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ingle embryo 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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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서 핵이식 방법이 재구축배의 체외발달에 미치는 영향 II. 통전전압과 체내생산 공핵배의 질에 따른 융합과 체외발달 (Effect of Nuclear Transfer Methods on In Vitro Development of Reconstituted Bovine Embryos II. Effect of Electric Voltage and In Vitro Produced Donor Embryo Quality on Fusion and In Vitro Development)

  • 정영채;김창근;송학웅;정영호;윤종택;이종완;김흥률;김광식
    • 한국가축번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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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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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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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체내생산 공핵배 핵이식의 최적 통전전압을 결정하기 위하여 그리고 공핵배의 질이 핵이식난자의 융합과 체외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수핵난자는 체외성숙후 25∼27시간에 제핵하였고 난자의 추가성숙을 위해서 융합전에 18∼20시간 더 배양하였다. 상실배시기의 공핵배는 다배란 처녀우에서 채란한 후 질에 따라 양질과 저질로 구분하여 공시하였다. 공핵배의 핵이식은 체외성숙후 42∼44시간에 행하였고, 융합은 0.75kV/cm 또는 1.0kV/cm DC 전압으로 체외성숙 후 43∼45시간에 실시하였다. 융합율은 두 전안갑에 차이가 없었으나 난할율과 M+B 발달율은 19.0%와 29.4%였다. 공핵배의 질은 융합율과 난할율에 크게 영향이 없었으나 저질공핵배의 핵이식으로 부터는 상실배의 발달이 없었다. 본 결과에서 체내생산 공핵배 핵이식의 최적전압은 1.0kV/cm DC이었으며 공핵배의 질은 핵이식배 발달에 영향하는 중요 요인 중에 하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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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tho : Expression and Regulation at the Maternal-Conceptus Interface in Pigs

  • Choi, Yohan;Seo, Heewon;Shim, Jangsoo;Hyun, Sang-Hwan;Lee, Eunsong;Ka, Hakhyun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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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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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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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Klotho (KL) is a single transmembrane protein composed of KL1 and KL2 repeats possessing ${\beta}$-glucuronidase activity and maintains calcium homeostasis in physiological state. It has been implicated in pigs that calcium is important for the establishment and maintenance of pregnancy, and our previous study has shown that transient receptor potential vanilloid type 6 (TRPV6), a calcium ion transporter, is predominantly expressed in the uterine endometrium during pregnancy in pigs. However, expression and function of KL in the uterine endometrium has not been determined in pigs. Thus, the present study determined expression and regulation of KL in the uterine endometrium during the estrous cycle and pregnancy in pigs. Real-time RT-PCR analysis showed that levels of KL mRNA decreased between Days 12 to 15 of the estrous cycle, and its expression showed a biphasic manner during pregnancy. KL mRNA was expressed in conceptuses and in chorioallantoic tissues during pregnancy. Explant culture study showed that expression levels of KL were not affected by treatment of steroid hormones or interleukin-1beta during the implantation period. Furthermore, levels of KL mRNA in the uterine endometrium from gilts carrying somatic cell nuclear transfer (SCNT)-derived embryos were significantly lower than those from gilts carrying natural mating-derived embryos on Day 12 of pregnancy. These results exhibited that KL was expressed at the maternal-conceptus interface in a pregnancy status- and stage-specific manner, and its expression was affected by SCNT procedure, suggesting that KL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establishment and maintenance of pregnancy in pigs.

전핵 미세 주입법으로 생산된 한국흑염소 수정란의 이식 조건이 수태율에 미치는 영향 (Factors Affecting Pregnancy Rates on Transfer of Pronuclear Microinjected Embryos in Korean Black Goats)

  • 최윤석;신현국;장성근;양홍석;이옥근;이두수;조종기;신상태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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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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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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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PI한 한국흑염소 수정란의 이식 결과를 통해 수란 흑염소의 수태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여러 가지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높은 수태율을 얻을 수 있는 수란 흑염소의 최적 조건을 찾아낼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수태율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발정형태, 수술 빈도, 이식 부위, 황체의 발육 단계, 수정란의 발육단계, 이식된 수정란의 수 등이었다. 자연 발정이 관찰되어 이식된 흑염소(59.1%, 13/22)들이 $CIDR^(R)$로 발정이 유도된 후 이식된 흑염소(36.8%, 118/321)에서보다 높은 수태율을 나타내었으며(P<0.05), 두 번째 수술 받은 흑염소의 수태율(56.5%, 13/23)이 처음 이식 받은 흑염소(36.5%, 116/318)에 비해 수태율이 높았다(P<0.05). 이식한 부위에 따른 수태율은 좌측 난관에 이식한 흑염소(49.0%, 50/102)가 오른쪽 난관에 이식한 흑염소(35.9%, 46/128)에 비해 수태율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P<0.05), 황체의 발육 단계에 따른 수태율에서는 $CH_1$단계(47.5%, 57/120) 출혈체를 가진 수란 흑염소에서 $CH_3(17.9%,\;7/39)$의 출혈체를 가진 수란 흑염소보다 높은 수태율을 얻었다(P<0.01). 수정란의 발육단계에 따른 차이는 난관 이식의 경우에 1세포기 배가 이식된 수란 흑염소의 수태율(51.6%, 49/95)이 4세포기배를 이식한 경우(24.5%, 12/49)보다 높았다(P<0.01). 수정란의 수는 2개를 이식했을 때(27.%, 37/137)보다 3개를 이식했을 때(47.6%, 50/105) 더 높은 수태율을 얻었다(P<0.01). 수태율에 유의적인 영향이 없는 요인들은 난관 유착이나 자궁 유착, 난소 유착, 자궁각의 크기, 황체의 수, 대형 난포의 존재 유무, 이식의 난이도 등이었다 그러나, 중간 크기의 자궁을 가진 수란 흑염소(38.9%, 122/314)에서 직경 5mm 이하의 작은 자궁을 가진 수란 흑염소(20%, 1/5)나 20mm 이상의 큰 자궁을 가진 수란 흑염소(18.2%, 2/11)보다 수태율이 높은 경향을 보였고, 배란 황체가 있는 같은 쪽 난소에 대형 난포가 존재할 경우(53.3%, 16/30)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37.1%, 104/280)보다 수태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식이 쉽게 이루어진 경우(39.2%, 125/319)에 이식이 어렵거나(27.8%, 5/18) 곤란한 경우(0%, 0/3)에서보다 높은 수태율을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자궁각의 크기나 대형 난포의 존재 유무, 이식의 난이도 등도 수정란 이식 후의 수태율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PI한 한국 흑염소 수정란의 이식 시 높은 수태율을 얻기 위해서는 수란 흑염소는 자연 발정 온 개체를 이용하고, 난관에 이식하고자하는 경우에는 난소에 $CH_1$ 단계의 출혈체가 존재하는 쪽 난관에 1세포기의 수정란을, 그리고 자궁에 이식하는 경우에는 난소에 발육 단계가 $CL_3$인 황체가 존재하는 쪽 자궁각에 중기 배반포나 후기 배반포를 이식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FISH 기법을 이용한 소 수정란의 성감별과 산자 생산 (The Production of Sex Determined Cattle by Embryonic Sexing Using Fluorescence In Situ Hybridization Technique)

  • 손시환;박희성
    • 한국수정란이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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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정란이식학회 2007년도 춘계학술세미나 및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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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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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소의 체외 수정란에 대해 Y 염색체 특이 DNA 표지를 이용하여 FISH 기법으로서 수정란의 성감별을 수행하고 이를 이식하여 산전 성감별 개체 생산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에 이용된 Y-염색체 특이 DNA probe는 bovine male specific DNA로 알려진 btDYZ-1의 385bp 단편으로 제작하였고, Dig-PCR 방법으로 labeling하였다. 수정란의 성감별은 IVF로서 생산된 $8\;cell{\sim}blastocyst$ 단계의 수정란을 공시하고 이들로부터 단일할구를 생검하여 분석하였다. 생검 방법은 투명대를 laser로 drilling하고 $1{\sim}2$개의 할구를 squeezing하여 분리하였으며 demi-embryo는 1일간 재 배양하여 배반포기 단계에서 이식하였다. 우선, 본 probe의 신뢰성을 검정하기 위하여 생검된 할구는 FISH 기법으로 Y 염색체 존재 여부를 판단하고, 이의 demi-embryo는 재 배양하여 중기상을 유도하여 핵형분석한 후 비교 검토한 바 97.6%의 일치율을 나타내었다. 한편, 수정란에서 성감별을 위한 FISH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자 총 3937개의 공시란 중 3657개(93%)가 분석이 가능하였고, 이들 중 45.8%가 Y 염색체 특이적 접합 발현 양상이 나타났다. 본 결과를 토대로 경남 진주 인근 지역 농장의 15두의 소를 대상으로 성 감별 수정란을 이식한 결과, 7두가 임신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들 중 5마리가 출산하였다. 뿐만 아니라 출산된 송아지들은 모두 예견된 성과 100%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적용한 FISH 기법은 수정란의 성감별에 효율성이 높고 매우 높은 정확성을 나타냄에 따라 실질적으로 성감별 수정란의 대량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며, 농가차원에서 산업적 실용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twork descrition)를 통해 교통분석후의 제반 교통특성(교통량, 교통량/용량 비(比), 속도 등)을 교통망상에 표시할 수 있음으로서 의사결정에 보다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비트율의 증가와 화질 열화는 각각 최대 1.32%와 최대 0.11dB로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음을 확인 하였다.을 알 수 있었다. 현지관측에 비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위성영상해석방법을 이용한 방법은 해양수질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GIS를 이용하여 다양하고 복잡한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가시화하고, 이를 기초로 공간분석을 실시함으로써 환경요소별 공간분포에 대한 파악을 통해 수치모형실험을 이용한 각종 환경영향의 평가 및 예측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시 구축된 모형 매개변수를 바탕으로 분석을 수행하였다. 일차오차분석을 이용하여 수리매개변수와 수질매개변수의 수질항목별 상대적 기여도를 파악해 본 결과, 수리매개변수는 DO, BOD, 유기질소, 유기인 모든 항목에 일정 정도의 상대적 기여도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로부터 수질 모형의 적용 시 수리 매개변수 또한 수질 매개변수의 추정 시와 같이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추정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변화와 기흉 발생과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고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초과수익률이 상승하지만, 이후로는 감소하므로, 반전거래전략을 활용하는 경우 주식투자기간은 24개월이하의 중단기가 적합함을 발견하였다. 이상의 행태적 측면과 투자성과측면의 실증결과를 통하여 한국주식시장에 있어서 시장수익률을 평균적으로 초과할 수 있는 거래전략은 존재하므로 이러한 전략을 개발 및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한국주식시장에 적합한 거래전략은 반전거래전략이고, 이 전략의 유용성은 투자자가 설정한 투자기간보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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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수정란의 핵이식에 관한 연구 II. 발달단계별 수정란 핵의 이식후 생존성 (Studies on nuclear transplantation in mouse embryos II. Developmental potential of nuclei from embryos of different developmental stages)

  • 박충생;최상용;이효종;박희성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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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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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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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포유동물의 초기 발생단계에서 핵의 분화와 전능성(totipotency) 을 규명하고, 수정란의 cloning technique를 개발하여 우량유전자로 조성된 개체를 복제함으로써 효과적인 종축개량 기법으로 응용하기 위하여 생쥐 수정란을 모델로 하여 미세조작기법과 Sendai virus를 이용한 핵융합기술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복제 수정란을 작출하고 이들의 작출효과, 체외발달능력 및 체내 이식후 개체발생여부 등을 조사하였다. 2-세포기, 4-세포기 및 8-세포기의 수정란으로부터 핵을 채취하여 이들을 탈핵된 2-세포기의 수정란에 이식하였을 때, 이들의 핵융합 성공율은 각각 88.6%, 87.1% 및 84.7%이었다. 나아가서 이들 핵융합된 수정란을 체외에서 96시간 배양한 결과, 2-세포기, 4-세포기 및 8-세포기의 핵이 이식된 수정란은 각각 76.5%, 68.4% 및 48.3%가 배반포로 발달하였다. 핵이식 후 체외에서 배반포로 발달된 수정란을 골라 수란생쥐에 이식하였던 바, 2-세포기의 핵이 이식된 수정란 156개 중 58개(37.1%) 가 발달하여 신생자로 생산되었으며, 4-세포기의 핵아 이식된 수정란 135개 중 40개(29.6%)가, 그리고 8-세포기의 핵이 이식된 92개의 수정란 중 15개(16.3%)가 신생자로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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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F 배양액을 이용한 미성숙 난자의 단독 및 그룹 배양 조건을 적용한 일본 흑우 수정란의 성숙, 배발달 및 동결 융해 후 생존성 (Maturation, Embryonic Development, and Subsequent Embryo Survival after Freezing and Thawing Following a Single or Group Culture Condition of Japanese Black Cattle Oocytes using Modified Synthetic Oviduct Medium)

  • 박성재;;박수봉;백광수;안병석;전병순;류일선;김현섭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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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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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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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mSOF(modified synthetic oviduct fluid medium) 배양액을 이용하여 $100{\mu}1$$10{\mu}1$ 배양 소적에서 일본 흑우의 수정란 생산 효율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난구세포가 부착된 미성숙 난자는 각각 단독 배양조건($S;\;10{\mu}1$ 소적) 및 그룹 배양 조건 ($G;\;100{\mu}1$ 소적)에서 실시하였고 배양액은 TCM-199의 기본 배지에 10% FCS, 0.02IU/ml FSH와 $1{\mu}g/ml$ $estradiol-17{\beta}$를 첨가하여 사용하였다. 배반포 단계로 발육한 수정란은 1.5M ethylene glycol로 직접 이식법에 의한 동결 방법으로 동결을 실시하였고, 세포수는 융해 후 생존 수정란에 대해 조사하였다. 체외 배양 시간이 $16{\sim}17$시간 배양 조건에서 난자의 성숙율은 그룹 배양 조건$(27.1{\pm}16.8%)$보다는 단독 배양조건$(57.1{\pm}15.0%)$에서 성숙율이 높았다(p<0.05). 그러나 체외 배양 시간이 $18{\sim}19$ 시간과 $20{\sim}21$시간 배양시는 유사한 성숙율을 보였다. 난자의 체외 배양율은 체외 배양 시간의 증가에 의해 성숙도가 $86.3{\pm}9.9%$로 증가하였다. 접합체(zygote)의 분할율은 단독이나 그룹 배양 조건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배반포 발달율은 배양 $7{\sim}8$일째에 조사한 결과 단독 배양 방법보다는 그룹 배양 방법에서 발달율이 높았으나, 분할된 접합체를 기준으로 한 경우 배반포 발달율$(S;\; 21.4{\pm}10.6%,\;G;\;39.0{\pm}13.1%)$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단독 배양과 그룹 배양에서 $6.5{\pm}8$일 사이에 배반포로 발달된 수정란의 세포수 조사에서는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동결 융해 후 24시간 배양 후 배반포 생존율(5; 24.2%, G; 30.2%), 부화율(S: 20.9%, G: 12.7%) 및 생존 수정란수(S; 45.2%, G: 42.8%)에서도 배양 조건에 따른 유의적인 차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mSOF배양액을 이용하는 경우 미성숙 난자의 체외 성숙 유도 배양 시 단독이나 그룹 배양 시 배반포 발달율에서 그룹간에 유의적인 차가 인정되었다(p<0.01).

The impact of post-warming culture duration on clinical outcomes of vitrified-warmed single blastocyst transfer cycles

  • Hwang, Ji Young;Park, Jae Kyun;Kim, Tae Hyung;Eum, Jin Hee;Song, Haengseok;Kim, Jin Young;Park, Han Moie;Park, Chan Woo;Lee, Woo Sik;Lyu, Sang Woo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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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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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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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Objective: The objective of the study was to compare the effects of long-term and short-term embryo culture to assess whether there is a correlation between culture duration and clinical outcomes. Methods: Embryos were divided into two study groups depending on whether their post-warming culture period was long-term (20-24 hours) or short-term (2-4 hours). Embryo morphology was analyzed with a time-lapse monitoring device to estimate the appropriate timing and parameters for evaluating embryos with high implantation potency in both groups. Propensity score matching was performed to adjust the confounding factors across groups. The grades of embryos and blastocoels, morphokinetic parameters, implantation rate, and ongoing pregnancy rate were compared. Results: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the implantation rate or ongoing pregnancy rate between the two groups (long-term culture group vs. short-term culture group: 56.3% vs. 67.9%, p=0.182; 47.3% vs. 53.6%, p=0.513). After warming, there were more expanded and hatching/hatched blastocysts in the long-term culture group than in the short-term culture group,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between-group difference in embryo grade. Regarding pregnancy outcomes, the time to complete blastocyst re-expansion after warming is shorter in women who became pregnant than in those who did not in both culture groups (long-term: 2.19±0.63 vs. 4.11±0.81 hours, p=0.003; short-term: 1.17±0.29 vs. 1.94±0.76 hours, p=0.018, respectively). Conclusion: The outcomes of short-term culture and long-term cultur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vitrified-warmed blastocyst transfer. Regardless of the post-warming culture time, the degree of blastocyst re-expansion 3-4 hours after warming is an important marker for embryo selection.

한우 체외 수정란의 배반포 단계, 체외 배양 일령 및 등급이 산자의 생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In Vitro Produced Hanwoo Blastocyst Stage, In Vitro Culture Day and Blastocyst Grade on the Production of Claves)

  • 박용수;김소섭;김동환;박흠대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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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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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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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수정란이식의 현장 적용 측면을 중심으로, 한우 체외 수정란의 발생 단계, 일자 및 등급이 젖소 대리모에 이식 후 임신과 유산, 분만과 관련된 임신기간, 생시체중, 난산 및 쌍자율을 조사하였다. 또한 단자 및 쌍자 분만에 따른 임신기간, 생시체중, 성비 및 폐사율을 분석하였다. 발생 단계에 따른 임신율은 배반포 단계(64.4%), 유산율은 부화 배반포(HB) 단계(21.4%)가 유의하게 높았다(p<0.05). 발생 일령에 따른 임신율은 7일령 배가 49.0%로서 8일 및 9일령의 36.4 및 15.4%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나(p<0.05), 유산율은 0$\sim$10.7%로 비슷한 경향이었다. 등급에 따른 임신율은 41.4$\sim$42.5%, 유산율은 9.3$\sim$16.5%로서 차이가 없었다. 발생 단계에 따른 임신기간, 송아지의 체중 및 난산율은 비슷한 경향이었으나, 쌍자율은 HB 단계가 44%로서 배반포 단계의 15.8%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발생 일령에 따른 임신 기간, 난산율 및 쌍자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송아지의 체중은 9일령의 것이 평균 35.5 kg으로서 7일령 및 8일령의 평균 25.2 및 26.2kg보다 유의하게 무거웠다(p<0.05). 등급에 따른 임신 기간은 1등 및 2등급이 평균 278.5 및 276.1일로서 3등급의 평균 273.7일에 비하여 유의하게 길었으나(p<0.05), 체중, 난산율 및 쌍자율은 차이가 없었다. 분만한 송아지의 개체 수에 따른 임신기간은 단자가 평균 278.5일로서 쌍자의 평균 272.5일보다 유의하게 길었다(p<0.05). 생시 체중도 단자가 평균 29.6 kg으로서 쌍자의 평균 22.3kg에 비하여 유의하게 무거웠으나(p<0.05), 성비와 폐사율은 유사한 경향이었다.

Functional Expression of the Internal Rotenone-Insensitive NADH-Quinone Oxidoreductase (NDI1) Gene of Saccharomyces cerevisiae in Human HeLa Cells

  • Seo, Byoung-Boo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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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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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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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Many studies propose that dysfunction of mitochondrial proton-translocating NADH-ubiquinone oxidoreductase (complex I) is associated with neurodegenerative disorders, such as Parkinson's disease and Huntington's disease. Mammalian mitochondrial proton-translocating NADH-quinone oxidoreductase (complex I) consists of at least 46 different subunits. In contrast, the NDI1 gene of Saccharomyces cerevisiae is a single subunit rotenone-insensitive NADH-quinone oxidoreductase that is located on the matrix side of the inner mitochondrial membrane. With a recombinant adeno-associated virus vector carrying the NDI1 gene (rAAV-NDI1) as the gene delivery method, we were able to attain high transduction efficiencies even in the human epithelial cervical cancer cells that are difficult to transfect by lipofection or calcium phosphate precipitation methods. Using a rAAV-NDI1, we demonstrated that the Ndi1 enzyme is successfully expressed in HeLa cells. The expressed Ndi1 enzyme was recognized to be localized in mitochondria by confocal immunofluorescence microscopic analyses and immunoblotting. Using digitonin-permeabilized cells, it was shown that the NADH oxidase activity of the NDI1-transduced HeLa cells were not affected by rotenone which is inhibitor of complex I, but was inhibited by flavone and antimycin A. The NDI1-transduced cells were able to grow in media containing rotenone. In contrast, control cells that did not receive the NDI1 gene failed to survive. In particular, in the NDI1-transduced cells, the yeast enzyme becomes integrated into the human respiratory chain. It is concluded that the NDI1 gene provides a potentially useful tool for gene therapy of mitochondrial diseases caused by complex I deficiency.

한우에서 Pituitary-specific Transcription Factor (PIT1) 유전자와 경제 형질과의 연관성 분석 (Identification and Analysis of PIT1 Polymorphisms and Its Association with Growth and Carcass Traits in Korean Cattles (Hanwoo))

  • 최정란;오재돈;조경진;이제현;공홍식;이학교
    • 한국수정란이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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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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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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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Pituitary-specific transcription factor (PIT1) 유전자는 동물의 성장을 조절하고 근육 형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로서 최근에는 단일염기다형성 변이가 한우를 비롯한 동물에서 관찰되었으며, 한우의 경제 형질과 연관성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는 PIT1 유전자의 단일염기다형성 변이가 한우에서 성장 인자에 미치는 영향과 경제 형질에 대한 유전자형간 육종가와의 상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도체 성적을 보유하고 있는 한우 후보종모우 집단 268두를 대상으로 PIT1 유전자 A1256G 다형성을 조사하여 유전자형의 빈도를 분석하였고 각각의 유전형에 따른 기본적인 검정 성적을 바탕으로 경제 형질과의 연관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268두의 한우에서 PIT1 유전자의 A1256G 유전자형 빈도는 MseI 제한 효소를 사용했을 때 A 유전자 빈도(0.37)보다 G 유전자 빈도(0.62)가 높게 나타났다. 통계적 분석을 통하여 각 유전자형에 대한 경제 형질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각 유전자형 간에 12개월령 체중 (body weight 12, BW12)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등지방 두께 육종가 (Backfat thickness-estimated breeding value, BF-EBV)와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p<0.05), marbling score (MS), carcass weight (CW), M. longissimus dorsi area (LDA) 등 다른 경제 형질과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PIT1 유전자의 A1256G 다형성은 한우의 성장과 도체체중에 관여하는 인자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