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and motion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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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세이퍼트 은하 Mrk 1의 [O III]와 H𝛽선의 시선 속도와 FWHM 공간 분포 연구 (Radial Velocity and FWHM Spatial Distribution of [OIII] and H𝛽 Lines of the Type II Seyfert Galaxy Mrk 1)

  • 형식;이성재;조지은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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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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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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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우리는 CFHT에 부착된 OASIS 분광기, MR 1 그리즘으로 관측한 방출선 중, H𝛽와 [O III] 5007 방출선을 분석하여, 제 2형 세이퍼트 은하 Mrk 1의 운동학적 특성을 파악하였다. [O III] 금지선의 가우시안 선 윤곽 분석을 통해 초과하는 청색 이동 성분의 방출 영역이 비대칭적으로 보이는데, (1) 은하 중심부 약 960 pc거리에서 플럭스는 최대를 보이고, (2) 은하 중심부에서 NS 방향으로 ~900 km s-1인 큰 선폭 지역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두 원소의 분광 영상에서 보이는 시선 속도의 특징은 NE 방향에서 접근하는 가스의 흐름이, SW 방향으로 적색 이동, 즉 멀어지는 가스의 흐름이 나타나 반시계 방향 은하의 회전 경향성을 보여준다. 시선 속도 자료로부터 은하 중심은 우리를 향해 접근하는 먼지 가스가 가리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블록 크기 활동도를 이용한 H.264/AVC 부호화 고속 모드 결정 (Fast Mode Decision using Block Size Activity for H.264/AVC)

  • 정봉수;전병우;최광표;오윤제
    • 대한전자공학회논문지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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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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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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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H.264/AVC의 인터 부호화 기술은, 정교한 움직임 보상 부호화를 위해 다양한 블록 크기의 7가지 모드를, 그리고 인트라 부호화 기술은 2가지의 블록부호화 모드를 사용한다. 이러한 정교한 부호화 기술은 기존 표준에 비해 높은 부호화 효율을 제공 하지만 비트율-왜곡 최적화 기법을 사용할 경우, 많은 계산량을 요구하므로 연산량이 제한된 장치에서는 실시간 구현에 문제점이 발생한다. 따라서 H.264/AVC 부호화 표준의 실시간 구현을 위해서 계산 복잡도를 줄이는 고속 모드 결정법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LBHM(Large Block History Map)을 이용한 블록 크기 활동도 기반 고속 모드 결정 기법은 발생 확률이 낮은 $P8\times8$ 모드를 조기에 생략하여, 부호화 효율의 감소는 최소화 시키면서 H.264/AVC의 전체 부호화 시간을 평균 53% 감소시켰으며, H.264/AVC 참조 모델의 조기 SKIP 모드와 같이 사용할 경우, 전체 부호화 시간을 평균 63% 이상 감소시켰다.

인체공학적 랩보드를 이용한 컴퓨터 마우스 사용이 상지의 움직임 및 근활성도, 작업수행도, 주관적 불편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Ergonomic Lap Board for Computer Mouse Padding on Upper Limb Movements, Myoelectric Activities, Task Performance, and Subjective Discomfort)

  • 박소연;이택영;이진복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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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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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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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컴퓨터 마우스 사용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한 랩보드(lap board)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참여자는 20대의 근골격계 증상이 없는 대학생 10명이었으며, 랩보드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때와 책상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때 상지의 움직임, 근전도, 작업수행도 및 주관적 불편도의 차이를 비교분석하였다. 동작분석결과, 어깨 굽힘(shoulder flexion), 어깨 안쪽돌림(shoulder internal rotation) 및 아래팔 엎침(pronation)의 평균 각도가 랩보드와 책상에서 마우스 작업 간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그러나 랩보드와 책상에서 마우스 작업을 할 때의 근활성도, 수행도 및 주관적 불편도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랩보드를 사용할 때 작업자의 상지는 책상에서 보다 몸통에 가깝게 위치하였으며, 랩보드를 선호하는 학생은 10명 중 6명이었다. 컴퓨터 마우스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진전된 연구가 수행되기를 기대한다.

한 개의 신선동결 동종아킬레스건을 이용한 후방십자인대 및 후외방구조의 동시 재건술 (Combined Reconstruction of Posterior Cruciate Ligament and Posterolateral Corner with a Fresh Frozen Achilles Tendon Allograft)

  • 경희수;오창욱;이현주;인주철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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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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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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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슬관절의 후방 및 후외측 불안정성을 동종 아킬레스건 1개를 나누어 동시에 재건하는 수술 방법을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슬관절의 후방 및 후외측 불안정성으로 수술받은 42명(45예)을 조사하였다. 남자 38명, 여자 4명이었고, 평균 나이는 39세였다. 수술 방법은 이식건으로 동종 아킬레스건을 2:1 넓이로 나누어 큰 것은 (${\emptyset}$ 10 mm) 후방십자인대, 작은 것은 (${\emptyset}$ 8 mm)은 후외측 재건술에 사용하였다. 먼저 후방십자인대에 대하여 관절경적으로 10 mm 신선 동결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후방십자인대 잔유물을 보존한 채로 경경골 접근법, 단일절개, 단일가닥방법으로 재건술을 시행하였으며, 후외측 불안정성에 대해서는 작은 이식건을 사용하여 변형된 8자 모양으로 고정하여 외측부 인대 및 슬와비골 인대를 재건하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25개월이었다. 임상적 평가는 운동범위, 후방전위검사, 내반 부하 검사, 복와위 외회전(dial) 검사, Lysholm 점수와 Tegner 점수 및 후방전위 방사선검사로 평가하였다. 평균 추시기간은 25개월 이었다. 결과: 후방 전위 검사에서 수술 전 Grade II 5예, Grade III 40예, 추시관찰 시 정상 22예, Grade I 18예, Grade II 5예로 호전되었다. Dial 및 내반 부하 검사는 수술 전 45예 모두 양성에서 수술 후 36예에서 정상, 9예에서 양성을 보였다. 수술 후 10도 이상 굴곡제한을 보이는 경우가 3예 있었으나 나머지는 모두 정상 관절 운동 범위를 보였다. Lysholm 점수는 수술 전 평균 50점에서 수술 후 83점으로 호전되었다(p<0.05). Tegner 활동 점수는 수술 전 평균 2.1에서 수술 후 4.6점으로 호전되었다. (p<0.05). 슬관절 90도 굴곡위에서 시행한 후방 긴장 방사선 소견상 수술 전 평균 16 mm에서 수술 후 4.1 mm로 호전되었다. (p<0.05). 후방 전위 검사, 내반 부하 검사, dial 검사 등의 임상적 검사와 방사선 사진에서 후방 전위 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모든 환자에서 수술 전보다 나은 결과를 보였다. 결론: 슬관절의 만성 후방 및 후외측 불안정성을 동종 신선 동결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동시에 재건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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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집단 복합중재가 정상 노인의 인지기능 및 우울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a Short-term Multimodal Group Intervention Program on Cognitive Function and Depression of the Elderly)

  • 정범진;최유진
    • 재활치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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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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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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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신체활동과 인지운동, 사회적 상호작용을 혼합한 단기 집단 복합중재가 75세 이상의 고령 정상 노인의 인지기능과 우울 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본 연구 설계는 단일 집단 사전-사후 설계(one group pretest-posttest design)로 중재는 회당 70분, 주 1회, 총 4회기 동안 실시하였다. 중재 전과 후의 인지기능과 우울 수준, 신체기능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해서 치매 선별용 간이 정신상태검사(Mini-Mental State Examination-Dementia Screening; MMSE-DS)와 단축형 노인우울척도(Short Form for Geriatric Depression Scale; SGDS), 버그균형척도(Berg Balance Scale; BBS)를 사용하였다. 결과: 75세 이상의 고령 정상노인에게 집단 복합중재를 적용한 후 인지기능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있었고(p<.01), 우울 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감소가 있었다(p<.05). 균형수준도 중재 전$46.83{\pm}9.11$점에서 중재 후 $48.08{\pm}7.00$점으로 평가점수의 증가는 있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았다(p>.05). 결론: 신체활동과 인지운동, 사회적 상호작용을 혼합한 단기 집단 복합중재는 75세 이상의 고령 정상노인의 인지기능의 저하를 늦추고 우울수준을 감소시키는데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본 연구는 정상노인들의 치매, 우울 예방을 위한 중재에 있어서 보다 체계적인 중재를 제공하기 위한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작업치료사에 의한 전문적인 치료에 대한 효과연구와 실험군-대조군 연구를 통해 효과입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발달장애의 수예공작 프로그램 필요성에 관한 고찰 (A Look at the Need for a Crafts program of Developmental Disabilities)

  • 김남순;김동현;김희정
    • 대한지역사회작업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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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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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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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환경적 오염 및 산업화 등으로 인한 직 간접적인 문제는 장애인, 급 만성질환자 등의 수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장애아동의 수도 성인과 비슷한 비율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는 전체 아동의 약 5~10%정도에서 발생되는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발달장애 아동에게 적용하는 치료로는 작업치료, 물리치료, 언어치료, 심리치료, 미술치료 등이 있다. 시지각이란 시각 기관을 통해 외부환경을 인지하는 기능으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행동들이 시지각과 연관된다. 그러나 발달장애 아동은 충분한 시지각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일상과제 수행 면에 많은 영향을 초래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아동 작업치료 영역에서 시지각에 대한 평가와 치료에 관한 이해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시지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치료 방법 중에는 감각통합 훈련, 시지각 훈련 프로그램, 수예공작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수예공작은 주로 손을 사용하여 무엇인가를 만드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다. 뇌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수예공작 활동을 통해 뇌기능을 사용하고 그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증명되었으며, 소근육운동 또는 세밀하고 정확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활동을 수행할 때 시지각 기술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수예공작을 통한 손 기능의 반복적인 사용은 두뇌기능을 발달시켜 시지각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임을 기대 할 수 있다. 이것은 수예공작이 분명한 치료적 가치가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작업치료 영역에서 시지각의 발달과 시지각의 장애에 대한 중재가 큰 영역을 차지함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연구가 매우 부족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학위논문의 타당성 검증을 위한 사전연구로서 발달장애 아동의 수예공작 프로그램 수행의 필요성을 소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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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선수에서 직접적 둔상으로 인해 발생한 장무지신전건의 폐쇄성 파열 - 증례 보고 - (Closed Rupture of the Extensor Hallucis Longus Tendon by a Blunt Direct Trauma in a Taekwondo Player - A Case Report -)

  • 하정구;문정석;이우천
    • 대한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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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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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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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장무지 신전건의 폐쇄성 파열은 흔하지 않으며 드물게 보고되는 손상이다. 저자들은 연습 중 다른 선수의 정강이에 부딪힌 후 발생한 장무지 신전건 폐쇄성 파열에 대해 보고하려 한다. 환자는 6년 넘게 하루에 6시간 이상씩 연습을 해온 태권도 선수로서 발등의 반복적인 타격으로 인해 장무지 신전건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된다. 수술시에 손상된 건의 양끝은 끌어당겨 봉합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재건술을 시행하였다. 잘려진 건의 원위부를 종축을 따라 반으로 나누어 절반은 파열부 사이의 반흔조직을 이용하여 근위부의 건과 연결하였으며, 나머지 절반은 건고정술(tenodesis)로 단무지 신전건에 부착시켰다. 환자는 수술 후 6 개월에 만족스러운 관절운동범위를 보였고, 수술 전 수준의 운동에 복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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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건을 이용한 단일 절개, 단일 다발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의 비교 (Comparison of Single-Incision, Single-Bundle Pos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Using Allograft Tendon)

  • 경희수;천상호;박경현;정재욱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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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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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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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아킬레스건과 전경골건 동종건을 이용하여 인대 잔여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단일 절개, 단일 다발 후방십자인대 재건술 시행 후 결과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은 26명이 포함되었다. 남자 21명, 여자 5명이었으며 평균 나이는 32세였다. 사용된 이식건은 신선 동결 아킬레스건(제I군, 14예), 전경골건(제II군, 12예)이었으며, 단일 절개, 단일 다발로 인대 잔여물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관절경적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하였다. 임상평가는 관절운동범위, 후방전위검사, Lysholm 점수, Tegner 활동지수,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IKDC) 등급 및 후방전위 긴장방사선 검사를 이용하여 전위 정도를 평가하였다. 평균 추시기간은 21.6개월(12-40개월)이었다. 동반손상은 내측측부인대 파열이 5예 있었으나 모두 보존치료로 호전되었다. 결과: 최종 추시 시 관절운동범위는 24예는 정상이었으나 2예에서 $10^{\circ}$ 미만의 굴곡장애가 있었다. 수술 전 후방전위검사에서 grade II가 17예, grade III가 9예 있었으나, 최종 추시 시 정상 13예, grade I 7예, grade II 6예이었다. Lysholm 점수는 수술 전 평균 62점에서 최종 추시 시 90점으로 호전되었으며, Tegner 활동지수는 수술 전 평균 3.5에서 최종 추시 시 5.6으로 호전되었다. IKDC 등급은 최종 추시 시 grade A 3예, grade B 17예, grade C 6예이었다. 후방전위 긴장방사선 소견상 수술 전 후방전위는 평균 12 mm에서 수술 후 4.5 mm로 호전되었다. 양군 간에 임상적 결과에는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합병증으로 아킬레스건을 사용한 군에서 건-골 이행부의 파열이 2예 있었다. 결론: 동종 아킬레스건과 전경골건을 이용하여 단일 절개, 단일 다발 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양군 간에 임상적으로 차이 없이 좋은 결과를 얻었으나 아킬레스건 사용군에서 재파열이 더 많았으며, 더 많은 증례로 장기간의 추시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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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g Neuroreceptors in the Living Human Brain

  • Wagner Jr Henry N.;Dannals Robert F.;Frost J. James;Wong Dean F.;Ravert Hayden T.;Wilson Alan A.;Links Jonathan M.;Burns H. Donald;Kuhar Michael J.;Snyder Solomon H.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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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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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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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For nearly a century it has been known that chemical activity accompanies mental activity, but only recently has it been possible to begin to examine its exact nature. Positron-emitting radioactive tracers have made it possible to study the chemistry of the human mind in health and disease, using chiefly cyclotron-produced radionuclides, carbon-11, fluorine-18 and oxygen-15. It is now well established that measurable increases in regional cerebral blood flow, glucose and oxygen metabolism accompany the mental functions of perception, cognition, emotion and motion. On May 25, 1983 the first imaging of a neuroreceptor in the human brain was accomplished with carbon-11 methyl spiperone, a ligand that binds preferentially to dopamine-2 receptors, 80% of which are located in the caudate nucleus and putamen. Quantitative imaging of serotonin-2, opiate, benzodiazapine and muscarinic cholinergic receptors has subsequently been accomplished. In studies of normal men and women, it has been found that dopamine and serotonin receptor activity decreases dramatically with age, such a decrease being more pronounced in men than in women and greater in the case of dopamine receptors than serotonin-2 receptors. Preliminary studies in patients with neuropsychiatric disorders suggests that dopamine-2 receptor activity is diminished in the caudate nucleus of patients with Huntington's disease. Positron tomography permits quantitative assay of picomolar quantities of neuro-receptors within the living human brain. Studies of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Alzheimer's disease, depression, anxiety, schizophrenia, acute and chronic pain states and drug addiction are now in progress. The growth of any scientific field is based on a paradigm or set of ideas that the community of scientists accepts. The unifying principle of nuclear medicine is the tracer principle applied to the study of human disease. Nineteen hundred and sixty-three was a landmark year in which technetium-99m and the Anger camera combined to move the field from its latent stage into a second stage characterized by exponential growth within the framework of the paradigm. The third stage, characterized by gradually declining growth, began in 1973. Faced with competing advances, such as computed tomography and ultrasonography, proponents and participants in the field of nuclear medicine began to search for greener pastures or to pursue narrow sub-specialties. Research became characterized by refinements of existing techniques. In 1983 nuclear medicine experienced what could be a profound change. A new paradigm was born when it was demonstrated that, despite their extremely low chemical concentrations, in the picomolar range, it was possible to image and quantify the distribution of receptors in the human body. Thus, nuclear medicine was able to move beyond physiology into biochemistry and pharmacology. Fundamental to the science of pharmacology is the concept that many drugs and endogenous substances, such as neurotransmitters, react with specific macromolecules that mediate their pharmacologic actions. Such receptors are usually identified in the study of excised tissues, cells or cell membranes, or in autoradiographic studies in animals. The first imaging and quantification of a neuroreceptor in a living human being was performed on May 25, 1983 and reported in the September 23, 1983 issue of SCIENCE. The study involved the development and use of carbon-11 N-methyl spiperone (NMSP), a drug with a high affinity for dopamine receptors. Since then, studies of dopamine and serotonin receptors have been carried out in over 100 normal persons or patients with various neuropsychiatric disorders. Exactly one year later, the first imaging of opitate receptors in a living human being was performe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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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충(太衝)(Liv3)의 전침자극(電鍼刺戟)이 fMRI상 뇌활성(腦活性) 변화(變化)에 미치는 영향(影響) (A fMRI study on the cerebral activity induced by Electro-acupuncture on Taichong(Liv3))

  • 하치홍;이현;임윤경;홍권의;이병렬;김연진
    •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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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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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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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Objective: Recently, many studies have showed the evidences of the effect of the acupuncture treatment through scientific methods. One of these methods is functional MRI. We performed electro-acupuncture on Liv3 and observed the change of brain activation using fMRI. Methods: To see the effect of electro-acupuncture stimulation on Liv3. the experiment was carried out on 12 healthy volunteers. using the gradient echo sequence with the 3.0T whole-body MRI system(ISOL). After the needle insertion on right Liv3. 2 Hz of electric stimulation was given for 30 seconds. repeated five times. with 30 seconds' intervals. The Image analysis including motion correction, talairach transformation. and smoothing was done with SPM99. Results : 1. Group averaged brain activation induced by bilateral electro-acupuncture stimulation on Liv3 activates Brodman Area 6, 13, 18, 19, 22, 31, 39, 44, 2. Group averaged brain deactivation induced by bilateral Electro-acupuncture stimulation on Liv3 activates Brodman Area 4, 6, 9, 19, 36, 37, 39. 3. Group averaged brain activation induced by unilateral(right side) electro-acupuncture stimulation on Liv3 activates Brodman Area 2, 3, 6, 9, 10, 22, 40, 42, 43. 4. Group averaged brain deactivation induced by unilateral(right side) electro-acupuncture stimulation on Liv3 activates Brodman Area 6, 18, 19, 28, 30, 31, 35, 37. 5. Brain region activated by motor stimulation activates Brodman Area 4, 6, 13,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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