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ynovi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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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s Affecting the Extent of Graft Tendon Synovialization after Double-Bundle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Based on Second-Look Arthroscopic Findings

  • Ahn, Gil Yeong;Nam, Il Hyun;Lee, Yeong Hyeon;Lee, Yong Sik;Choi, Young Duk;Lee, Hee Hyung;Hwang, Sung Hyun
    • Clinics in Orthopedic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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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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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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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Background: We aimed to examine the factors that influence synovialization of the grafted tendon after double-bundle anterior cruciate ligament (ACL) reconstruction based on second-look arthroscopic findings. Methods: Out of 205 knees that were treated between August 2008 and May 2016 with double-bundle ACL reconstruction using bio-absorbable cross-pins and Endobuttons for femoral tunnel fixation, we enrolled 65 knees (64 patients) that underwent second-look arthroscopy with hardware removal at 1 year postoperatively. Measured clinical outcomes included the Lysholm score and Tegner activity score that were evaluated preoperatively and during the final follow-up.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synovial coverage and patient age, length of the preserved remnant tissue on the tibial side, type of bundle (anteromedial or posterolateral), type of graft (autograft or allograft), and time from injury to surgery. Results: The area of synovial coverage showed a significant statistical correlation with patient age and the length of the preserved remnant tissue on the tibial side. The average synovial coverage was significantly better for the anteromedial bundle than for the posterolateral bundle, better for the autograft than for the allograft reconstruction, and better when treated in the acute stage than in the chronic stage. However, synovialization of grafted tendon did not correlate to clinical outcomes. Conclusions: While we were able to identify several factors influencing synovialization of the grafted tendon after double-bundle ACL reconstruction, including patient age, length of preserved remnant tissue of the torn ACL, type of bundle, type of graft, and time from injury to surgery, we found no evidence that increased synovialization improves clinical outcomes at 1 year postoperatively.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시 잔류 조직 보존술이 이식 인대의 활막화(synovialization)에 미치는 영향 - 2차 관절경 소견을 중심으로 - (The Effect of a Tibial Remnant Preservation Technique on the Synovialization of the Graft Tendon in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 Based on the Second Look Arthroscopic Findings -)

  • 안길영;남일현;문기혁;이영현;최성필;유종연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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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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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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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할 때 경골 부착 부위의 잔류 조직 보존 방법이 이식 인대의 활막화에 미치는 영향을 2차 관절경 소견을 통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전방십자인대의 급성 파열에 대하여, 4가닥의 자가 슬괵건을 이용하여 대퇴 부 흡수못 형태인 RigidFix$^{(R)}$을 사용하여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환자 63예 중, 술후 1년 이후에 금속 나사못 제거를 시행 할 때에 2차 관절경 수술로 이식건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던 19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 당시 파열된 전방십자인대의 경골 부착부에서 파열 인대의 잔류 조직이 5 mm 이하로 남은 경우를 1군(5예), 6-10 mm사이에 남은 경우를 2군(8예), 11 mm 이상 남아있는 경우를 3군(6예)로 나누었다. 술후 1년에서 2년 사이에 시행한 2차 관절경 소견에서 이식 인대에 활액막이 덮힌 정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2차 관절경 수술에서 활막화(synovialization)된 정도는 1군에서 평균 55.4%, 2군에서 평균 77.9%, 3군에서는 평균 89.7%이었다. Lysholm 점수와 Tegner 활동도 점수는 술전 평균 74.2점과 7.3점에서 최종 추시 때에 94.1점과 8.5점으로 호전되었다. 결론: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할 때에 전방십자인대의 경골 부착 부위에 파열된 인대의 잔류 조직을 많이 남겨 둘수록 이식건의 활막화 면적(비율)이 넓어짐을 확인하였고, 남겨둔 조직의 양과 활막화 면적은 비례 하였다. 이는 이식건의 생착과 고유 감각기능의 보존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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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혹은 2시 방향의 경경골 대퇴 터널을 이용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 후 2~4년 추시 결과 (Two to Four Year Follow-Up Results after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Using Transtibial Femoral Tunnel at 10 or 2 O'clock Position)

  • 조성도;염윤석;정지영;박한창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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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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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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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10시 혹은 2시 방향의 경경골 대퇴 터널을 이용한 관절경적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 후 2-4년 추시 결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동종 경골건을 사용하여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을 시행하고 추시가 가능하였던 86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가는 2000 International Knee Documentation Committee (IKDC) 주관적 슬관절 점수, Lachman 검사, Pivot-shift 검사, KT-1000 arthrometer 검사, 2000 IKDC 슬관절 검사 및 2차 관절경 검사를 포함하였다. 결과: IKDC 주관적 슬관절 점수는 80점 이상이 75예(87.2%), Lachman 검사상 1+ firm end 이하의 전위는 83예(96.5%), Pivot-shift 검사상 음성은 78예(90.7%), KT-1000 전방 전위 검사상 차이가 5 mm 이하인 경우는 83예(96.5%)였다. IKDC 슬관절 검사상 정상 또는 거의 정상이 80예(93.0%)였다. 2차 관절경 검사는 15예에서 시행되었으며 9예(60%)에서 전방 십자 인대 이식물의 양호한 활액막 형성을, 4예(26.7%)에서 부분적인 활액막 형성을, 2예(13.3%)에서 불량한 활액막 형성을 보였고 이식물의 실패는 1예(6.67%)가 있었다. 결론: 10시 혹은 2시 방향의 경경골 대퇴 터널을 이용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은 전후방 안정성뿐만 아니라 회전 안정성에서 양호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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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동결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한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 후 2차 관절경소견 (Results of the Reconstruction of Anterior Cruciate Ligament with Freshfrozen Achilles Allograft and of the Second-look Arthroscopy)

  • 유재두;김성일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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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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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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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서론: 전방 십자인대 손상 환자에서 신선 동결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관절경적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 후 임상적 결과와 이차 관절경 소견을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8년 3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전방 십자인대 손상 환자에 대하여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하여 재건술을 시행 후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28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연령은 3 1.2세였고, 평균 추시 기간은 16.6개월(범위: $12{\sim}26$개월)이었다. 수술 후 평가는 Lysholm 슬관절 점수, 관절 운동범위, Lachman 및 pivot-shift 검사, KT-1000 관절계를 통한 최대 도수 전위 검사상 차이를 측정하였다. 수술 후 1년 이상 경과 한 환자 중 8례에서 이차 관절경 검사를 하였다. 결과: 최종 추시 시 Lachman 검사는 정상 21례, 1등급 5례, 2등급 2례이었고, 3등급 1례가 있었다. Pivot shift 검사 상 정상 23례(82.1%), 1등급 4례(14.3%), 2 등급 1례(3.6%)로 호전을 보였다. 관절운동 범위에 제한이 있는 경우는 없었다. KT-1000 관절계를 이용한 최대 도수 전위 검사상 수술 전, 후 차이는 수술 전이 평균 6.75 mm였고, 수술 후 최종 추시 시 평균 2.46 mm였다. Lysholm 점수는 수술 전 평균73.5점에서 수술 후 평균 91.6점으로 호전되었다.(p<0.05). 합병증은 전방 십자 인대 재파열 1례, 경골부 이식건 고정부의 상처 감염 1례 있었다. 총 8례에서 이차적 관절경을 시행 할 수 있었으며, 검사에서 활액막 형성의 정도는 우수가 5례, 양호가 1례, 불량이 2례였다. 결론: 전방 십자인대 손상에서 신선 동결 동종 아킬레스건을 이용한 재건술을 시행하여 전방안정성을 회복할 수 있었으며, 2차 관절경 소견에서 양호한 활액막 형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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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슬괵건을 이용한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시 경골측 골 터널내 고정의 의의 (이차관절경 검사의 평가) (Significance of tibial intra-tunnel fixation at Arthroscopic ACL Reconstruction with hamstring tendon (Second-look Arthroscopic Evalution))

  • 김영창;서승석;정경칠;곽희철;김윤준;김진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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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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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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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자가 슬괵건을 이용한 관절경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시 이식건의 경골측 골 터널내 고정의 유용성을 이차 관절경 검사의 추시 관찰을 통하여 평가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9년 12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자가 슬괵건을 이용한 전방 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한 환자 중 이차 관절경 검사를 시행한 32례를 대상으로 하였다. 경골측의 고정방법에 따라 나사못 실고정만을 시행한 군(제 1군)과 나사못 실고정과 간섭나사를 이용한 경골측 골 터널내 고정을 함께 시행한 군(제 2군)으로 구분하였다. 이차 내시경 추시 관찰시의 평균 나이는 30세였으며 남자가 30례, 여자가 2례였고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이차 관절경 검사를 시행한 기간은 평균 21.3개월이었다. 결과는 마취하의 KT-1000 관절계와 IKDC 분석 및 경골측 골 터널의 크기와 Telos 스트레스 부하 검사를 방사선학적으로 평가하였으며, 이차 관절경 소견의 평가 또한 시행하였다. 결과: 평가한 IKDC분석 및 Telos스트레스 부하 방사선 검사상의 전이 정도와 KT-1000 관절계상의 전이정도는 제2군에서 우수한 소견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관절 내시경상의 이식건의 긴장도, 이식건의 육안 소견, 이식건의 활액막 증식 정도도 제2군에서 우수한 소견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전후면 방사선 사진상 경골측의 골터널의 확장은 제1군에서 2.3 mm 및 제2군에서 1.7 mm로 측정되어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보였다(P=0.042). 결론: 자가 슬괵건을 이용한 십자 인대 재건술에서 경골측 골 터널내 고정의 부가하는 시술은 경골측 골터널의 확대를 의미 있게 감소 시켰으나 수술 후의 임상적 결과, 관절의 동요 정도, 관절경적 소견에 있어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경골측 고정을 위해 나사못 실고정 단독으로 사용하여도 만족스러운 임상적 결과, 관절의 안정도, 이식건의 성숙을 얻을 수 있었고 경골측 골터널의 확대는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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