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Y chromo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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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 성숙 시간에 따른 소 난자의 처녀 발생 (Nuclear Maturation and Pronuclei Formation in Bovine Oocytes Matured In Vitro for Prolonged Period)

  • 유형진;최승철;이상호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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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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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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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처녀발생은 난자의 세포질성숙을 투명대경화나 체외수정에 있어 난자 외적요소의 문제점을 배제하고 측정할 수 있는 지표이다. 본 실험에서는 체외성숙시간에 따른 소 난자의 처녀발생활성을 조사하였다. 도살장 난소로부터 회수한 미성숙난포란을 15% 소 태아혈청이 첨가된 TCM 199에서 6시간 간격으로 24~48시간까지 성숙시킨 후 7% ethanol로 7분간 활성화시켰다. 핵성숙과 세포질성숙은 rapid staining에 의해 핵형태와 전핵의 형성 유무로 판정하였다 핵성숙율은 24~48시간 사이 각각 81, 89, 72, 60 및 60%로 체외성숙 36시간에 성숙율이 최고였으나, 반면 감수분열 중기 II 염색체이상은 36시간부터 증가(0~30%)하였다. 에탄올처리에 의한 전핵형성율은 체외성숙 24~48시간에 각각 67, 68, 73, 84 및 87%였고, 그 중 이배체율은 각각 4, 5, 10, 16 및 20%로 성숙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다. 위 실험의 결과 난자의 체외성숙 연장에 따라 전핵형성과 이배체수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상적인 핵성숙에 비해 세포질성숙은 더 많은 성숙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소 초기배 체외생산시와 핵치환용 핵수용란 생산시 적정 성숙시간 결정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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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화 동결된 생쥐 1-세포기배의 체외/체내 발달과 산자의 염색체 분석 (In Vitro/In Vivo Development of Vitrified Mouse Zygotes and Chromosome Analysis of Offspring)

  • 김묘경;김은영;이현숙;윤산현;박세필;정길생;임진호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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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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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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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체외생산된 생쥐 1-세포기배의 초자화동결이 체외/체내 발달율과 수정란 이식후 태어난 산자의 염색체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체외수정하여 얻어진 생쥐 1-세포기배는 EFS40 (40% ethlyene glycol, 30% Ficoll, 0.3 M sucrose) 동결액을 이용하여, 상온 ($25^{\circ}C$)에서 30초 동안 노출한후, 액체질소에 침지하여 초자화동결하였다. 동결후 융해된 생쥐 1-세포기 수정란은 M16 배양액에서 4일동안 배반포기까지 배양하였고, 이때 배반포기까지의 체외배 발달율은 71.5%였으며, 배양된 배반포기배는 가임신 3일된 대리모의 한쪽 또는 양쪽 자궁각에 (6~8개/자궁각) 이식하였다. 모든 대리모는 분만을 유기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임신율과 체내 생존율 즉, 산자 생산(80.0, 39.6%)에 있어서 대조군 (77.8, 50.0%)과 유의차가 없었다. 또한 수정란 이식후 태어난 모든 산자의 염색체 (n=40)는 정상이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볼 때 본 실험에서 이용된 초자화동결방법은 생쥐 1-세포기배의 동결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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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섬유아세포로 핵치환된 소 난자의 핵의 재구성과정과 체외 배발달 (Nuclear Remodeling and In Vitro Development of Bovine Oocytes Following Nuclear Transfer of Bovine Fetal Fibroblasts)

  • Um, J. H.;S. J. Uhm;Kim, N-H;Lee, H. T.;K. S. Chung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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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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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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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핵이 제거된 소난자 내에 소의 태아 섬유아세포를 이식한 후 난자의 발달능력을 조사하였다. 소 태아 섬유아세포는 45일된 응성 태아로부터 분리한후 MitoTracker로 염색하고 세포 주기를 동기화시키지 않은 세포를 핵이 제거된 소난자의 위란강 내에 이식하였다. 섬유아세포와 소난자의 복합체는 전기 자극을 주어 융합시키는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융합된 난자는 Calcium ionophore와 6-DMAP를 이용하여 난활성을 유도시킨 다음 CR1aa 에서 배양하였다. 핵치환 된 난자의 핵은 핵질 응축과정, 팽대과정, 전핵 형성과정이 일어났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재구성된 난자는 분열 과정을 거쳐 18∼26시간 사이에는 2-세포기로 발달하였다. 섬유아세포의 미토콘드리아는 핵치환시 난자 내로 이전되었는데 이것들은 난자 내에서 빠르게 사라지는 것으로 관찰되었으며, 핵융합 후 8시간째에는 섬유아세포의 미토콘드리아가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2-세포기로 분열된 난자의 21% 가 이식 가능한 단계인 배반포 단계까지 발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소의 태아 섬유아세포가 탈핵된 소난자 내에서 성공적으로 재분화과정을 거치며, 이렇게 재조합 된 수정란은 배반포 단계까지 발달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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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P 의존성 maltose 대사 촉진 유전자 sfs4의 클로닝 및 염기배열 결정 (Nucleotide Sequence and Cloning of sfs4, One of the Genes Involved in the CRP-Dependent Expression of E. coli mal Genes.)

  • 정수열;조무제;정희태;최용락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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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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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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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CRP (cAMP receptor protein)은 cAMP와 결합하여 cAMP-CRP 복합체를 형성하여 전사조절의 조절인자로서 작용한다. crp 유전자에 변이를 도입하여 cAMP의 비존재 상태에서 cAMP-CRP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crp 유전자가 도입된 대장균 MK2001 (crp, cya::km)을 숙주로 사용하여 cAMP 혹은 cGMP의 비존재하에서도 mal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시키는 유전자 sfs (sugar fermentation stimulation) 수 종을 클로닝 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이미 밝혀진 nlp (Ner like protein) 유전자와 같이, sfs의 새로운 유전자를 탐색하여, 그 중 sfs4의 2126 bp 전 염기배열을 결정하고, 잠정적인 sfs4의 promoter 영역에는 CRP 단백질과의 결합 DNA 공통 염기배열(5' AAT TGTGA ACACCA TCACC CGT 3')이 존재함을 확인했다. lacZ 융합 유전자를 작성하여 TP2010R1 MK2001의 균주에서 cAMP를 첨가할 경우 각각 2.3배, 1.8배의 ${\beta}-galactosidase$ 활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sfs4는 cAMP-CRP에 의해 발현 조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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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벼에서 유래한 벼멸구 저항성관련 RAPD Marker의 개발 (Development of RAPD Marker Related to Brown Planthopper Resistance Gene Derived from Rice Cultivar, Cheongcheongbyeo)

  • 서지훈;김경민;김석만;손재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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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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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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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벼멸구 저항성 품종인 '청청벼'와 감수성이면서 자포니카형 벼인 '낙동벼'를 교배한 DH 계통 및 $F_2$집단을 이용하여 벼멸구 저항성과 DNA marker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1. 520개의 RAPD marker를 이용하여 양친에 다형성을 보이는 310개의 marker를 찾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BSA를 통해 벼멸구 저항성과 관련있을 것으로 보이는 17개의 marker를 선발하였다. 2. 벼의 12번 염색체상에 위치한 38개의 SSR marker를 사용하여 모${\cdot}$부본에 대한 다형성 검정을 실시한 바, 17개의 SSR marker를 선발할 수 있었다. 3. BSA를 통해 선발된 17개의 RAED marker와 DH 계통의 벼멸구 저항성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벼멸구 저항성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OPE16_{700}$을 선발하였다. 4. SSR marker 및 OPE16과 65 DH 계통의 벼멸구 저항성과의 연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OPE16이 벼멸구 저항성 유전자와 4.6cM 거리로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생벼 Oryza minuta에서 유래한 수원506호의 흰잎마름병 저항성유전자에 대한 고찰 (Genetic Analysis on the Bacterial Blight Resistance Gene from a Wild Relative, Oryza minuta)

  • 정지웅;노태환;강경호;신영섭;김연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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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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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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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벼 흰잎마름병은 세계적으로 벼 재배치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병해충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상습발생지를 중심으로 Xa1과 Xa3 이 저항성 유전자로 활용되었으나, 소수의 저항원이 집중적으로 활용됨으로 인해 최근 이병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근 Xa1과 Xa3 모두를 침해하는 새로운 균계 K3a가 확인됨에 따라 새로운 저항성 유전자의 동정 및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다. 국내육성 자포니카품종 화성벼와 야생벼 O. minuta 간의 종간교잡을 통해 확립된 수원506호의 흰잎마름병에 대한 유전분석을 실시하였다. 수원506호와 통일계 품종인 밀양23호간의 교잡을 통해 확보한 F2 개체들을 활용하여 흰잎마름균주 HB3011 의 접종에 따른 병반장의 변이와 유전자지도 작성에 사용된 SSR 마커의 유전자형간의 연관성분석을 수행하였다. 수원506호의 흰잎마름병 저항성을 지배하며 우성유전자로 작용하는 주동유전인자가 염색체 4변 하단에서 SSR 마커 RM255 에 의해 표지 되었는데, 해당 염색체영역은 Xa1과 Xa2 및 Xa22 등이 보고되었던 영역과 매우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Identification of Major Blast Resistance Genes in Korean Rice Varieties(Oryza sativa L.) Using Molecular Markers

  • Cho, Young-Chan;Kwon, Soon-Wook;Choi, Im-Soo;Lee, Sang-Kyu;Jeon, Jong-Seong;Oh, Myung-Kyu;Roh, Jae-Hwan;Hwang, Hung-Goo;Yang, Sae-June;Kim, Yeon-Gyu
    • Journal of Crop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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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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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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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13 major blast resistance(R) genes against Magnaporthe grisea were screened in a number of Korean rice varieties using molecular markers. Of the 98 rice varieties tested, 28 were found to contain the Pia gene originating from Japanese japonica rice genotypes. The Pib gene from BL1 and BL7 was incorporated into 39 Korean japonica varieties, whereas this same gene from the IRRI-bred indica varieties was detected in all Tongil-type varieties. We also found that 17 of the japonica varieties contained the Pii gene. The Pii gene in Korean rice varieties originates from the Korean japonica variety Nongbaeg, and Japanese japonica varieties Hitomebore, Inabawase, and Todorokiwase. The Pi5 gene, which clusters with Pii on chromosome 9, was identified only in Taebaeg. Thirty-four varieties were found to contain alleles of the resistance gene Pita or Pita-2. The Pita gene in japonica varieties was found to be inherited from the Japanese japonica genotype Shimokita, and the Pita-2 gene was from Fuji280 and Sadominori. Seventeen japonica and one Tongil-type varieties contained the Piz gene, which in the japonica varieties originates from Fukuhikari and 54BC-68. The Piz-t gene contained in three Tongil-type varieties was derived from IRRI-bred indica rice varieties. The Pi9(t) gene locus that is present in Korean japonica and Tongil-type varieties was not inherited from the original Pi9 gene from wild rice Oryza minuta. The Pik-multiple allele genes Pik, Pik-m, and Pik-p were identified in 24 of the varieties tested. In addition, the Pit gene inherited from the indica rice K59 strain was not found in any of the Korean japonica or Tongil-type varieties t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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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의 노균병 저항성 증대를 위한 저항성 유용유전자 발굴 (Identification of novel genes for improvement of downy mildew resistance in Zea mays)

  • 민경도;김효철;김경희;문준철;이병무;김재윤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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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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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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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옥수수 재배 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노균병 저항성과 관련된 유전자 후보군을 탐색해서 노균병으로 인한 토양오염과 옥수수 생산량 감소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균병 저항성 품종을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연구이다. 옥수수의 6번 염색체의 152,892,333과 154,335,437 사이에 있는 노균병 저항성 유전자를 탐색하였으며 이 부분에 존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사체에서 38개의 프라이머 세트를 디자인하여 이 중 16개의 예측 전사체를 가려 내었다. 또한 RT-PCR을 수행하여 감염된 Ki11의 발현이 높은 7개의 전사체로 5개의 품종에 대하여 건강한 샘플과 감염된 샘플을 검정하였고 최종 5개의 후보 유전자군[알려지지 않은 미확인 유전자 2개, OFP transcription factor, bZIP transcription factor, pentatricopeptide repeat (Ppr)]이 발견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로 추가적인 실험 설계를 통해 5개의 후보 유전자군에 대한 재검정을 통하여 확실한 노균병 저항성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노균병 저항성 품종 개발 및 방재에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소 수정란 이식에서의 배사멸과 임신율 (Embryonic Mortality and Pregnancy Rate in Bovine Embryo Transfer)

  • 김창근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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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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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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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It is widely recognized that the embryonic or fetal loss after breeding is common in the cattle and that it is an important factor affecting reproductive efficiency. The causes of this loss have been subject of extensive researches and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embryonic mortality may he primary factor responsible for low pregnancy rates in non-embryo transfer bovine populations as well as embryo transfer programs. However, it's causes are still not clearly understood. The embryonic mortality or pregnancy rate has been influenced by various embryonic and maternal effects related to genetic and environmental factors. The timing and extent of embryonic mortality vanes greatly according to authors and estimating methods, because it is difficult to make direct measurements. The major important factors that may influence the embryonic losses or pregnancy rates after embryo transfer can be summeirized. 1.When an embryo is transferred to unmated recipients, the contralateral transfer to corpus luteum results in a lower survival rate than ipsilateral deposition. When the embryos are transferred for the production of twin calves, their survivals and twin pregnancies have quite inconsistent according to the transfer methods either to the unmated-synchronized or already mated recipients and more works are needed to accurrately clarify the previous results. 2.Although embryos can be cultured in vitro some hours without the great declines in pregnancy rates, the rates differ markedly among culture times and media but may be improved by co-transfer systems. 3.Embryo developmental stages and quality grades clearly affect the survival rate following freezing and the pregnancy rate after transfer and the selection of embryos without chromosome abnormalities and of high fertile semen may also be considered to increase the pregnancy rates. 4.Many researches have attempted to relate the plasma progesterone levels to pregnancy rates and others have done either direct progesterone supplementation or luteal stimulation by hCG treatment in order to increase the pregnancy rates. However, these effects on pregnancy rates are inconsistent and also contradictory. 5.The asynchrony between donors or embryos and recipients may he a major cause of embryo death and low pregnancy rate and the sensitivity to uterine asynchyony differs in according to the quality and stages of embryos. 6.The extremes of poor or over nutrition during early pregnancy in the recipients are detrimental to the survival of embryos and the good body condition is required to prevent a reduejion of pregnancy rates. The uterine pathogens in embryonic mortality or fertility have been questioned but the infection of C.pyogenes and Campylobacter fetus is still important pathogens. 7.The heat stress during early pregnancy may reduce conceptus weight and possibly increase the embryonic mor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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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신생아에서 진단된 중쇄 acyl-CoA 탈수소효소 결핍증 1례 (Medium-chain Acyl-CoA Dehydrogenase Deficiency in an Asymptomatic Neonate)

  • 경예찬;허림;권영희;이지은;조성윤;진동규;이정호;이동환
    •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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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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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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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중쇄 acyl-CoA 탈수소효소 결핍증은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하는 효소 중 하나인 MCAD의 부족으로 인하여 적절한 지방산 산화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대사질환으로 지방산 산화와 관련된 대사 질환 중 가장 흔한 형태이다. 다양한 임상증상으로 저혈당, 발달지연, 발작, 돌연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저자들은 신생아 선별검사상 C6, C8, C10:1 acylcarnitine, C8/C2 ratio 혹은 C8/C10 ratio의 증가를 보이는 무증상의 신생아에서 유전자 분석검사를 통해 MCAD 결핍증을 진단하였다. 생후 10개월 경, 고열을 동반한 전신 강직성간대경련 발생하였으나 혈액검사 상 저혈당은 관찰되지 않았고 발열 호전된 후 추가적인 경련은 없었다. 이후 생후 25개월까지 추적관찰 하였을 때 경련을 포함한 증상 없었고,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을 보였다. 무증상의 신생아에서 신생아 선별검사를 통해 우연히 MCAD 결핍증으로 진단된 후 1회의 열성경련 발생하였으나 대사성 위기없이 정상적인 성장 및 발달을 보이고 있는 환아가 있어 이에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