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공주는 부모인 왕과 왕비의 일곱 번째 딸로 태어나자마자 버림을 받지만, 병든 아버지를 살리기 위한 약을 얻기 위해 홀로 저승에 간다. 그리고 험난한 시련을 통하여 재생의 불사약을 가져와 죽은 부모를 살리고 신격을 획득함으로써 만신의 왕이 되는 무속신화이다. 무당의 조상인 바리공주의 삶에는 시련과 고통을 견디며 죽고, 새롭게 탄생해야 하는 무당의 필수적인 입무과정이 내포되어 있다. 바리공주가 신성을 획득하여 무조의 신이 되는 그 이야기속에서, 집단적 무의식의 원형, 원초적 상인 신화소를 발견할 수 있다. 분석심리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고통, 죽음, 재생의 과정을 거치고 만신의 왕이 된 바리공주는 영웅신화에서 볼 수 있는 개성화 과정의 일단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리공주는 부모의 병을 그냥 고치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서 살아나게 하였다. 죽은 부모를 살아나게 하는 생명의 약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은 바리공주가 일상의 하찮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며 견딘 자기희생적인 부모에 대한 사랑과 자비이다. 바리공주는 자아의 입장보다 넓은 자기(Self)에 입각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였다. 저승에서의 고행 속에서 치료자의 조건을 갖춘 바리공주는 영혼의 인도자이며, 치유자원형인 것이다. 이렇게 바리공주의 고통을 넘어선 신성한 치유의 힘은 한국인의 심성 속에 내재한 자기원형, 즉 치유자의 어떤 신적인 상을 깨우쳐 주는 상징적 힘인 것이다.
세계적으로 한류 붐이 일면서 한국문화가 세계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데 이로 인해 생겨난 부가가치는 측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 이에 따라 한국 전통춤의 원형을 보존하는 일과 디지털 콘텐츠화 작업은 정부만의 일에 그치지 않고 막대한 부가가치 가능성 때문에 문화산업측면에서 민간 부문이 관심을 크게 기울이고 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기는 하나 한국 전통 춤의 원형의 가치를 확립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대중은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있어서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하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전통 춤은 체계적인 예술정책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이 논문은 전통춤 디지털 콘텐츠 개발의 실태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또한 문화원형을 보존하는 것이 지닌 현대적 가치를 재조명해봄으로써 가까운 미래의 문화예술정책의 방향에 관해 제언하고자 한다. 연구를 통해 전통춤의 원형에 관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점과, 역사적 고증 절차의 신뢰성을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산학협력단의 협동과제와 전문 인력 배치에도 불구하고 민간 기업이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즉 인력 양성과 자원 배분, 예산 확보, 민간 분야와 개인의 협력 증진, 민간 기업의 산업적 차원에서의 관심은 부족하다. 이는 문화 원형이 즉각 수입을 창출해주는 비즈니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즈니스 지향적인 회사가 전통춤을 불가피한 요소로 인식하는 경우도 없으며 그러한 시도도 아직 없다. 이를 위해서는 콘텐츠 개발이라는 하드웨어적인 정량적 정책보다 대중의 소통과 참여와 나눔을 통해 문화수요를 촉진하는 소프트웨어적 정책이 우선 추진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전통춤의 가치에 대한 자연스런 인식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전통춤은 문화의 창조적 보고로서, 또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공공산업으로 새롭게 인식될 것이다.
To quantitatively assess the safety against seismic collapse of eccentrically braced steel frame (EBSF) system, 24 typical EBSFs with K-shape and V-shape braces with seismic precautionary intensities 8 and 9 were designed complying with China seismic design code and relative codes to constitute archetype space of this structure system. In the archetype space, the collapse probability of the structural system under maximum considered earthquakes (MCE) was researched. The results show that the structures possess necessary safety against seismic collapse when they respectively encounter the maximum considered earthquakes corresponding to their seismic precautionary levels, and their collapse probabilities increase with increasing seismic precautionary intensities. Moreover, the EBSFs with V-shape braces have smaller collapse probability, thus greater capacity against seismic collapse than those with K-shape braces.
Congestion problems can be approached from the viewpoint of system dynamics theory. The relationship between road capacity and congestion can be explained by the 'relative control' archetype among four system archetypes suggested by Wolstenholme. There is a balancing feedback loop between road capacity and road congestion. However, there is another balancing loop between road congestion and car traffic volume, which keeps disrupting the equilibrium of the former loop. A system dynamics model, which is based on a partial adjustment model of induced traffic in the literature, is built to simulate three road building scenarios: 'Expanding investment', 'Balancing investment' and 'Frozen road investment' scenarios. The 'Expanding investment' scenario manages to drop congestion levels by 9% over 30 years, however, causing much higher emissions of $CO_2$ than other scenarios. The trade-off relationship between congestion levels and environmental costs must be taken into consideration for road investment policies.
International Journal of Knowledge Content Development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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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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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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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This research aims to perform a contextual study of the wedding customs, wedding procedures, and wedding costumes included in Korean traditional wedding culture, making use of cultural contents which form cultural archetypes. The range of wedding customs studied are set limits from the Joseon dynasty to ancient times, and, for wedding procedures and costumes, to the Chosun dynasty, when a wedding ceremony became the norm. Only wedding ceremonies performed among ordinary classes are included as subjects for this research; wedding ceremonies and costumes for court are excluded. The cultural archetypes developed within these boundaries suggest prior cultural content, developed beforehand. The research methods are focused on document records inquiry and genre paintings during the Joseon era, using museum resources as visual materials. The following is the outcome of this research: Firstly, wedding customs and procedures observed among folk materials are presented in chronological order. Secondly, the brides' and grooms' wedding costumes are also presented chronologically, differentiated by class-characteristics.
본 논문은 문화산업의 발전에 문화원형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가 하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이다. 현재 다양한 전통문화상품들이 수도 없이 개발되고 있지만 문화재의 단순한 복제품이거나 트렌드를 고려하지 않은 전통의 복원에 국한되어, 소비의 대중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백제 무령왕릉 출토유물에서 나타난 문양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백제의 문화 중, 집단적인 전통의 상징물로 일반화된 특성을 가진 문양의 문화원형적 가치에 주목하였다. 아울러 문화상품의 디자인 개발은 전통적인 의미를 내재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스타일로 표현하면서, 문양에 함축된 스토리 요소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디자인 연구개발 순서는 먼저 유물의 구성요소와 형태를 기본으로 정형화하고, 문양의 단순한 현대화가 아닌 문양 내제된 스토리를 고려한 디자인 모티브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개발된 디자인 모티브를 상품의 컨셉에 맞도록 디자인하여 시제품을 개발하였다.
The aim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concepts of Jing(精) Qi(氣) Shen(神) Hun(魂) Po(魄) in the light of the Jungian psychology. According to the explanations of the Jungian psychology human beings have archetypes-a priori conditioning factors-in the collective unconscious. These archetyps are concerned with common concepts conceived by mankind about the fundamental elements which constitute the universe and the existence. The archetype is perceived in a symbol, hence Jing(精) Qi(氣) Shen(神) Hun(魂) Po(魄) also are these symbolic representations which had common background of mankind. The meaning of Jing(精) is emphasized as psychic and physical elements, and concerned with instinct. Qi(氣) corresponds to Jung's definition of libido as life energy. The concept of Shen(神) has the value of the self archetype as whole psyche's president principle. Hun(魂) and Po(魄) are intuitive notions of the Orient compared with Animus and Anima which are characteristic representations. However from a standpoint of autonomous energy as archetype the difference would be diminished. Considering each purpose of Hun(魂) and Po(魄) Hun(魂) has a intention of integrating the unconscious flux into consciousness while Po(魄) has a tendency toward instinct to secure a body. It is precious to recognize deeply that these concepts of jing(精) Qi(氣) Shen(神) Hun(魂) Po(魄) play an important part which mediate between the unconscious and consciousness, psyche and body as symbols.
김치는 우리 고유의 식문화이고,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를 반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문화원형 중 하나이다. 그리고 그 효능이 입증되면서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 식문화이다. 성공한 문화콘텐츠의 요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창작소재라 할 수 있다. 김치는 인류가 공유하고 있는 식문화인 보편성과 우리의 민족적 역사적 산물로서 개별성을 지니고 있는 생활문화콘텐츠이다. 김치와 관련된 정신적, 물질적 등 풍부한 문화 요소들은 김치가 세계에서 경쟁하고 성공할 수 있는 콘텐츠 소재의 바탕이 된다. 김치의 풍부한 문화요소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김치문화콘텐츠들을 개발하였고, 그 사례를 기준으로 생활문화원형의 OSMU형 문화 콘텐츠 개발 프로세스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문화원형 중 생활문화의 문화.콘텐츠로서 개발 가능성을 보여주고, 한국생활문화원형의 문화 콘텐츠 개발 프로세스 체계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 글에서는 우빠니샤드의 철학적 대화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고 그 특징이 힌두철학의 전형성 형성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먼저 우빠니샤드의 철학적 대화는 '계시적인 가르침을 통한, 진리의 진리에 대한 지식의 직접적 재현'이라고 요약될 수 있다. 그리고 이 철학적 대화는 후대에 해탈 중심적인 힌두철학이 전개되는 데 원천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빠니샤드의 철학적 대화는 인도에서 철학적 대화의 원형이다. 둘째, 이 대화는 후대의 해탈 중심적 힌두철학의 전형성을 낳은 맹아이다. 셋째, 해탈 중심적 힌두철학의 전형성은 전통 보존주의, 계시의 절대화와 이성에 대한 불신, 실체론적 존재론, 지식 중심주의, 진리의 경험적 재현 등으로 특징지어지는데, 우빠니샤드의 철학적 대화는 그러한 전형성의 시원적 모형 즉 원형이다.
이 논문은 조선시대 기록문헌인 "한국문집총간", "조선왕조실록", "일성록", "승정원일기"(이상은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종합DB를 활용함) 등을 대상으로 김치 관련 어휘를 확보하여 용례를 검출하고 문화사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김치 관련 문헌자료는 일부 요리 전문서에 국한되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국한성을 극복하고 종합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하였다. 조선시대 고문헌은 주로 한문 고문으로 기록되어 가독성이 떨어지며, 자료 확보 이후에 번역 작업에 많은 시간과 공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필자는 이 부분에 중점을 두어 연구를 추진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이상의 자료들을 주제별, 문헌 출처별 분류를 진행하여 조선시대 김치문화의 문화원형을 재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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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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