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ivip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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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Screening Method for Viviparous Germination of Rice

  • Ju, Young-Cheoul;Han, Sang-Wook;Park, Joong-Soo;Park, Kyeong-Yeol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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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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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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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viviparity of 28 rice varieties was tested at 25 days after heading(DAH), 35DAH, and 45DAH in the laboratory and field condition for 12 days. The incubation temperature was 20/l$0^{\circ}C$ (day/night), 25/15$^{\circ}$C$ and 30/20$^{\circ}$C$ in the laboratory test, and under field water conditions in the field test. The biggest varietal difference of viviparity was found in the laboratory test when examined at 45DAH with the 6-day incubation under 25/15$^{\circ}$C$ . At this conditions the mean viviparous ratio was 32.1 % with the range of 53.9 and the variance of 259.5. In the field test, the significant varietal difference in the viviparity was also found in the lodging treatment at 45 DAH for 6 days. Correlation coefficient analysis between the field and laboratory tests was highly significant from 4 days after incubation at 45 DAH and after 6-day incubation at 35 DAH, and correlation coefficient was higher as incubation days in the laboratory and submerged days under field water became longer. Consider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field and laboratory tests, varietal difference of viviparity and convenience of testing, the laboratory test at 45 DAH for 6-day incubation under 25/15$^{\circ}$C$ was the most efficient evaluation method for the viviparity of rice culti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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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 가공용 벼 품종의 수발아 발생 감소를 위한 적합 이앙시기 설정 (Investigation of the Ptimum Transplanting Date for Floury Endosperm Rice to Reduce the Viviparity Rate)

  • 황운하;최명구;정재혁;이현석;양서영;이충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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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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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9-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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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쌀가루 가공용벼 품종인 한가루, 설갱, 신길 및 바로미2의 수발아 발생 위험을 감소하기 위한 지역별 적합 이앙기 및 이에 따른 등숙기 생육온도, 수발아 발생 위험성을 변화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쌀가루 품종의 출수기변화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앙부터 출수까지 일 평균온도 및 이앙시기변화는 포장생육일수와 부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이앙시기변화에 따른 포장생육일수 변화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2. 이를 바탕으로 수발아 발생위험성 감소를 위해 등숙기 온도를 최저로 낮추기 위해 각 지역별로 안전출수한계기에 출수할 수 있는 이앙시기를 분석한 결과 대략 5월 초순(강원지역)~6월 중순(남부 내륙지역) 혹은 6월 하순(남부 해안지역)이 이앙적기로 판단되었다. 3. 각 품종별로 이앙적기에 이앙 시 수발아 발생 위험이 있는 등숙적산온도 700℃ 및 900℃의 평균온도를 분석한 결과 700℃의 경우 대체로 약 20℃, 900℃의 경우 18℃의 온도를 나타내었다. 4. 쌀가루 가공용 품종의 수발아 발생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바로미2을 제외하고는 등숙적산온도 700℃ 및 900℃에 등숙기 온도가 20℃ 미만 시 수발아 발생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5. 바로미2의 경우 다른 품종에 비해 등숙기간중 수발아 발생위험성이 높아 낮은온도에서 수발아 발생위험성을 재검정하여 이앙시기를 재설정할 필요성이 있다.

Changes in Enzyme Activities of Rice with Respect to the Viviparity and the Duration of Lodging Time

  • Hwang, Tai-Jeong;Lee, Won-Jong;Shin, Jin-Chul;Lee, Chul-Won;Kim, Suk-Shin
    •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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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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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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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Japonica cultivar 'Janganbyeo' was cultivated and about half of paddy field was totally lodged at 30 days after heading. Both lodged paddy and unlodged paddy were harvested at intervals. The lodged paddy and brown rice did not show any signs of viviparity until the $4^{th}$ day of lodging. The activities of $\alpha$-amylase, diastase, and lipase of lodged paddy and brown rice began to increase on the $2^{nd}$ day of lodging and then increased slowly afterwards. The activities of protease and phytase of lodged paddy and brown rice reached the maximum values on the $2^{nd}$ day and then decreased until the final day of lodging. In contrast, unlodged paddy and brown rice showed relatively small increase in viviparity and in activities of $\alpha$-amylase, diastase, protease, lipase, and phytase. Especially, activities of diastase and lipase were observed even in unlodged paddy and brown rice.

벼 수발아의 품종간 차이와 왕겨 추출물질의 발아억제효과 (Varietal Difference of Viviparity and Germination - Inhibition of Rice Hull Extracts)

  • 김봉구;이동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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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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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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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수발아가 벼의 품질 및 정현 비율 감소에 미치는 영향, 수발아성의 품종간 차이 및 왕겨로부터 발아 억제물질을 추출하여 수발아 방제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현미중은 무처리에 비하여 수발아 처리일수가 길어질수록 감소되는 경향으로 6일 처리시 약 20% 감소되었다. 2. 수발아 처리일수에 따른 완전립 비율은 무처리가 99.5%인데 반해 6일 처리시 41.3%로 현저히 저하되었다. 3. 인디카품종은 대부분 난수발아성이었으나 자포니카(9.2∼79.7%) 및 통일형 품종(2.1∼63.7%)은 품종간 차이가 현저히 나타났다. 4. 난수발아성인 IR36, 신운봉벼 및 중원벼의 왕겨를 메탄올을 이용하여 추출한 물질이 발아억제에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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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Way of LMP/TAP/MHC Gene Clustering in Vertebrates,. Viviparity and Anti-tumor Immunity Failure

  • Bubanovic, Ivan;Najman, Stevo
    • Animal cells and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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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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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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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Class I and class II MHC genes have been identified in most of the jawed vertebrate taxa. In all investigated bony fish species, unlike mammals, the classical class I and class II MHC genes are not linked and even are found on different chromosomes. Linking and clustering of the class I and class II MHC genes is not the only phenomenon clearly detected in the evolution of immune system from cartilaginous to mammals. In all non-mammalian classes the LMP/TAP genes are highly conserved within class I genes region, while these genes are conserved within class II genes region only in mammals. Today we know that LMP/TAP genes in mammals have a crucial role in peptide processing for presentation within class I molecules, as well as in anti-tumor immunity. For these reasons, differences in clustering of LMP/TAP/MHC genes can be responsible for the differences in mechanisms and efficacy of anti-tumor immunity in non-mammalian vertebrates compared to same mechanisms in mammals. Also, the differences in cytokine network and anti-tumor antigens presentation within classes of vertebrates can be explained by toe peculiarity of LMP/TAP/MHC gene clustering.

충북지역 쌀가루용 벼 품종의 이앙시기가 생육, 수량 및 수발아 발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ransplanting Date on the Growth, Yield, and Occurrence of Viviparity in Floury Endosperm Rice Cultivars in the Chungbuk Province)

  • 이채영;최예슬;이희두;정택구;김익제;김정곤;우선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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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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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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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 쌀 소비 감소에 따라 밀가루 소비를 쌀가루로 바꾸기 위해 쌀가루 전용 품종을 개발하였으나, 지역과 품종별 재배방법 구명 및 취약한 수발아 발생을 회피하기 위한 재배방법을 구명하기 위해서 중만생종인 설갱, 한가루, 신길과 조생종인 가루미 2를 충북지역 청주와 보은의 시험연구 포장에서 3년간 시험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청주지역에서는 중만생종인 설갱, 한가루와 신길은 5월 30일 이앙에서 수량구성요소 및 수량이 가장 높았으며, 조생종 가루미 2는 6월 20일 이앙에서 가장 높았다. 출수 후 40일간 평균온도는 22~24℃로, 자포니카 및 통일형 품종 등숙조건에 적정하였다. 보은지역에서도 청주와 비슷한 경향이었고, 가루미 2는 6월 10일 이앙에서 가장 높았다. 2. 출수 20일 후에 직면하는 8월 중순부터 10월 상순까지 최근 5년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증가되었고, 지역별로 조생종 등숙시기인 8월 중순에는 1.2~1.9℃, 중만생종 등숙시기인 9월 상· 중순에 0.6~2.0℃가 증가되었다. 3일 이상 강우 빈도도 8월 하순은 1.6~1.8회, 9월 상순은 1.0회가 각각 많아져, 기존 이앙시기에서 쌀가루용 품종의 수발아 발생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었다. 3. 한가루와 가루미 2의 수발아 발생률은 청주와 보은지역에서 이앙시기가 늦어질수록 감소되었으며, 통일형 신길은 이앙시기에 따른 영향이 없었다. 4. 품종별 현미수량과 수발아 발생을 고려한 충북지역 적정 이앙시기는 청주에서는 설갱은 6월 4일, 한가루 6월 8일, 신길 5월 31일, 가루미 2는 6월 19일이며, 보은에서 설갱은 5월 29일, 한가루 5월 28일, 신길 5월 30일, 가루미 2는 6월 7일로 분석되었다.

비타민 A 강화 벼의 잡초화 가능성 분석 (Analysis of the Weediness Potential in Vitamin A Enforced Rice)

  • 이현숙;이기환;박종석;서석철;손재근;김경민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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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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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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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형질전환 계통인 '비타민 A 강화벼'와 모본인 '낙동' 외 3품종을 이용하여 '비타민 A 강화 벼'의 환경에서 생육특성과 잡초화 가능성의 연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자연상태의 잡초화 가능성에서 생육특성의 환경안정성의 특성 중 등숙율, 탈립성, 발아율과 생육상태의 불량환경 적응성의 특성 중 저온 발아율, 월동 후 출아율, 수발아, 라투닝 후의 식물재생율 상관관계를 검정하였다. '비타민 A 강화 벼'와 모본인 '낙동'에서 저온발아율, 월동처리후의 생존율, 수발아, 라투닝 후의 재생율, 임성율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비타민 A 강화 벼'의 발아율은 모본인 '낙동'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평균 발아세는 저온발아율에서 차이가 났으며, 탈립성, 변온에서 발아율은 모본인 낙동과 4품종외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형질전환 작물인 '비타민 A 강화 벼'와 모본인 '낙동' 외 3품종의 불량환경에 대한 저항성과 잡초화 가능성의 연관관계는 형질전환 작물이 상업화되기 전에 기반될 과학적인 기초자료로 적용될 수 있다.

보리의 수발아정도가 재발아,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prouted Degree of Barley on Viviparity for Regermination, Yield and Grain Quality)

  • 남중현;송현숙;박문웅;이춘기;박형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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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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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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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양질품종을 육성하기 위하여 찰성 및 과성인자가 도입된 계통들이 육성, 보급단계에 이르고 있다. 이들 인자를 도입함에 따라 흡수성, 퍼짐성이 좋아지고 호화개시온도, 호화시간이 짧아졌으며 쌀보리의 재배지대 북상에 문제가 되던 내한성도 해결되었다. 그러나 찰성인자가 흡수성이 빠른 점과 쌀보리의 종피가 과실과 분리되어 수분을 보지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찰 쌀보리는 수발아의 위험성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보리 수확시기에 수발아는 품종육성 및 재배, 이용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재해이다. 본 시험에서 수발아정도에 따른 수량의 감소와 품질변화 및 수발아된 종자를 종자로 이용시 재발아정도를 조사하여 얻은 몇가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발아된 종자의 재발아율은 발근장 2mm시 68%, 4mm에서 49%이었으나 그이상에서는 급격히 낮아졌으며, PI는 대조구에 비해 발근장 2mm 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2. 발근정도에 따른 수량감소율은 발근장이 길어지면 커지는 경향이었고, 3. 발근장이 길어지면 쌀보리 72%, 겉보리 64%로 도정하는 정맥시간이 짧아졌으며, 4. 발근정도에 따른 도정후 완전입율은 대조구(2시간 침적)에서 98∼96.5%이나 발근장 14mm 에서는 64∼82.4%로 크게 저하되었으며, 5. 도정된 보리쌀의 백도는 무처리구보다도 침적2시간 및 발근장 2mm처리에서 높았으나 발근장이 길어짐에 따라 점차 낮아졌다 6. 발근장이 길어짐에 따라 Sedimentation value는 점차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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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entilla속 내 한국의 솜양지꽃(Potentilla discolor)과 몽골의 P. conferta 생식계의 비교 (Comparison of Reproduction Systems of Genus Potentilla, Potentilla discolor in Korea and P. conferta in Mongol)

  • 허만규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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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9호통권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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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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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한국의 솜양지꽃(Potentilla discolor) 9개 집단과 몽골의 양지꽃속 식물 종 P. conferta 두 집단을 이용하여 두 종의 생식계를 비교하였다. 분포지에서 19개 형태 형질을 조사하여 정량분석에 사용하였다. 형태 형질에서 두 종간 많은 형질에 대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주성분분석에서 마디간 길이와 뿌리의 길이와 개수 등에서 특히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어 이들 두 종을 분류하는데 유의한 성분으로 판단된다. P. conferta에서 라메트의 수는 거리의 증가에 따라 현저하게 감소하나 P. discolor는 정규분포 모양의 곡선을 나타내어 $60{\sim}80$ cm에서 가장 많았다. 빛에 대한 감수성은 P. discolor가 P. conferta보다 내성을 가지나 가뭄에 대해서는 P. conferta가 P. discolor보다 더 높은 내성을 나타내었다 . 이는 사막에 근접한 건조한 지역에 적응한 형태로 판단되며 온대 지방인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솜양지꽃에 비해 단위면적당 밀도가 높아 이웃간 거리가 짧아 짧은 라메트를 많이 가지며 라메트 수가 많아 영양번식이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벼 성숙기 침관수 피해양상 (Phase of Overhead Flooding Damage during Maturation of Rice)

  • 최장수;안덕종;최충돈;이승필;최부술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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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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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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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98년과 '99년의 집중 호우시 침관수 피해지역과 태풍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벼 생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벼 감수분열기 토시유입에 의해 지상부의 10%이상이 매몰되면 출수가 지연 되고 고위분얼이 발생하며 등숙비율이 불량해져 수량이 감소하였다. 출수후 탁수가 관수되어 이삭에 흙앙금이 부착되면 등숙비율과 정현비율이 낮아져 수량이 감소하였는데, 흙앙금으로 인한 피해는 등숙이 진전될수록 경감하였으며, 베노밀과 다코닐 처리에 의해 피해가 경감되었다. 벼 도복후 7일정도 경과하면 대부분의 벼 품종은 수발아가 발생하고, 수발아 정도는 조생종>중생종>중만생종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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