a daughter of his youngest sister, titled Countee Cullen's Secret Revealed by Miracle Book: A Biography of His Childhood in New Orleans, has at last come to shed some lights on his childhood which has never been disclosed by Cullen himself or anyone else. Now we can safely say that Countee Cullen was a combination of two personalities, James S. Carter, Jr. and Countee Cullen, In other words, he was a good example of a 'dichotomous personality.' Such disclosure of two conflicting personalities gives us a rare chance to re-examine his literary works. We can now put in perspective why in his first collection of poems Color Countee Cullen was so ironic, dark, cynic, and pessimistic about the life and the world. Also, we can understand why Cullen's response to the jazz was so complex and contradictory and in what ways he used artistic technique to conceal his own feelings. Thanks to Washington's biography, we are now able to locate the real cause of his failure to mature as a poet and of his failure to materialize what was promised in the beginning of his literary career.
이 연구는 밀양송전탑반대투쟁에 참여한 여성주민들의 구술생애사를 분석해, 분단으로 인한 이념 대립 속에서 일어난 국가폭력의 체험이 환경운동 참여의 생애사적 맥락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연구의 사례자들은 사회운동 참여를 통해 가족이 경험한 국가폭력과 그것으로 인한 자신의 트라우마를 드러냄으로써 가족의 삶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간다. 강요된 침묵을 깨고 상처를 드러내 치유하는 힘은 사회운동 속에서 발견한 연대의 힘이다. 이 연구에서의 이러한 발견은 한국의 다양한 사회운동의 형성과 전개에 국가폭력의 체험이 깊이 자리 잡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사회성원들의 기억속에 은폐되고 억압되어 있을, 국가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더 많은 민주주의와 연대의 힘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이 연구는 구술생애사 기록의 중요성을 드러낸다. 구술생애사 기록은 공식 역사에서 배제된 사람들과 문자문화에 편입될 수 없었던 사람들의 행위와 역사를 기록함으로써 그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자 하였다. 공적 기록만으로 역사적 사건의 전모를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다양한 주체들의 기록을 모으는 것은 그러한 의미에서 중요하다. 공적 기록은 사건의 진실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만 대립이 있었던 사건의 경우 남겨진 기록만으로는 균형 잡힌 이해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연구를 통해 생산한 밀양 송전탑 반대투쟁참여 여성들의 구술생애사는 지역의 역사와 사회적 행위에 대해 풍부하고 균형 있는 맥락을 제공한다는 의의를 갖는다.
International Journal of Computer Science & Network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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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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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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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Chatbots have become very popular in our times and are used in several fields. The emergence of chatbots has created a new way of communicating between human and computer interaction. A Chatbot also called a "Chatter Robot," or conversational agent CA is a software application that mimics human conversations in its natural format, which contains textual material and oral communication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iques. Generally, there are two types of chatbots rule-based and smart machine-based. Over the years, several chatbots designed in many languages for serving various fields such as medicine, entertainment, and education. Unfortunately, in the Arabic chatbots area, little work has been done. In this paper, we developed a beneficial tool (chatBot) in the Arabic language which contributes to educating people about the Prophet's biography providing them with useful information by using Natural Language Processing.
UDC는 UDCC의 설립을 계기로 전자판의 MRF를 중심으로 매년 추가 및 개정작업을 거듭 해왔다. 이 논문은 UDC의 지리ㆍ전기ㆍ역사류와 그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장소 및 시의 공통보조표를 중심으로 변천과정을 살펴보고, 최근판을 대상으로 그 전개상황과 특성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KDC의 역사류 개정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지역별 역사의 전개에 있어서 조합식의 원리를 확대 적용하고, 계통지리학의 자연지리학과 인문지리학을 함께 모아 배정하며, 지역구분표의 확장과 시대구분표의 도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국제결혼을 선택한 국내 남성배우자들의 결혼동기와 배우자와의 관계형성 내용과 과정 그리고 질적인 변화 등을 생애사 연구방법(Biography research method)으로 접근하여 그들의 구체적 경험세계를 살펴보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는 국제결혼을 한 10명의 국내 남성 배우자들이 참여했고 연구참여자들과의 심층면담을 통해 자료를 수집했다.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구참여자들의 결혼동기는 도구적 성격이 강했다. 연구참여자들은 동업자 관계를 유지하다 교환가치가 비동등해지자 긴장과 갈등이 생성되었고 이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에 따라 혼인관게가 종료되기도 했고 유지되기도 했다.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연구참여자들은 자기의 문화를 해체한 후 배우자 문화와의 접점에서 이를 재구성했고 그후 새로운 디아스포라적 위치로 자리이동을 했다. 연구의 함의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을 지구화 시대의 새로운 디아스포라(neo-diaspora)로 보는 관점의 학문적 필요성을 역설했고 제언에서는 문화간 교육(intercultural education)을 제언했다.
The ideal of middle class British masculinity and the representative of the new Victorian respectability, the ″gentleman″ was difficult to define amidst the class mobility and social change of the nineteenth century. Was the gentleman to be identified by class and by money\ulcorner By behavior and clothing\ulcorner By religion and morality\ulcorner This essay focuses on the problem of the ″gentleman″ as it was debated in the Victorian era and as it was reflected in the biography and work of the mid-nineteenth century's most important English writer, Charles Dickens. I examine the critical debate surrounding the Victorian idea of the ″gentleman″ by comparing the arguments of Shirley Robin Letwin's The Gentleman in Trollope(1982) and Robin Gilmour's The Idea of the Gentleman in the Victorian Novel(1981). Letwin views the ″gentleman″ as largely transcending class structure, while Gilmour's more historically-conscious view locates the gentleman as emerging out of, and even enabling, the class negotiations of this period. Against the backdrop of such debates, I discuss Charles Dickens's struggles with the idea of the gentleman in theory and in practice. In his novels, especially his semi-autobiographical bildungsromane about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boys into adulthood, Dickens prominently engages with the identity and definition of the gentleman. As I demonstrate in this essay, this interest originated from Dickens's own childhood trauma and his subsequent drive to attain gentility, a necessity complicated by the vicissitudes of his personal and profession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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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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