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edling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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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etal Variation in Biomass Production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of Maize Grown under Lowland Condition

  • Youngchul Yoo;Dae-Woo Lee
    • 한국작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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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작물학회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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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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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select the excellent silage maize varieties customized for paddy cultivation that is vulnerable to lodging and waterlogging in the central and region. Ten varieties (Kwangpyeongok, P3394, etc.) were sown with 3 replicates in Suwon, Gyeonggi-do. It was sown twice in April and June of each year in 2020-2021 and harvested during the yellow ripe stage suitable for silage. The number of days to flowering stage in lowland condition increased up to 11 days compared to that in upland condition. In April seedling, varieties that showed a relatively small decrease in biomass production and total digestible nutrients (TDN) under lowland condition compared to upland condition were Gangdaok and Kwangpyeongok in 2020, and Dacheongok, Gangdaok and Kwangpyeongok in 2021. Kwangpyeongok, Gangdaok, and Sinhwangok showed relatively higher biomass production and TDN than the other varieties under lowland compared to upland in both 2020 and 2021. Our results suggest that Kwangpyeongok and Gangdaok are suitable silage maize varieties for lowland cultivation in the central region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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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포트 묘 육묘시 양분관리, 육묘일수 및 정식 후 야온에 따른 오이의 생육 (The Growth of Cucumber Seedlings Grown in Paper Pot Trays Affected by Nutrient Management During Seedling Period, Seedling Age, and Night Temperature After Transplanting)

  • 장윤아;안세웅;전희;이희주;위승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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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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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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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에서는 생분해성 종이포트를 이용한 오이 접목묘 육묘시 추비용 양액의 농도와 육묘일수, 정식 후 야간 온도에 따른 오이의 생육을 검토하였다. 오이 종이포트묘 접목활착 종료 후 육묘 중 시비 농도를 0.5S(EC $0.8dS{\cdot}m^{-1}$), 1.0S(EC $1.6dS{\cdot}m^{-1}$), 2.0S(EC $3.2dS{\cdot}m^{-1}$)의 3수준으로 처리한 뒤, 육묘일수를 파종 후 26, 33, 40, 47일로 달리하여 정식하였다. 정식 직후 야간 온도를 10, 15, $25^{\circ}C$ 3수준으로 조합, 처리하여 10일 동안 재배하였다. 육묘기간 중 오이 종이포트묘의 초장, 엽수, 엽면적, 건물중, 및 상대생장률은 추비용 양액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증가하였으며, 육묘일수가 경과할수록 처리에 따른 차이는 더 커졌다. 건물률은 육묘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양액의 농도가 높을수록 낮았다. 반면 비엽면적은 육묘일수가 길어질수록 감소하였고, 양액 농도가 높을수록 높은 값을 나타냈다. 정식 10일 후 오이의 생육은 육묘일수가 증가할수록 초장, 엽면적, 건물중에 있어서 높은 값을 나타냈으나, 상대생장률은 감소하였다. 육묘일수 26일, 30일의 경우 정식 후 오이의 생육은 야간 온도의 영향이 크지 않았으나, 육묘일수가 길어져 40일이상 육묘한 묘는 정식 후 $10^{\circ}C$ 정도의 저온에서 활착이 지연되어 생육이 저조하였다. 따라서 오이 종이포트 접목묘 생산시 추비용 양액농도 1S, 육묘일수는 30일 내외가 추천되며, 정식 후 활착 및 생육 촉진을 위해 $15-25^{\circ}C$ 범위의 야간온도 관리가 요구된다.

참다랑어 Thunnus orientalis의 종묘생산과 치어의 적정 사육수조 및 단백원 검토 (Seedling Production of the Pacific Bluefin Tuna Thunnus orientalis)

  • 지승철;타카오카 오사무;타키이 켄지;정관식;한석중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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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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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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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참다랑어 Thunnus orientalis의 종묘생산기술개발을 위해 대량 종묘 생산과정에서의 성장과 생존, 사육수조와 배합사료의 단백질원의 차이에 따른 성장효과 대하여 조사하였다. 종묘생산 실험 결과 부화 후 30일째의 생존율은 0.69%, 전장과 평균체중은 각각 $49.83{\pm}2.52\;mm$, $1.03{\pm}0.09\;g$이었다. 사육수조 형태 차이에 따른 사육실험 결과, 성장률, 사료효율, 생존율 등 사육성적의 실험구간의 유의차는 없었다. 참다랑어 치어의 배합사료 개발을 위한 적정 단백원 평가에서 BIO구가 실험 종료시의 평균 체중과 성장률에서 SL구와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으며, 사료효율과 실험 종료시의 전어체 조지방 함량은 BIO구가 SL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본 연구결과 BIO-CP가 참다랑어 치어용 배합사료의 적정 단백원으로 평가되었다.

시설양묘에 적용을 위한 내장산 굴거리 나무 군락내 치수의 생장 특성 (Growth Performances of Seedlings of Daphniphyllum macropodum in Naejang National Park for Container Seeding Production)

  • 정진철;정지영;최정호;전경수;배종향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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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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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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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조사는 내장산 국립공원내 굴거리나무 군락지를 대상으로 시설양묘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명하고자 광환경이 다른 조건에서 자라고 있는 치수의 생장특성을 조사하였다. 굴거리나무 군락지의 생육 환경은 전형적인 하계 다우형 기후를 보였고, 토양은 미사질양토로, 유기물 함량 11.42~15.61%, 전질소 함량 0.50~0.76%, 양이온 치환용량(C.E.C) 18.92~23.32cmol/kg, pH 4.85~5.58 범위를 나타내었다. 조사구별 전광대비 광 환경의 차이는 상대 투광율이 조사구 A가 71~76%, 조사구 B는 37~42%, 조사구 C는 65~70%, 조사구 D는 28~33%로 나타났다. 굴거리나무의 치수는 모수의 수관 밑과 경사진 곳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경향을 보였고, 광환경 조건이 상대적으로 높은 조사구 A와 C가 1,550본/ha, 1,250본/ha이었으며, 총 물질 생산량도 조사구 A가 5.37g, 조사구 C가 5.29g로 광환경 조건이 낮은 조사구 B와 D의 4.42~4.51보다 높게 나타났다. T/R율은 1~2, 엽면적비는 $139.71{\sim}183.50cm^2{\cdot}g^{-1}$, 엽면적비는 $39.68{\sim}60.66cm^2{\cdot}g^{-1}$, 엽건중비는 $0.28{\sim}0.33cm^2{\cdot}g^{-1}$ 범위 내에서 광량이 적어질수록 높게 나타났다. 굴거리나무 치수의 발생과 생장은 토양내 유기물 함량보다 광량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며 시설양묘 적용시 전광대비 65~70% 이상의 광환경의 관리가 굴거리나무의 초기 생장에 중요한 역할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Development of Direct-Wet-Rice-Seedling Machines in Korea

  • Rhee, Joong-Young;Lee, Chong-Ho-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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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기계학회 1993년도 Proceedings of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Agricultural Machinery and Proces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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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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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History , achievement and future of direct-wet-rice-seeding technique in Korea and problems encountered in on-farming research were introduced. Some farmers are very eager to lower production cost and save labor. Their effort results in several direct-wet-seeding methods and seeding machines. The design problems and improvement points related to the direct -wet-rice-seeding machines were drawn out of field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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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액조성 및 묘소질에 따른 감자 소괴경 생산 (Effect of culture media and seedling quality on the production of mini-tuber in Potato)

  • 이운수;이기철;박철호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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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02년도 제9차 국제심포지움 및 추계정기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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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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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지상부 생육상태는 일본 원시 표준액에 비해 농심 표준액에서 더 좋았으며, T/R 율은 일본 원시 표준액과 농심 표준액에서 유의차가 없었다. 또한 괴경형성시기는 Atlantic 품종이 일본 원시 표준액에 비해 농심 표준액에서 8일 늦었으며, 다른 품종들과 유의차를 보였다. 주당 괴경중량은 품종별, 양액조성별 유의차를 보였으며 Norchip 품종은 농심 표준액에서 주당 590g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Gemchip 품종은 농심 표준액에 비해 일본 원시 표준액에서 2배 많았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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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당귀묘(當歸苗)의 생육진전(生育進展) 양상(樣相) 및 파종양(播種量)에 따른 묘생육(苗生育) 특성(特性) (Seedling Growth Pattern and Growth Characteristics in different Seeding Amount in Angelica gigas $N_{AKAI}$.)

  • 유홍섭;강병화;장영희;김충국;김영국;이승택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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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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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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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참당귀(當歸)의 유륜경멸(油崙輕滅) 재배(栽培)에 적합한 균일(均一)한 묘생산(苗生産)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얻고자 묘(苗)의 생육진전양상(生育進展樣相)을 조사(調査)하고, 노웅육묘시(露地育苗時) 추태경묘감(抽苔輕苗減)에 적합(適合)한 묘(苗)로밝혀진 중(中), 소묘(小苗) 생산(生産)을 위한 적정파종양(滴定播種量)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수행(遂行)한 시험연구(試驗硏究)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묘(苗)의 떡잎은 파종후(播種後) 18일(日)에 출현(出現)되었고, 제(第)1엽(葉)과 제(第)2엽(葉)은 전엽(前葉) 출현후(出現後) 각각(各各) 5.0일(日)과 9.8일(日), 그 이후(以後) 제(第)6엽(葉)까지는 약13일(日) 만에 출현(出現)되었다. 2.엽장(葉長)은 제(第)1엽(葉)에서 제(第)6엽(葉)까지 각각(各各) 3.4cm, 10.2cm 16.4cm, 21.2cm, 25.9cm, 25.3cm로 엽수(葉數)가 진전(進展)됨에 따라 제(第)3엽(葉) 까지는 매엽당(每葉當) 약(約) 6cm이상(以上) 신장하였다. 3.엽령(葉齡) $3.9{\sim}5.0$장(杖), 묘두직경(苗頭直徑) $3{\sim}7$mm되는 소묘(小苗)${\sim}$중묘(中苗) 생산(生産)을 위한 적정(適定) 육묘기간(育苗期間)은 $60{\sim}87$ 일(日)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4. 파종양(播種量)에 따른 중(中),소묘(小苗) 생산비율(生産比率)은 $m_2$당(當) 15,000입(立)파종(播種)에서 52.8%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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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실험적 온난화 및 강수 처리에 따른 소나무와 낙엽송 유묘의 초기 생장 특성 (The Early Growth Performances of Pinus densiflora and Larix kaempferi Seedlings Under Open-field Experimental Warming and Precipitation Manipulation)

  • 권보람;조민석;양아람;장한나;안지애;손요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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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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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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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양묘과정에서 온도와 강수 변화에 따른 주요 침엽수의 생존 및 생장 특성 변화를 알아보고자 수행하였다. 소나무와 낙엽송 노지묘(1-0)를 대상으로 대조구 기준 3℃의 온도를 상승시키거나 ±40%의 강수를 조절한 6처리 생육환경[온도 2처리(대조: TC, 증가: TW) × 강수 3처리(대조: PC, 감소: PD, 증가: PI)] 실외 실험구를 조성하였으며, 생존율, 근원경, 묘고, 물질생산량 및 묘목품질지수 변화를 조사하여 이원분산분석을 수행하였다. 소나무는 온도와 강수 처리에 따른 생존율 차이가 없었지만, 강수가 증가할수록 묘목품질지수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낙엽송은 온도 상승과 강수 감소에 따라 고사율이 증가하였으며, 묘목품질지수는 두 요인 간 상호작용을 보이면서 온도대조-강수증가 처리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양묘과정에서 소나무는 강수 증가, 낙엽송은 온도 증가 또는 강수 감소에서 낮은 묘목 생산량과 품질이 예상되며, 기후변화에 따른 두 수종의 특이적 민감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지구온난화와 가뭄·폭우 등의 강수 변화에 의해 수종별 묘목 생존과 품질의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각 수종의 생육 반응 특성에 따른 적합한 양묘시업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