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We studied the differences in the antibiotic susceptibilities of the microorganisms that causeing urinary tract infections (UTI) in children to obtain useful information on appropriate drug selection for childhood UTI. Methods: We retrospectively analyzed the antibiotic susceptibilities of 429 microorganisms isolated from 900 patients diagnosed with UTI in the Department of Pediatrics,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2003 to 2008. Results: The most common causative microorganisms for UTI were Escherichia coli (81.4%), Klebsiella pneumoniae (8.4%), Enterobacter spp. (1.7%), and Proteus spp. (0.4%). E. coli showed relatively high susceptibility as compared to imipenem (100%), amikacin (97.7%), aztreonam (97.9%), cefepime (97.7%), and ceftriaxone (97.1%), while it showed relatively low susceptibility to gentamicin (GM) (79.0%),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TMP/SMX) (68.7%), ampicillin/sulbactam (33.0%), and ampicillin (AMP) (28.6%).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image findings for causative microorganisms. Conclusion: Gram-negative organisms showed high susceptibility to amikacin and third-generation cephalosporins, and low susceptibility to AMP, GM, and TMP/SMX. Therefore, the use of AMP or TMP/SMX as the first choice in empirical and prophylactic treatment of childhood UTI in Korea should be reconsidered and investigated further.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about the efficiency of herb treatment at the patients with urinary tract infection. The Patient group was consisted of 33 CVA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abnormal on urinalysis at the Oriental Medical hospital of Dong-eui University from July in 2006 to April in 2007. And we divided the patient group to 3 of small groups(Bojungikitang, Kumokpaljungsan, and the others herb). Then we treated the patients with each herbs and checked urinary nitrate, leukocyte, bacteria, WBC after 3 days, 7 days. The results are as follows: Each herbs improved the results of urinalysis inspection. The efficiency of each herbs about UTI begins to be indicated after 3days. Each herbs applied to UTI is more effective after 7 days than after 3 days. As the results, the herb treatments improve effectively the result of urinalysis inspection when precsribing to UTI patients more 7 day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effectiveness of routine meatal care on the reduction of catheter-associated urinary tract infection (UTI). The study was carried out on 30 patients with foley catheters in an intensive care unit of a general hospital from September 30 to April 1, 1998. Participants were both male and female. Data were collected from each patients by urinary specimen obtained with aseptic collection technique at the 3rd and the 7th day of the experiment after giving daily mental care with 10% betadine for periods ranging from 1st to 7th day to the experimental group but not to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 rate of urinary tract infection within the experimental group was 0.0%, at the 3rd day of the experiment and 20.0% at the 7th day, but that of the control group was 20.0% at the 3rd day and 7% at the 7th da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urinary tract infection rate between the two groups at the 3rd day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 at the 7th day. 2. In the control group, the rate of UTI was 0.7% for male and 13.3% for female at the 3rd day, and 6.7% for male and 40% for female at the 7th day. In the experimental group, the rate of UTI was 6.7% for male and 0.0% for female at the 3rd day and 13.3% for male and 20% for female at the 7th day of experiment. There was a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male and female. 3. By comparing the rate of UTI to the length of time the urinary catheter was in place, the longer the catheter was in place the more significant was the rate of UTI. 4. Microorganisms isolated in the control group were bacteria for 7 cases and fungus for 3 cases but in the experimental group, only 2 cases of bacteria were isolated.
목적 : 급성 발열 환아에서 요로감염의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는 신손상을 예방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최근 개발된 dipstick 요분석($Multistix^{(R)}$)은 간편 신속하고 저렴하여 성인 요로감염의 선별검사로서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음성 검사시에는 보다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드는 현미경적 요분석이나 요배양 검사를 대치할 수 있다고 하였으나 소아에서는 연령과 증상 유무에따라 상반괸 결과가 보고되어 있다. 이에 저자들은 발열을 보인 영유아에서 요로감염의 신속한 선별검사로 dipstick 요분석의 진단적 가치를 평가하고자 한다. 방법 : 1994년 10월부터 1996년 2월까지 이화여자대학 부속병원 소아과에 발열을 주소로 입원한 영유아 685명(남 392명, 여 29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방광 천자나 2회의 중간뇨 배양검사에 의해 요로감염으로 확진된 80명(11.6%)과 타 질환으로 판명된 605명 (88.4%)에서 dipstick 요분석 ($Multistix^{(R)}$)의 leukocyte esterase(LE), nitrite 검사를 현미경적 요분석(백혈구, 세균)및 요배양 검사와 비교하였다. 결과 : 1) Dipstick 요분석상 요로감염 환아에서의 LE 양성율은 38.7% (31/80), nitrite 양성율은 13.8% (11/80)로 낮았고 비요로감염 환아에서도 LE 양성율 2.1% (31/605), nitrite 양성율 1.2% (7/605)가 관찰되었다. 2) 현미경적 요분석상 요로감염 환아에서의 백혈구 양성율은 31.2% (25/80), 세균 양성율은 17.5% (14/80)로 낮았고 비요로감염 환아에서도 백혈구 양성율이 4.1% (25/605) 세균 양성율이 0.6% (4/605)가 관찰되었다. 3) Dipstick 요분석의 LE 검사 양성율 38.7%는 현미경적 요분석의 백혈구 양성율 31.2%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P<0.05), dipstick 요분석의 nitrite 검사 양성율 13.8%는 현미경적 요분석의 세균 양성율 17.5%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4) Dipstick 요분석은 민감도 43.7%, 특이도 98.3%, 양성 예측치 63.6%, 음성 예측치 92.9%로 현미경적 요분석의 40.0%, 99.0%, 54.0%, 92.3%, 60.0%, 4.5%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0.05). 두 검사를 상호보완 하더라도 민감도는 50.0%로 여전히 낮았다. 5) Dipstick 요분석에서 음성이나 현미경적 요분석에 양성인 경우는 5례로 현미곁적 요분석에 의하여 6.3% (5/80)에서 추가 진단되었다. 결론 : 급성 발열을 보이는 영유아에서 요로 감염의 선별 검사로서 dipstick 요분석의 민감도는 낮았고 현미경적 요분석으로 보완하여 약간 상승하였다. 그러나 상호 보완 하여도 민감도는 여전히 낮기 때문에 두 검사가 음성이어도 요배양 검사는 필수적이어야 한다.
목적 : 흉선은 여러 생리학적, 병리학적 상태에 따라 크기가 변하는 면역학적 림프기관이다. 흉선은 스트레스 등에 의해 퇴축되는 반응을 보이며 흉선의 크기를 측정하는 것은 체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요로감염은 영아에서 가장 흔한 세균성 감염이며 방광요관역류는 반복적인 요로감염과 연관성이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요로감염 환아에서 방광요관역류가 동반되어 있을 때 요로감염이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보다 신체에 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흉선의 크기를 비교하였다. 방법 : 방광요관역류이외의 다른 생식기 기형을 동반하지 않은 발열성 요로감염 환아 99명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발열 기간, 방광요관역류 유무, 신결손, 신반흔 및 C반응성 단백과 백혈구수와 심흉선/흉곽의 크기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결과 : 99명의 발열성 요로감염 환아 중 25명은 방광요관역류가 없었고 74명은 방광요관역류가 존재하였다. 방광요관역류가 있는 환아군에서 방광요관역류가 없는 환아군에 비해 심흉선/흉곽 비율이 적었다 ($0.382{\pm}0.048$ vs $0.439{\pm}0.079$, P<0.05). 반면, 방광요관역류가 있는 환아군에서 발열 기간, C반응성 단백과 백혈구수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신결손 및 신반흔 유무에 따라 분류한 두 환아군에서는 심흉선/흉곽 비율의 차이는 없었다. 결론 : 요로감염 환아의 경우 방광요관역류를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방광요관역류를 가지고 있지 않은 환아들에 비해 흉선의 크기가 작아져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이에 흉선의 크기가 작아져 있는 요로감염 환아에게서 방광요관역류를 확인하기 위한 충분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하다.
목 적 : 소아에서 상부 요로감염은 신반흔을 생성하여, 고혈압과 말기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빠른 감별 진단이 필요하다. 상부 요로감염을 감별하기 위하여 임상 증상, 신장 초음파, 전혈 백혈구수, ESR과 CRP 수치 등이 이용되지만 유용성은 크지 않다. 저자들은 소아에서 상부 요로감염의 감별 진단에서 PCT 측정의 유용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4년도 2월부터 2005년 04월에 걸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과에 원인 불명의 열을 주소로 입원한 5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환아는 신장 침범 여부를 기준으로 1군(요로감염 이외의 열성 질환, 17명), 2군(신장 침범이 없는 요로감염군, 18명), 3군(신장 침범이 있는 요로감염군, 16명)으로 분류하였다. 입원 후 7일 이내에 모든 환아에서 $^{99m}Tc$ DMSA 신 스캔을 시행하였으며, 신 침범은 부분 혹은 미만성 결손이 있는 경우로 정의하였다. 입원 당시 말초혈액 백혈구, ESR, 혈청 CRP, 혈청 PCT 수치를 측정하였으며, PCT 수치의 정량적 측정은 2개의 단일 항체를 이용한 면역형광 분석(immunoluminometric assay)을 이용하였다. 결 과 : 신 침범이 있는 요로감염군에서 PCT의 수치가 다른 환자 군들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되어 있었다($5.06{\pm}12.97{\mu}g/L$, P<0.05). 하지만 신 침범이 없는 요로감염군과 요로감염이 아닌 열성 질환군에서 PCT 수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23). 혈청 PCT(Cutoff value=$0.5{\mu}g/L$)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81.3%, 88.9%이였으며, ESR(Cutoff value=20 mm/hr)은 87.2%, 72.2%였고, 혈청 CRP(Cutoff value=20 mg/L)는 87.5%, 55.6%였다. 각 염증 지표들의 PPV와 NPV는 혈청 PCT(Cutoff value=$0.5{\mu}g/L$) 각각 86.7%, 84.2%이였으며, ESR(Cutoff value=20 mm/hr)은 73.7%, 86.7%였고, 혈청 CRP(Cutoff value=20 mg/L)은 60.9%, 81.8%였다. 결 론 : 혈청 PCT 수치는 급성 신우신염의 감별에 가장 높은 특이도와 양성 예측도를 보이는 예민한 지표이므로,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소아 환자에서 상부 요로감염을 감별 진단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un, So Hyun;Kang, Ji-Man;Kim, Ji Hong;Kim, Sang Woon;Lee, Yong Seung;Han, Sang Won;Ahn, Jong Gyun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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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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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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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방광 요관 역류(vesicoureteral reflux) 환아에서 재발성 요로감염의 임상양상을 조사하고, 첫 번째 및 재발성 요로감염 간의 원인균과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비교하는 것이다. 방법: 방관 요관 역류로 진단된 소아 환자 중에서 요로감염이 발생한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요로감염 건에서 같은 균종이 동정된 경우를 1군으로, 다른 균종이 동정된 경우를 2군으로 분류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2005년 4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총 13년 간의 연구 기간 동안, 총 77명의 방관 요관 역류 환아가 적어도 한 번 이상의 요로감염을 경험하였다. 이중 47명의 환자(61.0%)가 재발성 요로감염소견을 보였다. 재발성 요로감염 환자중에서 1군은 19명(40.4%)이었고, 2군은 28명(59.6%)이었다. Escherichia coli (n=37, 39.4%)는 재발성 요로감염환자의 첫번째 및 두번째 요로감염 건에서 가장 흔하게 분리된 원인균이었고, 그 다음으로는 Klebsiella pneumoniae (n=18, 19.1%), Enterococcus faecalis (n=14, 14.9%), Enterobacter aerogenes (n=7, 7.4%), 및 Pseudomonas aeruginosa (n=4, 4.3%) 순이었다. 비록 통계적 차이는 없었지만, E. coli에 의한 재발 시, 같은 균에 의한 재발 임에도 ceftazidime, piperacillin/tazobactam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에 대한 항생제 내성의 비율이 첫 번째보다 두 번째 감염에서 증가하였고, E. aerogenes에의한재발에서도 cefotaxime, ceftazidime, piperacillin/tazobactam 및 meropenem에 대한 항생제 내성의 비율이 첫 번째보다 두 번째 감염에서 증가하였다. 결론: 방관 요관 역류 환아의 재발성 요로감염에서 경험적 항생제를 선택할 때, 이전 감염의 병원균 및 항균제 감수성 결과가 재발 시에 항상 동일하지는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목 적 : 정상 세균총은 숙주에 유익한 세균총으로 분만시 산도로부터 처음 획득되고 이후 모유등 식이요인에 의하여 발달되면서 생후 감염 예방에 관여할 것이라고 추정된다. 저자들은 요로감염 영아에서 정상 세균총의 생후 획득 요인들을 평가하고자 증례대조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4년 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이대목동병원에 요로감염으로 입원하였던 12개월 이하의 영아 115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동일한 기간에 육아상담실을 방문하였던 비슷한 연령의 건강한 영아 116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조사 방법은 요로감염 영아에서 정상 세균총의 생후 획득 요인으로 알려진 질식분만율, 모유수유율, 생균제 복용 및 요구르트 섭취율 등을 조사하여 요로감염 발생과의 관련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결 과 : 요로감염군에서 질식분만율은 50%(58/115)로, 대조군의 60%(69/116)에 비하여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수유 방법은 요로감염군에서 모유수유율 19%, 혼합수유율 26%, 분유수유율 55%로 대조군의 44%, 19%, 37%에 비하여 모유수유율이 유의하게 낮았다(P<0.05). 모유수유는 6개월 미만군에서는 유의하게 낮았으나(P<0.05), 6개월 이상군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생균제 복용율은 요로감염군에서 4%로 대조군의 28%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 6개월 미만군과 6개월 이상군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6개월 이상 영아의 요구르트 섭취율은 요로감염군에서 27%(6/22)로 대조군의 35%(8/23)에 비하여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요로감염의 위험도 예측치는 모유수유가 6개월 미만 군에서 0.17(95% 신뢰구간 0.08-0.34)로 유의하게 낮았고(P<0.01), 생균제는 6개월 미만군과 이상군 모두에서 각각 0.02(95% 신뢰구간 0.06-0.07)와 0.04(95% 신뢰구간 0.01-0.38)로 유의하게 낮았다(P<0.01). 결 론 : 요로감염 영아에서 모유수유, 생균제 복용율이 유의하게 낮았다. 향후 모유, 생균제 및 발효식품 등의 식이요인이 정상세균총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아울러 요로감염 발생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목 적: 소아에서 요로 감염은 가장 흔한 세균 질환 중 하나로 합병증으로 신손상이 초래될 수 있다. 신손상의 위험 인자로는 더 어린 나이에 발병하거나, 요로계의 선천 기형이 동반되는 경우, 치료의 시작이 늦어진 경우, 비 E. coli에 의한 경우 등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영아에서 E. coli UTI의 특징적인 임상 및 검사실 소견을 non-E. coli UTI과 비교해보았다. 방 법: 1998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요로 감염으로 진단된 12개월 미만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들을 E. coli UTI군과 non-E. coli UTI 군으로 나누어 의무기록 및 검사 소견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연구군의 포함 기준에 합당한 환자는 총 324명이었으며, 이중 273명(84.3%)은 E. coli에 의한 요로 감염, 나머지 51명(15.7%)은 다른 균에 의한 감염이었다. E. coli UTI 군은 non-E. coli UTI 군에 비해 발병 연령이 더 어리고(3.59 vs 4.47개월, P =0.008), 입원 후 농뇨의 소실 기간이 더 길었고 (3.96 vs 3.06일, P =0.010), 진단 당시 말초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가 더 많았으나(13.89 vs $12.13{\times}10^3/mm^3, P =0.043), III 등급 이상의 고등급 방광 요관 역류의 동반 빈도는 낮았다(P =0.005). 그러나 입원 후 해열 기간 및 항균제 치료의 반응에는 차이가 없었다. 결 론: 요로감염에서 균주에 따른 재발률 및 신 손상 등 장기 예후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시행하여 영상 검사 및 치료 방침을 차별화 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Urinary tract infection (UTI), the most common bacterial disease in childhood, is frequently associated with urinary tract anomalies (15-50%) and can induce renal scarring, which is a cause of hypertension and chronic kidney disease. Despite the high risk of renal scarring in infancy, the diagnosis may be delayed due to its nonspecific presenting symptoms; moreover, over-diagnosis is frequent due to the contamination of urine samples. The delay in diagnosis and treatment may induce sepsis or renal scar, while over-diagnosis is responsible for unnecessary antibiotic treatment and costly urinary imaging studies. UTI guidelines have been ever-changing for the past three decades, but some controversial issues remain. This article is a revision of the previous KSPN (Korean Society of Pediatric Nephrology) guideline and addresses the recent controversies concerning childhood 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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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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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