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eef sirl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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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system influences color stability and lipid oxidation in gluteus medius muscle

  • Ana Paula Amaral de Alcantara Salim;Micheli da Silva Ferreira;Maria Lucia Guerra Monteiro;Loise Caroline Santos de Lima;Isabelle Trezze Marins Magalhaes;Carlos Adam Conte-Junior;Sergio Borges Mano
    • Animal Bi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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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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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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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Objective: We aimed to evaluate the color and oxidative stability of beef gluteus medius (GM) from cattle raised in organic and non-organic production systems. Methods: The GM samples (n = 10) were obtained from organic (ORG; n = 5) or nonorganic (NORG; n = 5) beef samples, sliced into 2.54-cm steaks, packaged in aerobic conditions, and stored for nine days at 4℃. ORG and NORG steaks were compared regarding myoglobin concentration, pH, instrumental color, delta E (ΔE), metmyoglobin reducing activity (MRA), and lipid oxidation on days 0, 5, and 9. Results: Feeding system did not influence (p>0.05) the myoglobin concentration. ORG steaks exhibited greater (p<0.05) meat pH, yellowness, and MRA, whereas NORG steaks exhibited greater (p<0.05) redness, chroma, R630/580, delta E, and lipid oxidation. ORG and NORG steaks exhibited similar (p>0.05) lightness and hue angle. During storage, ORG and NORG exhibited an increase in muscle pH, hue angle, and lipid oxidation; and a decrease (p<0.05) in redness, yellowness, chroma, and color stability (R630/580). Both samples exhibited a stable (p>0.05) pattern for lightness and MRA. Conclusion: Therefore, the production system can affect beef color and lipid stability during storage.

Storage stability of dry-aged beef: the effects of the packaging method and storage temperature

  • Choe, Juhui;Kim, Kwan Tae;Lee, Hyun Jung;Oh, Jungmin;Kim, Hyun Cheol;Park, Bumjin;Choi, Yang Il;Jo, Cheorun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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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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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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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Different packaging methods and storage temperatures were tested to determine the storage stability of beef dry-aged for 21 days based on microbial, physicochemical, and sensory qualities. After completion of the dry aging, the dried surface of beef sirloin was trimmed off, and the beef was packaged using two different methods (oxygen-permeable wrap or vacuum packaging) and stored at different temperatures ($3{\pm}2^{\circ}C$ or $-23{\pm}2^{\circ}C$) for 0, 7, 14, or 21 days. Lipid oxidation and the sensory quality of the dry-aged beef were not affected by the packaging method and storage temperature during storage. No microbial growth was observed over the storage period in the vacuum-packaged dry-aged beef, regardless of the storage temperature. However, dry-aged beef in the oxygen-permeable wrap packaging showed microbial spoilage with 8.82 log CFU / g at day 7 of the refrigerated storage. The vacuum-packaged dry-aged beef showed the lowest values (p < 0.05) in $a^*$ and chroma at days 14 and 21 at $3^{\circ}C$, and days 7 and 14 at $-23^{\circ}C$, respectively.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hat dry-aged beef with wrap packaging stored in refrigerated conditions should be consumed as quickly as possible due to microbial growth. For long-term storage, dry-aged beef should be frozen because freezing can extend the color stability up to day 21 of storage without adverse effects on the hygienic or meat quality aspects of dry-aged beef.

Gender discrimination and multivariate analysis using deboning data

  • Shim, Joon-Yong;Kim, Ha-Yeong;Cho, Byoung-Kwan;Lee, Wang-Hee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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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기계학회 2017년도 춘계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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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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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Recent favor on high quality food and concern on food safety have demonstrated the superiority of Hanwoo (Korean native cattle). In general, the price of cow is higher than those of steer and bull, causing cheating issues in the market. Hence, this study is to discriminate genders of Hanwoo with identification of factors which highly influence gender discrimination based on the big-size deboning data. Totally, there were 31 variables in the deboning data, and we divided into them two categories: data obtained before and after deboning. Discriminant function analysis was then applied into the data to determined the accuracy of gender discrimination in Hanwoo. The result showed that Hanwoo could be classified by gender with 99.2% of accuracy when using all 31 variables. In detail, it was possible to identify 93 of 94 bulls (98.9%), 96 of 96 cows (100%) and 74 of 75 steers (98.7%).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s was chuck, sirloin, armbone shin, plates, retail and cuts percentage, sequentially. With variables obtainable before deboning, accuracies of classification were 91.5% for bulls, 92.7% for cows, and 89.3% for steers.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s was water, cold carcass weight and back-fat thickness. The discrimination accuracy was higher with data obtainable after deboning: bulls (98.9%), cows (99.0%) and steers (98.7%). In this case, chuck, sirloin and armbone shin were the factors determined the classification ability. This study showed that Hanwoo can be classified based on deboning data with appropriate statistics, further suggesting weight of cut of beef might be the standard for gender clas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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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구학적 요인이 1++ 등급 거세한우고기의 부위 및 요리형태별 관능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cio-demographic Factors on Sensory Properties for Hanwoo Steer Beef with 1++ Quality Grade by Different Cut and Cooking Methods)

  • 조수현;김재희;김진형;성필남;박범영;김경의;고윤실;이종문;김동훈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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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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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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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국내에서 최고급육으로 유통되는 육질등급이 $1^{++}$인 거세한우고기에 대하여 소비자 관능평가를 실시하여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한국 소비자들의 관능특성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 결과를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요리방법 및 부위별 맛 예측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28-30개월령 거세한우를 도축한 후 업진, 보섭, 채끝, 등심, 꾸리, 홍두깨, 목심, 설깃, 우둔, 양지 부위를 분리하여 전국 소비자 650명을 대상으로 탕, 그릴 및 구이형태로 각각 조리하여 연도, 다즙성, 향미 및 전반적인 기호도를 평가한 결과 탕 형태로 조리된 거세한우고기는 거주지역, 연령, 성별, 직업 및 10개의 부위에 대한 관능특성 4가지 요인(연도, 다즙성, 향미 및 전반적인 기호도)과 모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기섭취습관 및 숙성여부도 연도 및 전반적인 기호도와 유의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스테이크 형태인 경우 쇠고기에 대한 기호 성향이 거주지역, 숙성여부 및 부위가 관능특성 4가지 요인(연도, 다즙성, 향미 및 전반적인 기호도)과 모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 수입 및 고기섭취습관 등도 연도 및 전반적인 기호도 특성이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구이 형태인 경우 거주지역, 연령, 직업, 가계수입, 고기섭취 습관, 숙성 여부 및 부위에 따라 연도, 다즙성, 향미 및 기호도 성향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01). 또한, $1^{++}$ 등급과 같은 최상의 육질등급을 받은 거세한우고기의 관능평가 결과에 대하여 주성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요리방법에 따라 연도, 다즙성, 향미 및 기호도가 부위별 관능특성에 미치는 가중치가 다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한국소비자들은 동일한 조건의 쇠고기일지라도 요리방법 및 부위에 따라 쇠고기 맛을 평가하는 기호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부위별 요리방법별 맛 예측모델을 확립한다면 한우고기를 차별화 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사회인구학적 요인이 한우수소고기의 부위 및 요리형태별 관능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cio-demographic Factors on Sensory Properties of Korean Hanwoo Bull Beef by Different Cut and Cooking Methods)

  • 조수현;김진형;김재희;성필남;박범영;김경의;서그러운달님;이종문;김동훈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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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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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7-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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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일반적으로 낮은 육질등급으로 유통되는 한우수소고기에 대하여 소비자 관능평가를 실시하여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한국소비자들의 관능특성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 결과를 한국소비자들을 위한 요리방법별 부위별 맛 예측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24개월령 한우수소를 도축한 후 업진, 보섭, 채끝, 등심, 꾸리, 홍두깨, 목심, 설깃, 우둔, 양지부위를 분리하여 전국 소비자 650명을 대상으로 탕, 그릴 및 구이형태로 각각 조리하여 연도, 다즙성, 향미 및 전반적인 기호도를 평가한 결과 탕형태로 조리된 한우수소고기는 거주지역, 연령, 성별, 직업, 고기섭취습관 및 10개의 부위에 대한 관능특성 4가지 요인(연도, 다즙성, 향미 및 전반적인 기호도)과 모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크 형태인 경우 쇠고기에 대한 기호성향이 거주지역, 연령 및 식습관 등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직업, 가족수, 가계수입 및 부위에 따라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구이형태인 경우 거주지역, 연령, 직업, 가계수입, 식습관 및 부위에 따라 기호도 성향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한우수소고기의 관능평가 결과에 대하여 주성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요리방법에 따라 연도, 다즙성, 향미 및 기호도가 부위별 관능특성에 미치는 가중치가 다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한국소비자들은 동일한 조건의 쇠고기일지라도 요리방법 및 부위에 따라 쇠고기 맛을 평가하는 기호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부위별요리방법별 맛 예측모델을 확립한다면 한우고기를 차별화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우수소의 부위별 영양성분조성 및 이화학적 육질특성 (Nutritional Composition and Physico-chemical Meat Quality Properties of Korean Hanwoo Bull Beef)

  • 조수현;박범영;김진형;최연호;성필남;정완태;정명옥;김동훈;안종남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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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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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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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일반적으로 낮은 육질등급으로 유통되는 한우수소고기에 대하여 소비자 관능평가를 실시하여 사회인구학적 요인과 한국소비자들의 관능특성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 이 결과를 한국소비자들을 위한 요리방법별 부위별 맛 예측 모델을 설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24개월령 한우수소를 도축한 후 업진, 보섭, 채끝, 등심, 꾸리, 홍두깨, 목심, 설깃, 우둔, 양지부위를 분리하여 전국 소비자 650명을 대상으로 탕, 그릴 및 구이형태로 각각 조리하여 연도, 다즙성, 향미 및 전반적인 기호도를 평가한 결과 탕형태로 조리된 한우수소고기는 거주지역, 연령, 성별, 직업, 고기섭취습관 및 10개의 부위에 대한 관능특성 4가지 요인(연도, 다즙성, 향미 및 전반적인 기호도)과 모두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크 형태인 경우 쇠고기에 대한 기호성향이 거주지역, 연령 및 식습관 등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직업, 가족수, 가계수입 및 부위에 따라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구이형태인 경우 거주지역, 연령, 직업, 가계수입, 식습관 및 부위에 따라 기호도 성향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한우수소고기의 관능평가 결과에 대하여 주성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요리방법에 따라 연도, 다즙성, 향미 및 기호도가 부위별 관능특성에 미치는 가중치가 다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론적으로 한국소비자들은 동일한 조건의 쇠고기일지라도 요리방법 및 부위에 따라 쇠고기 맛을 평가하는 기호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부위별요리방법별 맛 예측모델을 확립한다면 한우고기를 차별화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고기구이에서 발생하는 입자상물질의 배출특성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the Emission Characteristics of Particulate Matters from Meat Cooking)

  • 봉춘근;박성진;박성규;김종호;황의현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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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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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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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최근 들어 대도시 대기오염물질의 주요 배출원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는 음식점 고기구이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의 배출 특성에 대하여 연구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구이 시 발생되는 미세 입자상물질의 배출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고기구이 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채취할 수 있는 고기구이 챔버를 제작하였으며, 다단충돌식 입경분립기와 광산란식의 미세먼지 측정기를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다단충돌식 입경분립기를 사용하여 측정한 미세먼지 농도 결과에서는 전반적으로 돼지고기의 경우가 소고기보다 높게 나타났다. 미세먼지의 입경분포 특성을 살펴본 결과 돼지고기와 소고기 모두 $1.95{\sim}3.2{\mu}m$의 입경에서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 고기 1 kg당 배출되는 미세먼지의 배출계수는 돼지생고기, 돼지양념고기, 소생고기, 소양념고기에서 각각 1.36 g/kg, 1.03 g/kg, 1.23 g/kg과 0.92 g/kg으로 나타났다. 광산란식 측정기를 사용하여 측정한 결과에서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모두 $1.6{\sim}2.5{\mu}m$$2.5{\sim}3.5{\mu}m$ 입경에서 가장 높은 농도로 나타나 $2.5{\mu}m$를 중심으로 높은 농도로 나타난 다단충돌식 결과와 유사한 특성을 보였다. 광산란식에 의해 측정된 배출계수는 돼지생고기, 돼지양념고기, 소생고기, 소양념고기에서 각각 3.37 g/kg, 2.76 g/kg, 2.93 g/kg과 2.77 g/kg으로 나타나 다단충돌식 결과보다 2배에서 3배 이상 높게 측정되었다. 또한 $PM_{2.5}/PM_{10}$의 비는 돼지생고기, 돼지양념, 소생고기, 소양념고기에서 각각 0.56, 0.58, 0.56 그리고 0.58로 나타나 중량농도에서도 $PM_{2.5}$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중량농도를 입자의 비중을 1로 가정하여 산출한 개수농도로 환산한 결과를 보면 다단충돌식 입경분립기로 측정한 결과는 $10^{19}$개로 나타났고, 광산란식으로 측정한 결과에서는 $10^{16}$개 수준으로 나타나 다단충돌식 입경분립기의 경우에서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Quality grading of Hanwoo (Korean native cattle breed) sub-images using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 Kwon, Kyung-Do;Lee, Ahyeong;Lim, Jongkuk;Cho, Soohyun;Lee, Wanghee;Cho, Byoung-Kwan;Seo, Youngwook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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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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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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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marbling classification and prediction model using small parts of sirloin images based on a deep learning algorithm, namely, a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 Samples were purchased from a commercial slaughterhouse in Korea, images for each grade were acquired, and the total images (n = 500) were assigned according to their grade number: 1++, 1+, 1, and both 2 & 3. The image acquisition system consists of a DSLR camera with a polarization filter to remove diffusive reflectance and two light sources (55 W). To correct the distorted original images, a radial correction algorithm was implemented. Color images of sirloins of Hanwoo (mixed with feeder cattle, steer, and calf) were divided and sub-images with image sizes of 161 × 161 were made to train the marbling prediction model. In this study, the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CNN) has four convolution layers and yields prediction results in accordance with marbling grades (1++, 1+, 1, and 2&3). Every single layer uses a rectified linear unit (ReLU) function as an activation function and max-pooling is used for extracting the edge between fat and muscle and reducing the variance of the data. Prediction accuracy was measured using an accuracy and kappa coefficient from a confusion matrix. We summed the prediction of sub-images and determined the total average prediction accuracy. Training accuracy was 100% and the test accuracy was 86%, indicating comparably good performance using the CNN. This study provides classification potential for predicting the marbling grade using color images and a convolutional neural network algorithm.

국내거주 외국인들의 고기요리에 대한 소비행태 (Dining-out Tendencies of Foreign Residents for Meat Dishes in Korea)

  • 김은미;서상희;권기현;이민아;홍상필;이은정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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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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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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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fundamental data for the Korean food service industry by researching the awareness and consumption tendencies of 180 domestic foreign residents towards Korean meat dishes. The results showed differences in the preferred types of food depending on gender; men tended to like meats, followed by stews, and rice, whereas women tended to like meats, followed by rice, and stew. The foreigners who participated in this research dined at Korean restaurants at least 20 times per month on average, regardless of their place of residence. Dishes with the lowest intake were suyuk (boiled meat, 66.7%) and dakbokkeumtang (sauteed chicken stew, 67.8%) and dishes with the highest intake tended to be roasts, which are relatively easier to prepare. The types of preferred food were in the order of galbi, bulgogi, and dakgalbi, and the least favored foods were yukgaejang, followed by suyuk, and seollengtang. "It is delicious" was the response found most frequently as a reason for preference regardless of the type of meat dish, and the reason for distaste was: "It is not delicious" This demonstrated that taste was the most important factor when visiting a Korean restaurant. Unexpectedly, sirloin roast, beef galbi stew, chicken stew, samgyetang, and dakbokumtang were not favored because of unfamiliar aroma and taste. In the case of galbi, "It is not very sanitary" was the main factor in responses. For areas of improvement, food sanitation, meat smells left on clothes, and smoke generated during roasting were factors with a high degree of importance, whereas the use of gas burners and the blackening of bowls were found to have a lower degree of importance.

허브부식토 급여가 비육우의 증체 및 육질개선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Feeding Herbaceous Peat on Growth Performance and Meat Quality of Holstein Beef Cattle)

  • 김홍윤;박중국;안종호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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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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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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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허브부식토 급여가 비육우의 증체 및 육질개선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대조구, 허브부식토제제 첨가구(허브초탄, T1), 코팅 비타민 C제제 첨가구(Vit. C, T2) 및 코팅 비타민 C제제와 허브부식토제제 혼합 첨가구(허브초탄+Vit. C, T3)로 나누고 공시동물은 각 시험구당 5두씩 임의 배치하여 수행하였다. 개시체중은 대조구, T1, T2 및 T3구에서 각각 $689{\pm}31$, $661{\pm}24$, $659{\pm}32$$622{\pm}19kg$이었으며, 종료 체중을 계산한 일당증체량은 T3구에서 대조구와 비교하여 8.3% 높았으며, T1 및 T2구에서도 대조구와 비교하여 약 2.9% 높았다. 실험 경과 후 BUN은 T2구에서 T3구와 비교하여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p<0.05), glucose, AST, ALT 및 총 단백질 함량은 차이가 없었다. 도체등급 판정에 의한 도체중, 등지방두께, 근내지방, 등심단면적, 육량지수 및 육질등급을 조사하였으나 처리구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등심의 조지방 함량은 T1, T2, 및 T3에서 각각 9.92, 14.69 및 13.00%로 T2구에서 대조구 및 T1구보다 높게 나타났다. 도체의 지방산 조성은 linoleic acid(C18:2n6) 경우 대조구와 비교하여 T3에서 유의하게 낮은 경향을 보였지만, ${\gamma}$linoleic acid(C18:3n6)은 T3구에서 다른 처리구와 비교하여 가장 높은 함량은 나타냈다. 전반적인 실험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부식토 급여가 육질 등급을 다소 개선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육량 및 육질 향상을 위한 비육 전기간 부식토를 급여하는 연구가 추 후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