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lection Combining

검색결과 370건 처리시간 0.028초

가잠의 바이러스성 연화병에 대한 저항성 유전양식 (Inheritance of Resistance to Flacherie Virus in the Silkworm, Bombyx mori L.)

  • 김근영;이호주;강석권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 /
    • 제24권1호
    • /
    • pp.28-31
    • /
    • 1982
  • 가잠의 바이러스성 연화병에 대한 저항성의 유전양식을 구명하기 위한 시험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유전력 검정 1) FV저항성의 주동인자는 불완전 우성에 의한 상가적효과를 보였다. 2) 미동인자의 효과는 특히 저항성이 강한 계통과 약한 계통과의 교배조에서 나타났다. 3) 유전력은 0.93으로서 거의 유전적 요인에 의한것이며 환경변이는 적다고 생각된다. 2. 원종간의 조합능력 검정 1) 일반조합능력효과는 고도의 유의차가 있었으며, 잠 108이 13.1로 가장 높았고 경추가 -17.7로 가장 낮았다. 2) 특수조합능력효과도 고도의 유의차가 있었으며, 금호$\times$무등에서 13.7로 가장 높았고 잠115$\times$경추에서 -14.8로 가장 낮았다.

  • PDF

청주시 향토 음식 선정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Selection of Cheongju City's Local Food)

  • 안용근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 /
    • 제19권2호
    • /
    • pp.143-152
    • /
    • 2006
  • 청주시민 1,390명에게 기존에 향토 음식으로 조사되었던 89개 음식에 대하여 청주시의 향토 음식으로 적합한 것을 10개씩 선택하라고 설문조사를 하여 연령별, 성별, 직업별로 분석하였다. 성별 성별 결과에서 남자는 1위 올갱이국(282), 2위는 도토리묵밥(174), 3위는 콩국수(164), 4위는 삼겹살과 해장국(158)을 나타냈고, 여자는 1위 올갱이국(520), 2위는 도토리묵밥 {322), 3위는 콩국수(272), 4위는 삼겹살(271), 5위는 해장국(262)이 차지하였다. 남녀를 합한 결과는 1위는 올갱이국(802명), 2위는 도토리묵밥(496명), 3위는 콩국수(436), 4위는 삼겹살(429명), 5위는 해장국(420명), 6위는 산채 비빔밥(323명), 7위는 보신탕(322명), 8위는 닭도리탕(321)이 차지하였다. 성별 직업별 결과에서 주부는 삼겹살을 적게 택하였고, 회사원은 산채 비빔밥을 적게 택한 대신 다른 직업에서 적게 택한 보신탕과 닭도리 탕을 많이 택하였다. 그러나 이들 중 콩국수와 산채 비빔밥, 보신탕은 여름에만 먹거나 여름에만 재료가 나므로 향토 음식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MR Technology to 4T

  • Vaughan, Thomas
    •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2003년도 제8차 학술대회 초록집
    • /
    • pp.103-105
    • /
    • 2003
  • After fifteen years of development, Magnetic Resonance (MR) technology for human imaging and spectroscopy is reaching a refined state with FDA approved 3T clinical products from Siemens, GE, and Philips. Broker has cleared CE approval with a 4T system. Varian supports a 4T system platform as well. Shielded magnets are standard at 3T from GE, Oxford, Magnex, and IGC. A shielded 4T whole body magnet is available from Oxford. Stronger switched gradients and dynamic shim coils, desired at any field, areespecially useful at higher static magnetic fields B0. In addition to the higher currents required for higher resolution slice or volume selection afforded by higher SNR, whole body gradient coils will be driven at increasing slew rates to meet the needs of new cardiac applications and other requirements. For example 3T and 4T systems are now being equipped with 2kV, 500A gradient coils and amplifiers capable of generating 4G/cm in 200msec, over a 67+/-cm bore diameter. High field EPI applications require oscillation rates at 1 kHz and higher. To achieve a benchmark 0.2 ppm shim over a 30cm sphere in a high field magnet, at least four stages of shimming need to be considered. 1) A good high field magnet will be built to a homogeneity spec. falling in the range of 100 to 150 ppm over this 30cm spherical "sweet spot" 2) Most modern high field magnets will also have superconducting shim coils capable of finding 1.5 ppm by their adjustment during system installation. 3) Passive ferro-magnetic shimming combined with 4) active, high order room temperature shim coils (as many as five orders are now being recommended) will accomplish 0.2 ppm over the 30cm sphere, and 0.1 ppm over a human brain in even the highest field magnets for human studies. Safety concerns for strong, fast gradients at any B0 field include acoustic noise and peripheral nerve stimulation. One or more of the mechanical decoupling methods may lead to quieter gradients. Patient positioning relative to asymmetric or short gradient coils may limit peripheral nerve stimulation at higher slew rates. Gradient designs combining a short coil for local speed and strength with a longer coil for coverage are being developed for 3T systems. Local gradients give another approach to maximizing performance over a limited region while keeping within the physiologically imposed dB0/dt performance limits.

  • PDF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기법 적용 지역 토양·지하수 환경 영향 평가 방법론 제안 연구 (Proposed Methodological Framework of Assessing LID (Low Impact Development) Impact on Soil-Groundwater Environmental Quality)

  • 김종모;김성훈;이윤규;최한나;박준홍
    • 한국지반환경공학회 논문집
    • /
    • 제15권7호
    • /
    • pp.39-50
    • /
    • 2014
  • 본 연구에서는 도시개발 시 저영향개발(Low Impact Development, LID) 기법을 적용하였을 때, 토양 지하수 환경과 생태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의 framework 구축을 목적으로 문헌조사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토양 지하수 환경생태 건강성은 (i) 수리지질학적 지하수 오염 취약성, (ii) 생화학적 오염도와 (iii) 토양의 오염 정화능력의 여러 요소들에 의해서 측정되어 종합 및 평가되는 것이라는 개념을 설정하였고, 이들 각각의 요소에 미치는 영향 평가를 위한 측정 항목 선정과 각 요소의 측정치를 종합화해서 등급화 및 지표화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토양 지하수 환경 건강성과 기존의 환경 영향 평가에서 고려하는 생태 및 경관 요소를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와 AHP(Analytic Hierachy Process) 기반을 활용 및 접목하여 토양 지하수뿐만 아니라 생태 경관 등 LID의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측정 항목 및 지표 산정과 그에 따른 활용 방법을 제시하였다. LID 기술의 계획 및 설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적화를 위해서 LCIA(Life Cycle Impact Assessment) 방법상의 framework로 활용하는 것을 본 연구에서는 제안하였다.

대용량 한국어 TTS의 결정트리기반 음성 DB 감축 방안 (UA Tree-based Reduction of Speech DB in a Large Corpus-based Korean TTS)

  • 이정철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 /
    • 제15권7호
    • /
    • pp.91-98
    • /
    • 2010
  • 대용량 음성 DB를 사용하는 음편접합 TTS는 부가적인 신호처리 기술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문맥을 반영하는 여러 합성유닛들을 결합해 합성음을 생성하기 때문에 높은 자연성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자연성, 개인성, 어조, 감정구현 등에서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음성DB의 크기가 비례적으로 증가하게 되므로 음운환경과 음향적 특성이 유사한 다수의 음편들을 제거하여 음성DB의 크기를 감축하기 위한 연구가 필수적이다 본 논문에서는DB감축을 위해 결정 트리 기반의 새로운 음소 군집화 방법을 이용하여 한국어 TTS용 합성단위음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법을 제안한다. 그리고 클러스터링방법에 대한 성능 평가를 위해서 언어 처리기, 운율 처리기, 음편 선택기, 합성음 생성기, 합성단위 음편데이터베이스, 음성신호 출력기로 구성되는 한국어 TTS 기본 시스템을 이용하여 합성음을 생성하였고 트리 클러스터링 방법 CM1, CM2와 전체 DB (Full DB)와 감축된 DB(Reduced DB)의 4가지 조합별로 제작된 음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각 조합에 대한 MOS 테스트를 수행하였다. 실험결과 제안된 방법을 사용할 경우 전체 음성DB의 크기를 23%로 줄일 수 있었고, 청취실험 결과 높은 MOS를 보이므로 향후 소용량 DB TTS에 적용 가능성을 보였다.

현대영화 몽타주의 '파편화(fragmentation)' 경향 연구 (A Study on the 'fragmentation' trend of modern film montage)

  • 이지영
    • 트랜스-
    • /
    • 제3권
    • /
    • pp.29-53
    • /
    • 2017
  • 영화학자 뱅상 아미엘은 자신의 저서 <몽타주의 미학>을 통해 몽타주의 타입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서사 몽타주(Montage narratif)와 담론 몽타주(Montage discursif), 대응 몽타주(Montage decorrespondances)가 그 구분법으로, 이 세 가지의 부류는 거의 대부분의 영화들이 속하는 미학적 부류를 포괄하는 개념이 된다. 초기의 영화들은 편집의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기능을 추구했는데, 이러한 성향은 시간이 흐를수록 연출자의 목표를 강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수정되었다. 이처럼 서사를 결합시키는 '방법론'으로서가 아니라 '목적'을 지향하는 몽타주의 방식을 본고는 표현적 몽타주(Montage expressif)로 지칭하고, 이를 진정한 몽타주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며 논의를 시작한다. 몽타주 단계에서 표현적 몽타주 작업은 총 세 단계의 결정을 통해서 이뤄진다. 일차적으로 러시 필름 중 필요한 부분만을 선정하는 '선별'의 과정을 거친 후, 이 선택된 필름들을 일정한 순서대로 결합시키는 '결합'의 과정, 그리고 쇼트의 지속 시간을 고려해 장면연결을 결정하는 '연결'이 몽타주의 마지막 단계가 된다. 물론 예외는 있다. 고전적 서사의 픽션 영화가 클로즈업을 사용할 때, 혹은 모델이나 중성적 동물의 오브제를 사용할 때 영화는 관객의 감정을 끌어당기는 '담론 몽타주'나 '서사 몽타주'가 아닌, '대응 몽타주'의 경향을 유도하고, 이는 몽타주의 일반적 의미를 거스르는 측면에서 예외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이처럼 클로즈업이나 대응몽타주가 사용하는 '콜라주'를 통한 연결, 혹은 '불확실한 연관성'을 지닌 작품의 몽타주 경향을 '현대영화의 파편화(fragmentation) 경향'이라 명명하며 이를 분석하려 한다. 현대영화에서 몽타주의 파편화는 영화의 연속적이고 구조적인 속성들을 깨트리고, 영화의 표면에 가시적으로 드러나는 서사(narration)의 구조를 혼동시킨다. 이처럼 클로즈업에서 시작된 몽타주의 파편화의 경향은 현대적 이미지의 확장성에 관한 해답을 줄 수 있으리라 본고는 바라보고 있다.

  • PDF

다중 특징을 지원하는 학습 기반의 saliency map에 관한 연구 (Estimate Saliency map based on Multi Feature Assistance of Learning Algorithm)

  • 한현호;이강성;박영수;이상훈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
    • 제8권6호
    • /
    • pp.29-36
    • /
    • 2017
  • 본 논문에서는 인간의 시각인지 형태와 유사한 결과를 갖는 Saliency map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습한 다중 특징을 기반으로 개선된 saliency map 방법을 제안한다. 기존의 Saliency map 생성에서 색상 기반의 돌출 영역 추정 시 발생하는 역 선택이나 부분손실 등의 부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제안하는 방법은 학습 기반의 다중 특징 데이터를 생성하였다. 원 영상에서의 색상 패턴과 특이성을 갖는 영역의 구별과정을 거쳐 영상에서 고려될 특성들을 분석하고, LAB 색 공간 기반의 색상 분석을 이용한 유사 돌출 영역 정의와 특이성 영역의 조합으로 학습 데이터를 구성한다. 구성된 학습 데이터와 주파수, 색상, 초점정보 등의 low level feature로 구한 돌출 정보를 결합한 뒤 최종 saliency map을 구하기 위해 재구성 과정을 거쳐 부정확한 saliency 영역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실험을 위해 Ground truth 이미지를 각 실험 결과와 비교하여 precision-recall 및 F-Measure 값을 구한 결과 기존 알고리즘에 비해 7%, 29%의 향상된 결과를 나타내었다.

유방암 환자에 대한 심리교육 집단개입의 효과 (A Pychoeducational Group Intervention for Women with Primary Breast Carcinoma)

  • 황숙연;이인수;박병우
    • 한국사회복지학
    • /
    • 제51권
    • /
    • pp.93-118
    • /
    • 2002
  • 우리나라에서 유방암은 여성암 중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고,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의 심리사회적 적응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나라에서 유방암 환자들의 심리사회적 후유증을 감소시키기 위한 개입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서구에서 주로 실시되어 왔던 심리교육 집단개입이 우리나라에서도 심리적 디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대처를 증진시킴으로써 심리사회적 후유증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지를 평가하고 이에 대한 합의를 논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유방암 수술을 받은 지 1년이 경과하지 않은 환자들 중 유방암 병기가 3기 B이상이거나 70세 이상의 환자, 거동이 불편한 환자, 지리적으로 참석이 불가능한 환자 등을 제외한 80명의 환자 중 연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 70명을 실험집단, 대기자 통제집단 및 대기자 집단으로 무작위 할당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수는 각각 24명이었으며 최종 분석에 포함된 환자 수는 실험집단 22명, 통제집단 13명이었다. 이들에 대해 매 주 특정주제를 중심으로 8주간의 구주화된 집단개입을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은 교육과 심리적 지지를 결합한 심리교육적 전략을 사용하였다. 대상자들은 심리적 디스트레스와 대처에 대해 Beck Depression Inventory와 Ways of Coping Checklist-Revised(WCCL-R)를 실시하여 집단개입 전과 8주 후에 각각 평가하였다. 분석결과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집단 개입 이후 BDI상에 나타난 우울에 대해서는 유의미하게 낮은 점수를 보였지만(p<.05). 대처에 대해서는 총점에서나 하위척도 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결과와 관련하여 집단의 크기, 프로그램의 내용, 수술 후 경가 시기 등이 논의되었다. 몇 가지 한계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도 단기 심리교육 집단개입이 유방암 환자들의 수술 후 심리사회적 후유증을 줄이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중요한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 PDF

잣나무 클론 채종원에서 간벌 강도에 따른 개량효과와 유전다양성 (Genetic Gain and Diversity in a Clonal Seed Orchard of Pinus Koraiensis Under Various Thinning Intensities)

  • 오창영;한상억;김장수;강규석;이병실
    • 한국육종학회지
    • /
    • 제40권3호
    • /
    • pp.263-268
    • /
    • 2008
  • 잣나무 채종원의 유전간벌을 위하여 재적생장에 대한 개량 효과와 유효클론수를 이용한 유전다양성을 평가하였다. 유전 간벌은 클론의 일반조합능력으로 나타나는 육종가(breeding value), 암꽃과 수꽃 개화량을 이용한 종자생산 기여도, 클론별 ramet수 등를 이용한 클론별 변이를 기초로 하였다. 차대 검정 결과에 의하여 산출된 재적생장에 대한 클론별 일반조합능력(genetic value) 및 1991년부터 2003년까지 조사된 개화량 성적을 이용하여 잣나무 채종원(1981년 조성) 179클론에 대하여 간벌 강도에 따른 유전다양성 및 개량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때 채종원 외부로부터의 화분오염율은 30%(gene migration = 15%)로 설정하였다. 그 결과 재적생장에 대한 개량효과는 간벌율이 10%에서 60%까지 높아짐에 따라서 점차 증가하였다. 하지만 이보다 더 높은 간벌 강도에서 현저한 개량효과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유효클론수는 간벌강도 10%에서 60% 사이에서는 40클론으로 나타났으며, 70% 간벌율 이상에서는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변동을 나타냈다. 따라서 본 잣나무 채종원에 대해서는 50%에서 60% 수준의 간벌 강도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된다.

살아있는 누에 나방(Bombyx mori)에 대한 인공적 단위 발생 처리의 단위 발생란 유발 촉진 효과 (In Vivo Artificial Parthenogenetic Treatments on Live Silkworm Moth, Bombyx mori Can Induce Higher Parthenogenesis)

  • 배희은;이윤경;박소현;이슬비;이상몽
    • 생명과학회지
    • /
    • 제29권2호
    • /
    • pp.272-278
    • /
    • 2019
  • 본 연구는 누에나방에 있어서 몇가지 단위 발생 처리에 의해 미수정란의 단위 발생란 유발 촉진 효과에 대해 실험하였다. 암누에 생체 나방(난소란을 가지고 있는 암나방 생체)과 암나방으로 부터 해부학적으로 채취한 난소란에 대해 각각 온탕 처리($46^{\circ}C$), 건열 처리($46^{\circ}C$) 및 저온 처리($0^{\circ}C$$-20^{\circ}C$)를 행하여 단위 발생란 유발을 시도한 바, 생체 암나방 처리구가 해부 채취 난소란 처리구보다 모든 처리구에서 우수한 단위 발생 유발을 보였다. 처리별 최고의 단위 발생율을 보인 조건은 처리마다 달랐으며 그 주요인은 처리 시간이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생체누에 나방에 대한 단위 발생 처리가 기존의 표준 방법으로 간주되는 해부 채취 난소란에 하는 것보다 단위 발생유발 효과가 우수함이 입증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