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ier 3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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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계의 Tier 2와 Tier 3 방법론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 비교 (Comparison of Greenhouse Gas Emission from Construction Equipment by Tier 2 and Tier 3 Methodologies)

  • 신용일;김정;김필수;정찬교;장영기
    • 한국기후변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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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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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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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현재 건설기계는 산업발전과 건설공사의 증가에 따라 사용이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 건설기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활동도 자료가 미비하고 국내 배출계수가 없어 불확실성이 큰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 최근 배출량 산정 방법(Tier 2, Tier 3), 배출계수, 연료 소비량, 평균 정격 출력, 가동 시간을 이용하여 배출량을 산정하였다. 그 결과 2008년도 건설기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Tier 2, Tier 3 산출 방법에 의하여 각각 21,784천 $ton-CO_2eq/yr$, 22,811천 $ton-CO_2eq/yr$으로 산출되어 Tier 3에 의한 배출량이 Tier 2에 의한 배출량보다 약 4.7% 크게 산정되었다.

Tier 3 방법론을 활용한 BIS 사업의 CO2 저감효과 분석 - 대전-청주 간 광역BIS 사업을 중심으로 - (Reduction Effect of CO2 Emission on BIS Using Tier 3 Methodology - A Case Study on Daejun-Chungjoo Project -)

  • 정연식;송태진;김정완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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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D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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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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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기술 중 버스대중교통의 신속성 및 정시성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구축된 버스정보시스템(BIS: Bus Information System) 운영에 대한 $CO_2$ 저감효과를 분석하였다. IPCC에서는 $CO_2$ 저감효과 분석을 위해 3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 중 가장 구체적인 Tier 3 방법을 활용하고자 하였다. 분석은 대전-청주 간 BIS 구축 노선 중 8.3km 구간에 대하여 진행되었으며, Tier 3 방법에 필요한 교통 관련 자료는 ITS 기반으로 수집된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BIS사업 시행에 따른 $CO_2$ 저감효과는 연간 $39.45tCO_2/km$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CO_2$ 저감효과는 향후 BIS 사업의 효과척도로 사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속가능교통 평가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의 지자체 적용 및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for Estimation of Greenhouse Gas for Local Government`s Sustainable Transport)

  • 유병용;배상훈;한상용;김건영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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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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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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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교통부문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 별 비교분석을 목적으로 하였다. 배출량 산정 방법론은 UN IPCC에서 제시하였으며 유류판매량을 기본으로 한 하향식 방식(Tier1,2)과 이동원의 속도 및 교통량 자료를 활용한 상향식 방식(Tier 3)이 있다. 방법론에 따른 결과 분석을 위하여 분석 대상지역을 선정하였다. 선정기준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행한 지자체별 지속가능교통 평가결과에 근거하여 지속가능성 1등급 지역 중 하나인 과천시와 7등급 지역인 안성시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Tier 1 방법론을 통해 도출된 온실가스 배출량($CO_2$ 기준)은과천시의 경우 74,813ton/yr, 안성시는 584,125ton/yr로 나타났다. Tier 3 방법론 적용 결과 과천시 91,462ton/yr, 안성시 163,801ton/yr로 나타나 과천시의 경우 Tier 1 방법론보다 22.3% 과대추정 되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반면, 안성시의 경우 Tier 3 방법론을 적용하였을 때 온실가스 배출량이 3.5배가량 줄어드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방법론에 따라 지속가능교통 지수에 의한 지자체별 등급이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3-Tier 기반으로의 시스템 변경에 다른 이기종간의 인터페이스 및 개발 방법론에 대한 사례 연구

  • 백태현;정귀훈;박주철
    • 한국경영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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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산업공학회/한국경영과학회 2000년도 춘계공동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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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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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어플리케이션이 조직 전체로 대형화되고, 대규모의 분산 시스템이 적용됨에 따라 예상치 못한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분산환경에 있어서 어플리케이션의 관리, 보안 관리, 어플리케이션의 부하 증대로 인한 성능 저하, 이기종 DBMS간의 연계 문제 등이 그 것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 방법의 하나로 3계층(3-Tier) 아키텍처를 들 수 있는데, 초기 시스템 투자 비용이 2-Tier에 비해 많이 들고 구현이 상대적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기종 DBMS 연결, 다양한 하드웨어 및 개발툴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 전사 규모로의 확장성, 동시 병행 개발과 소프트웨어 재활용을 통한 개발 생산성 향상 측면에서의 장점을 제공한다. 본 연구에서는 부서 단위의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초기 2-Tier 개념의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 컨셉에서 출발한 뒤, 사업부 차원의 상위 시스템 아키텍처가 이기종 자원(하드웨어, DBMS, 개발 툴 등)을 통합해 주는 패러다임인 3-Tier로 변경됨에 따라 발생하게된 관련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및 개발 구축 방법론에 대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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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사건 시뮬레이션에서의 효율적인 이벤트 리스트 관리를 위한 MList의 개선 방안 (An Improved MList for Efficient Event List Management in Discrete Event Simulation)

  • 김성곤;임동순
    • 한국시뮬레이션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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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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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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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은 기존의 멀티 리스트 기반 엠리스트(MList)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하여 동적 쉬프트 방식을 적용한 방법을 소개한다. 개선된 엠리스트는 일정한 수의 이벤트가 Tier 3에 쌓이게 되면 삭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자동 쉬프트 작업을 통해 Tier 3에 저장된 이벤트들을 Tier 2의 새로운 칼렌다 큐로 이동시킨다. 즉, 기존에는 Tier 2에 하나의 칼렌다 큐가 있었으나, 개선된 방법에서는 다수의 칼렌다 큐가 동적으로 생성, 삭제된다. 이러한 동적 구조는 저장된 이벤트 수에 따라 적응력을 갖는 장점을 가져 성능측정 실험 결과 동적 쉬프트를 적용한 엠리스트는 기존의 엠리스트에 비해 20% 이상의 성능개선을 보였다.

일반선박의 Tier3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alculation of GHG Emissions from General Ships by Tier3 Method)

  • 봉춘근;박성진;김용구;이임학;이희관;황의현
    • 대한환경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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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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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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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일반선박으로부터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료소비를 근거로 한 배출(Tier1)과 선종을 고려한 출력, SFOC, 운항특성(시간과 부하율 등) 등을 근거로 한 활동도에 의한 배출(Tier3)로 구분하여 산정하고 비교분석하였다. 2009년도 기준으로 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Tier1 방법에 의한 배출량은 총 28,273천톤 $CO_{2eq}$, Tier3 방법에 의한 산정량은 총 30,810 천톤 $CO_{2eq}$으로 나타났다. Tier3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Tier1에 의한 산출결과보다 약 9% 정도 많게 나타났다. 이는 설문조사에 의한 선박의 부하율, 운항시간 등의 활동도 조사결과가 약간 과대평가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되었다. 향후 Tier3 방법을 적용하여 온실가스의 발생량을 정확하게 산정하기 위해서는 선박의 종류 및 특성에 따라 SFOC, 운항특성별 시간과 부하율, 운항속도 등에 대한 상세한 활동도 자료의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운항특성 등을 고려한 보다 상세하고 다양한 활동도 자료가 확보될 경우, 적절한 저감대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배출량 산정방법에 따른 지자체 도로수송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비교 (Comparison of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Road Transportation of Local Government by Calculation Methods)

  • 김기동;고현기;이태정;김동술
    • 한국대기환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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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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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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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road transportation by calculation methods (Tier 1, Teir 2, and Tier 3). Tier 1 based on 2006 IPCC guidelines default emission factor and amount of fuel consumption. The Tier 2 approach is the same as Tier 1 except that country-specific carbon contents of the fuel sold in road transport are used. Tier 2 based on emission factor of guidelines for local government greenhouse gas inventories (Korea Environment Corporation), the fuel consumption per one vehicle, and the registered motor vehicles. The Tier 3 approach requires detailed, country-specific data to generate activity-based emission factors for vehicle subcategories (National Institute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may involve national models. Tier 3 calculates emissions by multiplying emission factors by vehicle activity levels (e.g., VKT) for each vehicle subcategory and possible road type. VKT was estimated by using GIS road map and traffic volume of the section. The GHG average emission rate by the Tier 1 was 728,857 $tonCO_2eq$/yr, while Tier 2 and Tier 3 were 864,757 $tonCO_2eq$/yr and 661,710 $tonCO_2eq$/yr, respectively. Tier 3 was underestimated by 10.1 and 20.7 percent for the GHG emission observed by Tier 1 and Tier 2, respectively. Based on this study, we conclude that Tier 2 is reasonable GHG emissions than Tier 1 or Tier 3. But, further study is still needed to accurate GHG emission from Tier 3 method by expanding the traffic survey area and developing the model of local road traffic.

항공기 비행단계별 연료소비 분석 및 Tier 3 배출량 산정 (An Analysis of the Jet Fuel Consumption and the GHG Emission by the Flight Phase)

  • 이주형;김용석;신홍철
    • 한국기후변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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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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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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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최근 3년간 항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평균 5.7%씩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 소득수준 향상과 국제선 노선 확장 등 저비용 항공사의 성장가속화로 인해 운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항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본 연구에서는 국적 A항공사의 2011년도 비행 데이터(FOQA)를 활용하여 비행단계별 연료소비 패턴과 Tier 3a급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였으며, Tier 2 산정 방법 결과와 비교하였다. 대상 항공기는 보잉계열의 B737-600, B737-700, B737-800이었으며, 국내 노선은 김포-제주, 국제 노선은 인천-나리타를 주요 노선으로 선정하였다. 분석결과, 1회당 총 연료소비량은 김포-제주는 2,298~2,405 kg이고, 비행단계별로는 순항 78% 차지하였으며, 인천-나리타는 4,763~6,291 kg으로 순항 시 87% 차지하였다. 또한, B737-700의 경우, 1회당 평균 분당 연료소비량은 이륙단계에서 순항단계보다 2.6~3.0배 더 많이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ier 3a급 배출량은 김포-제주는 1회당 평균 7톤, 인천-나리타 1회당 평균 16톤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ier 3a 방법이 Tier 2보다 2.7% 더 작게 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통계는 항공기 운항절차별 감축 수단 이행 시 연료절감량과 감축량을 산출하는데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리라 판단된다.

이륜차의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2008) (Estimation of Greenhouse Gas Emission from Motorcycles in 2008)

  • 신용일;김정;김필수;장영기
    • 한국기후변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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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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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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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현재 이륜차는 도시에서 주요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륜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있어 활동도 자료가 부족하고, 국내 배출계수가 부족하여 그 배출량 산정의 불확도가 큰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조사된 50cc 미만의 이륜차(모페드)까지 고려하여 이륜차의 배기량별 연료 소비량을 추정하였다. 또한 최근 조사된 일 주행거리를 활용하여 IPCC 산출 방법론에 따라 Tier 2와 Tier 3의 배출량을 산출하여 비교하였다. 그 결과, 2008년도 전국 이륜차 운행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Tier 2와 Tier 3 산출 방법에 의해 각각 2,758천 $ton-CO_2eq/yr$, 2,739천 $ton-CO_2eq/yr$으로 산출되었으며, 이는 국내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7%에 해당하는 양으로 추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