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ocial Networking Sites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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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 Me Right: Needs-Based Segmentation of Facebook Brand Page Users

  • Lee, Kiwon;Lim, Heejin
    • Fashion, Industry and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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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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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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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In the era of social media, marketers have struggled to understand and serve participants' diverse and multifaceted needs in a novel form of online brand community in the social-networking sites such as Facebook. Thus, this study identifies different groups of participants affiliated with Facebook brand pages based on their needs for brand connection. The need-based segments are validated by comparing results across foodservice and consumer goods. Results of cluster analysis reveal three distinct segments (i.e., residents, lurkers, and peepers) based on participants' functional, experiential, and incentive needs. Results of multivariate analysis of variance illustrate significant differences in relational tendencies for a brand of interest among these three groups. The three groups are profiled based on participants' engagement level. Finding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help marketers better understand the needs of diverse participants in their SNS-embedded brand community so they can develop tailored communication strategies for targeted groups.

상표 애착의 사회적 선행변수에 대한 연구 (The Sociological Antecedents of Brand Attachment: A comparison of Broadcasting and Passive Consumption on Social Networking Sites)

  • 신종국;박민숙;로스 코리알렌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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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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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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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 사회적 미디어가 개인이 선호하는 브랜드에 대한 상표 애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다양한 참여자들에게 개인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SNS 사용자는 사회화 대리인을 이용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사회적 뉴스를 소극적으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그들의 최종 구매의사결정을 확정하는데 사회화 대리인에 의존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인적 및 비인적 사회화 대리인은 이러한 사회적 발신인에 의존하는 개인들의 브랜드 어태치먼트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마케터는 브랜드 인지도를 형성하기 위해 온라인 전략을 체계화할 필요성을 인식해야 하고 사회적 미디어 이용자들이 자사의 선호되는 브랜드에 대한 상표 애착을 증진시키기 위해 방법을 제공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집단주의 문화로 상징되는 한국 소비자 대상의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인주의 문화를 포함하는 비교연구 차원의 SNS와 사회화 대리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The Lifespan of Social Hub In Social Networking Sites: The Role of Reciprocity, Local Dominance and Social Interaction

  • Han, Sangman;Magee, Christopher L.;Kim, Yunsik
    • Asia Marketing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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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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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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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paper examines a highly used social networking site (SNS) by studying the behavior of more than 11 million members over a 20 month period. The importance of the most highly active members to the overall network is demonstrated by the significant fraction of total visits by extremely active members in a given period but such members have surprisingly short lifespans (an average of only 2.5 months) as social hubs. We form and test a number of hypotheses concerning these social hubs and the determinants of their lifespan. We find that the speed of achieving social hub status increases the lifespan of a social hub. The norm of reciprocity is strongly confirmed to be present in the social hub population as visits are reciprocated. We also find that increasing local dominance in terms of activities over neighboring agents leads to a longer lifespan of a social hub. Contrary to expectations, local clustering in the vicinity of social hubs is smaller (rather than larger) than overall clustering. We discuss managerial implications in the paper.

SNS상에서 자기노출과 사이버불링 (Self-Disclosure and Cyberbullying on SNS)

  • 원주연;서동백
    • 경영정보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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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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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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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많은 사람들은 Social Networking Sites(SNS)를 그들 삶의 일부로 생각하며 사용하고 있다. SNS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 형성과 존속에 유용하게 이용되기도 하지만 사이버불링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하기도 한다. 특히 사이버블링과 같은 부작용은 나이가 어릴수록 많이 나타나는데, 청소년의 20% 가까이가 사이버블링를 겪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이버불링에 관한 연구는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어 용어의 정의와 그 실태의 조사 정도가 전부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교환 이론을 도입하여 SNS의 기본 특성인 자기노출과 인간관계에 중요한 자기 통제력이 사이버불링 피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그리고 SNS를 많이 사용한다고 알려진 20대 대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돌려 그 결과를 알아 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특히 사이버불링을 사이버 따돌림과 사이버공격으로 분류하고 자기노출을 접속을 위한 자기노출과 존속을 위한 자기노출로 구분을 지었다. 그리고 두 종류의 자기노출과 자기 통제력이 두 유형의 사이버불링과 각각 어떻게 다른 상관관계를 갖는지 비교 설명하고자 한다.

콘텐츠 공급자의 양방향적인 소셜 미디어 활동 연구 사례: TV 드라마 <한니발>의 트위터 활동을 중심으로 (Interactive Usage of Social Media for Contents Provider : Focusing on Twitter Activities of the TV Series )

  • 남명희;유은순
    • 디지털콘텐츠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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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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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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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2000년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의 발달은 불특정 다수를 같은 주제 아래 연대하게 이끌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각종 대중문화의 감상과 해석을 널리 공유하는 수단이 되었고, 특정 작품을 매개로 하여 사람들의 관계를 돈독하게 해 주었다. 본 연구는 그 구체적인 사례로 미국 TV 드라마 <한니발(Hannibal)>의 제작자와 수용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양상을 소개한다. 드라마 제작자인 브라이언 풀러(Bryan Fuller)를 비롯한 주요 제작진은 시청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공감하는 수단으로 SNS를 적극 사용하였으며, 이는 시청자 수로는 소규모이지만 헌신적인 시청층에게 열렬한 화답을 받았다. <한니발> 제작진은 작품 공급자이기보다 작품을 즐기는 소비자로서 SNS를 사용했고, 이는 과거의 일방향 홍보와 매우 다른 접근법이다. 본 연구는 사례 연구를 통해 SNS가 제작자와 시청자의 중간 매개자, 혹은 정보의 허브로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인터랙티브 컨텐츠가 뉴미디어에서 어떤 방식으로 제공될 때 효과가 좋은지를 제시하였다.

A Multidimensional View of SNS Usage: Conceptualization and Validation

  • Edgardo R. Bravo;Christian Fernando Libaque-Saenz
    • Asia pacific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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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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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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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Social networking sites (SNSs) have become an essential part of people's lives. It is thus crucial to understand how individuals use these platforms. Previous literature has divided usage into numerous activities and then grouped them into dimensions to avoid excessive granularity. However, these categories have not been derived from a uniform theoretical background; consequently, these dimensions are dispersed, overlapping, and disconnected from each other. This study argues that "SNS usage" is a complex phenomenon consisting of multiple activities that can be grouped into dimensions under the umbrella of communication theories and these dimensions are related to each other in a particular multi-dimensional architecture. "SNS usage" is conceptualized as a third-order construct formed by "producing," "consuming," and "communicating." "Producing," in turn, is proposed as a second-order construct manifested by "commenting," "general information sharing," and "self-disclosure." The proposed model was assessed with data collected from 414 USA adult users and PLS-SEM technique. The results show empirical support for the theorized model. SNS providers now have this architecture that clarifies the role of each dimension of use, which will allow them to design effective strategies to encourage the use of these networks.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서의 일반댓글과 소셜댓글의 비교분석 (A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General Comments and Social Comments on an Online News Site)

  • 김소담;양성병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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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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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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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온라인 뉴스에서 개인의 참여가 활성화 되면서 댓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엔 개인의 SNS(social networking site) 계정을 이용하여 댓글을 게재할 수 있는 소셜댓글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제 온라인 뉴스 댓글 현황 데이터를 이용하여 (1) 댓글의 일반적 특성요소 중 일반댓글과 소셜댓글이 차이점을 보일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도출한 후, (2) 일반댓글에 비해 소셜댓글이 각 특성요소별로 어떻게 다른지 비교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3) 소셜댓글 이용 업체별로 각 특성요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실증 분석해보았다. 이를 위해 기존문헌 조사 및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하여 여섯 가지 특성요소를 도출하였다. 다음으로 SPSS Statistics의 t-test의 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소셜댓글과 일반댓글이 모든 요소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임을 확인하였고, ANOVA와 Duncan test 결과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룹 간 차이가 유의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소셜댓글의 실제적인 가치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셜댓글을 이용한 악성댓글 문제 해결에 실마리를 제공하고, 개인, 기업, 정부기관 등을 주체로 다른 분야의 적용가능성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미디어 발전단계모델을 적용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분야의 연구동향분석 (A Review of Research on Social Network Services Using the New Media Evolutionary Model)

  • 곽현;이호근
    • 정보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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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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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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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관련 연구의 개괄적인 흐름을 파악하여 연구경향을 분석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정보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표된 학술지 논문들을 검색하고 이들 논문을 뉴미디어연구 발전단계모델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연구는 뉴미디어 발전단계모델의 4단계의 모든 영역에 적절하게 분포되거나 유형화되지 않고 제 1단계와 제 2단계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연구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의 정의나 특성(제1단계), 그리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이용 및 이용자 분석(제2단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소셜네크워크 서비스가 개인의 삶이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제3단계)이나 향후 발전방향(제4단계)과 같은 영역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관련 연구의 대부분이 이론적 틀을 이용한 과학적 연구보다는 현상을 기술하고 동향을 파악하는 연구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분야의 연구는 뉴미디어 발전단계모델의 3단계와 4단계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으며, 기존이론의 검증이나 새로운 이론의 개발과 같은 이론적인 틀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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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피로감에 대한 연구: 자기애, 평판근심, 반응기대를 중심으로 (Facebook Fatigue: Narcissism, Reputation Concern, and Expectation of Others' Responses)

  • 이종민;이지혜;성용준
    • 한국HCI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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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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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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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특정 집단의 취미활동이자 소통수단으로 시작되었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NS)는 이용자수, 이용의 깊이와 범위, 그리고 빈도를 주목할 때 이제 현대인의 일상 그 자체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삶과 밀접해진 SNS 이용으로 인해 최근 SNS 이용자가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심리학적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는 매우 부족하다. 이에 본 연구는 가장 대표적 SNS인 페이스북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기애가 높은 사용자가 페이스북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심리적 기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자기애는 SNS 이용에 영향력 있는 성격특성으로 연구된 바 있으며, 평판근심과 반응기대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인터넷 설문을 통하여 페이스북 사용자 329명의 응답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자기애 성향이 높은 사용자일수록 SNS 피로감을 많이 경험하였고, 평판근심과 타인의 반응기대가 이를 매개함을 밝혔다. 본 연구를 통해 SNS 이용에 있어 사용자의 자기애가 미치는 긍정적/부정적 영향에 대한 기존 연구결과 사이에 평판근심과 반응기대가 SNS 피로감 형성에 미칠 수 있다는 이론적 함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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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의 모바일 뉴스소비와 소셜미디어의 영향 (Millennial Generation's Mobile News Consumption and the Impact of Social Media)

  • 설진아
    • 인터넷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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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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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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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이 연구는 모바일 뉴스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가 모바일과 SNS를 통해 어떤 뉴스콘텐츠와 뉴스가치를 선호하며, 뉴스기사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밀레니 세대가 뉴스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SNS 창구는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이었으며, 하루에 평균 한 번 이상 SNS를 통해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들은 인구학적 특성별로 뉴스유형 선호와 뉴스기사에 대한 반응정도가 달랐으며, 뉴스주제별로 반응정도도 다르게 나타났다. 또한 밀레니얼들의 뉴스 소비 경로는 SNS가 전국일간지와 지상파TV, 인터넷신문, 종편채널 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선호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뉴스가치로는 '영향성'과 '유용성'이 '속보성'이나 '흥미성'보다 높게 평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