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olatile terp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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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 일 고품질녹차의 향기성분 비교 (A Comparison of the Volatile Aroma Components in High Grade Korean, Chinese and Japanese Green Tea)

  • 최성희;정대수;제순자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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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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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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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is study compared the volatile aroma components in high grad Korea, Chinese and Japanese green tea. The aroma components of green tea were analyzed and compared. Aroma compared. Aroma compounds were extracted by a simultaneous distillation and extraction method using Likens and Nickerson's extraction apparatus. The concentrated aroma extract was analyzed and identified by GC and GC-MS. All the green tea samples contained relatively large amounts of terpene alcohols such as linalool, geraniol and nerolidol. The Korean green tea (A) manufactured in Cheju island contained remarkably large amounts of geraniol (9.12 %) and linalool (5.18 %). The Korean green tea (B) manufactured in Hawgae contained remarkably large amounts of geraniol (5.85 %) and linalool (5.33 %). The Korean green tea (C) manufactured in Bosung contained remarkably large amounts of linalool (7.79 %) and Z-jasmone (3.08 %). The Chinese green tea (D) manufactured in Longjing contained remarkably large amounts of geraniol (3.43 %) and linalool (2.86 %). The Japanese green tea (E) manufactured in Shizuoka contained remarkably large amoung of linalool (3.95 %) and nerolidol (2.76 %).

한국산 밤꿀의 휘발성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Chestnut Honey Produced in Korea)

  • 강귀환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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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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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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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밤꿀과 밤꽃 향기성분의 연관성을 조사코자 밤꿀은 용매추출과 수증기 증류법을 병행하여, 그리고 밤꽃은 수증기 증류법에 의해 향기성분을 분리한 다음 GC, GC-MS에 의해 확인 비교하였다. 밤꽃으로 부터 14종의 방향족 화합물, 13종의 탄화수소류, 7 종의 지방산류, 4종의 테르펜류, 12종의 함산소 탄화수소류, 7종의 기타 성분 등 64종의 성분이 확인되었고, 밤꿀로 부터는 7종의 방향족화합물, 16종의 탄화수소류, 12종의 지방산류, 1종의 테르펜류, 2종의 함산소 탄화수소류, 3종의 기타 성분 등 41종이 확인되었다. 밤꽃 향기의 주요성분으로는 전체 향기의 49.02%를 차지하고 있는 2-phenyl ethyl alcohol, 1-phenyl ethyl alcohol, benzyl alcohol 등이 주를 이루었고 밤꿀 향기의 특징적인 성분으로는 2-phenyl ethyl alcohol, benzyl alcohol, 1-phenyl ethyl alcohol, 1-(2-aminophenyl) ethanone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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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의 식용부위별 휘발성 향기성분 (Volatile Flavor Components in Various Edible Portions of Capsella bursa-pastoris)

  • 이미순;최향숙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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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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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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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냉이의 식용부위에 따른 휘발성 향기성분을 분석하기 위해 SDE방법으로 정유성분을 추출한 다음 GC 및 GC-MS를 이용하여 성분을 확인하였다. 전초에서는 탄화수소류 12종, 알데히드류 2종, 케톤류 2종, 알코올류 5종, 에스테르류 1종, 유기산류 10종 및 기타 2종이 확인되었고, 잎에서는 탄화수소류 11종, 알데히드류 5종, 케톤류 4종, 알코올류 5종, 에스테르류 1종 및 기타 2종, 뿌리에서는 탄화수소류 5종, 알데히드류 1종, 케톤류 2종, 알코올류 6종, 에스테르류 2종, 유기산류 1종 및 기타 7종이 확인되었다. 전초에서 다량 함유된 유기산류는 잎 부위에서는 확인되지 않았고 뿌리 부위보다 잎 부위에 케톤류 및 알코올류가 더욱 다량 함유되어 있었다. 잎 및 뿌리에서는 지방취 및 약한 왁스냄새를 부여하는 성분들이 확인된 반면 전초에서는 신선하고 단내음을 발하는 성분들이 확인되었고 착향료로서 이용되는 성분들의 함량도 풍부하여 냉이를 조리 및 가공에 이용할 경우 전초를 사용하는 것이 향기 측면에서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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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치의 휘발성 향미성분 분석 (Analysis of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Pleurospermum kamtschaticum)

  • 정미숙;이미순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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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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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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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자생 누룩치의 휘발성 향미성분을 연속수증기증류 장치로 추출한 후 GC, GC/MS로 분석하여 31개의 휘발성 향미성분이 확인되었는데, 탄화수소류가 15종으로 전체 peak area의 64.98%를 차지하였고 알데히드류 4종 9.54%, 케톤류 1종 0.16%, 알코올류 5종 7.65%, 에스테르류 2종 2.06%, 산류 3종 2.0% 및 옥사이드류 1종 2.75%로 이루어져 있었다. 탄화수소류 중 mono-terpenes은 peak area 0.54% 및 sesquiterpenes은 52.11% 를 차치하였다. 누룩치의 주요 휘발성 향미성분은 sesquiterpenes인 (Z)-$\beta$-farnesene, (Z, E)-$\alpha$-farnesene 및 farnesene으로 사료된다. Headspace법에 의하여 신선한 누룩치의 휘발성 향미성분을 포집하여 전자코로 분석한 결과, 알코올류와 같은 극성화합물이 가장 많이 감지되었고 알데히드류, 탄화수소류 순서로 감지되었다. 또한 건조된 누룩치는 신선한 시료와 유사한 향미성분 패턴을 보였으나, 각 sensor의 저항치가 현저히 낮아 건조된 시료의 휘발성 향미성분이 비교적 적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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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의 휘발성 화합물 특성 (Volatile Components of Chestnut (Castanea crenata Sieb. et Zucc.) Flower)

  • 김연순;박은령;김경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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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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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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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밤꿀의 밀원이 되는 밤꽃에서 SDE 추출법과 GC-FID 및 GC/MS 분석방법으로 122종의 휘 발성 성분을 분리ㆍ동정하였다. 밤꽃의 휘발성분 조성은 전체 향기성분 중 alcohol류가 36.58%로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15종의 hydrocarbon류, 20종의 terpene류와 유도체, 7종의 ketone류,24종의 aldehyde류, 12종의 ester류, 4종의 acid류, 3종의 furan류와 2종의 기타 화합물 순으로 구성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밤꽃 휘발성분의 주성분은 전 체 peak area의 18.6%을 구성하는 1-phenylethanol과 (E)-geraniol, tricosane, heneicosane, benzyl alcohol, acetophenone, 2-phenylethanol 등으로 방향족 alcohol과 홀수탄소로 구성 된 포화탄화수소들이었다. 밤꽃 추출물의 휘발성분에는 밤꿀의 밀원을 판단할 수 있게끔 하는 marker로써 사용가능성을 지닌 1-phenyl-ethanol과 acetophenone이 주성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밤꽃의 특징적인 강한 동물취와 꽃향이 혼합된 형태의 향 특성은 nonanal 등에 기인한다고 판단되었다.

야산 재배 더덕의 휘발성 향기성분에 관한 연구 (The Volatile Flavor Components of Fresh Codonopsis lanceolata cultivated on a wild hill)

  • 김준호;최무영;오혜숙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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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통권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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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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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갓 채취한 야산재배 더덕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Head space sampling 방법으로 추출하고 GC/MS로 분석한 결과 terpene 및 terpene alcohol류 28종, hydrocarbon류 34종, alcohol류 31종, aldehyde 및 ketone류 13종, ester류 25종, acid류 6종, ether류 10종 등 총 167 종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확인하였다. 크로마토그램 상에서 차지하는 면적 비율이 큰 10대 주요 휘발성 성분은 dl-limonene(10.2%), ${\alpha}$-guaiene(9.0%), 2,2,6-trimethyl-octane(8.6%), hexadecane(8.0%), isolongifolan-8-ol(4.2%), 2,4,4-trimethyl-1,3-pentanediol diisobutyrate(4.1%), ${\beta}$-selinene(3.9%), 2,2,3-trimethylnonane(3.6%), 3-methyl-5-propyl-nonane(3.1%), 및 ledene(3.1%) 등으로 주로 20분 이내와 40${\sim}$60분 범위에서 나타났으며, 전체의 58%를 차지하였다. 식품의 향기는 기계적 분석 결과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우므로 전문 조향사들의 도움을 받아 관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신선 더덕의 향기 특성으로 풋냄새, 흙냄새, 우유발효 냄새 및 장뇌냄새 등이 묘사되었다. 이러한 향기 특성을 GC/MS에서 확인된 20대 주요 휘발성 성분들과 관련시켜 보면, dl-limonene은 풋냄새 성분이며, ${\alpha}$-guaiene과 isolongifolan-8-ol은 흙냄새를, 우유발효취를 내는 성분들에는 2,2,6-trimethyloctane, hexadecane, 3-methyl-5-propylnonane, 2,2,3-trimethylnonane 등이 속하였다. 이 외에 과일향을 내는 2,4,4-trimethyl-1,3-pentanediol diisobutyrate와 쓴냄새 성분인 ${\beta}$-selinene, ledene, isoledene, ${\delta}$-cadinene 및 나무 냄새를 갖는 ${\alpha}$-humulene, dihydro-${\beta}$-agarofuran 등도 식품의 향기와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이에 반해 풋냄새와 관련 있는 성분들 즉, 1-hexanol, 2-methylhexan-3-ol, 3-hexen-1-ol, cis-3-hexenyl butyrate, ethylhexanol, hexyl acetate, trans-2-hexen-1-ol이나 camphor, longiborneol, menthol 등 장뇌냄새의 원인 물질은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적은데도 불구하고 전문조향사들은 신선 더덕의 특징적인 향기로 풋냄새와 장뇌취를 선정하였다. 따라서 유통업자를 중심으로 향기 특성 및 강도를 판정할 수 있는 훈련이이루어진다면 향기는 더덕의 신선도를 판정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양하의 항산화 효과 및 향기성분 (Effects of Antioxidant and Flavor Compionents of Zingiber mioga Rosc)

  • 이장원;천상욱;한승관;류정;최동근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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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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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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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양하 (Zinger mioga Rosc.)를 이용하여 기능성 식품소재로 개발하기 위한 기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일반성분 분석 결과, 수분함량은 생양하 95.3%, 건양하 7.63% 및 분말양하 9.81%이었다. 분말앙하가 조단백 11.21%, 조지방 2.f4%, 회분10.78% 그리고 조섬유 14.47%로 생양하와 건양하보다 함량이 높았다. 양하의 항산화효과는 Rancimat와 DPPH free radical scavening activity를 측정하였다. 유지산화안정도 실험의 결과 분말양하가 4.21 AI로 대조구에 비해 4.6배의 항산화효과가 있었고, DPPH fiee radical scavening activity를 측정한 결과분말양하의 값이 76.61%로 생양하 49.35%,건양하 61.78%에비해 항산화 활성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양하의 휘발성 향기성분을 SDE 방법으로 추출하여 GC와 GC-MS 분석 ${\cdot}$ 동정한 결과 총 122종의 성분이 동정되었으며, 주요향기성분은 테르펜류인 ${\alpha}$-pinene, ${\beta}$-pinene, ${\beta}$-phellandrene, 1,4-terpineol, and ${\beta}$-terpinene 등 이었다.

생강 저장 중의 향기성분 변화 (Changes in Volatile Constituents of Zingiber officinale Roscoe Rhizomes During Storage)

  • 김명곤;이병은;윤세억;김영회;김용규;홍재식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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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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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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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우리나라 생강의 대표적인 산지인 전북 봉동 지역에서 음저장(평균온도 $15^{\circ}C$, RH 95%) 한 생생강의 저장 기간 및 저장 중 발생한 생강의 싹과 근경 중의 항기성분 SDE장치를 이용하여 향기 성분을 분리하고 GC 및 GC-MS를 이용하여 분석 검토하였다. 생생강 및 저장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 essential oil의 조성은 zingiberene, $citronellol+{\beta}-sesquiphellandrene$, ${\beta}-phellandrene$, camphene, geranial, ${\gamma}-bisabolene$, ar-curcumene+geranvl acetate, ${\alpha}-pinene$, ${\beta}-gurjunene$, limonene, neral 등이 주요 향기 성분 이었고, 생강 근경은 저장 기간이 경과할수록 sesquiterpene hydrocarbons 및 oxygenated sesquiterpene과 같은 고분자 물질의 조성비는 감소하는 반면 monoterpene hydrocarbons 저분자 성분들의 조성비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Zingiberene, $citronellol+{\beta}-sesquiphellandrene$과 같은 sesquiterpene류는 저장 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소 추세를 보였던 반면 camphene, ${\beta}-phellandrene$, citral(neral과 geranial) 등과 같은 monoterpene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저장후 약 6개월 후 발생한 생강 싹의 향기 성분 조성은 근경과 상당한 차이를 보였는데 생강 싹의 향기 성분들은 생강 근경에 비하여 terpene hydrocarbon류보다 oxygenated terpene류가 많았다. 성분 조성에서는 생강 향기의 발현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citral성분(neral과 geranial)를 근경에 비해 적었으나 bornyl acetate, ${\beta}-gurjunene$, ar-curcumene+geranvl acetate 등의 함량비가 높아 생강의 부위에 따른 항기 성분 조성 pattern 또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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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종별 BVOCs 방출량(II): 도시 숲 주요 수종 (Emission Rates of Biogenic Volatile Organic Compounds from Various Tree Species in Korea (II): Major Species in Urban Forests)

  • 장한나;손정아;김주완;김준혁;김영성;최원실;이영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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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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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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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식물체에서 isoprene, monoterpene, sesquiterpene과 같은 화합물들 형태로 방출되는 피톤치드를 포함한 VOCs를 총칭하여 생물유래 휘발성유기화합물 BVOCs (biogenic volatile organic compounds)로 구분하고 있다. 피톤치드는 중요한 산림치유 인자인 동시에 질소화합물과 광학반응을 하여 오존 및 이차 유기에어로졸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도시숲 주요 32 수종을 선정하여 3년생 이하 묘목을 연구 대상으로 표준환경조건(온도: 30℃, 광도: 1,000 μmol/m2/sec)에서 400 L Tedlar bag을 순환형 챔버를 이용하여 도시숲 주요 수종에서 방출되는 기체시료를 포집하여 열탈착-GC/MS로 분석하였다. 해당 수종의 잎을 건조시켜 건중량 당 수종별 isoprene 및 terpene류 38종의 방출량을 분석하였다. Isoprene 방출량은 전체 수종 중에서 신갈나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버드나무, 아까시나무, 왕버들이 주요 isoprene 방출 수종으로 분류되었다. Monoterpene 방출량은 스트로브잣나무가 가장 높았으며 참죽나무, 박태기나무가 주요 monoterpene 방출 수종으로 나타났다. Monoterpene 주요 물질은 α-pinene, myrcene, camphene, limonene이였으며, oxygenated monoterpene의 주요 물질은 eucalyptol이였다. Oxygenated sesquiterpene에서는 caryophyllene oxide가 주요 물질로 검출되었지만 32개 수종에서 sesquiterpene과 oxygenated sesquiterpene의 방출량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제호탕(醍蝴湯)의 일반영양성분에 관한 연구 2. 유기산 및 휘발성 향기성분 조성 (Studies on Nutritional Compositions of the Jehotang 2. Organic Acid Content and Volatile Aroma Components)

  • 윤숙자;조후종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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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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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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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제호탕의 유기산 함량은 formic acid 739.Snm(0.07%), lactic acid 2162.1ppm(0.22%), acetic acid 3204ppm(0.32%), citric acid 31763.7ppm(3.2%)이었으며 가장 특이한 것은 citric acid가 3.2%를 함유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호탕의 신맛에 근원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GC/MSD사용하여 확인된 제호탕의 향기성 분은 39종으로 이들의 구성 성분을 분류하면 hydrocarbon류(30.81%) 17종, adehyde류(7.18 %) 1종, ketone류(4.79%) 2종, terpene류(25.96%) 8종, acid류(16%) 4종, alcohol류(5.42%) 2종, phenol류(2.76%) 2종, 그리고 기타 향기(7.68%) 3종이었다. 이 결과로 볼 때 hydrocarbon류, terpene류, acid류가 전체 향기성분의 70%이상을 차지하여 이들이 제호탕의 특유한 향기성분이었다. 제호탕의 색소 추출액은 200~400nm에서 최대 홉수파장을 나타내어 황색~적색 계통의 여러가지 색소가 혼합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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