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Ventricular Assist device

검색결과 120건 처리시간 0.031초

좌심실보조장치 수술 환자의 드레싱 방법에 따른 드라이브라인 감염 실태 (Driveline Infections Incidence According to Dressing Methods for Patients with 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Implantation)

  • 최남경;최수정;최지연;박선희
    • 임상간호연구
    • /
    • 제28권2호
    • /
    • pp.167-176
    • /
    • 2022
  • Purpose: Driveline infection (DLI) is one of the major adverse events of 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LVA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incidence of DLI according to the driveline dressing methods. Methods: This study was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that investigated the medical records of 75 patients who implanted LVAD from January 2015 to December 2020 at a hospital in Seoul, Korea. Traditionally, sandwich dressing method was applied until October 2019, after which newly winded dressing method was adopted for driveline dressing to LVAD patients. The outcome variables were compared between sandwich dressing method applied group (n=41) and winded dressing method applied group (n=34). The follow-up period for DLI was 1 year. Results: When compared participants' characteristics,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except the type of LVAD device. The incidence of DLI was 17.1% in sandwich dressing group, while no infection was found in winded dressing group (p=.011). Conclusion: Although there were difference in the LVAD devices, it is considered that winded dressing contributed to the reduction of DLI. Further research on standardized dressing methods was required for DLI prevention in Korea.

심근경색증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심실중격 파열의 재수술 (Reoperation of Postinfarction VSD)

  • 안재호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30권5호
    • /
    • pp.528-532
    • /
    • 1997
  • 심근경색증의 합병증으로 발생한 심실중격 파열의 조기 수술 교정 후 2례에서 술후 7일 및 40일 째 다시 심실중격 결손이 발견되어, 진단 후 77일 및 10일에 각각 재수술을 시행, 먼저 봉합 한 부위와는 다른 부위 에 심실중격 결손이 다시 발생하여 있는 것을 관찰, 이를 보철편을 이용 봉합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어 심실 중격의 파열에 대한 조기 수술법이 적절한 치료법임을 확인하고, 추후 재발생되는 심실중격의 파열 등에 대 해서도 적절한 심근 보호법 및 대동맥내 풍선 펌프 등 심근보조 장치를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서 보다 안전 하게 수술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PDF

승모판 치환술후 발생한 좌심실 후벽 파열 (Posterior Left Ventricular Wall Rupture After Mitral Valve Replacement)

  • 강면식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25권11호
    • /
    • pp.1254-1260
    • /
    • 1992
  • Rupture of the posterior left ventricular wall following mitral valve replacement is a rare but fatal complication. Over a 10 year period from August 25 1980 to November 27 1990, we have experienced 6 such patients among 884 cases of mitral valve replacement with 4 deaths and 2 survivors. One patient had a type I rupture and another a type II rapture with the remaining four patients having suffered type III ruptures. All of the ruptures were dis covered intraoperatively enabling prompt reinstitution of the cardiopulmonary bypass and subsequent cardioplegic arrest prior to repair. Overzealous removal of calcified valve leaflets seemed to be responsible for the single type I rupture, and untethering of the so called ventricular loop appeared to be the main mechanism responsible for the type III ruptures. The single type II rupture that had occurred seemed to have been caused by inadvertent laceration of the papillary muscle with resultant rupture of the posterior LV wall at the base of the papillary muscle. Among the type III ruptures, 2 patients required intraaortic balloon pump[IABP] support only for mechanical assistance and 1 patient required both the IABP and the Biomedicus LV assist device for successfull weaning following repair of the LV rupture Another patient with a type II rupture also required the circulatory assistance of both the IABP and the bio-medicus LV assist device for weaning from the bypass. Attention to meticulous technical considerations such as avoiding over aggressive removal of heavily calcified valvular tissue, preservation of as much mural leaflet tissue and chordal stuctures as possible seemed helpful in preventing this catastrophic complication from occurring. Fusion and fibrous stricture of the chordal structures appeared particularly conducive to the type II ruptures as a result of the increased susceptibility to papillary injury during operation.

  • PDF

퍼지 subtractive 클러스터링 기법을 이용한 좌심실보조장치 모델링 및 흡입현상 검출 (Modeling of 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and Suction Detection Using Fuzzy Subtractive Clustering Method)

  • 박승규;최성진
    • 한국지능시스템학회논문지
    • /
    • 제22권4호
    • /
    • pp.500-506
    • /
    • 2012
  • 좌심실보조장치의 모델과 안전한 장치 구동을 위한 흡입현상 검출을 위한 방법을 제안한다. 좌심실보조장치인 축류혈액펌프는 심장에 문제가 있는 환자를 보조하기 위하여 사용되어 왔다. 축류혈액펌프는 비맥동성 펌프이며, 맥동성 펌프에 비하여 작은 크기와 효율성과 같은 장점이 있으나, 안전한 펌프 운전 조건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축류혈액펌프는 정상상태와 흡입상태와 같은 상이한 펌프 동작 상태를 가지며, 이는 좌심실에서 흡입현상 발생여부에 좌우된다. 퍼지 subtractive 클러스터링 기법을 이용하여, 이와 같은 동작 특성을 가지는 축류혈액펌프 모델을 개발하며, 개발한 펌프 모델을 이용하여 흡입현상 발생 전후의 펌프 혈류량을 추정한다. 또한 퍼지 subtractive 클러스터링 기법을 이용하여 좌심실에서 흡입현상 발생여부를 감지할 수 있는 흡입현상 검출 모델을 개발한다.

소아환자에서 양심실 순환보조를 중개로 한 후 발생한 급성신부전 환자에서의 심장 이식수술 치험 1예 (A Case Report of Heart Transplantation Bridged by Bi-ventricular Assist Device in a Pediatric Patient of Prerenal Type ARF)

  • 나용준;곽재건;김진현;오세진;이재항;김웅한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39권11호
    • /
    • pp.854-857
    • /
    • 2006
  • 환자는 8세 여자 환자로 확장성 심근병증을 진단 받은 환자이다. 환자는 심부전으로 인하여 양심실 순환보조를 15일간 시행하였다. 15일 중 후반기 7일은 급성 신부전증이 발생하여 지속적 정맥-정맥간 혈액투석을 시행하였다. 이후 뇌사상태의 A형 혈액형을 가진 심장 공여자에게서 심장을 이식받아 심장이식술을 시행하였다. 면역 억제제는 급성 신부전증을 고려하여 사용하였다. 신부전 상해는 2주간 지속되었고, 심장 이식술 후 약 14일 후 배뇨가 시작되었다. 환자는 수술 후 12일째에 시행한 우심실 조직검사에서 특별한 거부반응의 증거가 없었으며, 면역요법 후 수술 후 52일째에 특별한 문제 없이 퇴원하였다. 환자는 술 후 약 14개월간 조직검사에서 면역 거부반응 없이 외래 경과관찰 중이다.

Algorithm of Copulsation Estimation for Counterpulsation using Pressure of VAD Outlet Cannula

  • Kang Jung-Soo;Lee Jung-Joo;Jung Min-Woo;Park Yong-Doo;Sun Kyung
    • 대한의용생체공학회:의공학회지
    • /
    • 제27권2호
    • /
    • pp.78-82
    • /
    • 2006
  • The ventricular assist device(VAD) helps to reduce the overload against the patient's native heart(NH). The pulsatile VAD pumps out the ventricular blood to the aorta with pulsatile flow. If the VAD pulsates simultaneously with the NH, the ventricle of the NH could confronts abnormally elevated aortic pressure, and this could deteriorate the ventricle rather than assist to recover it. Thus counterpulsation algorithms to avoid copulsation have been adopted by many VADs, but these methods utilize electrocardiography or arterial pressure signals, which may have difficulties to acquire consistently for a long period. In this study, the copulsation estimation algorithm for the counterpulsation is developed using the VAD outlet pressure signal. The VAD outlet pressure signal is good to maintain for a long time and the sensor part could be integrated to the VAD as a built-in module. From the VAD outlet pressure signal and its pump rate information calculated with Fast Fourier Transform, pulse peaks by the VAD and the NH were extracted and the next copulsation time at which the VAD and the NH would pulsate simultaneously was estimated. This estimation algorithm was implemented by using PC MATLAB software and tested for various pump rate conditions with mock circulation system. For each condition, the copulsation time was estimated successfully. Consequently, the results showed the possibility to use the outlet cannula pressure signal in the copulsation estimation.

Biomedicus pump를 이용한 개심술후 심실보조 (Postcardiotomy Ventricular Support with Biomedicus Pump)

  • 김원곤;이창하;김기봉;안혁;노준량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29권11호
    • /
    • pp.1218-1222
    • /
    • 1996
  • 근래에 와서 심장수술 기법 및 심근보호법의 현저한 향상에도 불구하고 심장수술 환자들의 약 0.1~0.8 % 에서는 여전히 심장수술후 약물 치료나 대동맥 풍선펌프 등의 전통적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급성 심부전증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환자들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순환보조법으로 심실보조를 시행할 필요가 있는데, 현재 이런 목적으로 원심성 펌프가 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내에서는 이러한 심실보조장치로서의 원심성펌프의 사용에 관한 문헌 보고가 매우 드문 실정이다. 1992년 1월 부터 1996년 1월 까지 서울대학병원에서는 총 2986례의 개심술이 시행되었는데, 이들 환자 중 모두 10명에서 심장수술후 전통적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는 심부전증이 발생하여 Biomedicus 원심성 펌프를 이용한 심실보조를 시행하였다. 10명의 환자중 남자가 8명 여자는 2명이였으며 평균 연령은 50$\pm$20세였다(범위; 9세~77세). 환자들이 받은 수술로는 6명의 환자가 관상동맥우회수술을 받았으며 이중2명의 환자는 관상동맥우회수술과 함께 대동맥판막치환수술을 시행받았다. 그밖에 대동맥박리증 수술 2례, 그리고 폐색전제거술 및 심장이식수술이 각각 1례씩 있었다. 심실보조 형태로는 전체 환자 중 5명의 환자에서 좌심실 보조를 시행하였으며 1명에서 우심실보조 그리고 4명에서 양심실보조를 시행하였다. 심실보조 기간은 평균 76$\pm$51시간이였다(범위; 24시간~175 시간). 10명중 7명에서 심실보조 장치 이탈이 가능하였고 이중4명이 생존하여 퇴원하였다. 사망 환자들의 사망 원인으로는 진행성 심부전증 2례, 그리고 다장기 부전증, 심실세동, 비가역적 뇌손상, 기계적 문제가 각각 1례씩이였다. 사망환자와 생존 퇴원환자간의 심폐바이패스시간, 대동맥차단시간, 심실보조시간에서 통계학적인 차이는 없었다. 원심성 심실보조장치 삽입에 연관된 주된 합병증으로는 출혈(7), 급성 신부전증(6), 감염(3), 그리고 신경학적 합병증(2)등이 관찰되었다. 결론적으로 원심성 펌프는 단기 순환보조용으로 비교적 만족한 결과로 사용될 수 있었다.

  • PDF

장기 동물 실험 및 응급상황에서의 곡관형 좌심실보조장치의 생체적합성 평가 (Biocompatibility Evaluation of Bent-Type 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During Long-Term Animal Experiment and Emergent Situation)

  • 강성민;허균;최성욱
    • 대한기계학회논문집B
    • /
    • 제38권9호
    • /
    • pp.739-745
    • /
    • 2014
  • 심장 질환 환자에게 약물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나, 통상의 약물 치료만으로는 심장질환을 치료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러나 LVAD 를 이식한다면 심장기능을 보조하여 심장 이식까지의 가교 역할로서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로 개발된 곡관형 LVAD 인 LibraHeart-I(LH-1)을 이용하여, 대동물(Bovine model, Holstein)과 소동물(canine model, Labrador-retriever)을 대상으로 장기간 동물실험 및 응급상황에서의 생체적합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동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기간의 동물 실험에서 49 일 생존하였으며, 실험기간 동안 실시한 혈액 검사 및 생징후에서 특이 소견을 관찰되지 않았다. 소동물을 대상으로 한 단기간의 동물 실험에서는 외부 구동부의 동력 지원 없이도 LH-I 내에 혈액이 머무르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장기간 동물실험 및 응급상황에서의 박출 성능을 통해 선행 연구로 개발된 LH-I의 생체적합성을 검증하였다.

말기 심질환 환자를 위한 심실보조장치용 심박조율기의 개발 (Development of a Pacemaker with a Ventricular Assist Device for End-Stage Heart Failure Patients)

  • 김유석;박성민;최성욱
    • 대한기계학회논문집B
    • /
    • 제35권11호
    • /
    • pp.1205-1211
    • /
    • 2011
  • 본 논문은 말기 심질환 환자의 생존율과 치료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한 심실보조장치용 심박조율기의 개발에 대한 내용이다. 심실보조장치만을 이식 받은 환자는 부정맥이 발생할 가능성을 항상 갖고 있으며 심박조율기를 동시에 적용함으로써 혈류의 체순환량을 유지하고 부정맥으로 인한 장기의 손상을 예방한다. 심박조율기의 전극과 도선은 심실보조장치의 도관을 이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전극은 심실보조장치의 도관이 삽관되는 좌심실의 심첨부에 도관과 함께 이식된다. 심박조율기는 0 bpm에서부터 191.4 bpm까지 자극 빈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60 bpm의 빈도로 자극이 가하여 질 때 0.25 J 의 에너지가 심장으로 인가된다. 심실보조장치용 심박조율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돼지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동물의 심장에 86.4 bpm, 100.2 bpm, 126.6 bpm의 자극을 순차적으로 가하였고 ECG 및 대동맥혈압의 변화 대동맥 혈류를 관찰하였다.

돼지의 급성 심인성 쇼크 모델에서 DKUH-75 좌심실보조키의 유용성에 관한 연구 (The Feasibility of the DKUH-75 Left Ventricular Assist Device for Acute Cardiogenic Shock in Pigs)

  • 박성식
    • Journal of Chest Surgery
    • /
    • 제40권3호
    • /
    • pp.168-179
    • /
    • 2007
  • 배경: 최근 관상동맥 질환의 증가로 심근경색으로 인하여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급성 심인성 쇼크 및 만성 울혈성 심부전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개심술 후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공심폐기로부터의 이탈이 불가능한 경우도 상당수에 이르고 있어서 이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한국인의 체형에 맞고 경제적인 심실보조기의 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저자는 돼지에서 허혈성 전처치의 개념을 이용하여 관상동맥 결찰을 통한 급성 심인성 쇼크 상태를 유발시키고, 여기에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공학교실과 흉부외과학교실에서 공동으로 개발한 DKUH-75 공압식 박동형 심실보조기를 구동시켜, 실제 생명을 위협하는 심한 심근경색 상태와 유사한 환경에서 심실보조기 구동이 실험동물의 혈역학적 수치 및, 심초음파도 상 심기능 수치 등 급성 심인성 쇼크 상태에서 악화되는 지표들을 호전 시킬 수 있는지를 확인하여 DKUH-75 좌심실보조기의 유용성에 대하여 평가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0마리의 몸무게 50 kg 전후의 잡종돼지를 사용하여 허혈성 전처치의 개념을 이용한 관상동맥 좌전하행지 결찰을 통해 급성 심인성 쇼크 상태를 유발하고, 이들 중 5마리의 실험동물에 DKUH-75 좌심실 보조기를 장착하였다. 10마리의 실험동물 모두에서 관상동맥 결찰 전, 결찰 후 1시간에 혈역학적 수치와 심초음파도상 심기능 수치를 측정하였고 심실보조기를 장착한 5마리의 실험동물에서는 심실보조기 구동 후 1시간에 동일한 수치들을 추가 측정하였다. 결과: 관상동맥 결찰을 통하여 급성 심인성 쇼크를 유발한 10마리의 실험동물에서 관상동맥 결찰 전, 결찰 후 1시간의 혈역학적 측정결과 체동맥압(수축기, 이완기, 평균)은 결찰 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하강하였다. 페동맥압도 수축기, 이완기, 평균 모두 상승하였고 좌심실 이완기 말기압도 결찰 후 상승하였으며, 심박출 지수는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또한 심외막 심초음파도로 측정한 좌심실 수축기말 내경도 결찰 후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분획단축 및 좌심실구혈률은 감소하였다. 심실보조기를 장착한 5마리의 실험동물에서 관상동맥 결찰 1시간 후와 심실보조기 작동 1시간 후의 혈역학적 측정치를 비교하였을 때 수축기 체동맥압과 평균 체동맥압이 유의하게 상승하였으며 폐동맥압은 수축기, 이완기, 평균 모두에서 하강하였고 좌심실 이완기 말기압도 심실보조기 구동 후 유의하게 하강하였다. 심박출 지수는 심실보조기 구동 후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증가하였다. 또한 심외막 심초음파도로 측정한 좌심실 수축기말 내경은 심실보조기 구동 후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분획단축 및 좌심실구혈률은 통계적으로 의미 있게 증가하였다. 결론: DKUH-75 심실보조기는 관상동맥 결찰을 통한 심근경색으로 유발시킨 급성 심인성 쇼크 상태의 실험동물에 장착하여 단기간 구동한 결과 각종 혈역학 수치 및 심초음파도 상 심기능 수치를 개선시키고 이를 통하여 심근 기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이는 광범위한 심근경색으로 인한 급성 심인성 쇼크 상태에서 DKUH-75 심실보조기의 단기적 유용성을 의미하는 것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