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x Ste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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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Influencing Factors to Depth of Epidural Space for Lumbar Transforaminal Epidural Block in Korean

  • Kim, Lee-Kyoung;Kim, Jung-Ryul;Shin, Sung-Sick;Kim, In-Ji;Kim, Bac-Ne;Hwang, Gan-Tac
    • The Korean Journal of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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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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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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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Background: Transforaminal epidural steroid injection is one of the effective treatments in managing radicular pain. There have been some prospective studies on the depth to the epidural space with the transforaminal approach. However, there have been no studies about the depth in Asians, especially Koreans.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 order to evaluate the depth to the epidural space and the oblique angle and factors that influence the depth to the epidural space during lumbar transforaminal epidural injection. Methods: A total of 248 patients undergoing fluoroscopically guided transforaminal epidural steroid injections were evaluated. At the L3-4, L4-5, L5-S1, and S1 levels, we measured the oblique angle and depth to the epidural space. Results: Needle depth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body mass index (correlation coefficient 0.52, P = 0.004). The median depths (in centimeters) to the epidural space were 6.13 cm, 6.42 cm, and 7.13 cm for 50-60 kg, 60-70 kg, and 70-80 kg groups, respectively, at L5-S1. Age and height were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needle depth. Conclusions: There is a positive association between the BMI (and weight) and transforaminal epidural depth but not with age, sex, and height.

신증후군 환아에서 1년내 재발과 관련된 위험 요인 (Risk Factors for the First-Year Relapse in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

  • 신혜경;김지희;유기환;홍영숙;이주원;김순겸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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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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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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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 적 : 신증후군으로 진단 받은 환아에서 신장 조직 검사 없이 진단 당시 임상 소견 및 혈액과 소변 검사 소견만으로 1년내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방 법 : 1997년 7월에서 2002년 6월까지 만 5년간 고려대학교 병원 소아신장크리닉을 내원한 환아 중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을 보였던 신증후군 환아 78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환아는 두 군으로 분류하였는데 I군은 재발이 없거나 스테로이드 치료하여 반응을 보인 환아에서 첫 1년 내에 재발이 2회 이하로 있는 환아였고 II군은 스테로이드 치료하여 반응을 보인 환아에서 첫 1년 내에 재발이 3회 이상 있는 환아로 하였다. 모든 환아에 대해 각각 성별, 나이, 진단 당시 혈청 알부민, 콜레스테롤, 24시간 요단백, 크레아티닌 청소율, 혈뇨 및 고혈압의 유무, 초기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여 완해되는데 걸린 기간 등을 비교하였다. 결 과 : 78명의 환아 중 남아는 61명(78.2%), 여아는 17명(21.8%)였고 평균 연령은 $5.1{\pm}3.0$세였으며 47명(60.3%)은 I군에 속했고 31명(39.7%)은 II군에 속했다. 성별, 혈청 알부민, 콜레스테롤, 24시간 요단백, 크레아티닌 청소율과 혈뇨 및 고혈압 유무는 두 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두 군의 평균 발병연령은 I군에서 $5.1{\pm}3.1$세, II군에서 $4.9{\pm}2.9$세로 II군의 발병연령이 더 낮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고 발병 연령을 3세를 기준으로 구분하였을 때 3세 이하의 환아 중 많은 수가 II군에 속했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또한 초기 스테로이드에 반응하여 완해가 일어나는 시기를 비교했을 때 I군은 $12.9{\pm}0.5$일, II군은 $16.2{\pm}1.1$일로 II군에서 완해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 양상을 보였다(P<0.05). 결 론 : 신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아에서 초기 진단 당시 연령이 3세 이하로 어리거나 초기 스테로이드에 치료에 반응하여 완해 되는데 걸리는 기간이 길수록 나쁜 예후를 보이는 양상을 보였다. 따라서 추후 신증후군 환아 진단시 예후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황점볼락 난소 발달에 따른 혈중 성호르몬과 난황단백전구체의 변동 (Profiles of Plasma Sex Steroid Hormone and Vitellogenin According to Ovarian Development of the Oblong Rockfish Sebastes oblongus)

  • 김대현;정지현;윤성종;황형규;이윤호;김대중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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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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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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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황점볼락 생식주기에 따른 성호르몬과 난황단백전구체의 혈중 농도변화를 조사하였다. Testosterone 농도는 배란기(12월)에서만 유의하게 높은 평균 3,091 pg/mL의 혈중 농도를 보이나 나머지 발생 단계에서는 매우 낮은 농도를 나타내면서 각 발생단계 상호간의 변화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혈중 $E_2$, 농도는 난황형성기 (9월)에 가장 높은 평균 농도(531.8 pg/mL)를 나타낸 후 배란기까지 다른 발생 단계의 혈중 농도보다 유의하게 높은 농도를 유지하다가 배 발생기부터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P<0.05). 이러한 난청형성기간 동안 높았다가 임신기에 낮아지는 $E_2$의 농도는 난생 어류에서와 같이 난 태생어류에서도 난모세포의 성숙에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DHP의 농도는 난황형성기와 배란기에 유의하게 높았으며, 배발생, 산출 후, 미성숙시기의 혈중농도는 발생단계에 상관없이 낮은 농도를 보였다(P<0.001). DHP는 난청형성기에 높은 혈중 농도를 나타내고 있어 난황형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혈중 VTG 농도를 난소발달 즉 미성숙(8월), 난황 형성기(10월), 배란기(12월) 산출 후(3월) 등 4단계로 나뉘어 조사한 결과, 혈중 VTC농도는 미성숙 시기(8월)와 산출 후(3월)의 혈중농도가 나머지 발생단계에 비해 유의하게 낮지만 이들 발생 단계간의 농도 차는 보이지 않았다. 한편 난청형성기와 배 발생 시기에는 다른 시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값을 보이나, 양 발생 단계간의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P<0.05). 난황단백전구체가 10월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배란기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산출 후에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은 난모세포의 성장과 난황형성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감성돔, Acanthopagrus schlegeli의 성 스테로이드 및 생식소 발달에 미치는 3,5,3'-triiodo-L-thyronine ($T_3$)의 영향 (Effects of 3,5,3'-triiodo-L-thyronine ($T_3$) on Sex Steroid Levels and Gonadal Development in Black Porgy, Acanthopagrus schlegeli)

  • 민병화;노경언;정민환;장영진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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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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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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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웅성 선숙형 해산 어류인 감성돔에게 $T_3$를 경구 투여하여 성스테로이드인 testosterone(T), $estradiol-17{\beta}(E_2)$ 및 cortisol 수준의 변화와 생식소 발달을 조사하였다. 외인성 $T_3$는 사육 60일째 감성돔의 혈장 T의 수준을 유의하게 상승시켰으나, 혈장 $E_2$ 및 난모세포의 크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또한 $T_3$ 처리는 생식소 내 정소 발달과 정자 형성과정을 촉진시켰으며, 정자 방출 기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_3$를 처리한 실험구에서 60일째에 혈장 cortisol 수준이 대조구에 비하 여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 결과에서 외인성 $T_3$는 T와 cortisol 분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기능적 수컷의 생식소 발달에 있어 직 간접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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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와 수온이 양식산 수컷 참조기(Larimichthys polyactis) 성성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Photoperiod and Water Temperature on Male Sex Steroid Levels in Cultured Small Yellow Croaker (Larimichthys polyactis))

  • 김효원;김정현;박진우;백혜자;김대중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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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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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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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환경요인이 성숙기 발달단계의 양식산 수컷 참조기(Larimichthys polyactis)의 성성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광주기와 수온에 따른 GSI, 정소 발달 및 혈중 성호르몬 변화를 조사하였다. 실험 1 : 광주기를 자연광주기(Natural Photoperiod, NP, 10L:14D~11L:13D), 장일주기(Long Photoperiod, LP, 14L:10D), 단일주기(Short Photoperiod, SP, 10L:14D)로 설정하였고, 수온은 17℃로 설정하여 90일간 실험하였다. 그 결과, GSI는 실험 30일째와 60일째, 혈중 11-KT 농도는 실험 30일째에 LP 실험구에서 다른 실험구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실험 2 : 수온을 자연수온(Natural temperature, NT, 19.1~15.0℃), 17℃, 21℃, 25℃로 설정하였고, 광주기는 14L:10D로 설정하여 60일간 실험하였다. 그 결과, GSI는 실험 30일째와 60일째, 혈중 11-KT 농도는 실험 60일째에 25℃ 실험구에서 다른 실험구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수컷 참조기는 단일주기(10L:14D)보다 장일주기(14L: 10D)에서 성성숙이 촉진되고, 25℃ 이상의 수온에서는 성성숙이 억제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는 참조기 번식생리학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이용될 것이라 기대된다.

열목어 재조합 생식선자극호르몬(mt-rGTH)에 의한 암컷 뱀장어의 성성숙 유도 (Maturation Induction by Manchurian Trout Recombinant Gonadotropin Hormone (mt-rGTH) in Female Eel, Anguilla japonica)

  • 김대중;박우동;손영창;배준영;윤성종;손맹현;고바야시 마키토;한창희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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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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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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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연어과 어류인 열목어 재조합 생식선자극호르몬(r-mtFSH 또는 r-mtLH) 투여에 따른 암컷 뱀장어(Anguilla japonica)의 성성숙 유도 효과를 조사하였다. 양식산 암컷 뱀장어를 해수에 적응시킨 후 매주 복강에 재조합 호르몬을 농도별(0.1, 1, 10 ${\mu}g/m{\ell}$/fish)로 10주 반복 주사하였다. 매주 증체중을 측정하였고, 생식소중량지수 [GSI;(생식소중량/체중량$\times$100]와 혈중 성호르몬 농도 변화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모든 실험군에서 GSI는 서서히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대조구에서 혈중 testosterone (T)과 estradiol-17$\beta$(E2)는 유의적인 증가를 보이지 않았지만, 재조합 호르몬을 투여한 실험군에서 투여2주와 4주 후에 T와 E2 농도가 증가하였다. 또한, mt-rFSH(1, 10 ${\mu}g/m{\ell}$/fish) 또는 mt-rLH(0.1, 1, 10 ${\mu}g/m{\ell}$/fish)을 투여한 실험군에서는 난경이 대조구에 비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열목어 재조합 생식선자극호르몬이 암컷 뱀장어의 초기 난성숙 발달을 유도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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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전 생쥐 자궁에서 콜라겐의 변화 (Altering of Collagens in Early Pregnant Mouse Uterus)

  • 전용필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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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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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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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착상기 이전 자궁에서 특이적 자궁내막 준비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이는 자궁 내막의 점진적 분화로 배아의 착상과 성공적 임신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배아 발생 동안에 관찰되는 조직의 재구성은 세포외 기질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의해 조절된다. 임신 동안에 관찰되는 극적인 변화로는 배아의 이동, 탈락막 반응, 태반의 분화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배아와 자궁간의 성공적 착상을 위한 변화들은 배아와 자궁의 착상을 위한 능력 갖출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변화과정 중에, 콜라겐이 주성분인 세포외 기질의 극적인 변화가 진행된다. 이러한 변화는 매우 복잡하여 그 기작을 밝히는 것은 쉽지 않으나, 최근 들어 PCR-select cDNA subtraction 방법, microarry 방법 등 대단위 유전자 동정 방법들을 이용하여 많은 후보 유전자가 동정되었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임신과 임신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세포외 기질의 재구성을 엄격하게 성스테로이드 호르몬에 의한 유전자 네트워크를 통하여 조절한다. 자궁의 세포외 기질의 병리적 조절이 당뇨병 등에서 보고되고 있다. 세포외 기질의 재구성은 착상과 태아와 자궁의 발달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고, 또한 생식과 관련된 질병을 극복하는 데 중요하다. 비록 세포외 기질의 구성성분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여 논의할 것이 무척 많으나, 본 종설에서는 착상기를 전후한 시기에 콜라겐의 변화를 중심으로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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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LC 기술을 이용한 돼지 Cytochrome P450 Aromatase 유전자의 조직 - 특이적 발현양상 관찰 (Detection of Tissue-specific Expression of Porcine Cytochrome P450 Aromatase Genes by Use of Denaturing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DHPLC) Technique)

  • 채성화;;홍정민;이은주;장종수;최인호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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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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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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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돼지에서 특이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진 19-nortestosterone(nandrolone) 및 여성호르몬(estrogen)의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Cytochrome P450 aromatase에 대한 유전자의 발현 양상을 밝혀내기 위해 실시되었다. RT-PCR과 최근에 개발된 DHPLC(Denature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또는 WAVE라고 함) 분석 장치를 이용하여 정소와 난소에서 어떤 isoform의 aromatase 유전자가 발현되는지에 관해 조사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같은 양의 RNA 중에 존재하는 정소내 aromatase mRNA가 난소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는 돼지의 경우 수컷이 암컷 보다 혈중 여성호르몬이 더 높게 나타난다는 이전의 연구 발표가 돼지에서 여성호르몬을 만드는 aromatase 유전자가 난소에 비해 정소에서 더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또한, 정소와 난소에서 발현되는 aromatse 유전자를 PCR를 이용하여 증폭한 후 DHPLC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type II, III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RT-PCR에 의해 증폭된 aromatase DNA 단편을 plasmid vector에 cloning한 후에 그 염기 서열을 분석한 결과, 정소 및 난소에서 발현되는 aromatse는 모두 type I(난소형)으로 밝혀졌다. 이는 어떻게 정소와 난소의 두 다른 조직에서 같은 aromatase 효소로부터 다른 steroid가 만들어 질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의문을 제시하는 연구결과이며, 현재 추가적인 연구가 진행 중이다. 또한, DHPLC 기술을 활용하여 염기서열이 매우 유사한 isoform 유전자들의 발현을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Effects of Nonylphenol and 2,2', 4,6,6'-pentachlorobiphenyl on in vitro Sex Steroid Production in Maturing Oocytes of the Yellowfin Goby, Acanthogobius flavimanus

  • Baek, Hea-Ja;Hwang, In-Joon;Park, Myoung-Hee;Kim, Hyung-Bae
    •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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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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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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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Several studies have reported that nonylphenol (NP) and 2,2', 4,6,6'-pentachlorobiphenyl (PCB104) exhibit estrogenic activity. To investigate the estrogenic potency of NP and PCB104 during oocyte maturation, fully vitellogenic oocytes (0.76 mm diameter in average) of yellow fin goby, Acanthogobius flavimanus, were exposed in vitro to these chemicals at different concentrations (0.1, 1, 10, 100, and 1,000 ng/mL) with the exogenous precursor $17\alpha$-hydroxyprogesterone ($17{\alpha}OHP$) 50 ng/mL in the presence or absence of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The production of testosterone (T), estradiol-$17\beta$ (E2), and $17\alpha,20\beta$-dihydroxy-4-pregnen-3-one ($17\alpha20{\beta}OHP$) in response to NP or PCB104 were measured by radioimmunoassay. Steroid levels were also expressed as E2/T and E2/$17\alpha20{\beta}OHP$ ratios. In the absence of HCG,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either NP or PCB104 treatment groups were observed. In the presence of HCG, NP treatment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roduction of T, E2, and $17\alpha20{\beta}OHP$ at any concentrations tested, but E2/T ratios were decreased at concentrations of 0.1, 1, 10, and 1,000 ng/mL compared with the control group. PCB104 decreased E2 production at concentrations of 0.1, 10, and 1000 ng/mL, but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roduction of T and $17\alpha20{\beta}OHP$ at any concentration tested. While E2/T ratios were decreased at PCB104 concentrations of 0.1, 1, 10, and 1,000 ng/mL, E2/$17\alpha20{\beta}OHP$ ratios were also decreased at 0.1, 10, and 1,000 ng/mL compared with the control. Results indicate that both NP and PCB104 appeared to have antiestrogenic effects during this phase.

Effects of Steroid Hormones on $In$ $Vitro$ GVBD and Oocyte Steroidogenesis in Blacktip Grouper, $Epinephelus$ $fasciatus$

  • Hwang, In-Joon;Kim, Seol-Ki;Choi, Sang-Jun;Lee, Chi-Hoon;Lee, Young-Don;Kim, Hyung-Bae;Baek, Hea-Ja
    • 한국발생생물학회지:발생과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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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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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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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o verify the sex steroids which are involved in oocyte maturation of the blacktip grouper, $Epinephelus$ $fasciatus$, we incubated vitellogenic oocytes (0.41 and 0.50 mm in average diameter) in the presence of exogenous steroid precursor ($[^3H]17{\alpha}$-hydroxyprogesterone). Steroids were extracted, separated and identified by thin layer chromatography. The major metabolites produced were androstenedione, estradiol-$17{\beta}$, estrone and progestogens. Progestogen metabolites in the oocytes of 0.50 mm were more abundant than those of 0.41 mm. Also, we investigated the $in$ $vitro$ effects of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5, 50 and 500 $IU/m{\ell}$), $17{\alpha},20{\beta}$-dihydroxy-4-pregnen-3-one ($17{\alpha}20{\beta}P$) and $17{\alpha},20{\beta}$-trihydroxy-4-pregnen-3-one ($17{\alpha}20{\beta}21P$; 5, 50 and 500 $ng/m{\ell}$, respectively) on oocyte maturation. In the oocytes of 0.41 mm, treatment with 50 IU HCG stimulated GVBD ($55.30{\pm}1.20%$) compared with controls ($32.41{\pm}3.13%$, $p$<0.05). In the oocytes of 0.50 mm, treatment of $17{\alpha}20{\beta}P$ (50 and 500 $ng/m{\ell}$) stimulated GVBD ($50.13{\pm}2.52$ and $51.77{\pm}5.91%$, respectively) compared with controls ($36.81{\pm}2.89%$, $p$<0.05). Treatment with 500 IU HCG also stimulated GVBD ($49.59{\pm}5.15%$) compared with controls ($p$<0.05).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both HCG and $17{\alpha}20{\beta}P$ were effective on in vitro oocyte maturation and $17{\alpha}20{\beta}P$ may act as a maturation inducing hormone in blacktip grou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