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DN, Dry matter y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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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의 재식밀도에 따른 주요형질, 사초수량 및 조성분 변화 (Effects of Planting Densities on the Major Characters, Forage Yield and Chemical Composition of Jeju Italian Millet)

  • 조남기;강영길;김인식;조영일;오은경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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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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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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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Jeju Italian millet was grown at five planting densities(5$\times$5, 15$\times$15, 20$\times$20, 25cm) form May 13 to Aug. 14, 2000 at jeju island to determine influence of planting density on agronomic characters, forage yield and quality. Days to heading increased from 87 to 89 days as planting density was decreased. In 5$\times$5cm planting density plot, plant height was 185.4cm and it was gradually decreased as planting density was increased. So in 30$\times$30cm planting density plot, plant height was 173cm. As planting density increased, stem diameter, the number of nodes per plant, the umber of leaves, leaf width and SPAD reading values was increased, the longer leaf length as the broader planting density. Fresh forage yield increased from 29.99 to 55.01MT/ha, dry matter(DM) yield from 8.04 to 15.59MT/ha, crude protein(CP) yield from 0.78 to 2.26MT/ha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TDN) yield from 3.65 to 7.93MT/ha as planting density was decreased. Crude protein content increased from 9.8 to 14.5% ether extract comtent from 1.4 to 1.9%, nitrogen free extract content from 38.4% to 38.9% and TDN content from 45.4 to 50.9%, but crude fiber content decreased from 34.5 to 30.1% and crude ash content from 9.1 to 8.0% as planting density was de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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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le Culm 벼의 예취높이가 청예수량 및 영양가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Cutting Height on Forage Yield and Nutritive Value of Brittle Culm-Rice)

  • 김영두;이재길;신현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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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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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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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Brittle culm벼의 예취높이를 구명하여 조사요로서의 수량 및 영양가를 평가하고자 섬진벼 및 Brittle culm인 KL501 품종을 공시하고 예취높이를 지상 0, 5, 10 및 20cm 달리하여 1996년 호남농업시험장 수도포장에서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재생초장, 경직경 및 재생경율은 예취높이를 높게 할수록 크고 높았으며 분얼경수는 품종 및 예취높이간유의성이 인정되었다. 2. 조단백질, 조지방 및 NFE 함량은 1차 예취시 예취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나 조섬유 및 조회분함량은 이와 반대의 경향이며 2차 예취시 예취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조단백질 및 조지방함량은 감소하고 조섬유 및 조회분함량은 증가하였으나 NFE 함량은 처리간 차이가 없었다. 3. 청예수량 예취높이 10cm가 다른 처리구보다 많았는데 섬진벼는 4.45ton /ha, KL501은 4.71ton /ha이며 건물수량은 섬진벼가 1.16 ton /ha, KL501이 1.14 ton /ha이었다. 4. TDN함량은 1차 예취시 예취높이가 높을수록 증가하나 2차 예취시는 이와 반대의 경향이며 TDN수량은 예취높이 10cm, 예취시 섬진벼는 0.63ton /ha, KL501은 0.61ton /ha로 다른 처리구보다 많았으나 품종간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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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자원으로서 Chufa (Gyperus esculentus L.)의 생장특성과 사료가치 (Growth Characteristics and Nutritive Value of Chufa (Cyperus esculentus L.) for Forage Resource)

  • 이성규;황의경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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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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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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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Chufa(Cyperus esculentus L.)는 고온성 사초과 식물의 일종으로 여름기간에 잘 자란다. 지상부는 주로 잎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부는 수염뿌리가 뭉쳐 나있고 끝에 괴경이 달린다. 파종 당년에는 출수가 되지 않고 괴경을 많이 생산한다. 번식은 괴경에서 분얼이 많이 나오는 영양번식을 하며 이 분얼이 다발모양(bunch type)의 포기를 형성한다. 성숙기의 초고는 73~75cm 전후이며 7월 중순에 거의 성장이 완료된다. 포기당 분얼의 수는 7월말까지 급격히 증가하고 8월 이후는 서서히 증가하지만 생장이 빈약하였다. 지상부의 최종 생초수량은 40.3ton/ha, 건물수량은 12.2ton/ha이다. 재생력은 생장초기에는 강하지만 2회 예취후는 재생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무예취구에서 최종 수확기의 포기당 괴경의 수는 722개, 1$m^2$ 당 생체량은 4.2kg, 건물량은 1.9kg이었다. 예취구의 경우 괴경의 생산량은 예취시기가 늦어질수록 감소하였으나 8월 이후에는 이미 괴경생산이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보였다. chufa의 영양생장기 지상부 사료가치는 우수하였으나 생장이 진행될수록 낮아졌다. 최종 수확한 지상부의 조단백질, NDF, ADF, DMD, TDN 함량은 각각 6.1%, 81.5%, 39.8%, 33.2%39.40%, 괴경의 영양성분은 각각 6.0%, 68.3%, 15.5%, 50%, 51.8%였으며, 특히 지방 함량은 16.2%로 높았다.

논토양 비옥도에 따른 맥류 초종별 생육특성과 수량성 (Growth Characters and Yield of Wheat Species Depend on Soil Fertility in Paddy Field)

  • 주정일;이희봉;한옥규;송태화;지희정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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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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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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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축산농가의 밭 사료포는 농가에 따라 다량의 축분을 시용하는 경우가 있어 농가마다 사료포장의 토양비옥도 차이가 컸다. 따라서 본 시험은 토양 유기물함량의 차이가 총체맥류의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토양비옥도에 따라 적합한 총체맥류를 선정코자 하였다. 가. 이삭수는 보통지 대비 비옥지에서 증가되는 비율은 삼한귀리> 청우밀> 곡우호밀> 영양보리> 신영트리티케일 순으로 높았고, 척박지에서 감소되는 비율은 영양보리> 곡우호밀 > 청우밀 > 신영트리티케일 > 삼한귀리 순이었다. 전체적으로 토양비옥도에 따른 이삭수의 변화는 신영트리티케일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변화가 적었다. 나. 척박지에서 총체수량이 높은 총체맥류는 신영트리티케일로서 청보리인 영양보리에 비하여 69% 증수되었다. 다. 신영트리티케일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비옥지, 보통지, 척박지 모두 절대적인 건물 수량과 가소화 건물수량이 높았고, 다음은 청우밀이었으며, 곡우호밀이 가장 낮았다. 라. 토양유기물 함량에 따라 가소화건물수량이 증감에 대한 안정성 측면에서 본다면 비옥지에서는 삼한귀리와 영양보리가 증수효과가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크게 나타났고, 척박지에서는 신영 트리티케일과 청우밀에서의 감수율이 다른 총체맥류에 비하여 낮았다.

남부지역에서 사료용 벼와 동계작물을 연계한 조사료 생산 체계 연구 (Study on the Forage Cropping System Linked to Whole Crop Rice and Winter Crop in Southern Region)

  • 김종근;유창;조국강;김학진;김맹중;김천만;안억근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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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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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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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시험은 남부지역 논에서 사료용 벼와 월동작물은 연계하여 연간 생산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사료용 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된 수원 605호, 영우, 목우 품종을 이용하였으며 월동작물로 호밀(곡우), IRG(그린팜) 그리고 트리티케일(조성)을 이용하였다. 각각의 작물은 표준재배법을 이용하여 재배하였으며 사료용 벼의 수확은 품종별로 출수 약 30일후에 실시하였다. 월동사료작물의 초장은 호밀이 가장 컸으며 파종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물함량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가 가장 낮았으며 트리티케일이 평균 29.4%로 가장 높았다. 건물 수량은 호밀이 가장 높았으며 이탈리안라이그라스와 트리티케일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사료가치는 파종시기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초종간에는 차이가 있었다. 특히 호밀은 다른 초종에 비해 CP, IVDMD, TDN 및 RFV 수치가 낮게 나타났다. 사료용 벼 출수기는 수원 605호가 가장 빨랐으며 목우가 가장 늦었다. 건물함량은 목우가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나 건물생산량은 평균 18,484kg/ha로 품종간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사료가치에 있어는 목우의 조단백질 함량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며 TDN 및 RFV 값은 목우가 가장 높았다. 연간 생산성 평가에 있어서는 호밀-수원 605호가 86,741kg/ha로 가장 높은 생초수량을 나타내었으며 건물수량도 26,515kg/ha로 가장 높았다. 트리티케일과 IRG도 수원 605와의 작부체계시 건물 및 TDN 생산성이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남부지역에서의 사료용 벼를 이용한 연중 사료작물 생산체계시 수원 605호와 호밀 (곡우) 조합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ffect of Cutting Height on the Feed Value and Drying Rate of Rye (Secale cereale L.) Hay

  • Li, Yu Wei;Kim, Jong Geun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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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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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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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Hay-making is one of the most common forage preservation practices in livestock operations. The objective of hay-making is to minimize nutrient loss by shortening field drying time. Measuring the impacts of cutting height of forage crop is necessary to optimize hay production balancing yield and quality, in order to obtain substantial biomass increase through harvest of regrowth.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cutting height of rye (Secale cereale L.) on drying rate and hay quality. Heading stage rye was harvested at 8cm or 15cm stubble heights. Hay was daily tedded at 09:00 and sampled at 09:00, 13:00 and 17:00 to determine moisture content (MC). After two month of preservation, CP (crude protein), ADF (acid detergent fiber), NDF (neutral detergent fiber), IVDMD (in vitro dry matter disappearance), TDN (total digestible nutrient), RFV (relative feed value), DM (dry matter) loss, visual scores and total fungi count were determined for estimation of hay quality. Cutting height at 15cm could enhance the drying rate and CP content (p<0.05), but also increases DM loss (p<0.05) compared to cutting at 8cm. Cutting heights did not affect ADF, NDF, IVDMD, TDN and RFV value (p>0.05). Visual scores of rye hays cutting at 8cm and 15cm, ranged from 83 to 85. Cutting at 8cm tended to maintain higher core bale temperature and fungal count than cutting at 15cm during preservation,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사일리지용 우량 보리품종 선발 2. 사료가치 및 TDN 수량 (Selection of Promising Barley Cultivar for Silage 2. Nutrient value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 yield)

  • 김원호;서성;윤세형;김기용;조영무;박태일;고종민;박근제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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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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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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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답리작에서 사일리지용 보리 우량품종 선발을 위해 경기 수원(축산연)에서 1999 ∼ 2001년까지 3년간 생육단계별로 사료가치 및 TDN수량 등을 조사하였다. 총체보리의 유숙기 때의 ADF 함량은 27.3 ∼ 29.1% 이었고 황숙기의 경우 27.4 ∼ 30.4%이었다. 또한 유숙기와 황숙기 때의 NDF 함량은 50.6 ∼ 55.9% 그리고 53.1 ∼ 60.6. 유숙기와 황숙기의 TBN 함량은 65.4 ∼ 67.4% 그리고 64. 3 ∼ 67.7%이었다. 또한 ha 당 TDN 수량은 유숙기 때 4,120 ∼ 5,528kg, 황숙기 때 5,674 ∼ 6,569kg 이었다. 그리고 소화율은 유숙기 65.8 ∼ 74.6% 이었고 황숙기 때 64.6 ∼ 73.9% 이었다. 본 시험에서 수량 및 사료가치를 고려하여 수원지역에서는 총체용 보리 우량 품종은 알보리이며, 작부체계에 있어서 황숙기 때 수확하는 것이 유리하다.

제주지역에서 주당본수에 따른 양마의 생육특성, 사료수량 및 조성분 변화 (Effect of Number of Plants per Hill on the Agronomic Characteristics, Forage Yield, and Chemical Camposition of Kenaf in Jeiu Region)

  • 조남기;강영길;송창길;조영일;고미라;오은경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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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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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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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제주지역에서 양마의 주당 본수 1(16,000주/10a), 2(34,000주/10a), 3(48,000주y10a), 4(64,000주/10a), 및 5본(80,000주/10a)에 따른 생육특성, 사료수량성 및 사료가치를 검토하고, 가축 조사료로 이용하기 위하여 2001년 4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초장은 주당 1본에서 176cm였으나 주당 2본에서 185cm로 길어졌으나 그 이상 주당 본수가 많아짐에 따라 점차적으로 작아져서 5본에서는 166cm로 작아졌다. 생초, 건물, 단백질 및 TDN수량은 주당 2본에서 각각 114.6MT/ha, 17.3MT/ha, 2.33MT/ha, 9.21MT/ha로 가장 증수되었으나 그 이상과 그 이하의 본수에서는 점차적으로 감소되었고, 주당 5본에서는 생초수량 44.6MT/ha, 건물 수량 4.9MT/ha 단백질 수량 0.75MT/ha, TDN 수량은 2.83MT/ha로 감수되었다. 주당 본수가 1본에서 5본으로 많아짐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 13.1%에서 15.4%로, 조지방 함량 3%에서 3.7%, 가용무질소물 20.1% 에서 23.2%로, TDN 함량은 41.1%에서 45.4%로 증가되었으나 조섬유와 조회분 함량은 각각 41.2%에서 34.9%로, 9.4%에서 8.2%로 감소되었다.

제주조의 파종량 차이에 따른 생육반응, 수량성 및 사료가치 변화 (Effects of Seeding Rate on Growth Characters, Yield Potential and Feeding Value in Jeiu Italian Millet)

  • 조남기;고동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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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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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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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시험은 제주지역에서 파종량 차이(6, 9, 12, 15, 18kg/ha)에 따른 제주조의 생육반응, 수량 및 사료가치를 구명하기 위하여 2003년 5월1일부터 8월 25일까지 수행한 결과를 하면 다음과 같다. 출수기까지의 일수는 89일에서 96일로 파종량이 많을수록 지연되었다. 초장은 6kg/ha 파종에서 128cm 였으나 파종량이 12kg/ha로 증가됨에 따라 148cm로 커졌고 그 이상으로 파종량을 증가시킬수록 초장은 작아져서 18kg/ha 파종에서는 131cm였다. 경직경, 엽수, 마디수 및 엽폭은 파종량이 증가됨에 따라 감소되는 경향이었으나 엽장은 초장반응과 비슷한 경향이었다. 파종량이 6kg/ha에서 12kg/ha로 증가됨에 따라 생초 수량은 35.93MT/ha에서 54.83MT/ha로, 건물 수량은 10.49MT/ha에서 17.43MT/ha로, 단백질 수량은 0.94MT/ha에서 1.79MT/ha로, TDN 수량은 5.33MT/ha에서 9.27MT/ha로 증가되었다 가 그 이상으로 파종량을 증가시킬수록 단백질 수량과 TDN 수량은 감소되었다 파종량이 6kg/ha에서 18kg/ha로 증가됨에 따라 조단백질 함량은 9.0%에서 12.01%로, 조지방 함량은 1.3%에서 1.8%로, 가용무질소물은 45.6%에서 47.8%로, TDN 함량은 50.8%에서 55.0%로 증가되었으나 조섬유 함량은 35.2%에서 30.0%로, 조회분 함량은 8.8%에서 8.4%로 감소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제주조의 사초수량을 최고로 올릴 수 있는 적정 파종량은 12kg/ha로 추정할 수 있었다.

남부지방 봄철 질소 시비수준 및 사료작물과의 혼파가 사료용 유채의 생산성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itrogen Fertilizer Level and Mixture of Small Grain and Forage Rape on Productivity and Quality of Spring at South Region in Korea)

  • 김종근;정의수;서성;김맹중;장영석;정병춘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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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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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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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시험은 국내에서 육성된 사료용 유채의 이용성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질소 시비수준과 화본과 사료작물과의 혼파를 통하여 품질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포장시험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호남농업연구소 목포시험장 시험포장에서 수행되었고 혼파된 화본과 사료작물은 호밀, 귀리, 보리 및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이었으며 질소시비 수준은 100, 150 및 200kg/ha이었다. 남부지방 봄 이용시 혼파로 인한 건물 함량 증가는 $2\~3\%$로 큰 효과는 없먼으며 유채+호밀, 유채+보리 혼파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수량에 있어서는 질소 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초수량은 증가되었으며 초종별로는 유채+호밀 혼파구와 유채 단파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건물수량은 질소 200kg/ha 시용시 유채+호밀 및 유채단파구에서 각각 9,449 및 9,227kg/ha로 높은 수준의 수량을 보였다. 사료가치에 있어서는 조단백질 함량이 평균 $16\%$ 내외로 나타났으며 유채는 $18.6\%$로 높았다. TDN 함량에 있어서도 $70\%$ 내외로 매우 높게 나타나 봄철 남부지방에서는 유채를 이용할 때 유채 단파 또는 유채+호밀을 혼파하여 이용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판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