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he Iron Giant

검색결과 9건 처리시간 0.027초

구강병소에 출현한 거대세포에 관한 조직화학적 연구 (HISTOCHEMICAL STUDIES ON THE GIANT CELLS APPEARING IN THE ORAL LESIONS)

  • 여인행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 /
    • 제10권1호
    • /
    • pp.29-33
    • /
    • 1972
  • The author has studied histochemically on the giant cells appeqring in the 10 giant cell lesions which had been collected from the biopsies at the deaprtment of oral pathology, college of dentistry,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dental sections of several hospitals in Seoul.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The giant cells varied in size had 2 to 10 nuclei without any mitotic figures. 2. The giant cells showed high granularity in cytoplasm, extreme irregularity in outline of nuclear and cytoplasmic membrane, and very large and prominent nucleoli. 3. The giant cells were reacted moderately by Periodic Acid-Schiffraction. 4. The chtoplams of giant cells were stained moderately of deeply with Pyronin, and their nuclei with Methyl green. 5. In the sections stained with Iron-Hematoxylin, the giant cells showed microvacules and fine granular type mitochondria aggregated close to nuclei but not phagocytosed materials.

  • PDF

예술 형식으로서의 애니메이션의 서사적 특성 연구 - 브래드 버드 감독의 "아이언 자이언트(1999)", "인크레더블(2004)", "라따뚜이(2007)"를 중심으로 - (A Study of the Narrative Features in Animation as an Art Form - Focusing on Brad Bird's "The Iron Giant(1999)", "The Incredibles(2004)", "Ratatouille(2007)" -)

  • 김숭현;이태훈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6권3호
    • /
    • pp.429-438
    • /
    • 2018
  • 미국의 각본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브래드 버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이 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여 제작, 개봉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다. 그는 애니메이션이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예술 형식이며, 그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브래드 버드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아이언자이언트>, <인크레더블>, <라따뚜이>의 서사구조 및 캐릭터, 서브플롯, 상징 및 복선, 암시 등 총체적인 구성요소, 그리고 표현 양식을 분석하여 그의 작품이 갖는 차별화된 서사적 특성과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예술 형식으로서의 애니메이션의 서사적 특성은 첫째, 저 연령층뿐 아니라 성인들도 깊게 공감할 진중한 주제 메시지의 전달. 둘째, 현실사회의 모순과 시대적 과오를 비판하는 사회의제 표현. 셋째, 현실적 상황 설정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구성된 플롯을 통해 개연성 높은 내러티브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가 향후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제작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It is surface gravity

  • Lee, Jae-Woo
    • 천문학회보
    • /
    • 제41권1호
    • /
    • pp.77.3-77.3
    • /
    • 2016
  • In our previous study, we showed that the peculiar globular cluster M22 contains two distinct stellar populations with different physical properties, having different chemical compositions, spatial distributions and kinematics. We proposed that M22 is most likely formed via a merger of two GCs with heterogeneous metallicities in a dwarf galaxy environment and accreted later to our Galaxy. In their recent study, Mucciarelli et al. claimed that M22 is a normal mono-metallic globular cluster without any perceptible metallicity spread among the two groups of stars, which challenges our results and those of others. We devise new strategies for the local thermodynamic equilibrium abundance analysis of red giant branch stars in globuar clusters and show there exists a spread in the iron abundance distribution in M22.

  • PDF

The Chemical Composition of HD47536: A Planetary Host Halo Giant with Possible 𝛌 Bootis Features and Signs of Interstellar Matter Accretion

  • Yushchenko, Alexander;Doikov, Dmytry;Andrievsky, Sergei;Jeong, Yeuncheol;Yushchenko, Volodymyr;Rittipruk, Pakakaew;Kovtyukh, Valery;Demessinova, Aizat;Gopka, Vira;Raikov, Alexander;Jeong, Kyung Sook
    • Journal of Astronomy and Space Sciences
    • /
    • 제39권4호
    • /
    • pp.169-180
    • /
    • 2022
  • We investigated the chemical composition of the planetary host halo star HD47536 via high-resolution spectral observations recorded using a 1.5 meter Cerro Tololo Inter-American Observatory (CTIO) telescope (Chile). Furthermore, we determined the abundances of 38 chemical elements. Both light and heavy elements were overabundant compared to the iron group elements. The abundance pattern of HD47536 was similar to that of halo-type stars, with an enrichment of heavy elements. We analyzed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relative abundances of chemical elements and their second ionization potentials and condensation temperatures. We demonstrated that the interplay of charge-exchange reactions owing to the accretion of interstellar matter and the gas-dust separation mechanism can influence the initial abundances and can be used to qualitatively explain the abundance patterns in the atmosphere of HD47536.

구상성단 거성들의 분광 연구 (SPECTROSCOPIC STUDY ON RED GIANTS IN GLOBULAR CLUSTERS)

  • 이상각
    • 천문학논총
    • /
    • 제15권spc1호
    • /
    • pp.15-30
    • /
    • 2000
  • A large scatter of the chemical abundances among globular cluster red giants has been observed. Especially the chemical elements C, N, O, Na, Mg, and Al vary form star to star within globular clusters. Except for $\omega$ Cen and M22, most globular clusters could be considered to be monometallic of their iron peak elements within error ranges. The variations in light elements among globuar cluster giants appear much more pronounced than in field halo giants of comparable Fe-peak metallicity. It has been found that in general the nitrogen abundance is anticorrelated with both carbon and oxygen, while it is correlated with Na and AI. These intracluster abundance inhomogeneities can be interpreted either by mixing of nucleosythesized material from the deep stellar interior during the red giant branch phase of evolution or by inhomogeneities of primordially processed material, from which the stars were formed. The simple way of distingushing between two senarios is to obtain the element abundances of main-sequence stars in globular clusters, which are too faint for high resolution spectroscopic studies until now. Both 'evolutionary' and 'primodial' origins are accepted for explanations of abundance variations among red giants and CN-CH anticorrelations among main-sequence stars in globular clusters. This paper reviews chemical abundances of light elements among globular cluster giants, with brief reviews of cannonical stellar evolution of low mass stars after main-sequence and deep mixing for abundance variations of cluster giants, and a possible connection between deep mixing and second parameter.

  • PDF

The Properties of Spin Valves with a Partially Oxidized Fe or CoFe Ultra-Thin Layer Inserted in the Magnetic Layers

  • In, Jang-sik;Han,Yoon-sung;Kim, Sung-hoon;Shim, Jae-chul;Hong, Jong-ill
    • Journal of Magnetics
    • /
    • 제11권3호
    • /
    • pp.115-118
    • /
    • 2006
  • Co-ferrite nanoparticles have been synthesized by the decomposition of iron(III) acetylacetonate, $Fe(acac)_3$ and Co acetylacetonate, $Co(acac)_2$ in benzyl/phenyl ether in the presence of oleic acid and oleyl amine at the refluxingtemperature of $295^{\circ}C$/$265^{\circ}C$ for 30 min. before cooling to room temperature. Particle diameter detected by PSA can be turned from 4 nm to 20 nm by seed-mediated growth and reaction conditions. Structural and magneticcharacterization of Co-ferrite were measured by use of HRTEM, SAED (selected area electron diffraction), XRD and SQUID. The as-synthesized Co-ferrite nanoparticles have a cubic spinel structure and coercivity of 20 nm $CoFe_{2}O_{4} nanoparticles reached 1 kOe at room temperature and 18 kOe at 10 K.

원주 성남리 성황림-천연기념물 제 93호-의 생태적 변화 (Ecological Changes of Seunghwanglim -Natural Monument No. 93- Wonju Seungnamri)

  • 김갑태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21권6호
    • /
    • pp.559-564
    • /
    • 2007
  • 원주 성남리 성황림(척연기념물 제 93호)에서 보호철책의 설치 이후 노거수의 치수들이 어느 정도 생육하는가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성황림의 생태적 변화를 밝히고자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989년 보호철책의 설치로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한 결과 평지림의 토양강도(토양견밀도)는 도로로 이용되었던 부분을 제외하고는 크게 완화되었다. 피해도 2, 3, 4로 지피식생이 없었던 평지림에서 1,202개체의 치수가 자라고 있어 가장 많았고, 피해도 1인 지역에서 565개체, 피해가 없었던 사면림에서는 403개체가 조사되었다. 수고 2m 이상의 유목단계인 치수들은 피해도 1인 지역에서 48개체로 가장 많았고, 피해도 2, 3, 4인 지역에서는 31개체, 피해가 없었던 사면림에서는 $400m^2$의 면적에 14개체로 조사되었다 교목의 치수들은 피해도 2, 3, 4로 지피식생이 거의 없었던 평지림에서 느릅나무, 복자기가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피해도 1인 평지림에서 귀룽나무, 쪽동백, 피해가 없었던 사면림에서 고로쇠와 당단풍나무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지피식생이 거의 없었던 평지림에서 줄딸기, 복분자딸기, 산딸기, 으름덩굴 등이 먼저 왕성하게 자라고 있으나 교목성 치수들의 생장에 따라 점차 개체수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일제강점기 강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 연구 (A Study of the Japanese Colonial Era Rock-Carved Seated Avalokiteśvara Statue at Ganghwa Bomunsa Temple)

  • 이주민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 /
    • 제53권3호
    • /
    • pp.62-79
    • /
    • 2020
  • 강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은 일제강점기였던 1928년에 조성된 거대한 규모의 마애불상으로 한국 근대 불교 조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기년명 불상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근대 불교 조각에 대한 연구 부진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본고에서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이 근대기 불상으로서 갖는 의미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애불 주변에 있는 명문을 판독하여 조성 연대와 제작자 및 후원자를 확인하였으며, 바위의 형태와 지형이 불상의 조형성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기 위해 제작자와 참배객의 시점(視點)을 비교 분석하였다. 또한 제작자 후손들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불상 조성 당시의 구체적 정황을 파악해 보았다.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의 제작에는 금강산 승려 이화응(李華應)이 화주(化主)겸 화사(畫師)를 맡았고, 불상 조성이 시작되는 1928년에는 100여 명이 넘는 시주자가 공동으로 후원하였으며, 1937년 참배공간을 확장할 때는 간송 전형필(澗松 全鎣弼)이 단독 후원하였다. 이 마애불 조성을 계기로 강화 보문사는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더불어 우리 나라 3대 관음 도량으로 손꼽히게 되었다. 불상의 제작 기간은 약 3개월이 소요되었으며 초(草)는 화주를 맡았던 이화응이 그리고 조각은 운송학(雲松學) 등 다섯 명의 강화 지역 석수가 참여하였는데, 화승이 그린 초를 바탕으로 조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마애불 곳곳에서 선묘적 기법이 발견된다. 화사로서 이화응의 면모가 밝혀짐에 따라 석옹철유(石翁喆有)-화응형진(華應亨眞)-일옹혜각(一翁慧覺)으로 이어지는 화맥의 단초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은 보관을 쓰고 정병을 든 전형적인 관음보살로 방형의 큰 얼굴에 목이 짧고 전체적으로 투박하여 경직된 인상을 준다. 제작자는 높이 10m에 40°가량 기울어져 있는 바위에 마애불을 왜곡 없이 보이기 위해 최대한 동작을 절제하고 대칭성을 강조하여 세부 표현을 생략하였고, 머리와 신체 비례는 1:1에 가깝게 조정하여 시각적 왜곡 문제를 해결하였다. 특히, 본고에서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처럼 별도의 불단을 만들지 않는 '불상과 불단의 일체화'된 형식을 근대기 불교 조각의 특징으로 상정하였다. 그 외에 광배에 새겨진 6글자의 범자(梵字)를 그동안 육자대명왕진언(六字大明王眞言)으로 해석했으나, 정법계진언(淨法界眞言)과 사방진언(四方眞言)이 조합된 것임을 새롭게 밝혔다. 아울러 처마 바위에 박혀 있는 3개의 쇠고리는 제작 과정에서 다림추를 달아 초를 그릴 때 기준점으로 활용하였고, 이후에는 고리에 풍탁을 달아 보살상을 장엄하는 용도로 사용한 것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