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g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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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erical Experiment on the Sogcho Eddy due to the strong offshore winds in the East Sea

  • Kim Soon Young;Lee Hyong Sun;Lee Jae Chul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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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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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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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In order to understand the generation of the Sogcho Eddy due to the strong offshore winds, we first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winds at Sogcho, Kangnung and Samchuk, and then carried out a series of numerical experiments using the nonlinear 1 1/2-layer model. The models were forced by wind stress fields, similar in structure to the prevailing winds that a field in the east coast of Korea during the winter season. The winds were composed of the background winds $(-1\;dyne/cm^2)$ for 90 days and the local winds $(-4\;dyne/cm^2)$ for 30 days. The analysis of wind data at three stations (Sogcho, Kangnung, and Samchuk) showed that the wind was stronger in winter than in other seasons and the offshore component was much dominant. According to our numerical solutions, the Sogcho Eddy of about 200 km in diameter was generated due to the strong offshore winds prevailing in the Kangnung - Sogcho regions. The eastward propagation of the Rossby waves reflected at the western boundary resulted in the eastward meandering motion from the eastern side of the e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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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속초 근해 와동류의 구조 (Structure of a Warm Eddy off Sogcho in May 1992)

  • LEE Jae Chul;MIN Dug Hong;YU Hong Sun;LEE Hyong Sun;YANG Han Soeb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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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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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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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1992년 1월부터 6월까지의 인공위성 적외선 영상자료를 이용하여 속초 근해에 형성된 와동류의 시간적 변화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동년 5월에 그 구조를 관측하였다 와동류의 형성에는 두 가지 종류의 과정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첫 번째로 1월의 영상자료에 의하면 난류의 대량 공급으로 인하여 약 200km 크기의 와동류가 형성되었다. 그 이후에 약간의 변형과 냉각과정을 거쳐서 3월에는 난류의 좁은 필라멘트가 북쪽으로 침투하면서 어느 정도 냉각된 기존의 와동류를 포위함으로써 4-5월에는 반지모양의 와동류로 발달하는 두 번째의 형성과정이었다. 와동류의 내부에는 수온 $10.0-10.4^{\circ}C$의 균질 중층수가 최대 170m의 두께로 존재하였다. 속초 근처 동한난류의 축에서의 유속 약 80cm/sec를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의 와동류 내부에는 대체로 30-50cm/sec의 유속분포를 보였고 주수온약층 밑으로는 유속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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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중부 지방의 일최대강수량 추정에 관하여 (On the Estimation of Daily Maximum Precipitation in the Central Part of Korea.)

  • 이래영
    • 물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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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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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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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According to the simplified Gringorten's method of extreme values from data samples, daily maximum precipitation and return period at several stations in the central part of Korea were estimated. And also, it was known that the distribution of daily maximum precipitation of Sogcho, Chuncheon, Kangreung, Seoul, Inchon, Suwon, Seosan, Cheongju and Daejeon area belong to an exponential type of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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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DEA에 의한 항만의 효율성 및 순위 측정방법: 평균지수변환모형 접근 (A Measurement Way of Seaport Efficiency and Ranking Using Fuzzy DEA: Average Index Transformation Model Approach)

  • 박노경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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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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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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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첫째, 퍼지DEA모형을 해운항만분야에 이용한 국내외 기존연구들을 간략하게 검토하였으며, 둘째, Campos and Gonzalez(1989), 임성묵(2008)의 평균지수변환모형을 이론적으로 소개하였으며, 셋째, 국내 26개항만을 대상으로 2개의 투입요소(접안능력, 하역능력), 2개의 산출요소(화물처리량, 입출항척수)를 이용하여 평균지수변환모형에 의거하여 효율성을 분석하고 해석하였다. 실증분석결과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반 투입지향 CCR모형에서는 통영, 고현, 옥포, 속초항이 효율적이었으며, 여수항이 90% 후반의 효율성을 보였다. 둘째, 퍼지DEA 평균지수변환모형에서는 고현, 속초항이 가장 효율적이었으며, 옥포, 여수항은 람다값이 커질수록 효율성이 증가되었다. 또한 완도, 여수, 서귀포항은 람다값이 높아질 수록 효율성수치도 높아졌다. 셋째, 일반적인 투입지향 CCR 모형의 효율성 수치와 평균지수변환법에 의한 효율성수치의 평균순위는 거의 일치하였다. 본 논문이 갖는 정책적인 함의는 국내항만의 정책입안담당자들은 투입요소와 산출요소의 값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애매모호한 수준에서 알고 있을 때, 본 논문에서 사용한 퍼지 DEA 평균지수모형을 이용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이다.

석조문화재 보존에 관한 지질학적 연구 -강릉시, 속초시, 명주군, 양양군을 중심으로 - (Characteristics of Stone - monuments and geological studies on the rocks( II ) -Gangneung-city, Myeongju-gun, Yangyang-gun and Sogcho-city-)

  • 이상헌;박경립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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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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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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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Stone -monuments, distributed in this area, have been investigated and studied in geological and conservational points of view. They are seemed to have been mainly built from the Shilla to Koryeo Kingdom, although more systematic studies are needed. The used rocks in these monuments are mainly biotite granite and hornblende-biotite granite of Jurassic age. The rock phases are nearly identical to those which are distributed in the area. The two rock phases are nearly same in the characteristics of minevalogy and texture except the amount of hornblende. However, hornblende-biotite granite characteristically contains aggregates of mafic minerals which are frequently observable in the monuments. They are mainly influenced by chemical weathering due to warm, abundant rainfall, and salty moisture because of being adjacent to the sea. Some cracks are secondarily developed which may be due to strong chemical weathering and influence of sculpturing. For conservation, it must be scientifically considered based on characteristics and kind of rock phase, factors on weathering process, situation and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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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산 등줄쥐 Apodemus agrarius corease Thomas(포유강, 설치목)의 미토콘드리아 DNA의 변이 (Variation of Mitochondrial DNA in Striped Field Mice, Apodemus agrarius coreae Thomas(Mammalia, Rodentia), from the Korean Penisula)

  • 고흥선;유상규;김상복;유병선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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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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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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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한반도의 8개 지역에서 채집한 39마리의 등줄쥐(Apodemus agrarius coreae Thomas)의 미토콘드리아 DNA(mtDNA)를 8가지의 제한효소로 digestion시켰으며, 이들 mtDNA 절단단편들을 분석하였다. 전부 31개의 절단단편들이 나타났고, 7개의 mtDNA clone이 밝혀졌으며, 전체 8개 지역의 39마리 중에서 8개 지역의 32마리(속초, 1중에 1; 치악산, 5중에 4; 월악산, 3중에 3; 속리산, 2중에 2; 덕유산, 2중에 2; 지리산, 4중에 3; 해남, 4중에 2; 청주, 18중에 15)가 동일한 한 clone에 속했다. 또한 이들 7개 mtDNA clone들 간의 nucleotide-sequence divergence (p)의 범위는 0.2%-2.3%였으며, 이들 clone들은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subgroup으로 구분되지 않았다. 한반도산 등줄쥐는, mtDNA genotype에 있어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집단으로 나뉘어지지 않았으므로, 단일 아종인 Apodemus agrarius coreae임을 확인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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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요항만의 조위분석 (Analysis of Tidal Observations at Major Ports around Korean Coast)

  • 최병호
    • 한국측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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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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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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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우리나라 연안의 12개 주요항만-인천, 군산, 목포, 대흑산도, 제주, 여수, 진해, 부산, 포항, 울산, 묵호, 속초항의 이용가능한 1979년까지의 장기조위관측 자료가 정비되어 철저한 분석이 수행되었다. 교통부 수로국이 제공한 주요항만의 매시간별 검조자료는 일연의 조위자료 편집체계를 이용하여 매시간별 관측시계열, 조위시계열 및 비조위시계열로 구성되어 해면연구를 위한 기초자료근거를 수립하였다. 첫 단계로 각 항만의 조위분석이 연별로 확장조화분석법에 의해 수행되어 판별가능한 분조들의 조화상수들이 제시되었으며 또한 각 항만의 해면연계, 해면빈도분포, 해면노정곡선이 착시되었으며 초기결과가 토의되었다. 본 연구는 교통부 수로국의 해면변화조사사업 및 건설부 국입지리원의 일등수준강 조정사업의 일환으로서 수행되었는데 해면변화 및 조석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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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토양과 기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재배 적지 구분 (Suitability Classes for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Using Soil and Climate Digital Database in Gangwon Province)

  • 김경대;성경일;정영상;이현일;김은정;;조무환;임영철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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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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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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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조사료 재배 적지 기준 설정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국가적 사업으로 구축되어 있는 토양과 기후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Italian ryegrass (Lolium multiflorum Lam., IRG)를 대상으로 강원도에서의 재배 가능 지역을 분류하였다. 토양 데이터베이스는 국립농업과학원의 흙토람에서, 기상 데이터베이스는 국립농림기상센터에서 받았다. 토양 요인 항목으로는 토양 물리성인 토성, 배수, 경사, 유효 토심 및 암반노출 등, 토양 화학성인 토양 산도, 토양 염류도 및 유기물 함량 등을 선정하고, 이들의 기준값 및 가중치를 설정하였다. 기후 요인 항목으로는 1월 일최저평균온도, 3~5월의 평균온도, 9~12월의 $5^{\circ}C$ 이상 일수, 10월~익년 5월의 강수일수와 강수량을 선정하고 기준값 및 가중치를 설정하였다. 토양 요인의 관점에서 강원도에서 IRG의 재배가능지 및 재배최적지는 영동지방의 경우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및 삼척이며 주로 경사가 완만한 해안 지역에 분포하고 있었다. 영서지방은 철원, 양구, 춘천, 원주, 횡성, 평창 및 정선에 주로 분포하고 있었다. 단 영동지방의 경우 서쪽 급경사인 태백산맥은 재배불가지이며, 경사가 완만한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재배가능지 이상이었다. 기후요인의 관점에서 강원도에서 IRG의 재배가능지 또는 재배최적지로 영동지방의 경우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및 삼척의 해안 지역이 해당되었다. 영서지방의 경우 대부분의 지역이 재배 불리 지역으로 분류되었다. 일부 춘천과 원주에서 60점 이상인 지역에서는 재배 관리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Tier분석을 통한 벤치마킹항만 적출방법 (An Extraction Way of Benchmarking Ports through Tier Analysis for Korean Seaports)

  • 박노경
    • 한국항만경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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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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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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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논문에서는 국내 20개 항만의 2개의 산출물(수출입물량, 선박입출항척수)과 2개의 투입물(접안능력, 하역능력)을 이용하여 전통적인 CCR분석을 통해서 상대적인 효율성을 측정하였으며, 기존 연구의 한계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국내 항만분야에서는 처음으로 Tier분석을 통해서 비효율적인 항만들이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벤치마킹할 수 있는 항만들을 적출하는 방법을 보여 주었다. 주요한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통적인 CCR분석에서는 완도, 여수, 울산, 삼척항 들이 효율적인 벤치마킹항만들로 나타났다. 둘째, Post-DEA를 활용한 비효율적 항만들의 Tier 1단계의 분석을 실시한 결과, 3개의 항만(평택, 서귀포, 부산)이 효율적인 벤치마킹항만으로 전환하였으며, Tier 2단계에서는 5개의 항만(인천, 목포, 제주, 삼천포, 묵호), Tier 3단계에서는 3개의 항만(잠항, 군산, 광양)이 효율적인 벤치마킹항만으로 전환되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20개 중에서 5개항만(25%)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셋째, 비효율적인 항만들(마산, 진해, 포항, 동해, 속초)은 해당항만들의 벤치마킹 대상을 찾아냄으로써 경로군집을 발견하였다. 넷째, 최종적으로 비효율적인 항만들의 Tier별 벤치마킹항만을 살펴보면, 마산항(장항$\rightarrow$제주$\rightarrow$서귀포$\rightarrow$여수), 진해항(장항$\rightarrow$목포$\rightarrow$서귀포$\rightarrow$완도), 포항항 & 동해항(장항$\rightarrow$삼천포$\rightarrow$평택$\rightarrow$삼척), 속초항(장항$\rightarrow$목포$\rightarrow$서귀포$\rightarrow$완도)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정책적인 함의는 다음과 같다. 즉, 항만정책을 입안하거나, 해당 항만의 경영관리자는 만일에 본 연구의 방법을 이용한 Tier분석에서 비효율적인 항만들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벤치마킹 항만이 결정되면, 그러한 항만들의 상봉을 단계별로 면밀하게 검토하여 해당항만의 항만환경, 관리체계, 재무수입, 공공성 둥을 개선시키기 위한 제도적인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토록 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본 논문의 한계점은 SOM (Self-Organizing Map)기법을 이용한 클러스터링분석(투입물의 특성을 반영)을 통해서 항만들끼리의 분류를 통한 벤치마킹분석을 하지 못했다고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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