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정보시스템 기능 설계와 활동원가기준 예산, 그리고 IT 프로젝트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된 활동패턴분석방법론을 소개하고, 2010년 종합건강검진센터에 적용한 사례를 통해 활동패턴분석의 유용성을 제시하였다. 활동패턴분석은 분석대상 범위 내 행위자들의 활동 분리, 활동 조정, 활동가치산출을 핵심 논리로 하며, 자원기반이론과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을 중심 이론으로 한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G검진센터는 활동패턴분석 진단을 통해 (1) IT 전략, (2) IT구축 목표, (3)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 (4) 정보시스템 설계도(기능 명세), (5) 정보시스템 구축 예산 및 타당성을 확보하였다. 활동패턴분석은 분석범위와 분석시기 결정이 유연하며, 분석대상을 분석목적에 적합하도록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궁극적으로는 정보시스템 도입 조직의 IS자원 관리능력의 내부화를 위한 방법론으로 활용될 수 있다.
Utilizing spaces for awareness could be superficially noble. However, the typology of space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addressing the awareness of translating the messages through tangible forms, which in this context are sculptures. Assuring the efficacy of the typology of the spaces that is compatible with the content is important to ensure its timelessness to the dynamic demographical change of viewers. Therefore, the study proposes an investigation of the efficacy of typology of public urban space; garden that accommodates memorial sculptures. The study intends to analyze the features and flaws of ASEAN Sculpture Garden, as a mediatory role of ASEAN in instilling awareness of unity between ASEAN members to the public. The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efficacy of the garden to accommodate the rich memorial sculptures. The body of the research is formed by theoretical and case study research. It is projected by three methods; archival research, semi structured interviews and site documentation; direct observations and site visit. The qualitative data then will be analysed using Actor Network theory, keyword coding and site findings. Findings showed that as the main objective of the garden is to exhibit the sculptures, it could be summed up that it has failed to meet the apparent intention based on the site analysis conducted by the researcher. The typology of the space should be able to communicate the project's aims continuously rather than serving the function temporarily. The variables, which are space and time factors are debatable, as the neighboring tourist spot, National Monument residing the wide square managed to attract public attention due to its great efficacy of typological space regardless the time factor. As a conclusion, the typology of space is a huge factor to ensure the park's success.
In this essay, we problematize the problematics of the KMIS SOLOMO research agenda. We propose that the SOLOMO agenda is a conditioned product of the various assumptions, biases, premises, and presuppositions that the field of IS collectively succumbs to and shares, and thus needs to be problematized to arrive at a new set of research questions for the field. The problematization begins with the ontology that underlies the agenda. We argue that the agenda is largely drawn from a dichotomic, deep ontology of Human vs. Technology. While such ontology is neither right nor wrong in its own right, we suggest it is what underlies and influences the field's whole mode of inquiry including its research agenda. We propose an alternative ontology, the Actor-Network Theory (ANT), which as a flat ontology provides a radically different set of research questions for the field. Next we take issue with the teleology of the SOLOMO agenda, and suggest that the telos of the agenda, and of the field of IS and the whole of Management discipline together, are anchored upon the capitalist episteme so that it creates a significant hole in its teleological scape. While not in any sense calling for an ideological demagogue, we propose that the field of IS should open itself to an alternative teleology including a leftist perspective. We draw upon the Critical Management Studies (CMS) to explore how further problematization can be made on the SOLOMO agenda, generating questions about its performativity, denaturalization, and reflexivity. As a result of the discussions, a list of new problematized research questions for the SOLOMO agenda is generated. In the end we state the motivation of the essay and call for a critical refurbishing of the field of IS.
최근 컴퓨터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계학습 분야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 기계학습 이론을 적용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상품의 미래 가치를 예측하는 것이 난제인데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기술적 및 기본적 분석에 의존하고 있다. 기계학습을 이용한 미래 가치 예측 모형들은 다양한 잠재적 시장변수에 대응하기 위한 모형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본 논문은 기계학습의 하나인 강화학습 모형을 이용해 KOSPI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개별 종목들의 주가 움직임을 정량적으로 판단하여 이를 주식매매 전략에 적용한다. 강화학습 모형은 2013년 구글 딥마인드에서 제안한 DQN와 A2C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KOSPI에 상장된 14개 업종별 종목들의 과거 약 13년 동안의 시계열 주가에 기반한 데이터세트를 각각 입력 및 테스트 데이터로 사용한다. 데이터세트는 8개의 주가 관련 속성들과 시장을 대표하는 2개의 속성으로 구성하였고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매입, 매도, 유지 중 하나이다. 실험 결과 매매전략의 평균 연 환산수익률 측면에서 DQN과 A2C이 대안 알고리즘들보다 우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공개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이하 OSS)가 운영 기간 내 주변의 행위자들과 관계를 수립하는 동안 OSS의 개발 및 확산 패턴을 확인하는 것으로, OSS 참여자들의 변화 패턴을 조사하기 위해 OSS 통과시간을 기반으로 그 변화 양상을 추적할 수 있는 온라인 데이터와 네트노그라피 방법을 이용하였다. 이를 위해 대표적인 OSS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인 jQuery, MooTools, YUI 등 이상 세 가지 사례에 대하여 블로그, 웹 서치와 함께 GitHub 공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OSS 변형 과정의 변화 패턴을 분류하기 위하여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의 전환(translation) 과정을 적용하였으며, 관찰된 OSS 변형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프로젝트 개시' 단계에서 소스 코드, 프로젝트 책임자 및 관계자, 내부 참여자 등과 같은 세 가지 유형의 OSS 관련 행위자들을 확인하였고, 그들 사이의 관계성을 개념화 하였다. 이후 프로젝트 책임자가 최초로 프로젝트를 착수하는 '프로젝트 성장' 단계는 관계자들에 의해 소스 코드가 유지 보수되는 과정을 통해 개선된다. 마지막으로 OSS는 홍보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관찰기를 갖고, 소스 코드 사용을 통해 학습기를 거친 사용자가 본격적으로 등장함으로써 '참여자의 도약' 단계로 진입한다. 이 시기에는 기업과 외부 관계자들도 출현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OSS 참여자들이 OSS를 선택하는데 있어 홍보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OSS의 급속한 개발속도가 오히려 참여자의 출현을 지연시키는 구축 효과(crowding-out effec)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을 토대로 주요 OSS 사례를 네트노그라피를 활용하여 종단적인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OSS의 발전 과정을 일반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의의가 있으며, OSS가 지배적인 위치에 오르기 위한 단계별 영향 요인, 세부적인 변화 양상 등을 확인함으로써 OSS 개발자와 관리자들에게 다양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T-50 인도네시아 수출은 정부의 정책목표를 구현하고 국내 방산업체들의 해외수출활동을 촉진시키는 촉매제가 되었다. 방산수출은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신성장 동력으로서 인정받게 되었으며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본고는 T-50 인도네시아 수출 성공의 동인(動因)을 정책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분석하여 효과적인 방산수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정책네트워크 이론(Policy Network Theory)은 방산수출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각 정책행위자들의 속성과 그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이 어떤 산출물을 가져왔는지를 분석하는 데에 유용성과 적실성을 갖았다. T-50 인도네시아 수출에 관한 정책네트워크는 정책공동체(policy community) 유형으로서 다수의 정부부처와 이익집단인 방산업체, 그리고 연구기관의 전문가들이 공동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여 범정부조직인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를 창설하고 이를 중심으로 행위자들이 공식 비공식 접촉을 지속하면서 수출 성공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였다. 일부 주요 정책행위자 사이에 대립과 갈등이 존재했으나, 다수의 행위자가 강한 협력의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T-50 인도네시아 수출을 위한 정책결정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고, 그것은 T-50 수출 성공의 중요한 동인이 되었다. 시사점으로 협력적 상호작용에 의한 정책공동체 유형이 방산수출 지원정책의 목표 달성에 유용함을 고려, 미국에 대한 훈련기(T-X) 수출 등 대형 방산수출프로젝트 추진시 범정부차원의 한시적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할 필요가 있으며 TF에 참여한 기관들이 상호 협력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기관장들간 정기적인 논의의 장 마련 등 제도 절차적 보완이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한국 뮤지컬 산업의 급성장으로 그에 따른 전문 인력 배출의 필요성과 교육 기관의 양적, 질적 증대가 대두 되고 있다. 예술 교육의 커리큘럼은 학교 교육을 통해 예술가의 자기성장과 자아실현이 구현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히 예술이 기술만 갖고 해결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 이론, 교양 과목의 통합 교육을 통해 자신이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전달하고 소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 뮤지컬 음악 교육 또한 근시안 적인 유행이나 순간의 대학 경쟁률을 높이는 교과목들의 나열 보다는 깊이 있는 배우를 배출하기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여야 한다. 또한 학교 교육을 받은 후 사회에 나가는 것이 결코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깊이 있는 배우로서 성장 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신뢰를 주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마다 대학 입시와 커리큘럼, 졸업 후 활동 방안에 대해 연계성을 갖고 올바른 비전과 관통선을 제시하는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좋은 배우들의 배출로 대학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며 더 나아가 뮤지컬 산업의 질적 향상도 이루어 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전세계적으로 활발히 발전하고 있는 핀테크 산업분야 중 지급결제는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은 IT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뛰어난 기존의 카드 결제 환경이 구축되어 있지만, 그 명성이 무색하게 핀테크 산업에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 발달이 더딘 편이다. 본 연구에서는 핀테크 선두주자이자 첨단 기술들을 가지고 지급결제 기술을 사물인터넷 분야에도 적용하기 시작한 미국과, 한국보다 기존의 금융환경이 열악하고, 핀테크 산업의 후발주자 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지급결제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한 중국의 서비스 현황과 규제환경을 비교하여 국내의 핀테크 산업 규제가 특히 벤처창업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미국과 중국 모두 새롭게 시작된 핀테크 산업에 대해서 규제완화를 통해 진입장벽을 낮춰 기존의 금융권 외에도 스타트업이나 IT기업들이 핀테크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고, negative형식의 규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사업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특히 미국의 경우에는 예측 가능한 규제를 시행한 것이, 중국의 경우에는 새롭게 탄생한 핀테크 산업에 대해 기존의 금융권의 규제를 적용하지 않은 것이 신생기업들이 핀테크 지급결제 시장에서 큰 성장을 하게 된 주요 원인이다. IT강대국이라는 좋은 조건을 살려 다가오는 핀테크 산업에서 도태되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현재의 positive 규제에서 negative 규제로 변화시키고, 사전승인보다는 주요 항목들을 제외하고는 사후관리를 엄격하게 하는 예측 가능한 규제를 통하여 핀테크의 여러 산업분야에서 혁신적인 벤처창업이 활성화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기술의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비인간존재인 인공지능로봇(A.I)은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인가 아니면 인간과의 상호협력 또는 앙상블을 이루는 존재인가? 인간이 과학기술의 힘을 빌어 자연을 지배하고자 하는 욕망은 인간이 자신을 소멸시킬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물음과 두려움의 근저에 있는 데카르트적 인식론의 문제를 확인하고 시몽동과 라투르의 존재론 및 기술철학을 활용하여 메를로-퐁티의 몸살존재론을 토대로 이 물음들에 답하려는 시도이다. 데카르트 철학이 도출한 코기토는 인간-이성을 주체로 하여 '주관과 객관이라는 이분법적 인식론의 구조'의 토대가 되었다. 인간이 중심인 세계에서 인간 아닌 모든 존재들은 인간을 위한 도구이거나 통제의 대상이었다. 근대인의 문제는 인간을 비롯한 자연을 통제하는 방식에 자연과학적 방법에서 도움을 얻을 뿐 아니라, 과학적 방법만이 세계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는데 있다. 이를 비판하면서 메를로-퐁티는 몸이 인간과 비인간존재들을 매개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살존재론으로 그것이 가능한 존재론적 토대를 마련한다.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 방법론과 존재론은 기술철학자이자 현상학의 영향 아래에 있는 시몽동에 의해 새롭게 전개된다. 시몽동에 의해 인간과 비인간존재의 관계는 인간과 기술적 대상의 앙상블 또는 인간과 기술적 대상과의 상호협력적 공진화로 나타난다. 특히 라투르는 시몽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근대의 핵심 개념인 주체를 부정하고 세계에 거주하는 모든 몸들을 행위자네크워크이론으로 규정한다. 메를로-퐁티의 현상학적 관점은 기술시대의 철학적 논의에 새로운 가능적 근거가 될 수 있다. 우리는 근대적 두려움이 현상학적 태도로 전환함으로써 그 문제 자체가 해소될 수 있음을 확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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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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