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ritic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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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기 및 질소 시비량이 도입 트리티케일의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lanting Dates and Nitrogen Fertilization Rates on the Forage Yield and Feeding Value of Introduced Triticale)

  • Yun, Seung-Gil;Kazuo Ataku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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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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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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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establish the cultural method of triticale(Triticum Secalotriticum Saratoviense Meister) as a whole crop silage by evaluating the effect of seeding date and nitrogen fertilization rate on forage yields and feeding value. Heading date, flowering date, and the dough stage of development came significantly earlier as triticale was seeded earlier. Soilage, dry matter yields and percent dry matter significantly varied with seeding dates and crude ash, NFE and TDN. However, TDN yield was significantly reduced by delayed seeding. Macromineral contents were not affected by seeding date. Soilage, dry matter yield, and percent dry matter significantly increased as nitrogen fertilization rate increased. The contents of crude protein, crude fat, crude ash, NFE, TDN and TDN yield also significantly increased. In contrast, crude fiber content of triticale decreased with increasing N fertilization 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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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용 맥류의 사료생산성 및 사료적 가치 (Forage Yield and Quality of Whole Crop Barley, Wheat and Triticale)

  • 연규복;이춘우;장영희;이석순;박연규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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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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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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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총체용 보리, 밀, 신기호밀의 조사료 생산성 및 사료적 가치를 구명하고자 올보리, 그루밀, 신기호밀을 공시하여 총체수량, 기관별 구성비, 사료적 가치 및 예취적기를 조사한 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총체수량은 호밀>밀>보리의 순으로 많았으며 총체수량이 가장 많은 시기는 보리, 밀은 출수후 14일, 신기호밀은 21일이었다. 2. 기관별 구성비는 세 품종 공히 출수후 일수가 경과할수록 이삭의 비율이 늘고 줄기와 잎은 감소하였다. 보리의 이삭 비율은 황숙기에 56 1%로 밀과 신기호밀에 비하여 월등히 높았다. 3. 사일레지 제조 적정 수분에 도달하는 시기는 보리가 출수후 24-31일, 밀은 출수후 24-35일, 신기호밀은 출수후 25-34일 이었다. 4. 보리의 황숙기 때 조단백, 조지방의 각 10.7%, 4.7%로 밀, 신기호밀에 비하여 높았으며 반면에 보리의 조섬유는 낮았다. 5. 총체수량, 수분함량, 사료가치 및 수도이앙 등을 고려할 때 총체용 맥류의 수확적기는 출수후 23-24일 이었다. 6. 중북부지역에서 답이작 총체용으로는 보리가 가장 적합한 맥종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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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Sowing and Harvesting Time on Feed Value and Quality of Triticale (X Triticosecale Wittmack)

  • Jisuk Kim;Kyungyoon Rha;Myoung Ryoul Park;Yul-Ho Kim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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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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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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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e amount of required forage is increasing by 20% every year in South Korea, but the cultivation area for forage production is limited. The yield ability of triticale forage is the highest among the winter forage crops including rye and the crop has cold tolerance within the average low temperature of -10℃ in January.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effects of sowing and harvesting times on feed value and quality for efficiently using and supplying triticale as livestock feed. Seed of the triticales, 'Joseong' was sown in 2021 fall (October) and 2022 spring (March). The triticales were harvested according to growth stages: seedling stage, booting stage, heading stage, 10 days after heading, and 20 days after heading. Moisture contents of each harvested triticales were adjusted to about 60%, and then the triticales were fermented for 40 days at room temperature under anaerobic conditions as silage. We have analyzed pH and organic acid to determine the feed value and quality of each silage. The contents of lactic acid in silage ofthe triticale harvested at the seedling stage of both fall and spring-sown (1.61%, 1.63%) were the highest among all of the silages; the booting stage (0.75%, 1.33%), the heading stage (0.50%, 0.69%), 10 days after the heading stage (0.31%, 0.42%), and 20 days after heading stage (0.22%, 0.40%). Such as the contents of lactic acid in the silages, and the pH value of the silages The pH value in both the fall- and spring-sown became lower as the triticale was grown up: seedling stage (7.05, 6.85), booting stage (6.21, 6.75), heading stage (6.18, 6.28), 10 days after heading stage (6.22, 6.17), and 20 days after heading stage (6.15, 5.81). Taken together, the results showed that the feed value and quality of triticale silage were more affected by harvesting time than sowi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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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티케일 파종시기 및 수확시기가 사일리지 사료가치와 기능성 성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wing and Harvesting Times on Feed Value and Functional Component of Triticale (x Triticosecale Wittmack))

  • 김지숙;라경윤;김율호;박명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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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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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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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트리티케일의 파종기(가을, 봄)와 수확시기별(유묘기, 수잉기, 출수기, 출수 후 10일, 출수 후 20일) 사일리지 사료가치와 기능성 성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재배환경과 조사료 용도에 맞는 트리티케일의 적정 파종시기와 수확기 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생육후기로 갈수록 트리티케일의 초장과 생체수량은 높아졌고, 수잉기까지의 초기생육은 봄파종보다 가을파종에서 더 높았다. 2. 수확시기별 조단백질 함량 차이가 뚜렷하였다. 생장이 진전됨에 따라 조단백질이 감소하는 경향으로 유묘기에 가장 높았으며, 가을파종(24.2%)보다는 봄파종(35.0%) 했을 경우에 더 높았다. ADF와 NDF에서도 생장후기로 갈수록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파종기에 의한 변화는 크지 않았다. TDN은 유묘기의 봄파종(71.3%)과 가을파종(67.0%)에서 차이가 있었으나 이후에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3. 사일리지의 등급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인 pH와 젖산 함량의 경우 봄파종 시 동일한 수확시기일지라도 가을파종이 낮은 편이었고, 생육단계가 진전됨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과 동일하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4. 기능성 물질인 옥타코사놀도 생육초기에 함량이 높았고, 수잉기까지는 가을파종이 봄파종보다 높았지만, 출수기 이후에는 파종기나 수확기와는 상관없이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 따라서 트리티케일 '조성'을 이용한 사일리지 제조 시 영양적 측면에서 조단백질이나 TDN, 기능성 물질인 옥타코사놀이 높은 사일리지가 필요할 경우 식물체가 어린 시기인 유묘기에 제조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발효가 잘되는 사일리지가 필요할 경우 출수 후 20일에 수확한 트리티케일을 이용할 경우 더 효율적이다. 가을파종이 어려울 경우 봄 파종하여 유묘기에 수확하면 조단백질이나 TDN, 유기산 함량이 높은 사일리지를 제조할 수 있다.

6배체 트리티케일 2배체 호밀과의 잡종 초기세대에서 교잡 친화성 및 염색체 변이 (Crossability and Chromosome Variation in the Early Generation of the Crosses between the Hexaploid Triticale and Diploid Rye)

  • 황종진;이홍석;하용웅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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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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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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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트리티케일 품존육성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위해, 6배체 트리티케일인 신기호밀(TC)과 2배체 호밀 2개 품종 등을 교잡한 잡종 초기세대의 교잡친화성 및 세포유전학적 양상을 검토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기호밀 (TC)과 2배체 호밀의 교잡에서 교잡율은 조합에 따라 39.3~41.6%로, 평균 40.5%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의 역교배에서는(2배체 호밀$\times$신기호밀) 교잡율이 극히 낮았다. 트리티케일/2배체 호밀의 F$_1$에 호밀을 화분친으로 교잡(F$_1$/P$_2$)했을 때는 평균 5.47%, TC를 화분친으로(F$_1$/P$_1$) 했을때는 평균 2.69%의 교잡율을 보였고, F$_2$는 0.38% 였다. 모든 단교배 F$_1$ 종자의 발아율은 80% 이상이었으며 F$_1$/P$_2$ 세대는 평균 65.9%, F$_1$/P$_1$은 59.5%, F$_2$는 40.8%로 세대별로 차이가 있었다. 트리티케일과 호밀의 F$_1$ 화분 임성은 평균18.7%로 나타났다. 트리티케일과 호밀의 F$_1$에서 1가 염색체 12.6, 2가 염색체 6.94, 3가 염색체 0.53개였다. 트리티케일/호밀(TC/R)에서는 F$_1$의 염색체수는 28개였고 F$_2$는 21~34, F$_1$/P$_1$은 33~38개의 분포를 보였고 F$_1$/P$_2$은 20~21개 염색체를 갖는 개체의 빈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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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북부 지역에서 생육단계에 따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트리티케일의 건물수량과 사료가치 (Change of Dry Matter Yield and Feed Values According to Different Growth Stages of Italian Ryegrass and Triticale Cultivated in the Central Northern Region)

  • 이홍주;변지은;황선구;류종원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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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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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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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중북부지역인 원주에서 생육단계별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트리티케일의 사료가치 변화를 조사하여 수확적기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트리티케일은 5월 초순부터 1주일 간격으로 8회에 걸쳐 예취한 후 예취시기에 따른 사료가치를 비교하였다. 수확 시기별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건물수량은 5월 3일(3,430 kg/ha)과 5월 9일(5,150 kg/ha) 수확일보다 5월 16일 수확일에 7,870 kg/ha로 유의적으로 높았다. 트리티케일의 건물수량은 5월 3일에서 5월 16일 수확일보다 6월 7일 수확일에 건물 수량이 12,250 kg/ha로 유의적으로 높았다. 조단백질 수량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트리티케일 공히 5월 3일, 5월 9일 수확일보다 5월 16일 수확일에 각각 890 kg/ha, 1,103 kg/ha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특히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5월 16일 수확일에 조단백질 수량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TDN 수량은 5월 3일(2,424 kg/ha), 5월 9일(3,449 kg/ha) 수확보다 5월 16일과 5월 21일 수확 시 5,223 kg/ha로 유의적으로 높았다. 트리티케일의 TDN 수량은 6월 7일 수확 시 8,277 kg/ha로 나타났으며 6월 이후 수확 시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따라서 중북부 지방에서 건물 수량, 조단백질 수량과 TDN 수량을 고려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수확적기는 출수 후기부터 개화기인 5월 16일, 트리티케일은 출수 후 3주인 6월 7일로 판단된다.

조사료 단백질 함량 증진을 위한 트리티케일과 콩과작물 혼파 효과 (Effect of Mixed Seeding between Triticale and Legume crops for Increasing Protein Contents in Forage)

  • 조상균;오영진;박형호;장윤우;송태화;노재환;박태일;박광근;강현중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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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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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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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료맥류의 생산이 적은 중북부지역에서 안정적인 조사료 최대생산과 사료가치 향상을 위한 최적 혼파조합, 혼파비율, 재배법 확립을 위하여 연구한 결과 트리티케일과 크림슨클로버 혼파에서는 건물수량은 트리티케일에 크림슨클로버를 8:2의 비율로 처리한 혼파조합에서 1,464 kg/10a로 가장 많았으며, 트리티케일이나 크림슨클로버 단파보다 혼파에서 수량이 많았다. 혼파 비율에 따른 수량 차이는 없었으나 파종유형에 따른 수량차이를 보면 조파보다는 산파에서 수량이 많았다. 트리티케일과 콩과작물의 혼파조합 및 비율에 따른 사료가치에서 조지방(CP) 함량은 크림슨클로버 단파구가 17.2%로 트리티케일 단파구의 7.4%에 비해 높았으며, 트리티케일과 크림슨클로버를 7:3의 비율로 혼파한 시험구에서 조단백질 함량이 9.0%로 개선되어 트리티케일과 콩과 작물의 혼파에 의하여 단백질을 포함한 사료가치의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사료맥류의 생육단계별 수량 및 품질 변화 (Changes in Quantity and Quality of Winter Cereal Crops for Forage at Different Growing Stages)

  • 송태화;한옥규;윤성근;박태일;서재환;김경훈;박기훈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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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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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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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사료맥류의 최적 수확시기를 검토하기 위하여 맥종별(청보리, 호밀, 귀리, 트리티케일 및 총체밀) 수확시기(출수기, 출수 후 10, 20 및 30일)에 따른 건물수량과 사일리지의 품질을 검토하였다. 건물수량은 모든 맥종에서 출수 후 생육기간이 진행됨에 따라 증가되는 추세를 보였는데, 청보리와 총체밀의 경우 출수 후 20일에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귀리와 트리티케일은 출수 후 30일 가장 높게 나타났다. 화학성분은 생육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청보리, 총체밀, 트리티케일 및 귀리는 조단백질과 NDF 및 ADF 함량이 모두 감소하였으며, 호밀의 경우 조단백질 함량은 감소하였으나 ADF와 NDF 함량은 증가하였다. TDN 함량과 RFV는 청보리의 경우 출수 후 20일에 가장 높게 나타났고, 총체밀, 트리티케일, 귀리는 출수 후 30일, 호밀은 출수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생육단계별로 제조한 사일리지에서도 같은 경향이었다. 맥종별 사료가치로서 평균 TDN 함량은 보리가 66.9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총체밀, 트리티케일, 귀리, 호밀 순이었다.

중부내륙지방에서 벼 수확 후 재배한 월동 사료작물들의 생산성 및 사료가치 비교 (A Comparison on Dry Matter Yield and Feed Value of Winter Forage Crops Cultivated after Rice Harvest in the Central Inland Region)

  • 이상무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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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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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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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중부 내륙지방에서 벼 수확 후 호밀, 귀리, 트리티케일 및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파종하여 생육특성, 수량성 및 사료가치를 검정한 다음 벼 수확 후 재배에 유리한 월동 사료작물을 선발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실험설계는 4초종(호밀, 귀리, 트리티케일 그리고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으로 하고, 품종은 각각 마톤, 동한, 신영 및 코윈어리로 난괴법 3반복 실시하였다. 파종일은 10월 24일(벼 수확 후)에 하였으며, 수확은 이듬해 5월 23일에 실시하였다. 건물수량 및 TDN 수량은 호밀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귀리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p<0.05). 조단백질 및 조지방 함량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가 다른 초종 보다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조회분 및 ADF함량은 월동 사료작물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p<0.05). NDF 함량은 호밀 > 트리티케일 > 귀리 >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그리고 TDN 함량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 귀리 > 트리티케일 > 호밀 순으로 나타났다(p<0.05). 총 구성 아미노산 함량은 단백질함량이 높았던 작물 순(이탈리안 라이그라스 > 귀리 > 트리티케일 > 호밀)으로 높게 나타났다(p<0.05). 총 무기물 함량은 호밀 > 트리티케일 > 귀리 >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순으로 나타났다. 유리당 함량은 귀리 >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 트리티케일 > 호밀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귀리는 조단백질, TDN, 구성 아미노산, 유리당 함량이 높아 사료가치는 매우 양호하였으나 파종적기를 벗어난 늦은 파종으로 인하여 건물수량이 낮았다. 그리고 호밀과 트리티케일은 사료가치는 떨어지지 만 높은 수량을 확보(건물수량 및 TDN 수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따라서 중부 내륙지방에서 벼 수확 후 다음 해에 모심기 전까지 논토양을 이용하기 적합한 월동 사료작물 재배는 호밀과 트리티케일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