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oth eru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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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치의 치근발육과 맹출시기의 분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lassification of the Stage of Root Development and Crown Eruption for Permanent Teeth)

  • 김재창;한경수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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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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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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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age distribution with tooth calcification and degree of eruption of permanent teeth. For the study, healthy 184 patients from 5 to 19 years old without any previous serious dental treatment were randomly selected, and intraoral standard films and dental casts were taken for evaluation of stage of calcification and degree of eruption, respectively. Tooth calcification of 13 stages, designed by the author based on the Nolla's classification and eruption level of 4 or 5 degree was used. Data were processed by SAS/Stat program and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age of root completed with open apex in lower posterior teeth were 13.8 years for first premolar, 14.0 years for second premolar, 10.5 years for first molar, and 14.2 years for second molar.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right and left side. 2. As for the sequence of eruption, first molar was the first teeth erupted in upper arch, while central incisor was the first teeth in lower arch. In general, eruption of lower teeth were slightly earlier than the corresponding teeth of upper arch. 3. There were no difference of age of the same stage of development between Nolla's and the author's classification. From the results, the author's classification can be used for estimation of age with more finely in age of 8 to 15 years old. 4. Multiple regression equations for age with Nolla's(Ns) and the author's(Ks) classification of tooth calcification, and degree of eruption(DE) were as follow; Age(by #34) = 7.55 + 0.76Ks34 + 0.80DE34 - 0.72Ns34 Age(by #35) = 7.10 + 0.81Ks35 + 0.6IDE35 Age(by #37) = 6.61 + 0.82Ks37 + 0.5IDE37. Age(by #44) = 7.02 + 0.62Ks44 + 0.82DE44 Age(by #45) = 8.04 + 0.93Ks45 + 0.64DE45 - 0.89Ns45 Age(by #47) = 6.40 + 0.86Ks47 + 0.56D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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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출 장애를 가진 상악 제1대구치의 외과적 노출을 이용한 치험례 (CASE REPORTS OF TREATMENT OF ERUPTION-DISTURBED MX. FIRST MOLAR BY SURGICAL EXPOSURE)

  • 석충기;남동우;김현정;김영진;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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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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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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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치아의 맹출이란 구강내로 치아가 출현하기 전의 악골 내에서의 이동, 구강에 출현하여 교합면에 이르기까지의 이동, 그리고 교합면 도달이후의 추가적인 이동 등 모두를 포괄적으로 의미하는 용어이다. 맹출은 대부분 유전적으로 결정되며 치아가 성장 발육 과정에 따라 구강내로 맹출되는 과정은 preeruptive alveolar bone stage, alveolar bone stage와 mucosal stage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들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도 장애가 발생하면 치아가 맹출하지 않는다. 맹출 장애의 원인으로는 치배의 부정위, 정상 맹출로의 방해, 치낭 혹은 치주인대의 손상 등이 있다. 맹출 장애의 치료에는 유치발거 및 맹출 공간확보, 외과적 노출, 외과적 정위, 외과적 노출 후 견인이 있고, 이 중 외과적 노출이 가장 기본적인 술식이다. 외과적 노출은 영구치를 둘러싸는 점막, 골, 병소, 경우에 따라 치낭 등을 제거하여 개방된 맹출로를 확보하는 것이고, 형성된 맹출로는 레진관(celluloid crown)의 접착, 거타 퍼챠 혹은 산화 아연 유지놀 시멘트, 치주 포대 등을 노출된 부위에 충전하여 개방성을 유지하여야 한다. 외과적 노출시에는 치경부 치근의 백악질을 노출시키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인접치아의 치주 조직이나 치근의 손상도 피해야 한다. 또한 노출 후 치아는 각화된 치은에 위치하여야 한다. 외과적 노출 중에 가해진 손상의 정도는 치아의 병리 생리학적 이상의 발현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본 증례들은 상악 제1대구치가 맹출 장애를 가진 증례들이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의 사항을 고려하여 외과적 노출을 시행하였고, 맹출 장애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이지 않았다(p>0.05). 5. DIFOTI 이미지의 광투과율과 CLMS의 병소 깊이에 대한 상관 계수는 -0.688이었으나(p<0.05), LFD의 측정값은 유의성을 보이지 않았다.ococcus mutans에 의한 인공치태 형성을 억제하였다.향을 미치는 해양환경 요인으로 나타났다. 고현항 내측수괴는 동계에 가조도와 칠천도 사이의 중앙 수역까지 확장되어 나타났다.착제의 종류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합강도의 비교에서 컴포머가 글라스 아이어노머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소아 환자의 유구치 심미 수복재료로서의 가능성이 입증되었다.후 중합한 군이 산소억제층의 두께가 평균 49%의 감소되었으며(p<0.05), 이들 산소를 차단한 군 간의 유의차는 없었다.며 CYP1A2유전자형에 따른 영향은 관찰할 수 없었다. CYP1A2유전자형에 따른 생체내 대사능을 관찰하는 실험이 향후 이루어 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san film보다 큰 수증기 투과도를 보였다.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y tissue layer thinning은 3 군모두에서 관찰되었고 항암 3 일군이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실험결과를 보면 술전 항암제투여가 초기에 시행한 경우에는 조직의 치유에 초기 5 일정도까지는 영향을 미치나 7 일이 지나면 정상범주로 회복함을 알수 있었고 실험결과 항암제 투여후 3 일째 피판 형성한 군에서 피판치유가 늦어진 것으로 관찰되어 인체에서 항암 투여후 수술시기는 인체면역계가 회복하는 시기를 3주이상 경과후 적어도 4주째 수술시기를 정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생각되었다.한 복합레진은 개발의 초기단계이며, 물성의 증가를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또 다른 약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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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의 치근단 병소에 의해 변위된 영구치의 자발적 맹출 (THE SPONTANEOUS ERUPTION OF DISPLACED PERMANENT TOOTH BY PERIAPICAL LESION OF PRIMARY TEETH)

  • 강동균;양승덕;김태완;김현정;김영진;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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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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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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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유치의 치수감염은 주로 치아우식증이나 외상에 의해 발생한다. 유치의 치수 감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계승영구치의 법랑질 형성 부전이나 매복, 치배의 위치 변화, 치근 만곡 등의 합병증을 초래한다. 유치의 치근단 병소에 의한 계승영구치는 여러 방향으로 변위가 가능하다. 변위된 계승영구치의 치료법으로는 유치 발거 후 주기적 관찰, 외과적인 노출, 교정적 견인, 치아이식, 영구치의 발거 등이 있다. 본 증례들에서는 초진시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검사 결과, 유전치의 치근단 병소에 의해 변위된 영구치 치배가 관찰되었다. 변위 정도와 치근 발육 정도, 맹출 방향 등을 고려하여 유치 발거 후 변위된 영구치의 자발적 맹출 유도를 기대하였다. 두 증례에서 유치의 발거 후 주기적 관찰만으로 변위된 영구치의 자발적 맹출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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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ment in artificial eruption of embedded teeth from an oral surgery perspective: review article

  • Mahardawi, Basel;Kumar, KC;Arunakul, Kanin;Chaiyasamut, Teeranut;Wongsirichat, Natthamet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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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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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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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Impacted teeth are a frequent phenomenon encountered by every clinician. The artificial eruption of embedded teeth is the process of directing an impacted tooth into normal occlusion. This procedure is currently attracting attention, with the aim of finding the best technique to use according to each case. This article presents key information regarding impacted incisors, canines, and premolars. In addition, we describe the most common techniques to use for artificial eruption, the open and closed techniques. We review the literature concerning these techniques and outline how clinicians can manage every type of impacted tooth.

경희대학교 소아치과에 내원한 아동의 진단 모형 분석을 이용한 영구치 맹출 단계 (Eruption Stage of Permanent Teeth Using Diagnostic Model Analysis in Kyung Hee Dental Hospital)

  • 오태준;남옥형;김미선;이효설;김광철;최성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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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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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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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개인의 치령은 연령 추정의 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으며, 아동의 성장 단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치령의 변화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크지는 않지만, 꾸준히 변하게 되며 이에 대한 정보의 업데이트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이 연구는 진단 모형을 이용해 한국 아동의 치아 맹출 단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치아 맹출 순서를 조사하고 연령 추정을 시행해 보았다. 5 - 13세 아동 488명의 진단 모형을 통해 치아 맹출 단계에 대해 조사하였다. 맹출 단계 정보를 바탕으로 한 영구치의 맹출 순서는 남녀 모두 상악에서는 제1대구치, 중절치, 측절치, 제1소구치, 견치, 제2소구치였으며, 하악에서는 제1대구치, 중절치, 측절치, 견치, 제1소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서로 나타났다. 일부 나이에서 견치, 제1,2소구치, 제2대구치에서 남녀 간의 유의한 맹출 단계 수준의 차이를 보였다. 연령별 맹출 단계를 바탕으로 선형회귀분석을 이용해 연령 추정을 시행해 본 결과 남아와 여아의 나이를 결정 계수 0.816와 0.826 수준으로 추정해 볼 수 있었다.

맹출 지연 장애환자의 고정성 보철치료 (Fixed prosthetic treatment for the patient with delayed eruption disorder)

  • 이수연;김희중;강성남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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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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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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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전신적 혹은 국소적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치아맹출지연은 대부분 소아기에 발견되어 교정적 정출을 이용한 치료를 진행한다. 하지만 소아기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성인기로 될 경우, 교정에 의한 치아이동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보철수복으로 치료를 변경할 수 있다. 보철계획을 결정하기 전 고려사항으로는 치아상실이 나타난 범위, 치아사이 근원심공간 및 악간공간, 환자의 연령대 등이 있다. 이 논문에서는 상하악 구치부 맹출지연환자를 지르코니아 부분 고정성 보철물을 통해 구강회복한 증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하악(下顎) 제1유구치(第一乳臼齒) 조기상실(早期喪失)이 하악(下顎) 제1소구치(第一小臼齒) 맹출(萌出)에 미치는 영향(影響) (THE INFLUENCE ON THE ERUPTION OF MANDIBULAR 1st PREMOLARS AFTER PREMATURE LOSS OF MANDIBULAR 1st DECIDUOUS MOLARS)

  • 차봉익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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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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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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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what influence the lesion and the premature loss of mandibular 1st deciduous molar have on the eruption of its successor, and the author devided 580 cases of orthopantomograms from age 3 to 9 years old children into 3 groups: Control Group: both side normal Study I Group: one normal and the other lesion. Study II Group: one normal and the other premature loss before 8 years old. and observed the amount of differences and the relative position in eruption between study-tooth successor and normal-tooth successor,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differences in eruption between right and left mandibular 1st primary molars of Study Group were greater than those of Control Group. 2. The successors of lesioned-teeth showed more accelerated eruption than the antimeres in 40.9% and more delayed, in 22.7%. 3. The successors of premature lost-teeth showed more accelerated eruption than the antimeres in 61.7% and more delayed, in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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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하악 영구치 석회화와 맹출의 상호 관계에 관한 방사선학적 연구 (THE ROENTGENOGRAPHIC STUDY OF THE RELATIONSHIP BETWEEN ERUPTION AND CALCIFICATION OF THE MANDIBULAR PERMANENT TEETH IN KOREAN.)

  • 김순주;이종갑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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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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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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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ing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ooth calcification and eruption of the mandibular permanent teeth in Korean. This study was undertaken in 592 children at ages from 3 to 13 years who had good oral condition by means of panoramic roentgenographic analysis.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The mean ages of crown completion were as follows; Canine 1st. Premolar 2nd. Premolar 1st. Molar Male 6yrs. 4mos. 6yrs. 8mos. 7yrs. 6mos. 7yrs. 6mos. Female 5yrs. 11mos. 6yrs. 5mos. 7yrs. 2mos. 3yrs. 3mos. 2. Each tooth started to move toward occlusion at approximately stage 6 or after crown completion. 3. The highest increment in eruption rate was at about 1/3~1/2 completion of root and ages at 10-11 years in male, 9-10 years in female. 4. Eruption period of both sexes were as follows; Canine: 6-12years 1st. Premolar: 7-12 years 2nd. Premolar: 7-13 years 1st. Molar: 3-7 years 5. The eruption was completed before the root completion. 6. The sequence of eruption and calcification was 1st. Molar-Canine-1st. Premolar-2nd. Premolar in both se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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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육중인 치아종으로 인한 맹출 장애 (ERUPTION DISTURBANCE ASSOCIATED WITH A DEVELOPING ODONTOMA)

  • 류재량;김영진;김현정;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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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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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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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치아종은 느린 성장을 나타내는 양성종양으로 치성종양의 약 22%를 차지한다. 대부분 치아발생 과정 중 치배증식기에 시작되며, 성장이 제한적이고 특별한 임상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자각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치아 맹출 장애를 주소로 이를 확인하는 과정 중에 흔히 진단되며, 10대에 가장 많이 발견된다. 치아종은 주로 방사선 사진을 통해 진단되는데, 발생 초기 및 초기 석회화 단계에서는 방사선 사진에서 확인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석회화되지 않은 치아종도 치아의 맹출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방사선 사진 촬영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치아종에 의해 맹출 장애가 발생한 경우 매복치의 발육정도와 매복위치에 따라 치아종을 제거한 후 자발적 맹출을 기대해 보거나 매복치의 외과적 노출, 교정적인 견인 등의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본 증례는 특별한 원인 없이 맹출 장애를 보여 정기검사 또는 매복치의 맹출 유도를 위한 치료도중, 치아종이 석회화된 후에 방사선사진 상에 관찰되어, 맹출 장애 원인이 발육중인 치아종에 의해 야기되었음을 확인하여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만곡된 치근을 가진 상악 중절치의 교정적 견인을 이용한 치험례 (ORTHODONTIC TRACTION OF IMPACED CENTRAL INCISOR WITH DILACERATED ROOT)

  • 김영진;박호원;이주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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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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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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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상악 중절치는 만곡이 주로 일어나는 치아로 만곡에 의해 치아가 매복된 경우 인접치아가 기울어지거나 정중선이 편위되는 등의 교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치아의 만곡은 외상과 낭종, 기타 원인으로 발생하며 치아의 형태나 치근의 만곡도, 악골 내의 위치, 자발적인 맹출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치료를 결정해야 한다. 치아가 순설측으로 만곡된 경우는 자발적인 맹출이 어려우므로 발치를 포함한 보철적 처치나 발치 후 재식술, 외과적 치관노출을 동반한 교정적 처치 등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본 증례는 치근이 순측으로 만곡되어 매복하고 있는 상악 중절치를 폐쇄맹출법을 이용해 교정적으로 견인하여 양호한 치료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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