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uthern root-knot nemat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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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hroughput SNP Genotyping by Melting Curve Analysis for Resistance to Southern Root-knot Nematode and Frogeye Leaf Spot in Soybean

  • Ha, Bo-Keun;Boerma, H. Roger
    • Journal of Crop Science and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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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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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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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Melting curve analysis of fluorescently labeled DNA fragments is used extensively for genotyping 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NP). Here, we evaluated a SNP genotyping method by melting curve analysis with the two probe chemistries in a 384-well plate format on a Roche LightCycler 480. The HybProbe chemistry is based on the fluorescence resonance energy transfer(FRET) and the SimpleProbe chemistry uses a terminal self-quenching fluorophore. We evaluated FRET HybProbes and SimpleProbes for two SNP sites closely linked to two quantitative trait loci(QTL) for southern root-knot nematode resistance. These probes were used to genotype the two parents and 94 $F_2$ plants from the cross of PI 96354$\times$Bossier. The SNP genotypes of all samples determined by the LightCycler software agreed with previously determined SSR genotypes and the SNP genotypes determined on a Luminex 100 flow cytometry instrument. Multiplexed HybProbes for the two SNPs showed a 98.4% success rate and 100% concordance between repeats two of the same 96 DNA samples. Also, we developed a HybProbe assay for the Rcs3 gene conditioning broad resistance to the frogeye leaf spot(FLS) disease. The LightCycler 480 provides rapid PCR on 384-well plate and allows simultaneous amplification and analysis in approximately 2 hours without any additional steps after amplification. This allowed for a reduction of the potential contamination of PCR products, simplicity, and enablement of a streamlined workflow. The melting curve analysis on the LightCycler 480 provided high-throughput and rapid SNP genotyping and appears highly effective for marker-assisted selection in soy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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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시설재배지의 뿌리혹선충 감염현황 및 종 동정 (Incidence and Identification of Root-Knot Nematode in Plastic-House Fields of Central Area of Korea)

  • 고형래;김은화;김세종;이재국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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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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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8-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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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 중부지방 시설재배지를 대상으로 지역별, 주요 작물별 뿌리혹선충의 감염 현황을 조사하였다. 총 132개 시설재배지 중에서 65개 포장(49%)에 뿌리혹선충이 감염되어 있었으며, 평균밀도는 토양 $100cm^3$ 당 뿌리혹선충 2기 유충 178마리로 나타났다(최저 1-최고 3,947마리). 시군별 감염률은 춘천이 80%로 가장 높았으며, 천안, 논산, 부여와 예산은 각각 68%, 36%, 33%와 30%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작물별 뿌리혹선충 감염률은 토마토가 83%로 가장 높았으며, 오이(61%), 딸기(41%), 고추(30%), 수박(26%) 순으로 나타났다. 중부지방 시설재배지에서 검출된 뿌리혹선충 대표집단 15개체군의 분자생물학적 종 동정 결과, 고구마뿌리혹선충, 땅콩뿌리혹선충과 당근뿌리혹선충 3종이 각각 47%, 20%와 33%의 비율로 나타났다. 작물별로는 토마토에서 고구마뿌리혹선충, 땅콩뿌리혹선충과 당근뿌리혹선충 총 3종, 오이와 수박은 고구마뿌리혹선충과 땅콩뿌리혹선충 총 2종, 딸기와 상추에서는 당근뿌리혹선충 총 1종이 각각 검출되었다. 따라서, 뿌리혹선충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작물별로 검출된 종을 고려한 방제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시설원예지에 분포하는 뿌리혹선충의 종류 및 간이 동정법 (Root-knot Nematode Species Distributing in Greenhouses and Their Simple Identification Scheme)

  • 김동근;이영기;박병용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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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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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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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남부 시설재배지에서 서식하는 뿌리혹선충의 종류와 race를 조사하고 그들에 대한 간이동정법을 제시하였다. 남부 시설재배지에는 Meloidogyne arenaria race 2(59%), M. incognita race 1(23%), M. incognita 미동정 race(18%)가 분포하고 있었음, 우점종은 땅콩뿌리혹선충(M. arenaria) race 2 였다. 유충의 길이는 M. arenaria가 411$\mu\textrm{m}$(306-503$\mu\textrm{m}$), M. incognitark 384$\mu\textrm{m}$(312-488$\mu\textrm{m}$)로 두 종의 범위가 겹치고 있어 종 동정에 참고하기 어려웠으며, M. arenaria와 M. incognita의 종 동정에 가장 쉽게 이용할수 있는 특징은 암컷의 머리에 있는 Excretory pore 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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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휴경기간 살선충제 처리에 따른 오이 시설재배지의 고구마뿌리혹선충 방제 효과 (Control efficacy of two nematicides against southern root-knot nematode in a cucumber greenhouse during the fallow period in winter)

  • 고형래;박세근;네이트산 카르시;박병용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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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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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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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고구마뿌리혹선충(Meloidogyne incognita)은 국내 오이 재배지에서 문제되고 있는 식물기생선충으로 연간 500억원의 경제적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시설재배지 문제 고구마뿌리혹선충의 방제를 위해 화학적 살선충제를 주로 이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겨울철 휴경기 화학적 살선충제를 이용하여 오이 시설재배지에 문제되고 있는 고구마뿌리혹선충의 사전 방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2022년 10월부터 12월, 전북 장수군 천천면 소재 오이 비닐하우스에서 훈증성 살선충제인 디메틸디설파이드(dimethyl disulfide, DMDS)와 비훈증성 살선충제인 플루오피람(fluopyram, FL)을 처리하여 고구마뿌리혹선충 방제 효과를 검정하였다. 살선충제의 방제 효과는 약제처리 43일 경과 후 평가하였으며, 오이의 뿌리혹지수는 정식 4개월 후 평가하였다. 그 결과, DMDS는 고구마뿌리혹선충에 대한 91%의 방제 효과를 보였으나, 플루오피람은 방제 효과가 없었다. 뿌리혹지수는 무처리(4.3±0.58) 대비 DMDS 처리구(1.0±0.00)에서 현저히 낮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0.020). 연구 결과에 따라 DMDS는 겨울철 휴경하는 오이 시설재배 작형의 고구마뿌리혹선충 방제에 효과적인 살선충제로 판단된다.

Suppression of Meloidogyne incognita in Lettuce and Oriental Melon by Pasteuria penetrans KW1

  • Lim, Chun-Keun;Yu, Yong-Man;Cho, Myoung-Rea;Zhu, Yong-Zhe;Park, Duck-Hwan;Hur, Jang-Hyun
    • The Plant Path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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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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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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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Pasteuria penetrans KW1 (PP), parasitic bacterium of nematode, was isolated from oriental melon greenhouse soil in Korea and evaluated for the suppression effect on the reproduction of southern root-knot nematode, Meloidogyne incognita (MI), in lettuce (Lactuca sativa L. var. Chungchima) and oriental melon (Cucumis melo L. var. Eunchun). Pot experiments were conducted by planting the lettuce seedlings in medium inoculated with 5,000 MI juveniles/pot (J), J +100,000 PP endospores/l g medium, and J +200,000 PP endospores/1 g medium. After 11 weeks of plantation, number of root galls in J +200,000 PP endospores/1 g medium was decreased to 92/root (38.9%, control effect), compared to the J of 150/root. In the second plantation of lettuce in the same pots, the numbers of root gall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PP treated pots with 75 (77.2%, control effect) and 150/root (54.4%, control effect) in J +200,000 and J +100,000 PP endospores/1 g medium, respectively, compared to the J of 330/root when harvested at 10 weeks after planting. In oriental melon, root gall percentages were 32.1 (60.2%, control effect) and 52.9% (34.5%, control effect) in J +200,000 and J + 1(10,000 endospores/l g medium which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80.7% in J.

남부지방(南部地方) 시설원예(施設園藝)의 유형(類型).재배환경(栽培環境) 및 병해충발생(病害蟲發生)에 관(關)한 연구(硏究) -충발생양상(蟲發集樣相)과 상토(床土)의 선택(選擇)에 따른 뿌리혹선충(線蟲)의 발생(發生)- (Studies on the Patterns of Plastic Film House, Their Growing; Conditions, and Diseases and Pests Occurrence on Horticultural Crops in Southern Part of Korea. Insects and Nematodes Associated with Horticultural Crops and Effect of Nursery Soil Conditions on the Infection of Root-knot Nematode)

  • 추호열;김희규;박중춘;이상명;이정임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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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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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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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남부지방(南部地方) 시설원예내(施設園藝內)의 문제(問題)되는 해충(害蟲)과 선충(線蟲)을 알아보기 위하여 진주, 집현, 금산, 창녕, 남지, 밀양, 김해, 합천, 부산, 순천, 광양 등의 시설재배지(施設栽培地)에서 1984년(年) 12월(月)부터 1985년(年) 12월(月)까지 충(蟲) 발생(發生)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선충(線蟲)은 6과(科) 9속(屬) 9종(種)이 검출(檢出)되었고, 곤충(昆蟲)은 4목(目) 17과(科) 23속(屬) 24종(種), 응애는 1종(種)이 채집(採集)되었는데, 가장 문제(問題)되었던 선충(線蟲)은 뿌리혹선충(線蟲)인 M. incognita였으며, 딸기에서는 A. fragariae의 피해(被害)도 컸었다. 해충(害蟲)은 목화진딧물인 A. gossyphi였다. 고추역병의 피해주(被害株)는 반드시 뿌리혹선충(線蟲)에 심(甚)하게 감염(感染)되어 있었다. 한편, 상토원별(床土原別) 뿌리혹선충(線蟲)의 발생(發生)에서 밭의 표층토(表層土)를 이용했을 때 발생(發生)이 심하였으며, 살선충제(殺線蟲劑)로 처리된 표층토(表層土)나 논흙에서는 피해(被害)가 없었고 생육(生育)도 좋았다. 염류농도(鹽類濃度)별로는 EC $1mS/cm^2$에서 뿌리혹선충(線蟲)의 피해(被害)가 가장 심(甚)하였고, 다음은 4mS, 2mS순(順)으로 4mS의 범위(範圍)에서는 선충(線蟲)의 피해(被害)를 받았으나, 6mS에서는 선충(線蟲)의 피해(被害)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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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콩 기생성선충의 중요도 등급 (Plant Parasitic Nematodes in Soybean in Korea and Their Importance Rating)

  • 김동근;최인수;류영현;허창석;이윤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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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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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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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전국의 콩밭에서 274점의 토양을 채집하여 식물기생성 선충의 종류와 밀도를 조사하였다. 콩씨스트선충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모든 토양에서 발견되었으며 검출율은 38%(25-51%)였고 씨스트 밀도는 토양 $300cm^3$ 당 평균 46개(1-500)로 중요도 1등급으로 분류하였다. 뿌리혹선충(Meloidogyne spp.)의 검출율은 약 13%였는데, 경남, 전남, 제주 등 남부지역에서 높은 검출율(16-44%)을 보여 중요도 2등급으로 분류하였다. 내부기생성 선충인 뿌리썩이선충(Pratylenchus spp.)은 경기, 강원 등 북부지역에서 검출율(10-13%)이 높아지는 경향으로 중요도 3등급으로 분류하였다. 나선선충류인 Helicotylenchus는 특히 제주에서 검출율과 밀도가 높았는데(62%, 토양 $300cm^3$당 평균 571마리), 제주도는 국내 나물콩의 주산지로 앞으로 나선선충이 나물콩에 피해를 주기 않을까 우려되며 중요도 4등급으로 분류하였다. 위축선충류인 Tylenchorhynchus, 침선충류인 Paratylenchus, 주름선충류인 Criconema, Criconemoide, Mesocriconema, Ogma, 검선충류인 Xiphinema, 궁침선충류인 Paratrichodorus, Trichodorus 등은 국내 콩밭에서는 밀도와 검출율이 낮음으로 중요도 5등급으로 분류하였다. 다음의 선충들은 콩에 대한 피해가 확인되지 않았음으로 콩 기생성선충 목록에서 제외하고자 한다.; 식이성이 토양 조균류인 Tylenchus, Aphelenchus, 잎선충류의 Aphelenchoides, 줄기구근선충인 Ditylenchus, 벼뿌리선충, Hirschmanniella immamuri, 그 외 꼬리주름선충 Basiria graminophila, 곤봉선충류인 Psilenchus, Pseudhalenchus 등은 콩밭에서 드물게 발견이 되고 콩에 대한 피해는 알려져 있지 않음으로 콩 기생성선충 목록에서 제외하였다. 창선충 Hoplolaimus tylenchiformis는 콩에 상당한 피해를 끼치는 선충이나 표본미확인 상태임으로 콩 기생성선충 목록에서 제외하였다. 지금까지 국내 콩밭에서 총 26속 41종의 식물기생성선충이 보고되었는데, 이번 연구에서 선충 종류별 콩에 대한 중요도를 검토하고 우리나라 콩 식물기생성선충을 16속 30종으로 정리하였다. 국내 주요 콩 기생선충의 중요 우선순위는 1) 콩씨스트선충, 2) 뿌리혹선충, 3) 뿌리썩이선충으로 생각되며 4) 제주지역의 나물콩은 나선선충의 피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