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tudent ad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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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 factors for unexpected admission following arthroscopic and open treatment of shoulder instability: a national database study of 11,230 cases

  • Joshua Giordano;John M. Tarazi;Matthew J. Partan;Randy M. Cohn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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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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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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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Background: Shoulder instability procedures have low morbidity; however, complications can arise that result in readmission to an inpatient healthcare facil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demographics and risk factors associated with unplanned 30-day readmission and reoperation following arthroscopic and open treatment for shoulder instability. Methods: The American College of Surgeons National Surgical Quality Improvement Program database was queried to find patients who underwent shoulder instability surgery from 2015 to 2019. Independent sample Student t-tests, chi-square, and (where appropriate) Fisher's exact tests were used in univariate analyses to identify demographic, lifestyle, and perioperative variables related to 30-day readmission and reoperation following repair for shoulder instability.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modeling was subsequently performed. Results: Of the 11,230 cases included in our sample, only 0.54% were readmitted, and 0.23% underwent reoperation within the 30-day postoperative period.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modeling confirmed that the following patient variables were associated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ly increased odds of readmission and reoperation: open repair, congestive heart failure (CHF), and hospital length of stay. Conclusions: Unplanned 30-day readmission and reoperation after shoulder instability surgery is infrequent. Patients with American Society of Anesthesiologists class II, CHF, longer than average hospital length of stay, or an open procedure have higher odds of readmission than patients without those factors. Patients who have CHF, longer than average hospital length of stay, and open surgery have higher odds of reoperation than others. Arthroscopic procedures should be used to manage shoulder instability, if possible. Level of evidence: III.

고등학생의 학교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인성요인을 중심으로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high school students of school violence - Focusing on personality factors -)

  • 이정덕;장정현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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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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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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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학교는 학생의 효과적인 학업성취와 지적능력 개발을 위해 공교육을 실현하는 거점임과 동시에 최전선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다. 비단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타인과 함께 하기위한 배려와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학교교육의 현실은 타인을 배려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삶의 태도와 관련된 인성교육에 대해서는 부족한 면이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 개인이 성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에는 지적능력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측면이 반드시 필요하고, 학교에서는 그와 관련된 다양한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중등교육은 교사들의 과도한 행정업무를 비롯한 기타 업무로 인해 인성교육의 과정이 소홀해 지거나 형식적인 활동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학생들의 문제적 행동을 개선하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결국 학교폭력과 같이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한 측면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교육학과 범죄학의 청소년비행 행위에 기초하여 인성의 개념을 구체화하고 학교폭력과의 관계를 경험적 연구를 통해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2013년 7월 1일부터 2013년 9월 31일 까지 전국 277개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중 경기도에 소재한 K대학의 입학설명회 및 모의전형에 참여한 학생들 중 무응답과 분석에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된 자료를 제외하고 최종분석에서 총 1045명의 자료가 활용되었다. 그 결과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많고, 남자학생일 수 록 학교폭력의 가해 경험이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한 학생일수 록 학교폭력의 가해경험이 많고, 분노조절과 공감, 배려의식이 낮은 학생이 학교폭력의 가해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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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병원에서 소아 중환자의 예후인자 예측을 위한 PIM2 (pediatric index of mortality 2)와 PRIMS III (pediatric risk of mortality)의 유효성 평가 - 후향적 조사 - (Performance effectiveness of pediatric index of mortality 2 (PIM2) and pediatricrisk of mortality III (PRISM III) in pediatric patients with intensive care in single institution: Retrospective study)

  • 황희승;이나영;한승범;곽가영;이수영;정승연;강진한;정대철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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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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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8-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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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 적: 저자들은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환아들에 대한 소아사망률지표 2 (pediatric index of mortality 2, PIM2)와 소아사망위험도 III (pediatric risk of mortality III, PRISM III)의 유효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 법: 2003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단일 기관 중환자실에 입실하여 치료받았던 환아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중환자실에 입실하여 2시간 이내에 사망하거나 절망적인 상태의 퇴원인 경우는 제외하였다. 환아들의 일반적인 특성에 대해서 Student's t-test와 ANOVA를, PIM2와 PRISM III 항목에 대해서 생존한 환아와 사망한 환아 사이에 상관분석을 시행하였다. 또한, 사망률 예측의 정도에 대한 정확성을 위해서 Hosmer-Lemeshow 적합도에 대한 다중회귀분석과 수용자 작업특성곡선을 사용하였으며 예측사망율의 과대 또는 과소 평가는 표준화된 사망비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결 과: 193 증례의 의무기록을 검토하였으나 3예가 중환자실에 입실한 2시간이내에 사망하여 190예에 대하여 분석을 시행하였다. PIM2의 항목들은 수술이나 술기 후에 입원한 경우와 저위험군의 항목을 제외하고 생존과 연관성이 있었다. PRISM III에서는 심혈관/신경계 징후, 동맥혈가스분석의 항목이 관련성이 있었으나 생화학과 혈액학적 검사소견은 연관성이 유의하지 않았다. 수용자 작업특성곡선으로 확인한 예측도는 모두 의의가 있었으며 PIM2의 곡선하면적이 0.858 (95% 신뢰도: 0.779-0.938), PRISM III가 0.798 (95%신뢰도: 0.686-0.891)이었다. 또한, 표준화된 사망비는 두 가지 지표 모두 1에 가까웠으며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한 Hosmer-Lemeshow 적합도에서 PRISM III가 ${\chi}^2(13)=12.899$, P=0.456이었으며, PIM2는 ${\chi}^2(13)=14.986$, P=0.308이었다. 그러나 PIM2가 가능도비검정에서 PRISM III보다 유의한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chi}^2(4)=55.3$, P<0.01). 결 론: 저자들은 중환자실에 입실하는 소아 환자에서 사망률을 예측하는 두 가지 지표(PIM2, PRISM III)가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저자들은 PIM2가 PRISM III보다 보다 정확하고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웹툰 시대, 만화교육의 현황과 발전 방안 연구 - 대학만화교육을 중심으로 - (Webtoon era, current status of and development measures for cartoon education - Focusing on college comics education -)

  • 김병수
    •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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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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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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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국내 만화산업은 2010년대 이후 웹툰을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었다. 관련 전공 대학에서도 출판만화작가보다는 웹툰작가를 희망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대학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교육이나 중학교에서도 만화교육은 이제 웹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사설 웹툰 학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도 궤를 같이한다.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지방대학 중심으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만화와 관련한 입시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시대를 역행하고 있다. 그러나 관련 대학교육은 현장의 수요와 동떨어진 커리큘럼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 교육이 일반화되고, 웹툰시대가 도래하면서 도제식교육은 점차 자취를 감추었다. 그 자리에 집체교육과 개인 기량을 중시하는 작가데뷔 프로그램이 정착하면서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웹툰 제작에 디지털 저작도구의 전폭적인 도입은 1인이 주간 연재가 가능하도록 하여 교육의 개인화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웹툰교육의 성장은 웹툰시장의 활황에서 1차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지만 단편적인 분석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본 논문에서는 만화교육의 현황을 살펴보고 웹툰 시대를 맞아 만화교육이 어떠한 방식과 형태로 바뀌어 나가야할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서론에서는 만화교육의 변화를 시장의 변화와 함께 찾아보았다. 본론에서는 고등학교, 대학교, 사설 교육의 현황을 살피고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 관련 움직임에 대해 포괄적으로 점검하였다. 특히 웹툰 시대를 기반으로 한 변화의 흐름을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고자 했다. 결론에서는 웹툰 시대와 교육의 변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대학이 추구해야할 바람직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했다. 또한 정부의 정책을 통해 대학만화교육의 여러 단위들이 어떻게 융합하고 결과를 만들어 낼지 연구했다.

간호대학생의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문제해결능력 및 취업스트레스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Problem Solving Ability and Job-seeking Stress on Nursing Students' Career Maturity)

  • 안성미;김경희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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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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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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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S시에 소재하는 2개 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30명에게 구조화된 설문지로 2017년 10월 2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자료 수집을 하였다.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t-test, one way ANOVA, Pearson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진로성숙도의 차이는 성별(t=2.117, p=.035), 연령(t=-2.572, p=.011), 학년별(F=4.716, p=.010), 대학 입학 당시 학력(t=-2.695, p=.008), 성적(F=11.127, p<.001)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진로성숙도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r=.585, p<.001), 문제해결능력(r=.407, p<.001)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에 있었으며, 취업스트레스(r=-.424, p<.001)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에 있었다. 다중회귀분석으로 간호대학생의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문제해결능력, 취업스트레스임을 확인하였고, 이들 변수의 진로성숙도에 대한 설명력은 42.8%이었다.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간호대학생의 진로성숙도 증진을 위해 간호학 고유의 전문직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공에 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직업적 발달 과업에 대한 준비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검증이 필요하다.

Intravenous caffeine citrate vs. magnesium sulfate for reducing pain in patients with acute migraine headache; a prospective quasi-experimental study

  • Baratloo, Alireza;Mirbaha, Sahar;Kasmaei, Hossein Delavar;Payandemehr, Pooya;Elmaraezy, Ahmed;Negida, Ahmed
    •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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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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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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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Background: Current evidence suggests that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might be effective for reducing migraine pain. In a recent pilot study, we showed that intravenous caffeine citrate could reduce the severity of migraine headach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icacy of intravenous caffeine citrate vs. magnesium sulfate for management of acute migraine headache. Methods: We conducted a prospective quasi-experimental study from January until May 2016 in two educational medical centers of Shahid Beheshti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 (Shoahadaye Tajrish Hospital and Imam Hossein Hospital), Tehran, Iran. The study included patients who were referred to the emergency department and met the migraine diagnosis criteria of the 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 Patients were allocated into 2 groups receiving either 60 mg intravenous caffeine or 2 g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The pain scores, based on the visual analog scale, were recorded on admission, as well as one and two hours after receiving the drug. A Chi-Square test and student t-test were used for analysis of baseline characteristics. A Mann-Whitney U test and Wilcoxon singed rank test were used to analyze differences in the visual analogue scale (VAS) score between and within the groups respectively. Results: In total, 70 patients (35 patients in each group) with the mean age of $33.1{\pm}11.3years$ were included (64.3% female). For the Caffeine citrate group, the median pain score decreased from 9.0 (2.0) to 5.0 (4.0) after one hour and to 3.0 (4.0) after two hours. For the magnesium sulfate group, the pain score decreased from 8.0 (2.0) to 2.0 (2.0) after one hour and to 0.0 (1.0) after two hours. Both intravenous caffeine citrate and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reduced pain scores significantly but the magnesium sulfate group showed more improvement than the Caffeine citrate group after one hour (P < 0.001) and after two hours (P < 0.001). Conclusions: It is likely that both intravenous caffeine and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can reduce the severity of migraine headache. Moreover, intravenous magnesium sulfate at a dose of 2 g might be superior to intravenous caffeine citrate 60 mg for the short term management of migraine headache in emergency departments.

口眼와斜에 대한 臨床的 考察 (A clinical study on facial paralysis.)

  • 안수기;황충연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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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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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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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Clinical study on the 114 facial paralysis patients, visited Won Kwang University Oriental Medical Hospital in Kwang ju from July 1990 to Jun 1991, was carried out. The results obtained are as follows. 1. Prevalence was almost same in both sexes and high in the age of 3 and 4 decades but distributed in an age group. 2. Majority of the patients were nomotensive, which meant blood pressure did not affect the incidence. 3. The incidence distributed in every occupations but high in housewife as 37 cases ($32\%$) and decreased gradually in office employee, labor worker, student and merchant in order. 4. Overwork, wind and cold, emotional stress, and numerous implicated agents were etiological factor. 5. The paralysis mostly occured in summer and winter as 40($35\%$) and 37 cases($32\%$) respectively, 18($16\%$) and 19cases($17\%$) were recorded respectively in spring and autumn. 6. The majority of patients showed only facial muscle paralysis without other complications, whose cure rate was $60\%$ (47 cases). The patients with auditory impairment or taste loss was less common and cure rate was low. 7. The number of the patients with migraine or mastoid pain was 81($71\%$), which was more than 33 patients($29\%$) with such pain. The cure rate was high in the patients without migraine than with migraine as a raito of 64 to $46\%$. 8. Most of duration from attack to admission were in a week as 86 cases($75\%$) and the patients with duration over 4 weeks 11 cases($10\%$). The cure rate of the patients in a week, was 54 cases($60\%$) and the patients over 4 weeks was none($0\%$), which meant shorter the duration was, the beter the result was. 9. Response on electro acupuncture on initiating therapy showed good in 39 cases($34\%$) the majority group, moderate in 37 cases, exellent in 29 cases and poor in 5 cases. 10. The results of treatment were as follows : asymptomatic in 58 cases($51\%$), improved n 40cases($35\%$), effective in 10 cases($9\%$) and ineffective in 6 cases($5\%$). 11. Cure rate according to the response on electro acupuncture showed $72\%$ in exellent group, $59\%$ in good group, $27\%$ in moderate groop, and $0\%$ in poor group. These show the better the response on the electro-acupuncture is, the higher the cure rate is, which will be able to indicate the prognosis of facial par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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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자아탄력성, 비판적 사고성향이 기본간호술기 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lf-Directed Learning Ability, Ego Resilience,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 on the Competency of Nursing Students's Basic Nursing Skills)

  • 박진아;홍지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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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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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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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기본간호학 교과목은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을 하기 전에 간호실무를 경험하는 교과목으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간호술기는 대상자의 건강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핵심적 간호술기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기본간호술기 수행능력과 관련된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간호학과에서 기본간호학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총 18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식 질문지법으로 자료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입학동기, 전공만족도, 실습 흥미도에 따라 기본간호수행능력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기본간호술기 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비판적 사고성향, 자율실습 도움정도 이었으며, 이들 변인은 기본간호술기 수행능력 총 변량의 23.8%를 설명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의 기본간호술기 수행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수법의 활용과 자율실습을 활성화 하기 위한 교과목 운영 방법을 제언한다.

경호학 전공 만족도와 진로의식 조사 (Study on Students' Consciousness Regarding Their Plans after Graduation)

  • 김창호
    • 시큐리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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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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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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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경호학 전공학생들의 선택한 동기, 입학 후 전공 교과과정에 대한 만족정도, 교육을 통한 취업관련여부, 전공과 직업, 진로에 대한 의식, 직업 선호도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하였다. 2008년 현재 4년제 대학의 경호학 전공이 설치되어 있는 K대학교, C대학교, Y대학교, J대학교, 2년제 Y대학 재학생을 모집단으로 설정하였고, 할당표본추출(quota sampling)의 방법을 이용하여 이 연구의 구체적 표집을 실시하였다. 총 298명의 데이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첫째, 경호학 전공 학생들의 선택에 따른 학생들의 만족도는 남자의 평군이 2.42이고, 여자의 평균이 2.10으로, 여자가 남자에 비해 학과선택 만족도가 높으며 경호학 전공 선택의 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의 30.3%가 개인적성을 이유호 경호학 전공을 선택한 것으로 응답했다. 둘째, 경호학 전공 학생들의 교과과정 만족도, 전공수업, 학과 분석에서는 2년제의 평균이 2.48이고 4년제의 평균이 2.74이므로 통계적으로 2년제 대학이 4년제 대학보다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경호학 전공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취업관계분석에서는 2년제 평균이 3.23이고 4년제 평균이 3.56으로 나타났으며 학년이 높을수록 교과과정 개선의 필요성이 높았다. 넷째, 경호학 전공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의식에 대한 태도에서는 취업준비를 위해 중점적으로 준비하는 것으로는 "어학공부"가 40.4%로 나타났으며 자신감에서는 긍정적인 응답이 39.6%로 나타나 14.0%로 부정적인 응답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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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2.0을 활용한 인터넷 기반의 대학입학관리시스템 개발 (Development of Internet-Based College Matriculation System Using Web 2.0)

  • 이현직;배진한;구대성
    • 대한공간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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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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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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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대학의 입시정보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각 대학에게도 중요한 정보이며, 해당 정보를 이용하여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수험생에게는 자신의 점수를 통하여 자기에게 가장 알맞은 지역의 대학을 선택할 수 있으며, 대학의 경우 대학당국의 입학 및 홍보정책을 결정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생활복지를 향상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정보들을 수험생과 대학이 공유할 수 있는 대학입학관리시스템의 도입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Web 2.0을 기반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있는 Naver Map API를 이용하여 대학입학관리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본 시스템은 공개되어진 지도데이터를 이용하여 대학입시 지원자, 합격자 및 등록자의 자료에 대해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원자 대비 합격률 및 최근3년간 지원자 변화율을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대학의 홍보이력을 관리함으로서 대학의 입학홍보정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학의 입학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수험생에게 점수별 입학대학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하여 공개되어진 Web2.0 기반의 지도와 연동을 통한 다양한 데이터의 관리 및 활용이 가능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제공자 중심의 GIS 시스템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GIS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도를 기반으로 보다 다양한 정보를 표현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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