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pparatus

검색결과 4,311건 처리시간 0.026초

분산 안정성을 이용한 나노 $Y_{2}O_{3}-CeO_{2}$ 소결체의 제조 (Fabrication of Nano $Y_{2}O_{3}-CeO_{2}$ Sintered Body Using Dispersion Stability)

  • 김은정;이상훈;최성철
    • 한국세라믹학회지
    • /
    • 제38권9호
    • /
    • pp.853-859
    • /
    • 2001
  • 나노 $Y_2O_3-CeO_2$ 시스템의 분산안정성을 콜로이드 계면화학을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수계 슬립캐스팅으로 $Y_2O_3$가 첨가된 $CeO_2$의 성형체를 제조하였다. 분말과 유기첨가물 사이의 서스펜션의 분산안정성은 ESA를 이용한 서스펜션의 전기영동학적인 거동을 통하여 구하였다. 입자들의 이동도는 음이온계 분산제 1wt% 첨가 시 가장 크게 향상되었다. 산성영역에서의 $Y^{3+}$ 이온의 해리로 인해 슬러리의 수소이온 농도는 pH 7.0 이하로 내려가지 않았다. $Y_2O_3-CeO_2$ 시스템에서 서스펜션의 최적 조건은 음이온계 분산제를 1wt% 첨가하고 pH를 11.0으로 고정하는 것이고, 슬립캐스팅하여 1400$^{\circ}$C에서 2시간 소결하였다. 소결체는 98% 이상의 상대밀도를 나타내었으며, 표면 미세구조에서뿐만 아니라 단면의 깊이 방향에서도 Y원소의 분포가 균일하였다.

  • PDF

방송광고 판매제도 개선방안 연구: 경쟁도입의 효과분석과 보완장치 모색을 중심으로 (Study on the Improvement of Korean Broadcasting Advertising System)

  • 신태섭
    • 한국언론정보학보
    • /
    • 제33권
    • /
    • pp.169-191
    • /
    • 2006
  • 이 연구에서는 방송광고 판매제도 개선에서의 경쟁도입이 각 매체의 광고수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에 기초해 바람직한 제도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추론코자 하였다. 경쟁도입은 방송광고 요금인상과 방송광고비 증가를 초래하며, 이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을 제어할 장치가 없다면 언론매체의 다양성과 균형발전이 훼손되고, 여론의 독과점이 촉진되는 부작용을 피할 수 없다. 따라서 방송광고판매에 경쟁체제를 도입하되, 방송법이 규정한 방송의 제작편성과 광고영업의 제도적 분리를 실질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방송광고 요금의 인상과 그로 인한 방송광고비의 증가를 사회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그 제도적 장치들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이다. 첫째, 방송광고 거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둘째, 방송사의 직접적 광고영업을 금지하고 더 나아가 직접영업 효과를 차단하는 것이다. 셋째, 공영방송이 공적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정비 개선하는 것이다. 넷째, 광고시장에 대한 사회적 개입수단을 운용하는 것이다. 다섯째, 지역방송과 종교방송 등이 공적인 기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재원을 적절히 보장하는 것이다.

  • PDF

간(肝)디스토마 자성생식세포(雌性生殖細胞) 분화과정(分化過程)의 전자현미경적(電子顯微鏡的) 연구(硏究) (An Electron Microscopy of Oogenesis and Fertilization in Clonorchis sinensis)

  • 백경기;김명원;최춘근
    • Applied Microscopy
    • /
    • 제2권1호
    • /
    • pp.7-15
    • /
    • 1972
  • 난소상피에서 발생한 난원세포는 성장발육하여 제 1차 난모세포를 형성하며, 배란되어 난형성강 개구부에서 제2차 난모세포는 정자의 침입을 받은 후 2회의 감수분열을 하여 두개의 극체를 형성하고 난전핵과 정전핵이 적합하여 난할을 시작한다. 세포질의 변화 : 난원세포에서는 크기가 서로 비슷하던 미토콘드리아가 난모세포로 성장되어 감에 따라 자기증식을하여 제1차 난모세포에서는 크기가 서로 다르고 훨씬 많은 미토콘드리아가 나타난다. 편평낭상이던 소포체는 난모세포로 성장하여 세포질대사가 활발하여 짐에 따라 포상낭의 소포체로 변하며 배란후 난모세포에서는 세포질내 일부위에 층판상을 이룬다. 골지 장치는 성숙된 난모세포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나며 망상의 사구체형성을 하고 그 내에 몇 개의 골지소포를 만들고 있다. 표층과립은 수정전 제1차 난모세포에서 매우 증가되어 있으나 수정후는 점차파괴되어 소실된다. 염색질은 난원세포에서 밀도가 높고 강공을 이루고 있는 이질염색질과 밀도가 낮은 소량의 진정염색질로 되어 있으며 배란전 난모세포에서는 이질염색질이 감퇴하고 진정염색질이 많아진다. 배란후 난모세포에서는 풍부한 진정염색질을 다시 가진다. 인은 난원세포에서 전자밀도가 높은 타원형이며 배란전 난모세포에서는 소실되었다가 배란후 난모세포에서는 다시 타원형의 인이 관찰된다.

  • PDF

제주땃쥐 (Crocidura dsinezumi)의 정자변태 (Spermiogenesis in the Crocidura dsinezumi)

  • 정승돈;이정훈;오홍식;김상식
    • Applied Microscopy
    • /
    • 제37권3호
    • /
    • pp.185-198
    • /
    • 2007
  • 제주땃쥐 (Crocidura dsinezumi)의 정자변태과정은 전자현미경에 의해 조사되어졌으며, 이들 정자변태 과정은 핵의 형태적 특징과 세포질내 소기관의 변화에 기초하여 12기, 14단으로 구분되었다. 골지기$(1{\sim}2)$단의 정자세포의 핵은 모두 구형인데 반해 두모기$(3{\sim}6)$단의 정자세포의 핵은 타원형으로 변하였다. 정자꼬리는 첨체중기에서 생성되었으며, 성숙기에는 가늘고 긴 정자두부를 형성하였다. 정자세포의 두부는 1단에서 6단(골지기${\sim}$두모기)까지는 내강을 향하고 있었으며, 7단부터 14단(첨체기${\sim}$이탈기) 까지는 세정관 상피의 기저막 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핵과 첨체는 10단에서 각각 최대로 신장되었다. 염색질은 첨체후기 (10 단)에 응축되기 시작하여 성숙중기(12단)에 완전히 응축되고 균질화 되어졌다. 다포체의 출현은 두모중기(5단)에 첨체포 가까이에서 다포체가 출현하며 두모 후기(6단)에 이르러 골지체 가까이 다수가 관찰되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정자변태과정은 정자형성세포의 분화 단계를 분석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리라 여겨진다.

우수리땃쥐 Crocidura lasiura 악하선의 미세구조 (Ultrastructure of the Submandibular Gland in the Big White-Toothed Shrew, Crocidura lasiura)

  • 정순정;임도선;박주철;김흥중;정제오;최백동;윤명희;정문진
    • Applied Microscopy
    • /
    • 제35권2호
    • /
    • pp.57-64
    • /
    • 2005
  • 악하선의 미세구조와 조직화학적 특성을 우수리땃쥐 Crocidura lasiura에서 연구하였다. 악하선은 장액선세포와 점액선세포로 구성된 혼합샘이었다. 이 샘포에서 분비된 과립들은 사이관, 과립관 그리고 줄무늬관을 거쳐 구강으로 분비되었다. 장액선세포, 점액선세포 그리고 과립관세포들은 많은 양의 조면소포체, 유리 리보솜 그리고 현저히 발달된 골지체를 기저부에, 많은 양의 과립을 정점부에 가지고 있었다. 타원형의 장액선 과립은 균질하게 밝은 구형 구슬모양을 중앙에 가지고 있었다. 점액선 과립은 균질하게 밝은 기질 내에 몇 개의 전자밀도가 있는 띠를 가짐으로서 다양한 문양을 가져 다른 포유류의 것과 구분되었다. 장액성의 분비과립과 땃쥐류, Suncus murinus와 C. dsinezumi에서 보고된 특징적 구조인 미엘린소체가 과립관세포의 세포질과 내강에서 관찰되었다. 줄무늬관세포는 많은 잘 발달된 미토콘드리아를 가지고 있었지만 분비과립은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유리섬유를 미리 함침시켜 제조한 GF/PA/PP 삼성분 복합재료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ernary GF/PA/PP Composites Manufactured by Using Pre-impregnated Glass Fiber)

  • 윤병선;우동진;서문호;이석현
    • 폴리머
    • /
    • 제24권5호
    • /
    • pp.701-712
    • /
    • 2000
  • 인발수지 함침장치를 사용하여 장섬유 강화 GF/PA 연속섬유를 제조한 후, 이에 PP 수지를 부가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GF/PA/PP 삼성분계 복합재료를 제조하였다. 이들 복합재료의 기계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제조 공정에 따라 물성이 다르게 나타났다. 예측한 대로 단일 사출 공정으로 제조한 GF/PA/PP(I) 복합재료 시편이 압출 후 사출 공정을 거친 GF/PA/PP(EI) 복합재료 시편보다 장섬유 함량이 높아 우수한 물성을 보여 주었다. 각 상 간의 계면 결합력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상용화제로 PP-MAH를 첨가한 복합재료 제조 연구를 수행한 결과, 상용화제가 첨가되지 않은 복합재료보다 상용화제가 도입된 복합재료가 각 상 간의 계면 결합력이 향상되어 점도 및 기계적 특성이 크게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들 복합재료의 모폴로지를 관찰한 결과 상용화제가 첨가되지 않은 GF/PA/PP 복합재료의 경우는 가공 방법에 관계없이 유리섬유 주변에 PA 수지가 남아 있는 형태학적 구조를 나타내었으나, 상용화제로 PP-MAH가 도입된 경우는 PA 수지와 PP 수지 및 기지재와 유리섬유 사이에 계면 결합력이 증가됨으로 인해 유리섬유 계면에 인접한 수지가 PA 수지외에 PP 수지도 남아 있는 복잡한 구조를 보여 주었다.

  • PDF

진료실 안전사고에 의한 치과위생사의 외상 경험 실태 및 예방 실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atus of Injuries Experience and Prevention in Dental Office)

  • 최미현;배현숙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15권6호
    • /
    • pp.845-850
    • /
    • 2015
  • 이번 연구는 진료실 내 안전사고에 의한 외상 경험 실태와 예방 실천에 대해 파악하는 연구이다. 치과 병 의원에서 종사하고 있는 치과위생사 366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최근 6개월 동안 외상 경험은 연구대상자 366명 중 307명(83.9%)이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하였고 유형으로는 전체응답자 366명 중 찔림이 294회(80.3%)로 가장 경험이 많았고 절상, 찰과상, 화상 순이었다. 외상 원인으로는 찔림의 원인이 된 기자재 중 explorer가 93명(25.4%)으로 가장 많았으며 needle이 66명(18.0%)로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절상(베임)은 blade가 36명(9.8%), 화상 원인은 sterilizer로 26명(7.1%), 찰과상 원인은 movable cart 47명(12.8%)으로 가장 많았다. 찔림 경험을 한 후 응급처치로 알코올 솜으로 닦는 경우가 40.8%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실 방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상(베임)을 경험 한 후 응급처치로 베타딘으로 소독하는 경우가 42.8%으로 가장 많았고, 화상을 경험 후 응급처치는 찬물로 씻는 경우가 73.0%으로 절반이 넘게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외상 경험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연령, 근무경력(p<0.001), 최종학력(p=0.006), 직위, 업무영역(p=0.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다고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실천도의 차이를 조사한 결과 외상 경험 여부(p=0.030), 연령(p=0.015)과 치과유형(p=0.003)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 외상 경험 실태와 안전사고 예방 실천에 관련된 연구를 통하여 진료실 내 안전사고 예방이 체계적인 과정으로 확립되어야 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부여하여야 한다.

팽화처리가 홍미삼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uffing on Quality Characteristics of Red Ginseng Tail Root)

  • 홍희도;김영찬;김성수;심건섭;한찬규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 /
    • 제31권3호
    • /
    • pp.147-153
    • /
    • 2007
  • 팽화처리가 홍미삼의 사포닌 성분, 당류, 페놀성분, 미세구조 및 소화율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홍미삼의 추출된 조사포닌 함량은 팽화처리후 약 26.5% 증가하였다. 사포닌 조성에서 팽화홍미삼은 홍미삼에 비해 $Rb_1$, $Rb_2$, Rc, Re, $Rg_1$함량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Rd와 $Rg_3$함량은 증가하였고, 특히 $Rg_3$함량은 0.49 mg/g에서 0.72 mg/g로 증가하였다. 가용성 총당은 팽화전후 비슷하였고, 산성다당체 함량은 각각 7.15, 6.44%로 팽화후 다소 감소하였다. 총페놀함량은 7.86%에서 9.94%로 증가하였다. 개별 페놀산의 경우 gentisic acid는 홍미삼에서만, salicylic acid는 팽화후 홍미삼에서만 검출되었고, gallic acid, p-coumaric acid, caffeic acid 및 ferulic acid 등은 팽화로 크게 감소한 반면 syringic acid는 약 6배 증가하였다. 팽화후 홍미삼의 절단면 미세구조는 팽화전보다 훨씬 균일화한 입자모양을 나타내었으며, 팽화전후 펩신소화율은 각각 22.4, 46.2%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5). 본 결과는 팽화처리에 의해 홍미삼의 생리활성성분의 증가와 기호성 및 소화율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몇가지 알파입자 방출 핵종의 전해석출 및 알파 스펙트럼 측정에 의한 그의 동위원소 정량 (Electrodeposition of some Alpha-Emitting Nuclides and its Isotope Determination by Alpha Spectrometry)

  • 정기석;서인석
    • 대한화학회지
    • /
    • 제27권4호
    • /
    • pp.279-286
    • /
    • 1983
  • 몇가지의 알파입자를 방출하는 핵종, 즉 악티늄족 원소들, $^{207}Bi$ and $^{210}Po$을 전해석출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스텐레스 원판으로된 환원전극에 이 동위원소들을 석출했으며(석출부분 직경=18mm), 산화전극으로는 백금선을 썼다. 전해질로 염화암모늄을 쓰고, 초기 pH=4, 염소이온농도=0.6M이하, 용액부피=15ml로 하여 1.5암페어(전류밀도=0.59A/$cm^2$)의 전류를 100분간 흘려주어 98.3%의 석출 회수율과 ${\pm}$0.7%의 재현도를 얻었다. 석출된 시료의 알파스펙트럼을 측정한 결과 에너지 분리도로서 $^{210}Po=18.3keV, ^{234}U=21.8keV$$^{239}Pu=36.0keV$인 반치전폭(full width at half maximum)을 얻었다. 국산 천연우라늄(충북·괴산) 시료를 전해석출하여 그의 알파스펙트럼을 구한 결과 $^{238}U\;:\;^{234}U\;=\;:\;6.1{\times}10^{-5}$을 얻었으며 $1.8{\sim}10^{13} neutrons/cm^2{\cdot}sec$인 중성자속으로 144일 동안 쪼여준 238U 시료를 전해석출하여 그의 알파스펙트럼을 구한 결과 $^{238}U\;:\;^{239}Pu\;:\;241Am\;=\;100\;:\;0.0263\;:\;5.20{\times}10^{-5}$을 얻었다. 조사시료중의 $^{238}U$에 대한 본실험의 정량결과는 고체형광측정법 및 질량 스펙트럼법에 의한 결과들과 상대오차 1.6% 이내에서 일치하였으며, $^{239}Pu$의 경우는 음이온교환분리-알파스펙트럼 측정 및 삼불화테노일아세톤(thenoyltrifluoroacetone)을 쓴 용매추출-알파스펙트럼 측정에 의한 정량결과들과 상대오차 ${\pm}$4.0%이내에서 일치하였다.

  • PDF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Aneurysm Related to Visual Symptoms

  • Park, Jung-Hyun;Park, Sang-Keun;Kim, Tae-Hong;Shin, Jun-Jae;Shin, Hyung-Shik;Hwang, Yong-Soon
    • 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
    • /
    • 제46권3호
    • /
    • pp.232-238
    • /
    • 2009
  • Objective : Intracranial aneurysms are sometimes presented with visual symptoms by their rupture or direct compression of the optic nerve. It is because their prevalent sites are anatomically located close to the optic pathway.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is especially located in close proximity to optic nerve. Aneurysm arising in this area can produce visual symptoms according to their direction while the size is small. Clinical importance of visual symptoms presented by aneurysmal optic nerve compression is stressed in this study. Methods : Retrospective analysis of ruptured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aneurysms compressing optic apparatus were carried out. Total 33 case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Optic nerve compression of the aneurysms was confirmed by the surgical fields. Results : In 33 cases among 351 cases of ruptured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aneurysms treated surgically, from 1991 to 2000, the dome of aneurysm was compressed in optic pathway. In some cases, aneurysm impacted into the optic nerve that deep hollowness was found when the aneurysm sac was removed during operation. Among 33 cases, 10 cases presented with preoperative visual symptoms, such as visual dimness (5), unilateral visual field defect (2) or unilateral visual loss (3), 20 cases had no visual symptoms. Visual symptoms could not be checked in 3 cases due to the poor mental state. In 6 cases among 20 cases having no visual symptoms, optic nerve was deeply compressed by the dome of aneurysm which was seen in the surgical field. Of 10 patients who had visual symptoms, 8 showed improvement in visual symptoms within 6 months after clipping of aneurysms. In 2 cases, the visual symptoms did not recover. Conclusion : 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aneurysm can cause visual symptoms by compressing the optic nerve or direct rupture to the optic nerve with focal hematoma formation. We emphasize that cerebral vascular study is highly recommended to detect intracranial aneurysm before its rupture in the case of normal CT findings with visual symptoms and frequent heada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