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rreya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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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천연생집단(天然生集團)의 세포유전학적(細胞遺傳學的) 및 생리학적(生理學的) 연구(硏究) (Cytogenetic and Physiological Studies in Natural Populations of Torreya nucifera)

  • 김영두;권영철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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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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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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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우리나라 비자나무 자연분포지(自然分布地)인 제주도, 남해 및 내장산의 삼개지역(三個地域)에서 집단간(集團間)의 관계를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해부학적(解剖學的) 및 핵학적(核學的) 특성(特性)과 동위효소변이(同位酵素變異)와 기관(器官)의 내동성(耐凍性) 등을 조사(調査)한 바 1. 침엽(針葉)의 통도조직(通導組織)의 내피세포수(內皮細胞數)와 점액도(粘液導)의 최내위세포수(最內位細胞數)는 모두 제주도 집단(集團)의 것이 가장 많았고 집단간(集團間)에 차(差)가 있었다. 2. Somatic chromosome은 2차협착(次狹窄)이 남해집단(集團)에서 하나 더 나타나고, $b^{arm}/a^{arm}$ 치(値)가 3개집단(個集團) 모두 같았으나 제주도집단(集團)의 최소치(最小値)가 특이(特異)하였으며, Karyotype formula는 집단간(集團間)에 특이성(特異性)이 나타났다. 3. Meiosis시(時) chromosome의 이상행동(異常行動) 현상은 3개집단간(個集團間)에 차(差)가 인정되지 않았다. 4. 침엽(針葉)의 isoperoxidase 변이(變異)와 esterase 변이(變異)는 각각 비자나무 고유(固有)의 band가 나타나고 제주도집단(集團)에서는 band 수(數)도 많고 변이(變異)도 다양(多樣)하였다. 5. 동일(同一) freezing 조건하(條件下)에서 내장산집단(集團)이 동해(凍害)가 비교적 적고 제주도집단(集團)이 동해(凍害)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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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서열법에 의한 내장산 삼림군집 분석 (Indirect Ordination of the Forest Communities of Mt. Naejang, Southwestern Korea)

  • Kim, Jeong-Un;Yang-Jai Yim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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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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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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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The continuum analyses and polar ordinations were applied for the ordination of forest vegetation in Mt. Naejang, national park in Korea. In the continuum analyses the sequence of Pinus densiflora, Quercus mongolica, Quercus variabilis, Carpinus laxiflora, Carpinus tschonoskii, Lindera erythrocapa and Zelkova serrata community was arranged along the continuum gradient as in moisture gradient analyses. The positive correlation of r=0.83 between continuum index and soil moisture content was observed. In the polar ordinations ten communities of Pinus densiflora, Quercus monogolica, Quercus variabilis, Carpinus laxiflora, Daphniphyllum macropodum, carpinus tschonoskii, Quercus aliena-Carpinus tschonoskii, Torreya nucifera, Cornus controversa-Lindera erythrocarpa and Zelkova serrata were identified. However, continuous distribution pattern of ten communities mentioned above could be regarded as a vegetational continuum. The results of these ordinations also were corresponded to those of phytosociological clas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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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74호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의 식생구조 및 관리방안 (The Vegetation Structure and Management Solution of the Natural Monument (No.374) Pyeongdae-ri Torreya nucifera forest of Jeju)

  • 이원호;오해성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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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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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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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비자나무 숲을 대상으로 Z.-M. 학파의 방법으로 식물사회학적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비자나무 숲에 대한 식생구조 및 관리방안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비자나무 숲은 수평적으로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역의 저지대 및 구릉지에 발달하고 있었다. 총 50과 80속 95종으로 구성되어진 비자나무 숲은 종조성에 의해 비자나무-상산군락의 전형하위군락, 가는쇠고사리하위군락으로 구분되었으며, 서식처 환경조건에 대응하였다. 3~4층으로 구성된 비자나무 숲의 아교목층과 관목층은 과거 간벌이후 일제히 재생된 형태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의 동백나무군강(Camellietea japonicae Miyawaki et Ohba 1963)을 특징짓는 진단종군으로 구성되어진 것이 특기되었다. 또한 임상의 경우 소엽맥문동, 십자고사리, 큰천남성 등의 순으로 기여도가 높았으며, 임연식생의 주요 구성종으로 대표되는 주름조개풀이 높은 기여도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비자나무 숲이 지속적으로 인간간섭에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비자나무의 치수는 반음지, 음지에서 높은 빈도로 출현하였다. 또한 비자나무 숲을 유지하기 위하여 삼림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쇠퇴시킬 가능성이 큰 강도간벌 대신에 난온대 상록활엽수림을 구성하는 교목수종을 간벌하되, 아교목 및 관목수종을 대상으로 밀도조절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이다. 향후 지속가능한 비자나무 숲을 유지하기 위하여 식생구조와 관리방식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용기 양묘 시 폐암면 혼합 비율에 따른 몇 가지 수종의 생육 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of Several Kinds of Trees According to Mixture Ratio of Used-Rockwool in Pot Nursery)

  • 김호철;차승훈;최정호;유성오;이수원;배종향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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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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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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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몇 수종을 대상으로 한 용기 양묘에서 폐암면 혼합 배지 이용 시 폐암면과 다른 배지의 혼합 비율에 따른 생육 특성을 조사하였다. 폐암면 혼합 비율에 따른 소나무의 생육 특성에서 생체중, 건물중 및 수고는 50% 와 70% 혼합배지에서 기장 좋았지만 원줄기 직경은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비자나무에서 생체중과 수고는 70% 혼합배지에서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원줄기 직경과 신초수는 50% 와 70% 혼합배지에서 많이 증가하였다. 상수리나무에서 생체중, 수고 및 원줄기 직경은 50%와 70% 혼합배 지에서 좋았고, 건물중은 혼합배지와 대조구간 차이를 나타났으나 혼합 비율간에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잎의 엽록소 함량도 70% 혼합배지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이에 광합성도 가장 활발하였다. 들메나무에서 생체 중은 70% 혼합배지에서 월등히 많이 증가하였지만, 수고와 원줄기 직경은 폐암면 혼합배지와 대조구 간 차이만 나타나고 혼합 비율간에는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잎의 엽록소 함량은 처리 간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혼합 배지에서 다소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지만, 광합성은 70% 혼합배지에서 아주 활발하였다.

Nematocidal Screening of Essential Oils and Herbal Extracts against Bursaphelenchus xylophilus

  • Elbadri, Gamal A.A.;Lee, Dong-Woon;Park, Jung-Chan;Yu, Hwang-Bin;Choo, Ho-Yul;Lee, Sang-Myeong;Lim, Tae-Heo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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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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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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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Five essential oils and 15 herbal extracts were evaluated to control Bursaphelenchus xylophillus in laboratory. The essential oils from clove plant (Syzygium aromaticum), mustard (Brassica integrefolia), thyme (Thymus vulgaris), and Pelargonium inquinans were found to be highly promising and gave excellent control of the nematodes at all the time of exposure. Among them, the least one gave 91.3% mean mortality rate at 24 hours of exposure time, which is highly significant from the control. While in the second study, most of the methanol (Desmodium caudatum, Paulownia coreana, Auckulandia lappa, Sophota flavescens, Aloe sp., Rheum palmatum, Zingiber officinale, Magnolia officinalis, and Eugenia caryophyllata), hexane (Torreya nucifera, Pharbitis nil, Prunus mume, Melia azedarach, and Xanthium strumarium), and hot water (Cinnamomum cassia) herbal extracts killed the nematodes, but in varying degrees compared to the control. Only one extract was found to be promising viz Magnolia officinalis which found to be statistically different from the control and gave mean mortality of 72, 82.3, and 85.3 % for 24, 48, and 72 hours exposure, respectively. Further screening was conducted for M. officinalis with concentrations of 1,000, 100, and 10 ppm against the same species of nematode with the same time of exposure. However, it gave an excellent result for 1,000 ppm for all time of exposure, whereas for the 100 and 10 ppm it gave mean mortality of 39.5 and 25.8% for the time 72hrs, respectively that were statistically different from the control.

Reconstruction of Vegetation During $9^{th}$ Century in Southern Korea: Anatomical and Dendrochronological Analysis of Waterlogged Woods Excavated at Cheonghea-jin Fort

  • Han, Sang-Hyo;Park, Won-Kyu;Kim, Yo-Jung;Jung, Suk-Bae
    • 한국제4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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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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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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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This study is conducted to examine the woods that were excavated at Jangdo Island. The Jangdo site is located in a small island some 180 meters away from the main island of Wando, Jeollanam-do in southern Korea. This site is known as Cheong-Hea Jin fort for the marine King Jang Bogo during the early 9$^{th}$ century. Total of 101 specimens were collected in three groups; small-size piles, log fences (Mok-check) and logs from a well. The species of the group of piles consisted of Quercus spp. (43%), Pinus densiflora (29%), Pinus koraiensis (5%), Alnus japonica (3%), Fraxinus spp. (3%), Styrax obassia (3%), Juglans spp. (2%), Zelkova serrata (2%), Platycarya strobilacea (2%), Celtis spp. (2%), Torreya nucifera (2%), Quercus myrsinaefolia (2%), and Cinnamomum spp. (2%). The species of Mok-check and logs from the well were identified as all Pinus densiflora. The species composition indicated that the climate around A. D. 9th-10th century in southern Korea was similar to the present.. The wooden fences were also examined for tree-ring analysis. The ages of woods were 50∼60 years. We made two site chronologies. The chronologies indicated that southeastern and southwestern fences were repaired frequently. The results could not give the absolute dates due to lack of reference chronologies in this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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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산의 식물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Flora of the Mt. Joghesan)

  • Kim, Jong-Hong;Suk-Mo Chang
    • 환경위생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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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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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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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1980년 7월부터 1981년 12월까지 20회에 걸쳐 전라남도 도립공원인 조계산의 식물상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지에서의 식물은 총 122과, 424속, 597종 107변종, 10품종이었으며, 식용식물이 204종, 약용식물이 199종 기타 유료섬유자원식물이 30종으로 나타났다. 상록활엽수는 차나무, 조릿대, 붉가시나무 등 22종이고 상록침엽수는 비자나무, 소나무, 금송, 편백나무 등 15종이었다. 식물군락은 참나무류와 서어나무, 조릿대 등 활엽수림으로 우점종은 조록싸리, 덜꿩나무, 물푸레나무, 가막살나무, 개옻나무, 느티나무 등이고 초본류는 참억새, 그령, 지리대사초, 새이삭여뀌, 갈퀴나물, 밀나물, 쑥부쟁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조계산에서 선암사지구는 식생이 양호하였으나 타지역은 식물상이 많이 파괴되었으며 굴목치지구는 산화의 피해를 많이 받은 지역으로 산화에 비교적 강한 참나무류가 우점종이었다. 특징 수종은 털조장나무, 박쥐나무, 대팻집나무, 히어리, 노목인 자귀나무, 고로쇠나무, 차나무 군락, 노각나무, 흰말채나무 종이며, 초본으로는 관엽식물인 족제비고사리, 꼬리고사리, 거미고사리, 일엽초 등과 천마, 보춘화, 새이삭여뀌군락 등은 부호가 요망된다. 조계산의 소나무림은 1650~1963년 인력에 의해 대채되었던것이 복구되지 못하여 조계산을 중심으로 접치지구와 오두치지구의 700m이상 지역은 거의 무송림지역으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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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상록 침엽수 개비자나무와 비자나무의 실내 광량에 따른 생육반응 (Growth Response according to Indoor Light Levels of Two Evergreen Conifer Species Native to Korea)

  • 이하민;이철희;오찬진;조주성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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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9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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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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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개비자나무[Cephalotaxus harringtonia (Knight ex Forbes) K. Koch]와 비자나무[Torreya nucifera (L.) Siebold & Zucc.]의 3년생 실생묘를 유리온실에 재배하면서 실험재료로 사용하였다. 실내의 광량을 측정하여 10, 50, 100 및 200 PPFD (${\mu}mol{\cdot}m^{-2}{\cdot}s^{-1}$)로 설정하였다. 광량을 제외한 광주기(12/12 h), 온도($25{\pm}1^{\circ}C$), 습도($55{\pm}3%$) 및 관수(1회/3일)주기를 일정하게 유지시킨 밀실에서 8주간 재배하였다. 유리온실에서 재배중인 식물과 광량별 처리구의 초장, 줄기직경, 엽수, 엽장, 엽폭, 엽록소함량(SPAD) 및 광화학반응을 평가하였다. 개비자나무의 생육결과, 모든 광량조건에서 줄기직경과 엽록소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초장, 엽폭의 경우 대조구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스트레스지수(Fm/Fo), 최대양자수율(Fv/Fm) 및 광계II 성능지수(Pi_Abs)는 대조구에 비해 모든 광량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10 PPFD의 광량을 제외한 처리구에서 재배된 비자나무의 초장, 줄기직경, 엽장, 엽폭은 대조구와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 한편, 엽수와 엽록소함량은 대조구에 비해 우수하였다. Fm/Fo, Fv/Fm, Pi_Abs 및 비광학적 에너지의 손실(DIo/RC)은 모든 광량처리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은 측정값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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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지정 및 관리를 위한 남해안 지역 산림문화자산 실태조사 (A Survey on the Forest Cultural Assets in the Southern Coastal Areas for the Designation and Maintenance of Law-protected Trees)

  • 강기래
    • 한국전통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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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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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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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산림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의복과 문화, 생존의 기반을 제공해 주고 있는 기본적인 자산이다. 이러한 자산은 문화와 생활로서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 녹아들어 있으며, 후세로 이어져 나갈 것이다. 본 연구는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조사가 부족한 지역인 남해안지역의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여, 보호수로서의 지정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현장 조사는 남해안에 접해 있는 경남지방 전남지방의 11개 시, 군에 위치한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 등 80개소를 조사하였다.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의 건강성과 관리상태를 비교적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판단기준을 전문가 표적토론(brainstorming)을 통하여 설정하였다. 현장 조사 결과, 현재 보호수로 미지정된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 중에서 산림청 예규 제 574호의 기준에 의한 법정보호수 지정 기준을 통과하고, 관리상태도 좋은 노거수 및 군락지와 숲을 선정하였다. 군락지는 남해 난음리 비자나무 숲이 선정가능성이 높으며, 노거수는 하동 평사리 부부소나무를 포함한 13개소의 나무들이 지정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노거수의 수종은 느티나무 3주, 팽나무 3주, 소나무 2주, 모밀잣밤나무, 왕버들, 후박나무 각 1그루씩이었다. 이러한 노거수와 군락지는 보호수로 지정하여서 국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며, 우리의 산림문화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가야할 것으로 판단한다.

내장산국립공원 일대의 특정식물과 귀화식물 (The Specific Plant Species and Naturalized Plants in the Area of Naejangsan National Park, Korea)

  • 이희천;제갈은기;임동옥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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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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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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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내장산국립공원지역에서 확인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은 진노랑상사화, 노랑붓꽃, 대흥란 및 백운란 4분류군이었으며,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은 총 159분류군으로 I 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옥녀꽃대, 가는갈퀴나물 및 말오줌때등으로 91분류군, II 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참개별꽃, 퍼진고사리 및 토끼고사리 등으로 17분류군, III 등급에 해당하는 분류군은 고려엉겅퀴, 어리병풍 및 솜분취 등으로 32분류군, IV 등급에 꼬리말발도리, 갈사초 및 측백나무 등으로 9분류군, V 등급에 백양더부살이, 진노랑상사화 및 백양꽃 등으로 10분류군이 확인되었다. 한국고유생물종은 애기닥나무, 참개별꽃 및 가는장구채 등으로 총 40분류군이 확인되었다. 굴거리나무림(제 91호)와 비자나무림(제 153호)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귀화식물은 닭의덩굴, 털여뀌 및 소리쟁이 등으로 30분류군이 확인되었고,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