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포장의 파손과정에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에서 비롯되는 불확실성이 포함되어 있어 정확한 해석이 쉽지 않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결정론적 모형보다는 확률이론이 보다 많이 활용되고 있으나, 파손의 전체적 특성만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분석방안으로는 포장파손특성의 변화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포장파손과정을 상태와 시간기준으로 분해함으로써 지역적으로 이질성을 띄는 포장파손속도와 그 분산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또한, 분해된 확률과정을 다시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포장의 기대수명과 불확실성을 예측해 보았다. 실증분석을 위해 일반국도포장관리시스템에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수집된 균열률 자료를 활용하였다. 이러한 시도들은 자산관리의 주요기법 중 하나인 생애주기비용분석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으며, 파손속도의 변화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인 예방적 유지보수전략에 관한 기반연구로써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
시장중심의 공학인 양성을 통한 공과대학 경쟁력 강화와 이공계 기피현상 해소를 위해서 본 연구는 공학경영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하고 프로그램의 설계 및 운용에 대한 전략을 도출하고자 한다. 혁신적인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사회의 중심이 될 이공계 학생들에게 경영능력과 리더십은 필요한 역량이며 체계화된 공학경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서 이공계 학생들에게 이러한 역량을 길러 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국내외 유수 대학들의 공학경영 교육관련 프로그램들을 벤치마킹하여 설계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테크노연세' 학부 공학경영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제시하였다. 국내에서도 공과대학교 출신 최고경영자들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첨단 기술을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고 첨단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통한 경쟁력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조직에서 공과대학교 출신 경영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회적 수요를 바탕으로 한 시장중심의 공학경영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과 대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오늘날의 공공데이터는 일상생활의 편의증진, 새로운 비즈니즈 및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 경제적 가치와 부가적 잠재력을 지닌 중요한 국가자산으로 인식되고 있어 해외 선진국들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민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도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으로 정부3.0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개방된 공공데이터는 공급자 관점의 분류체계로 유형화되어 있어 수요자 관점의 접근이나 정보소재 파악이 어려워 민간 활용를 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공공데이터 개방 서비스의 분류체계에 대해 조사 분석하여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대상으로 민간 활용 활성화를 위한 사용자 관점의 데이터 개념을 정의하고 새로운 분류체계를 설계하여 정보관리 관점에 따른 5개 유형과 정보활용 관점에 따른 7개 분야, 21개 세부 분야의 분류체계를 도출하였다.
우리나라의 단기간 내 급성장은 많은 개발도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과학기술분야의 과학기술단지(STP) 경험은 각국이 도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자원강대국인 에콰도르와 카자흐스탄은 ODA 협력대상국으로 대덕특구의 STP 모형을 벤치마킹 중에 있다. 이 들 두 국가의 요구를 파악하고, 우리가 제공 가능한 요인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가를 파악하고자 한다. 본 논문은 현지국에 STP를 건립하는데 대덕특구의 건립 및 운영경험을 토대로 여섯 가지 제안을 하고 있다. 첫째, 인적자원 확보 전략이다. 개발도상국에서 필요한 것은 지식과 기술이며 이 지식과 기술은 사람에 체화된 지식이므로 인적자원의 확보가 급선무이다. 둘째, 산학협력의 엔지니어링 센터의 설립이다. 기술을 습득하고 협상력을 갖기 위해 각 분야별 기술엔지니어링 센터를 설립한다. 셋째, 기술 사업화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확보이다. 기술사업화에 필요한 공간 등의 보육시설과 함께 컨설팅 서비스를 수행할 보육매니저, 보완자산 등이 필요하다. 넷째, 시장과의 연계노력이다. 개발도상국의 STP의 완성은 기업의 탄생과 성장 및 연계에 있다. 다섯째, 사이언스 파크 등의 설립을 통해 클러스터링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여섯째, 흡수능력을 향상시키는 리더십의 구축이다.
For most organizations, a security infrastructure to protect company's core information and their technology is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So various approaches to information security have been made but many security accidents are still taking place. In fact, for many Korean companies, information security is perceived as an expense, not an asset. In order to change this perception, it is very important to recognize the need for information security and to find a rational approach for information secur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a framework for information security strategies of companies. The framework classifies companies into eight types so company can receive help in making decisions for the development of information security strategy depending on the type of company it belongs to. To develope measures to classify the types of companies, 12 information security professionals have done brainstorming, and based on previous studies, among the factors that have been demonstrated to be able to influence the information security of the enterprise, three factors have been selected. Delphi method was applied to 29 security experts in order to determine sub items for each factor, and then final items for evaluation was determined by verifying the content validity and reliability of the components through the SPSS analysis. Then, this study identified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of eight companies from a security perspective by utilizing the developed sub items, and summarized what kind of actual security accidents happened in the past.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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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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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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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This study reports a preliminary finding of the types and numbers of graphs being presented in the annual reports of about thirty top listed companies trading publicly in the stock markets of three countries-Thailand (SET), Malaysia (BM), and Singapore (SGX)-that were chosen based on their inclusion in the ASEAN Stars Index under the ASEAN Trading Link project. A total of 6,753 graphs from nineteen sectors were extracted and examined. Banking, real estate, and telecommunications are ranked the three most condense sectors, accounting for 50.2% of the total number of graphs observed. The three most used graphs are the Conservative Bar, Donut graph and Stack Bar. Less than one percent of Infographic type graphs were used. The five most depicted graphed variables are Asset, Revenue, Net profit, Liability, and Dividend. Using rudimentary framework to detect distorted or misleading statistical graphs, the study found 60.6% of the graphs distorted across the three markets, SET, BM, and SGX. BM ranked first in percentages of graphs being distortedly presented (73%). The other two markets, SET and SGX, have about the same proportions, 53.88% and 53.03%, respectively. Likewise, the proportions of Well-designed versus Inappropriate-designed graphs of the latter two markets are a little over one time (SET = 1 : 1.17; SGX = 1 : 1.13), whereas the proportion is almost triple for the BM market (BM = 1 : 2.70). In addition, the trend of distorted graphs found is slightly increasing as the longevity of the ASEAN Stars Index increases. One possible explanation for the relatively equal proportion of inappropriate graphs found is that SET is the smallest market and SGX, though the largest, is the most regulated market. BM, on the other hand, may want to present their financial data in the most attractive manner to prospective investors, thus, regulatory constraints and governance structure are still lenient.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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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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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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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n various fields such as art, design, music, film, sports, games, and fashion, NFTs (Non-Fungible Tokens) are creating new economic value through trading platforms dedicated to NFT art and content. In this article, I analyze the current state of blockchain technology and NFT art content in the context of an expanding market for blockchain-based NFT art content in the metaverse. I also propose several tasks based on the economic and industrial logic of technological innovation. The first task proposed is to integrate cultural arts on blockchain, metaverse, and NFT platforms through digital innovation, instead of separating or distinguishing between creative production and consumption. Before the COVID-19 pandemic, there was a clear separation between creators and consumers. However, with the rise of Web 3.0 platforms, any user can now create and own their own content.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promote a collaborative and integrated approach to cultural arts production and consumption in the blockchain and metaverse ecosystem. The second task proposed is to align the legal framework with blockchain-based technological innovation. The enactment and revision of relevant laws should focus on promoting the development of the NFT trading platform ecosystem, rather than merely regulating it for user protection. As blockchain-based technology continues to evolve, it is important that legal systems adapt to support and promote innovation in the space. This shift in focus can help create a more conducive environment for the growth of blockchain-based NFT platforms. The third task proposed is to integrate education on digital arts, including metaverse and NFT art contents, into the current curriculum. This education should focus on convergence and consilience, rather than merely mixing together humanities, technology, and arts. By integrating digital arts education into the curriculum, students can gain a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the potential of blockchain-based technologies and NFT art. This article examines the digital technological innovation such as blockchain, metaverse, and NFT from an economic and industrial point of view. As a limitation of this research, the critical mind such as philosophical thinking or social criticism on technological innovation is left as a future task.
본 연구는 보험회사의 차별적 마케팅전략으로써 CSR활동의 가능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보험회사의 CSR활동이 고객기반 브랜드자산과 고객의 프리미엄가격 지불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보험가입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하여 최종 510부를 선정 및 분석한 결과, 경제적, 자선적 책임활동은 고객기반 브랜드자산에 영향을 주었고, 경제적, 환경적 책임활동은 프리미엄가격 지불의도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고객기반 브랜드자산의 매개역할은 경제적, 자선적 책임활동과 프리미엄가격 지불의도 간의 관계에서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CSR활동과 고객기반 브랜드자산 관계에서 SNS 활용수준의 조절효과는 경제적 책임활동에서 영향이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보험회사에서의 CSR 프로그램 효율성을 높이는 마케팅전략 수립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해준다.
본 연구는 기업이 개별 기업수명주기에 따라 선택하는 구조조정 전략이 재무적 곤경에 직면할 경우에 기업회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2001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의 3,593개 표본을 대상으로 로짓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기업수명주기별로 구조조정 전략의 선택에 차이가 있다는 실증분석결과, 기업 수명주기에서 성장기에 속한 재무적 곤경 기업은 사업 및 자산구조조정을 이용하여 기업을 회생시키고, 쇠퇴기에 속한 재무적 곤경 기업은 재무적구조조정을 이용하여 기업을 회생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내 기업들의 구조조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기업의 수명주기에 따라 적합한 구조조정의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항만당국 및 마케터들로 하여금 실제로 통제하고 관리하기에 쉽도록 항만브랜드자산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브랜드파워 및 성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상대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또한 인천항과 경쟁관계에 있는 국내항만과의 브랜드경쟁력 수준을 비교하여 인천항의 브랜드파워 증진을 위한 유용한 전략적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항만브랜드 자산의 구성요인이 인지도, 이미지, 서비스품질, 관계만족으로 구분됨을 확인하였고, 이들 4차원과 충성도간 영향관계에서 인천항은 인지도 및 관계만족이 매우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만간 비교평가를 통해 인천항과 평택항은 관계만족만이, 부산항은 이미지와 서비스품질에서 경영성과가 높게 나타나는 고객군에 있어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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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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