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흡충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조직병리학적 소견의 변화로는 담관 직경이 확장되고 담관벽이 비후되며, 담관 상피층에 선종성 증식과 배세포 화생이 관찰되었다. 치료 후에는 이러한 변화 중에서 화생이 소실되나 선종성 증식은 상당히 완화되어 잔존하고 담관벽의 비후는 지속된다. 이러한 형태학적인 변화는 선종성인 특징이 있어 어떠한 분비기능이 예상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특히 소장의 분비물이 담관 점막층에서 분비되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간흡충 피낭유충을 300개씩 8마리의 토끼에 감염시킨 후, 14주에 프라지관텔로 치료하여 구층 후 6개월 및 1년에 간을 적출하고, 파라핀 포매하여 절편을 만들어 분비물에 대하여 면역조직화학법을 시행하였다. Gastrln과 secretin은 정상토기의 간내 담관 및 감염된 담관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Serotonin은 비감염 간 내 담관에서는 관찰되지 않았으나, 감염 대조군의 담관상퍼층에서 몇 개의 양성 세포가 관찰되었다. 그러나 치료 후 6개월에는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휜쥐에 100개씩 간흡충 피낭유충을 감염시키고 증식된 상피 층에서 소장 미소응모막 효소의 활성을 관찰한 바, alkalinephosphatase의 활성이 감염군에서 대조군과 같은 정도로 관찰되 었으나 sucrose, trehalase, lactate, leucine annnopeptidase의 활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 결과를 통하여 간흡충 감염시에 증식된 담관상피에 소수의 serotonin 분비세포가 있음을 관찰하였고 다른 소장의 분비기능은 생기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이 serotonin을 포함한 세포는 비만세포로 추정된다.
Deenonpoe, Raksawan;Chomvarin, Chariya;Pairojkul, Chawalit;Chamgramol, Yaowalux;Loukas, Alex;Brindley, Paul J;Sripa, Banchob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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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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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5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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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There has been a strong,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opisthorchiasis-associated cholangiocarcinoma and infection with Helicobacter. Here a rodent model of human infection with Opisthorchis viverrini was utilized to further investigate relationships of apparent co-infections with O. viverrini and H. pylori. A total of 150 hamsters were assigned to five groups: i) Control hamsters not infected with O. viverrini; ii) O. viverrini-infected hamsters; iii) non-O. viverrini infected hamsters treated with antibiotics (ABx); iv) O. viverrini-infected hamsters treated with ABx; and v) O. viverrini-infected hamsters treated both with ABx and praziquantel (PZQ). Stomach, gallbladder, liver, colonic tissue, colorectal feces and O. viverrini worms were collected and the presence of species of Helicobacter determined by PCR-based approaches. In addition, O. viverrini worms were cultured in vitro with and without ABx for four weeks, after which the presence of Helicobacter spp. was determined. In situ localization of H. pylori and Helicobacter-like species was performed using a combination of histochemistry and immunohistochemistry. The prevalence of H. pylori infection in O. viverrini-infected hamsters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O. viverrini-uninfected hamsters ($p{\leq}0.001$). Interestingly, O. viverrini-infected hamsters treated with ABx and PZQ (to remove the flukes) had a significantly lower frequency of H. pylori than either O. viverr-iniinfected hamsters treated only with ABx or O. viverrini-infected hamsters, respectively ($p{\leq}0.001$). Quantitative RT-PCR strongly confirmed the correlation between intensity H. pylori infection and the presence of liver fluke infection. In vitro, H. pylori could be detected in the O. viverrini worms cultured with ABx over four weeks. In situ localization revealed H. pylori and other Helicobacter-like bacteria in worm gut.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 liver fluke O. viverrini in the biliary tree of the hamsters harbors H. pylori and Helicobacter-like bacteria. Accordingly, the association between O. viverrini and H. pylori may be an obligatory mutualism.
Mohammad-Alizadeh, Amir Houshang;Ghobakhlou, Mehdi;Shalmani, Hamid Mohaghegh;Zali, Mohammad Reza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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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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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381-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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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Background and Aim: Cholangiocarcinoma (CCA) is an uncommon malignancy of the bile duct, occurring in nearly 2 out of 100,000 people. It is a type of adenocarcinoma that originates in the mucous glands of the epithelium, or surface layers of the bile duct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clinical features, diagnostic results and factors associated with survival, morbidity and mortalityof cholangiocarcinoma cases in Iranian patients. Method: In this retrospective study the hospital medical records of 283 patients with a primary or final diagnosis of cholangiocarcinoma who had been admitted to gastroenterology ward of our hospital from 2004 to 2011 were retrospectively reviewed. Results: 283 patients (180 male, 63%, and 103 female, 38.6%) with a mean age of $59.7{\pm}14.4$ years were studied. The most frequent symptoms were painless jaundice (190, 66.9%), abdominal pain (77, 27%), pruritus 133 (46.8%) and weight loss (169, 59.5%). The most frequent associated risk factors and diseases were as follows: gallstones (72, 25.4%), diabetes (70, 24.6%), HBV infection (52 (18.3%), HCV infection 43 (15%), primary sclerosing cholangitis (16, 5.6%) and smoking (120, 42.3%). The most frequent type of cholangiocarcinoma in ERCP and MRCP was hilar. The mean survival time was $7.42{\pm}5.76$ months. Conclusion: The mean survival time in our study was lower than one year. Moreover the most frequent risk factors and associated diseases were smoking, gallstones and diabetes. Painless jaundice, abdominal pain and weight loss were the most clinical features related to cholangiocarcinoma. Additionally survival time did not correlate with risk factors, associated diseases and clinical presentations, but was linked to biliary metallic stenting and surgery.
간흡충에 감염된 담관은 확장되면서 상피세포의 수가 크게 증식하여 점막층이 두꺼워지고 과식증에 의해 점막의 단면이 유두상으로 관찰된다. Bromodeoxyuridine (BrdU)이 세포가 핵산을 복제할 때에 끼어 들어가는 성질을 이용하여, 이 연구에서는 담관 상피세포 중에서 합성기(Sphase)에 있는 세포의 분율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흰쥐에 간흡충의 피낭유충을 100 개씩 경구 감염시키고, 15주까지 간의 각 엽에 있는 담관의 조직절편을 만들어서 다세포군항체와 ABC complex를 이용한 염색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충제가 들어 있는 담관에서는 감염 1주에 상피 세포의 2.9-10.2%가 염색에 양성이었고, 2주에 7.3-12.8%가, 5주에는 7.3-13.4%가, 15주에 8.4-14.8%가 BrdU를 함유하였다. 대조군 흰쥐나 실험군 동물의 감염되지 않은 담관의 경우에는 0-2.7%가 염색에 양성으로 나타났다. 염색된 상피세포는 주로 점막 상피세포층의 기저부에서 관찰되었다. 이 결과에 의하면 간흡충과 직접 접촉하는 담관의 상피세포가 뚜렷하게 증식하고 있어 충체의 어떠한 물리적인 또는 화학적인 자극이 있더라도 가까운 부위에서 주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하였다.
목 적: ceftriaxone은 제 3세대 반합성 cephalosporin제제로 강력한 항균작용이 있어 중증 감염성질환의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합병증으로 항생제로서는 유일하게 담낭오니를 형성할 수 있다. 최근의 보고들에 의하면 ceftriaxone의 사용으로 발생된 담낭오니는 약제투여를 중단하면 자연 소실되는 양성경과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드물게 담낭절제술이 시행된 경우도 있었다. 이에 저자들은 ceftriaxone 투여로 발생된 담낭오니의 발생빈도, 유발위험인자, 예후 등을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1997년 3월부터 1998년 2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소아과에 세균성감염이 의심되어 입원하여 ceftriaxone으로 치료 받으면서 복부 초음파검사가 가능했던 21례 중에서 담낭오니의 발생이 확인된 8명의 환자들을 조사대상으로 하였으며 추적관찰 초음파검사는 6례에서 시행되었다. 선행하는 간질환이나 신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는 본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결 과: 1) 총 21례의 환자에서 ceftriaxone으로 치료 도중에 복부 초음파검사가 가능했으며, 38%(남아 4례, 여아 4례)에서 담낭오니의 발생이 확인되었다. 2) 담낭오니가 발생된 군의 나이가 $6.3{\pm}2.9$세로 발생하지 않은 군의 나이 $2.2{\pm}3.1$세보다 의미있게 많았으며(p<0.05), 24개월 이후의 연령군에서 이전의 연령군에서보다 더 잘생겼다(p<0.05). 3) 담낭오니는 8례 모두에서 고음영의 에코를 보였으며, 5례에서 후벽음영이 동반되었다. 4) 추적관찰 초음파검사가 가능했던 6례 중 2례는 약제의 투여가 끝난 때로부터 14일째, 2례는 30일째, 나머지 2례는 80일째 시행한 복부초음파검사에서 각각 정상 담낭소견을 보였다. 5) 담낭오니의 발생과 ceftriaxone의 투여용량, 투여기간, 금식, 원인질환 등은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ceftriaxone 투여로 인한 담낭오니의 발생은 나이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24개월 이상의 연령군에서 의미있게 발생빈도가 높았다. 그러므로 나이가 24개월 이상의 환자에게 고용량($60{\sim}100\;mg{\cdot}Kg^{-1}{\cdot}day^{-1})$의 ceftriaxone을 투여한 경우와 약제 투여 후에 간담도계 증상이 발생된 모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담낭 초음파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간흡충은 담도계를 침범하여 황달, 담도염 및 담도계암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기생충으로 예방과 치료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감염의 빈도가 줄지 않고 있다. 한편 간흡충에 감염이 되더라도 증상이 없이 발견되기도 한다. 평균 3.3%의 감염률을 보였으며, 대상 환자 1,063명의 남녀 성비는 3.6:1로 남자가 높았으며, 남녀 모두 40~60대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였다. 내원 당시 환자들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76.5%로 가장 많았으며, 증상 중에는 우상복부 동통이 전체의 7.6%, 상복부 동통이 7.2%를 차지하였다. ALP는 85.2%에서, GGT는 56.0%에서 정상범위를 보였으며 그리고 호산구수의 증가는 전체의 66.1%를 차지하였다. 복부초음파 소견은 정상적인 경우가 전체의 46.5 %, 지방간은 22.9% 그리고 coarse parenchymal echogenicity는 7.0%를 차지하였으며 ERCP 검사에서는 전체의 32.5%에서 말단부의 담도 확장 소견을 보였다. 간흡충과 동반된 간담도계 질환으로는 지방간이 21.0%로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담낭 결석이 4.7%로 빈도가 높았으며, 또한 담도계의 종양은 전체 환자의 3.5%를 차지하였다. 간흡충증은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빈번히 발견되고 있으며 자각증상이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없더라도 민물고기 생식을 한 적이 있거나, 간검사의 이상, 호산구수 상승 또는 영상학적 검사에서 기생충의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간흡충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Acute pancreatitis(AP) in children is not common but can be associated with severe morbidity rates and its diagnosis is often delayed. Thus, reported mortality rates range from 0 to 78%. We have treated 26 patients with AP from 5 to 17 years of age over the past 17 years. We are intended to assess the relevance of the prognostic criteria used to assess severity of adult AP and to review the etiology, clilical presentation, diagnosis, and management of AP in children. The authors retrospectively reviewed 26 children with AP managed in Kyung Hee University Hospital from 1978 to 1995. Among 26 patients with AP, male were 12, and female were 14. And the mean age of patients was 11.8 years. In 9(34.6%), no definitive cause was identified. Common causes of AP were trauma(23.1%) and biliary tract disease(23.1%). Other etiologies were viral infection(15.4%) and post ERCP(3.8%). The presenting features were abdominal pain(92.3%), vomiting(61.5%), fever(19.2%), submandibular pain(11.5%), and abdominal mass(7.6%). Back pain was rare(3.8%). Abdominal ultrasonographic findings were abnormal in 10 of 16 patients(62.5%) and abdominal CT findings were abnormal for 9 of 9 patients(100%). Seventeen patients(65.3%) were managed conservatively, and nine patients(34.6%) required surgical treatment. There was no mortality. To evaluate the severity of disease, we used the Imrie prognostic criteria used to assess the severity in adult AP. The number of positive criteria was correlated to the duration of hospitalization(r2=0.91) but statistically insignificant(p>0.05). But, the number of positive criteria was correlated to the operative incidence(r2=0.93) and statistically significant(p<0.05). The common causes of AP in children were unknown origin(34.6%), trauma(23.1%), and biliary tract disease(23.1%). Ultrasonography and computed tomography were useful imaging tools of AP in children. The Imrie criteria used to evaluate the severity in adult AP were suspected to be valuable to assess the severity of AP in children.
Background: The prevalence of extended-spectrum ${\beta}$-lactamase (ESBL)-producing Escherichia coli is increasing rapidly worldwide. Treatment options for ESBL-producing E. coli are limited, and infections caused by this organism are associated with improper antibiotic use, a long hospital stay, and increased mortality. Thus, the assessment and early recognition of the risk factors of nosocomial infections due to ESBL-producing E. coli are important for the infection control and proper treatment. Methods: A case-control study was performed that included nosocomial episodes of ESBL-producing E. coli bacteremia at a tertiary care hospital from January 2004 to December 2007. For each case patient, three controls were randomly selected and data on predisposing factors were collected. Results: Fifty-five cases of nosocomial ESBL-producing E. coli bacteremia were studied. Carbapenem usage (OR: 11.3, 95% CI: 1.1-115.9, p=0.041), quinolone usage (OR: 4.5, 95% CI: 1.1-18.8, p=0.042), biliary obstructive disease (OR: 11.8, 95% CI: 3.0-46.7, p<0.001) and the APACHE II score (OR: 1.3, 95% CI: 1.2- 1.5, p<0.001) were analyzed as independent risk factors of nosocomial ESBL-producing E. coli bacteremia. Conclusion: Our results showed that physicians caring for patients with risk factors of nosocomial bacteremia should consider ESBL-producing E. coli as the causative organisms of the disease.
Cholethorax is a bilious pleural effusion caused by a pleurobiliary fistula or leakage of bile into the pleural space. Most cases of cholethorax arise from a complication of abdominal trauma, hepatobiliary infection, or invasive procedures or surgery of hepatobiliary system. However, we experienced a case of a patient with cholethorax of unknown origin. There was no evidence of pleurobiliary fistula or leakage of bile from the hepatobiliary system although we examined the patient with various diagnostic tools including chest and abdominal computed tomography, 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tubography, bronchofiberscopy, hepatobiliary scintigraphy and video-assisted thoracoscopic surgery. Herein we report a case of cholethorax for which the specific cause was not identified. The patient was improved by percutaneous drainage of pleural bile.
담낭암은 조기에 진단되지 않아 예후가 아주 나쁜 소화기암 중의 하나로, 담낭암 발생의 위험성을 예견한 담낭절제술의 대상을 정확히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낭 용종의 크기, 개수, 담석의 유무, 환자의 나이가 담낭암 발생과 관련된 인자이며, 용종 크기 1 cm 이상, 동반된 담석증, 50세 이상, 증상이 있을 때, 관찰 기간 중 급격한 크기 변화가 있을 때 수술을 권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며, 췌담관 합류 기형이 발견되면 담낭을 반드시 절제 하여야 하며 수술 전 및 수술중 담낭암의 존재 여부를 세밀히 조사하는 것이 좋겠다. 만성 담낭염에서 보이는 담낭 점막의 화생 변화는 전암 병변으로 생각이 되며, 담낭염의 변종으로 생기는 황색육아종성 담낭염, 도재담낭 및 담낭 장관루 등에서 고빈도로 담낭암이 발생하고 있어, 염증성 변화 및 이의 지속되는 기간과 암 발생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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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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