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io 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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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증황정(九蒸黃精)의 벤조피렌 함량과 마우스 단일투여 독성실험 (Single Toxicity Evaluation of the Polygonati Rhizoma Preparata with Benzo[a]pyrene Contents in ICR Mice)

  • 김용웅;노성수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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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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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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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object of this study was two. One was if Polygonati Rhizoma preparata had a benzo(a)pyrene, the other was to evaluate the single dose toxicity of 9 repetitive steaming and fermenting processed Polygonati Rhizoma, dried root parts of Polygonati Rhozoma preparata extract, in male and female mice. We measured a content of benzo(a)pyrene in Polygonati Rhozoma preparata using a method with HPLC/FLD. And for single dose toxicity, aqueous extracts of Polygonati Rhozoma preparata (EPP; Yield = 35.4 %) was administered to female and male ICR mice as an oral dose of 2,000, 1,000 and 500 mg/kg (body weight) according to the recommendation of Kore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KFDA) Guidelines. Animals were monitored for the mortality and changes in body weight, clinical signs and gross observation during 14 days after dosing, upon necropsy; organ weight and histopathology of 12 principle organs were examined. As results, we could not find any mortality, clinical signs, and changes in the body and organ weight except for slight soft feces sporadically detected in EPP treated male mice at 1 day after administration. In addition, no EPP-treatment related abnormal gross findings and changes in histopathology of principle organs were detected except for some sporadic accidental findings.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suggest that benzo(a)pyrene was not existed in Polygonati Rhozoma preparata and the 50% lethal dose and approximate lethal dose of EPP aqueous extracts in both female and male mice were considered as over 2,000 mg/kg, the limited highest dosage recommended by KFDA Guidelines. However, it also observed that the possibilities of digestive disorders, like soft feces when administered over 500 mg/kg of EPP aqueous extracts in the present study.

Sprague-Dawley 랫드를 이용한 소청룡탕의 단회투여독성시험 (Single Dose Toxicity Study of Socheongryong-tang in Sprague-Dawley Rats)

  • 이철원;안원근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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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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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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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Socheongryong-tang has been used for the treatment of inflammatory allergic diseases such as allergic rhinitis and bronchial asthma in Asian countri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safety of Socheongryong-tang in rats. The safety of this tang on acute toxicity was evaluated by single dose toxicity study. Rats were orally administrated in a single dose of 0 and 2000 mg/kg (limited dose) Socheongryong-tang. There were 7 rats in each groups. All animals were sacrificed after 14 days of treatment. After single administration, mortality, clinlcal signs, body weight changes and gross pathological findings were observed for 14 days. Three parameters were tested: organ weight measurement, clinical chemistry, and hematology. In this study with rats, Socheongryong-tang treatment did not show any acute toxicity. No mortality was noted for 14 days of treatment. There were no adverse effects on clinical signs, body weight, organ eight and gross pathological findings at all treatment groups. The clinical chemistry parameters attesting to liver and kidney functions as well as the hematological parameters were within the normal ranges. From single dose toxicity study with rats, it is considered that $LD_{50}$ of Socheongryong-tang is over 2000 mg/kg in oral administration. This finding of the safety on single dose toxicity study of Socheongryong-tang are expected to strengthen the position of Socheongryong-tang as nontoxic medicine.

Fabry disease: current treatment and future perspective

  • Han-Wook Yoo
    • Journal of Genet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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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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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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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Fabry disease (FD), a rare X-linked lysosomal storage disorder, is caused by mutations in the α-galactosidase A gene gene encoding α-galactosidase A (α-Gal A). The functional deficiency of α-Gal A results in progressive accumulation of neutral glycosphingolipids, causing multi-organ damages including cardiac, renal, cerebrovascular systems. The current treatment is comprised of enzyme replacement therapy (ERT), oral pharmacological chaperone therapy and adjunctive supportive therapy. ERT has been introduced 20 years ago, changing the outcome of FD patients with proven effectiveness. However, FD patients have many unmet needs. ERT needs a life-long intravenous therapy, inefficient bio-distribution, and generation of anti-drug antibodies. Migalastat, a pharmacological chaperone, augmenting α-Gal A enzyme activity only in patients with mutations amenable to the therapy, is now available for clinical practice. Furthermore, these therapies should be initiated before the organ damage becomes irreversible. Development of novel drugs aim at improving the clinical effectiveness and convenience of therapy. Clinical trial of next generation ERT is underway. Polyethylene glycolylated enzyme has a longer half-life and potentially reduced antigenicity, compared with standard preparations with longer dosing interval. Moss-derived enzyme has a higher affinity for mannose receptors, and seems to have more efficient access to podocytes of kidney which is relatively resistant to reach by conventional ERT. Substrate reduction therapy is currently under clinical trial. Gene therapy has now been started in several clinical trials using in vivo and ex vivo technologies. Early results are emerging. Other strategic approaches at preclinical research level are stem cell-based therapy with genome editing and systemic mRNA therapy.

바이오-플로팅시스템을 통한 Tailor-Made 3D PCL Scaffold 제작 (Fabrication of Tailor-Made 3D PCL Scaffold Using a Bio-Plotting Process)

  • 손준곤;김근형;박수아;김완두
    • 폴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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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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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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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생체 친화적이며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인 poly($\varepsilon$-caprolactone)(PCL)을 rapid prototyping(RP) 공정인 바이오플로팅 시스템을 통해 세포 재생용 지지체(scaffold)를 제작하였다. 제작된 PCL 지지체는 DMA(dynamic mechanical analyzer)를 통해 동일한 재료로 제작된 기존 염침출법(salt-leaching)에 의한 지지체보다 월등히 향상된 기계적 강도를 갖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는 기존 전통적인 세포지지체 제작에서 문제점중의 하나인 기계적인 강도적인 측면을 보완하여, 뼈조직 재생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지체 내부의 구조는 세포의 증식과 이동 및 영양분의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연결된 통로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세포의 증식이 가능하도록 지지체의 공극 크기와 strand의 굵기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대체하고자 하는 생체조직의 특성에 맞도록 기계적 강도를 조정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제조된 PCL지지체는 연골세포를 통하여 셀 컬쳐링 되었고, 3차원 세포 지지체로서의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미니돼지에서 University of Wisconsin 용액과 Histidine-Tryptophan Ketoglutarate 용액의 신장 저온보존효과 비교 (Comparison of the Effectiveness of University of Wisconsin and Histidine-Tryptophan Ketoglutarate Solution on Renal Cold Preservation in the Miniature Pig)

  • 남현숙;윤병일;우흥명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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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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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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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식분야에서 University of Wisconsin (UW)용액과 Histidine-Tryptophan Ketoglutarate (HTK)용액은 장기 보존액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바이오 장기 동물모델인 미니돼지를 이용하여 신장 저온보존에서 발생하는 허혈손상을 비교함으로써 각 보존액의 효용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12마리의 미니돼지가 이용되었으며, 각 6마리씩 무작위로 선별하여 UW군(n = 6)과 HTK군(n = 6) 두 군으로 나누었다. 미니돼지의 신장을 적출, 세척, 각각 저온 보관(0, 24, 48, 72시간, $4^{\circ}C$) 후에 조직학적 평가를 실시하였다. 저온보관시간이 증가할수록 신장의 손상이 증가하였다. 저온보관 24시간까지는 UW와 HTK용액의 저온보관 효과는 유사하였지만, 48시간 이후에는 HTK 용액의 저온보관손상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미니돼지 신장의 저온 보존액은 UW 용액이 효과적이며 특히 장기간 보존에 적합한 용액으로 사료된다.

대두(大豆)의 질소대사(窒素代謝)에 관(關)한 연구(硏究) -II. 유(幼) 식물시기(植物時期)에서의 유리(遊離)아미노산(酸)의 소장(消長) (Studies on the Nitrogen Metabolism of Soybeans -II. Variation of Free Amino acids during the Growth of Younger Plants)

  • 강영희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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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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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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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대두(大豆)의 유식물시기(幼植物時期)에 있어서의 가용성(可溶性)질소와 Amino 산 및 Total alcohol 가용(可溶) Aminno 산을 자엽(子葉)과 배적(胚的)기관으로 구분(區分)하여 그의 생육(生育)에 따른 소장(消長)을 검토하면서 중간(中間)대사 및 생합성(生合成)의 면(面)을 고찰하여 보았다. 1. 가용성(可溶性)질소에 있어서는 증감의 비율은 자엽(子葉)과 배적(胚的)기관에서 공(共)히 비슷한 현상을 나타냈으며 발아후 17일(日)째 즉 성엽이 전개한 시기에는 최고치를 나타내었다. 이것은 유식물시기(幼植物時期)에 있어서는 형태적으로 뚜렷한 시기인 성엽 형성시기를 경계로 하여 그 전기는 질소동화기 임을 뒷받침하여 주었다. 2. 종자(種子)상태에서 검출한 Amino 산은 17종(種)이었으나 침종(浸種) 3일째에는 19종(種)이였으며 그간(間) Amino 산의 분포(分布)에 이동이 있었다. 배적(胚的)기관이 분화(分化)하기 시작한 것이 발아후 9일(日)째부터였는데 이후 자엽(子葉) 배적(胚的)기관을 막론하고 검출된 수(數)에도 변동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분포(分布) 및 양적(量的)관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특히 현저한 것은 Asparagine의 축적을 들을 수 있다. Asparagine의 축적의 현상은 외부에서 전혀 양분을 공급하자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형성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곧 타식물(他植物)의 배(胚)와는 전(全)혀 다른 대두(大豆)의 특이(特異)한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3. 배적(胚的)기관에 있어서는 분화(分化)초기에는 검출된 Amino 산의 수(數)가 적었고 이어서 그 수(數)가 약간 증감하는 현상을 나타냈다. 이것은 즉 초기에 검출된 것은 자엽(子葉)에서 이동한 것이고 그것이 기초가 되어서 Amino 산의 중간대사를 형성하기 때문에 생겼다고 볼 수 있다. 4. 전(全) Alcohol 가용(可溶) Amino 산의 증감현상은 수용성질소의 그것과 크게 다른 경향은 없었다. 그러나 양자(兩者)사이에 함유량의 차(差)는 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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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렛미고>를 통해본 복제 인간 윤리 (Ethics for Cloned Human Beings: )

  • 김미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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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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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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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생명공학의 발달로 인해 복제 인간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유전자를 복제한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는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네버렛미고>의 등장인물들은 100세 수명기획에 의해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복제 인간들이다. 이들은 해일샴이라는 학교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은밀하게 사육되는데,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불치병에 걸린 진짜 인간 환자들에게 건강한 장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인공 캐시, 토미, 그리고 루스는 사춘기 시절 이곳에서 육체와 의식의 성장을 경험하며 자신들이 복제 인간이라는 정체성의 비밀도 알게 된다. 성인이 되어 이들은 두 번째 거주지 코티지로 이동하여 장기기증을 시작할 준비를 한다. 두 번째 단계 또한 좀 더 진짜 성인 인간의 장기와 유사한 장기를 만들어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인간들이 꾸민 모든 계획을 다 알고 있지만, 이들은 그것에 대해 저항하지 않고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숙명적으로 수용한다. 그러나 이들의 무저항은 삶에 대한 포기 선언이 아니라 자신들의 장기 기증을 통해 생명의 연장이라는 또 다른 미래를 위한 자기희생적 생명 연장이다. 영화는 복제된 인간들의 우애와 희생적 태도를 강조해서 보여줌으로써 난치병의 치료를 위한 생명공학과 생명윤리라는 상이한 견해에 대해 철학적 사유가 뒷받침된 생명윤리적 관점에서 복제 인간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줄납자루, Acheilognathus yamatsutae의 성 성숙에 따른 외부생식형질의 변화 (Change of External Reproductive Parameters according to Sexual Maturation of the Striped Bitterling, Acheilognathus yamatsutae(Teleostei: Acheilognathinae))

  • 진영국;김치홍;이철우;김재원;이정식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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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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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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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줄납자루를 이용한 외부생식형질의 정량화 가능성을 통하여 이를 어류의 생식관련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부생식형질과 비교하였다. 줄납자루의내부생식형질은 GSI, HSI 및 생식소 발달단계를 이용하였으며, 외부생식형질은 암컷의 경우 산란관의 발현 및 산란관지수의 변화, 수컷의 경우 추성의 발현 및 수의 변화 그리고 꼬리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에 나타나는 혼인색의 발현 및 혼인색지수의 변화를 이용하였다. GSI와 HSI는 암컷과 수컷 모두 2월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으며, 생식소 발달단계는 암컷과 수컷 모두 2월에서 5월 사이에 완숙 및 방란 방정기의 조직상을 가진 개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산란관은 12월~5월 사이에 전 개체에서 신장되었으며, 산란관지수는 3월~4월 사이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추성, 등지느러미 및 꼬리지느러미의 혼인색 발현율 및 각 지수들은 2월~5월(꼬리지느러미의 경우 2월~4월) 사이에 가장 높은 발현율과 값을 나타냈다. 이와 같은 결과들은 암컷과 수컷 모두 내부 및 외부생식형질이 동일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써, 추후 생식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데 있어 보다 나은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된다.

물건인가, 생명인가?: 사회적 가치와 생명윤리에 관한 의사결정 (Social values and decision making on bioethical issues)

  • 신홍임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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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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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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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 가치와 생명윤리에 관한 의사결정의 관계를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 1에서는 한국 대학생들의 사회적 가치를 조사하였다. 대학생들이 성취의 가치를 선호할수록 배려의 가치를 선호하는 정도가 낮아서, 성취의 가치가 배려의 가치와 부적 상관관계에 있었다. 연구 2에서는 문장완성과제를 통해 성취/배려의 가치를 활성화시킨 조건에 따라 생명윤리에 관한 의사결정에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성취/배려의 점화에 관계없이 동물실험, 안락사 및 장기이식의 활성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공리주의적 결정이 나타났다. 이에 비해 태아성감별과 인간복제연구에 관해서는 성취조건과 배려조건에서 모두 동의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연구 3에서는 성취/배려의 가치를 활성화시킨 조건에서 단어완성과제를 통해 참가자들의 암묵적 가치 선호를 측정한 후, 생명윤리에 대한 의사결정이 달라지는지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배려점화조건에서 배려의 가치를 암묵적으로 더 선호하는 참가자일수록 동물실험 및 장기이식의 활성화에 더 반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반면, 태아 성감별과 인간복제연구에 대한 의사결정에서는 조건에 관계없이 전반적으로 반대하는 경향이 많이 나타나서. 실험상황에서 유도된 사회적 가치와 참가자 개인이 암묵적으로 선호하는 가치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결과는 한 개인이 암묵적으로 선호하는 사회적 가치와 외부상황에서 부각되는 가치가 생명윤리에 관한 의사결정에 차별화된 영향을 줄 가능성을 시사한다. 논의에서는 사회적 가치와 윤리적 의사결정의 관계를 토론하고, 연구의 한계 및 후속연구의 방향을 다루었다.

Sprague-Dawley 랫드를 이용한 신이 추출물의 4주 반복 용량 결정 독성시험 (4-week dose range finding toxicity test of Magnoliae Flos extract in Sprague-Dawley rats)

  • 박주형;안은경;박기태;황민희;조영락;이동령;최봉근;오좌섭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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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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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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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많은 약리학적 효과가 입증되고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생약제를 포함한 천연물은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다만 생약제로 사용되는 천연물의 안전성 등 부작용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의 목적은 통증, 비염, 폐렴 치료에 사용되는 신이의 안정성 평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SD 랫드 동물모델을 이용하여 4주 반복 용량 결정 독성시험으로 신이의 독성평가를 수행하였다. 수컷과 암컷 SD 랫드에 신이추출물을 28일 동안 1,500, 3,000 mg/kg의 농도로 하루 1회 경구 투여하였다. 신이추출물의 안정성 평가는 일반증상관찰, 체중 및 사료섭취량 측정, 혈구 및 혈액생화학 분석, 부검소견 관찰 및 상대적 장기무게 측정으로 판단하였으며 실험기간동안 신이추출물의 투여로 독성 관련 유의미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는 4주 반복 용량 결정 독성시험에서 신이추출물이 독성 등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신이추출물의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최대무독성량은 3,000 mg/kg 이상으로 추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