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간정보 서비스 대상 영역의 범위가 실외 공간에서 실내 공간으로 급속하게 확대되어 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IT 모바일 등 첨단기술의 발달과 함께 다양한 분야와의 융 복합을 통한 연계 활용으로 향후 실내공간정보의 다양한 서비스 수요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활용 가능한 실내공간정보 구축방법에 대해 살펴본 후, 서울 시청 지하철 역사를 대상으로 실내 고정밀 레이저 측량 및 3차원 벡터 가공기술을 활용하여 정밀 3차원 실내공간정보를 구축하였다. 구축된 정밀 3차원 실내모델은 1:1000 수치지도와의 중첩분석을 통해 정확도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X축으로 최대 0.04m Y축으로 최대 0.06m 이내의 위치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실내공간정보 구축 및 실내외 공간정보 연계활용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다큐멘터리는 대중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과학의 한 가지 모습이다. STS는 과학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만들어지는 과학'을 분석해야 한다고 요청한다. 마찬가지로 과학 다큐멘터리도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볼 때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본 연구자들의 출발점이다. 본 연구자들은 과학 다큐멘터리라는 '블랙박스'를 열어보려는 시도로서 참여관찰의 방법을 사용하여 EBS의 과학 다큐멘터리 팀이 2012년부터 새롭게 제작을 시작한 <빛>의 제작과정을 분석했다. 본 논문은 다음 두 가지 논점을 다룰 것이다. 첫 번째는,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과학을 이해하고 이를 구성안에 풀어냄에 있어 시각화, 삶 속에서의 과학, 스토리와 인물을 각각 중요한 기준으로 상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다큐멘터리 구성안이 완성되는 과정 속에서 제작팀과 자문위원 간의 흥미로운 상호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특히 자문위원의 의견이 모든 부분에서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자문위원과 제작팀 사이에 여러 가지 충돌과 타협이 있었다. 이러한 특성들은 과학 다큐멘터리가 과학 내용에 대한 정확성이나 과학에 대한 구성주의적인 이해의 기준으로만 평가될 수 없는 독자적인 가치 체계를 가진 영역임을 시사한다.
방사선의 측정방법으로 현재까지 여러 방법들이 쓰여져 왔다. 여기에는 필름을 이용하는 방법, TLD를 이용하는 방법, 전리함(ion chamber)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대체로 가장 많이 쓰여지는 방법이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새로운 방사선측정 방법이 시도되었다. 고분자 젤과 핵자기공명영상 (MRI)을 이용한 방법이 그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방사선 측정을 위한 고분자 젤을 합성하고 합성된 젤을 사용하여 젤의 방사선 흡수선량과의 관계를 MRI 영상으로부터 구해서, 이 결과를 근접치료에 쓰이는 seed 선원의 선량분포를 측정하여 가시화 시키는데 있다. 이를 위해 지름 12 cm 원통형 팬텀에 젤을 합성하고, 이 젤을 뇌정위 방사선수술에 쓰이는 30 mm 콜리메이터를 이용하여 여러 단계의 선량을 젤에 조사하였다. 이렇게 조사된 젤은 MRI 을 촬영하였고 이렇게 촬영된 MRI 영상으로부터 젤팬텀의 각 위치의 횡이완시간 (T$_2$ time)을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계산하였다. 그 결과 젤의 홉수선량과 횡이완시간과는 17 Gy 근처까지는 거의 반비례 ($R^2$=0.993)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 보다 높은 흡수선량에 대해서는 또 다른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이것을 이용하여 HDR afterloading system 의 Ir-192 seed 선원에 의한 선량분포와 2 mCi Ir-192 seed 선원에 의한 선량분포를 측정하였다. 그리고 이 것을 각각 치료계획컴퓨터에 의한 선량분포곡선과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는 고분자 젤을 이용한 방사선의 측정방법을 시도하여 홉수선량과 젤의 특성과의 관계를 밝혔으며, 실제로 그접치료에 쓰이는 seed 선원에 의한 선량분포 곡선을 얻는데 적용하였다.
목적: 뇌내 정맥혈관을 평가하기 위한 조영 증강 자기공명 정맥촬영술의 arterial trigger 와 venous trigger 방법으로 시행한 영상의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대상과 방법: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자기공명정맥촬영술을 시행한 41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해면부위의 내경 동맥에서 arterial triggering하여 6초 후에 얻은 영상 (n = 20) 과 상시상 정맥동에서 venous triggering (n = 21) 방법으로 시행한 영상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영상은 가돌리늄 조영제 ($Magnevist^{(R)}$, Schering, Germany)를 0.1 mmol/kg 정맥주입하여 시행하였고, 두개강 전반에 대하여 시상영상을 fast spoiled gradiend echo sequence로 시행하였다 (TR/TE 5.2/1.5, matrix $310{\times}310$, 절편수 124 절편, 두께 15 cm). 두 그룹의 영상을 해부학적 정맥 혈관 구조에 따라 17 정맥구역에 대하여 평가하였고, 정맥의 영상품질은 세 단계 (안보임, 일부 보임, 완전히 보임)로 나눠서 평가하였다. 결과: 정맥이 완전히 보인 구역은 arterial triggering 자기공명 정맥 촬영술에서 84% (272/323), venous triggering 자기 공명 정맥촬영술에서 91% (310/340) 이다. Venous triggering 자기공명촬영술과 arterial 자기 공명 정맥촬영술을 비교하였을 때 뇌내 정맥 구조를 평가하는데 있어 venous triggering 방법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Fisher exact test, p<0.006). 결론: 조영 증강 자기공명 정맥 촬영술은 정맥 혈관 구조에 대한 고화질의 이미지를 제공하였고 arterial triggering 방법보다 venous triggering 방법이 뇌내 정맥 구조 평가에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대퇴 근위 부착부가 파열된 급성 후방 십자 인대 파열에 있어서 후방 경격막 도달법을 이용한 관절경적 봉함술 및 보강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수술 술기: 슬관절의 관절경적 기본검사 후, 후내측 도달법과 후외측 도달법을 개설하여 후방 경격막 도달법을 확보한 후 파열되어 후방으로 이동된 후방 십자 인대 다발을 후내측 관절경적 시야 하에서 전내측에서 삽입한 Suture hook을 이용하여 봉합한다. 이 봉합사를 전내측으로 빼내어 견인하여 파열된 인대 다발을 과간 절흔으로 보낸 후 전방에서 추가 봉합을 시행한다. 남아 있는 후방 십자 인대 다발을 보존하면서 경골 및 대퇴골 터널을 만든 후에 자가 단일 다발 반건양 및 박 이식건을 터널을 통해 관절 내로 통과시키고 대퇴 터널을 통과 시킨 후방 십자 인대 봉합사과 함께 고정한다. 결론: 급성 후방 십자 인대 손상 시 특히, 대퇴 근위 부착부 파열의 경우 파열된 다발을 후방에서 관절경적 봉합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후방 경격막 도달법을 이용하여 남아있는 다발에 최소한의 손상을 주면서 경골 및 대퇴골 터널을 만들고 자가 슬괵 이식건을 보강함으로써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간이식 수술을 함에 있어서 간 내부의 혈관의 형태를 알고 시작하는 것이 수술의 성공률을 매우 높일 수 있다. 본 논문은 조영제를 투여한 정상 환자의 복부 MDCT를 이용하여 얻어진 영상을 다른 여러 장기부분은 제거하고 간 영상만을 추출한 후 간 내의 혈관들의 기본형태를 파악하여 몇몇 구조단위들을 만들고 Morphological filtering을 이용하여 주요 혈관인 좌, 우, 중간정맥을 찾아낸다. 중간정맥을 기준으로 간 실질을 절단하여 절단된 부분의 크기를 예측하고 수술전에 전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이다. 간의 추출 방법은 명암값의 범위와 분포 샘플링 과정에 의한 명암값 분포비율을 가지고 배경과 근육층을 제거하였다. 간의 대략적인 위치 정보와 몸통의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단위 매쉬영상과 일치되는 영상을 찾은 후 결과 영상을 조합하고 8방향 연결성을 이용하여 확장하고 화소간의 채우기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간영상을 추출하였다. 추출된 간 영상에서 간 영역의 특징적인 명암값과 다양한 구조단위를 가지고 Morpological Filtering을 수행 한 후 나타난 결과들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영상에서 각 슬라이스 별로 크기순으로 큰 부분들을 남겨두어 굵은 혈관만을 추출하였다. 추출된 영상들을 3D로 구성 시 자연스럽게 보여지도록 인터폴레이션을 수행한 후 3D Reconstruction 을 수행하여 3D 형태의 간 혈관을 보고 중간 정맥을 파악하여 간 실질의 절단 위치를 예측하게 된다. 절단되어진 간 실질의 크기를 확인하고 계산에 의하여 수술 성공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디자인 작업환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관련분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종합화 할 수 있는 디자인 프로세스이다. 특히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컴퓨터 테크놀러지로 인해 이제 디자이너는 새로운 테크놀러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만 한다. 또한 그러한 프로세스에 알맞은 통합시스템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최근에 와서 많은 진행되고 있는 컴퓨터를 응용한 제품디자인 개발 단에서 워크스테이션의 모델 링 과정을 살펴보고, 3차원 모델 링 한 3D 데이타를 기구 설계 부서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택시미터기 디자인 개발사례를 통해, 도면 드로 인 틀로 많이 사용하는 오토캐드용 데이터로 전환으로 방법을 제시하였다. 워크스테이션으로 3차원 모델 링 한 데이터를 기구 설계 엔지니어가 사용 가능한 형태의 데이터로 전달함으로서 빠른 시간 내에 생산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여, 디자인 부서에서 3차원 모델 링 한 데이터를 설계 부서 생산 부서에서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배경: 새로 나온 다절편 전산화흥부단층촬영(Multidetector Computed Tomography: MDCT)은 관상동맥 영상화에 유용하다. 본 교실에서는 관상동맥우회로 술을 시행한 환자에서 술 후 관상동맥 이식편의 평가를 위하여 비침습적 MDCT와 기존의 침습적 관상동맥조영 술의 유용성을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11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관상동맥우회로 술을 시행한 후 16 Channel MDCT와 관상동맥조영 술 모두에 동의한 15명을 대상으로 52개의 이식편의 개존성을 분석하였다. MDCT를 이용하여 3차원으로 재조합된 영상과 관상동맥조영술을 통해 얻은 영상을 비교하여 민감도, 특이도, 양성 예측치, 음성 예측치 등을 계산하였다 결과: 환자당 평균 3.4$\pm$0.8개의 도관을 사용하였다. MDCT 도중 환자들의 평균 심박동수는 86회/분(범위, 60$\∼$110회/분)이어서 베타차단제는 사용하지 않았다. 모든 환자들이 필요한 시간만큼 호흡을 참을 수 있었다. 관상동맥조영 술을 통해 얻은 전체 이식편 개존율은 96.2$\%$였다. MDCT의 진단력은 민감도 100$\%$,특이도 98.0$\%$, 양성 예측치 100$\%$,음성 예측치 66$\%$였다. 결론: 관상동맥우회로 술 후 16 Channel MDCT는 기존의 관상동맥조영 술과 비교하여 이식편의 개존상태와 혈류 정도 파악에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이며, 비침습적이며 저렴하므로 관상동맥조영 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골퍼들은 그린 공략을 위해 세컨샷 지점에서의 남은 거리에 관심이 많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스코어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요소중 필수적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클럽 선택을 위한 기초적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도식 또는 숫자로 표현되는 정보는 세컨샷을 위한 정확한 자료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며 오히려 실수를 유발할 수 있으며 골프에 대한 만족감을 저해시키는 영향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종래의 이미지 지도를 활용한 방법에 대한 현실적 대안으로서 실제 3차원 디스플레이가 가능한 렌티큘러 기술을 통한 코스맵 제작을 수행하였다. 본 기술은 항공영상 촬영된 영상을 기반으로 수치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좌우입체 스테레오 영상을 취득하고 렌티큘러 기술을 활용하여 코스맵을 제작함으로서 종래의 이미지 지도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였다. 이러한 기술의 강점은 입체효과에 관한 융통적 접근이 기능한 점이 큰 특징이라 하겠다. 본 연구에서 렌티큘러 포일 기술의 간략한 개요를 제시하며 골프코스 3차원 야디지 북의 제작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연구수행을 위해 입체로 촬영된 영상을 활용하여 3차원 효과를 주기위한 합성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렌티큘러 포일에 입체적으로 디스플레이 함으로서 3차원 입체 지도를 제작하였다.
Purpose: As techniques and instruments for video-assisted thoracic surgery (VATS) have been evolving, attempts to perform VATS for chest trauma have been increasing. Several studies have demonstrated the feasibility and safety of VATS for thoracic trauma. We reviewed our experience to evaluate the clinical feasibility and safety of VATS for thoracic trauma. Methods: Fifty-two patients underwent thoracic surgery for chest trauma in Asan Medical Center from January 1990 to December 2009. VATS was performed in 21 patients who showed stable vital signs. We reviewed retrospectively the medical records of those patients to investigate the results of VATS for thoracic trauma. Results: Thoracic exploration for chest trauma was performed in 52 patients. There were 46 males (88.5%) and 6 females (11.5%). The median age was 46.0 years (range: 11~81 years). There were 39 blunt and 13 penetrating traumas. A standard posterolateral thoracotomy was performed in 31 patients, and VATS was tried in 21 patients. We performed successful VATS in 13 patients; 11 males (84.5%) and 2 females (15.5%) with a median age of 46.0 years (range: 24~75 years). The indication of VATS was persistent intrathoracic hemorrhage in 10 patients and clotted hemothorax in 3 patients. There were no complications, but there were two mortalities due to multiple organ failure after massive transfusion. In 8 patients, VATS was converted to a standard posterolateral thoracotomy for several reasons. The reason was inadequate visualization for bleeding control or evacuation of the hematoma in 5 patients. In 3 patients, VATS was performed to evaluate diaphragmatic injury. After the diaphragmatic injury had been confirmed, a standard posterolateral thoracotomy was performed to repair the diaphragm. Conclusion: VATS should be safe and efficient method for diagnostic evaluation and surgical management of stable patients with thoracic tra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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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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