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eding dep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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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seeding depth on seedling growth and dry matter partitioning in American ginseng

  • Proctor, John T.A.;Sullivan, J. Alan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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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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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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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Greenhouse and field experiments with American ginseng (Panax quinquefolius L.) stratified seed sown at depths of 10 to 100 mm were carried out to determine effects of seeding depth on seedling emergence, growth and development and to calculate optimum seeding depth. The time to 50% seedling emergence ($E_{50}$) in the field increased linearly from 17 d at 20 mm seeding depth to 42.5 d at 80 mm. Seedling emergence and root weight (economic yield) at the end of the first year each increased quadratically with the increase of seeding depth. Maximum emergence and root yields were produced at sowing depths of 26.9 and 30.6 mm respectively. In a greenhouse pot experiment, increasing seeding depth from 10 to 100 mm increased partitioning of dry matter to leaves from 23.6% to 26.1%, to stems from 6.9% to 14.2%, and decreased dry matter to roots from 69.5% to 59.7%. Optimum seeding depth was 31.1 mm for a corresponding maximum root weight of 119.9 mg. A predictor equation [X (seeding depth, mm)=Y (seed weight, mg)/9.1+20.96] for seeding depth for ginseng, based on data for ten vegetable crops, their seed weights and suggested seeding depths, predicted a seeding depth of 28.3 mm for ginseng similar to that reported above for most pot and field experiments.

사료용 피의 건답과 무논 파종 시 입모 및 초기생육특성 (Seedling Emergence and Initial Growth between Water and Dry Seeding in Forage Millet)

  • 안석현;정남진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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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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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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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제주피의 발아특성 및 파종 심도에 따른 초기 생육 특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사료피 1호 종자는 $15^{\circ}C$ 이상에서 발아가 가능하였으며, $10-25^{\circ}C$의 범위에서 $20^{\circ}C$에서 가장 높은 발아율을 보였다. 나. 입모율은 담수와 직파에서 모두 $20^{\circ}C$에서 가장 높았으며, 담수직파에서 평균 입모율은 5.9%, 건답직파는 70.5%로 나타났다. 다. 사료피 1호의 출아가 가능한 종자의 최대 파종 깊이는 담수직파에서 15, 20, $25^{\circ}C$에서 0.5, 1.8, 1.5 cm, 건답직파는 각각의 온도에서 9.5, 10.0, 9.9 cm로 파종조건과 온도에 따라 변이를 보였다. 라. 사료피 1호는 담수와 건답직파 모두에서 온도와 관계없이 파종심도와 중배축장이 정의상관관계를 보여, 출아에 중배축 신장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을 알 수 있다.

파종심도(播種深度)에 따른 벼와 피의 생장(生長), 중경(中莖) 신장(伸長) 및 제초제반응(除草劑反應) 차이(差異) (Effect of Seeding Depth on the Growth, Mesocotyl Elongation and Herbicidal Response of Rice and Barnyardgrass)

  • 천상욱;구자옥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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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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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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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파종심도별(播種深度別) mesocotyl신장(伸長) 차이(差異)에 의한 벼와 피의 생장(生長) 및 제초제(除草劑) 반응차이(反應差異)을 구명(究明)하여 직파재배시(直播栽培時) 잡초방제체계구축(雜草防除體系構築)을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삼고자 온실내(溫室內) pot 시험(試驗)으로 수행(遂行)되었다. 식물재료(植物材料)로서 자포니카형(型) 품종(品種) 동진벼와 피중강피가 공시(供試)되어 파종심도별(播種深度別), 담수심별(湛水深別) 생장반응(生長反應)이 검토되었다. 또한 건답조건(乾畓條件)에서 파종심도(播種深度) 0cm, 1cm, 2cm 및 3cm 깊이로 파종(播種)하여 파종(播種) 후(後) 5일째 butachlor를 1800g, thiobencarb를 2100g 및 4200g ai/ha로 각각 처리(處理)하여 처리후(處理後) 10일째 벼와 피의 생장(生長) 및 제초제(除草劑) 반응(反應)을 측정(測定)하여 LSD검정(檢定)에 의해 비교(比較) 해석(解析)하였다. 무처리(無處理)된 파종심도별(播種深度別) 벼의 초장(草長)은 파종심도(播種深度)가 깊을수록, 근장(根長)은 1cm 깊이에서, 지상부생체중(地上部生體重)은 3cm 깊이에서 가장 컸으며, mesocotyl신장(伸長)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편 피의 초장(草長)은 파종심도(播種深度) 및 담수심(湛水深)과 무관한 생장(生長)을 보였고, 근장(根長), 지상부(地上部) 및 지하부생체중(地下部生體重)은 건답조건(乾畓條件)에서 1cm 깊이에서 가장 컸고 근장(根長)은 담수심(湛水深)이 클수록 감소(減少)하였고 mesocotyl신장(伸長)은 건답조건(乾畓條件)에서만 파종심도(播種深度)가 클수록 컸으나 담수심(湛水深)과는 무관하거나 큰 차이(差異)가 없었다. 건답직파재배조건(乾畓直播栽培條件)에서 두 약제(藥劑)에 대한 벼의 지상부(地上部)경우 0cm 파종심도(播種深度)에서 약해발생(藥害發生)이 불가피하나 1cm 이상 파종심도(播種深度)에서와 지하부생장(地下部生長)은 무처리(無處理)보다 큰 생장(生長)을 보였으며 파종심도(播種深度)가 클수록 큰 생장(生長)을 보였고, 배량(倍量)에서도 큰 차이(差異)가 없었다. 한편 피의 mesocotyl 신장(伸長)은 약량(藥量) 및 파종심도(播種深度)가 클수록 감소경향(減少傾向)이 뚜렷하게 인정되었으나 제초제(除草劑)에 대한 지상부(地上部), 지하부생육(地下部生育) 및 엽신장(葉伸長) 반응(反應)은 파종심도(播種深度)와 파종심도(播種深度) 차이(差異)에 다른 mesocotyl 신장(伸長) 차이(差異)와는 무관하게 무처리(無處理)에 비해 급격히 감소(減少)하였으며 지하부(地下部)보다는 지상부생장(地上部生長)의 감소(減少)가 더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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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운 직파재배가 논 용수량 및 비용절감에 미치는 효과 - 현장 사례 연구 (Effects of no-till direct seeding on irrigation water and cost reduction - A field case study)

  • 정상옥;김지용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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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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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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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A field case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hallow ponding in paddy field on irrigation water requirement of direct seeded rice. In addition, an economic analysis was made to see the effect of no-till direct seeded rice on cost reduction. A field study was performed at a 2.1ha paddy field in Kimjae city, Chonbuk province from 1991 to 1999. Various direct seeding methods such as dryland seeding, wetland seeding, and no-till wetland seeding were introduced. Then, cost reductions due to the direct seeding and no-till were calculated. In addition,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shallow ponding on irrigation water requirement, field measurements such as irrigation water volume, drainage water volume, rainfall depth, and ponding depth, were made at a 40a plot within the same area in 1988 and 1990. The results of the shallow ponding study showed that the irrigation water depth, rainfall, and the drainage depth were 379mm, 458mm, and 448mm in 1988 growing season, and 274mm, 819mm, and 736mm in 1990, respectively. The shallow ponding irrigation method saved irrigation water by about 20% with higher yield compared with the traditional method. The economic analysis showed that won \640,000 per ha can be saved by direct seeding due to no nursery cost, and \1,220,000 per ha due to no-till and no nursery cost. The yields ranged 540 to 640 kg per 10a during the study period with an average of 590kg per 10a. If these cropping techniques with no-till direct seeding and shallow ponding depth for rice cropping prove to be advantageous with further study, they can be adopted for the most of the paddy field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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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지 벼 입모율 향상을 위한 건답직파 방법 비교 (Comparison of Dry-Seeding Methods for Improving Rice Seedling Stand on Reclaimed Saline Soil)

  • 이인;성기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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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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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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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포승통의 미사질식양토인 간척지에서 벼 건답직파재배 가능성을 구명하고자 서안벼를 공시하고, 간이온실에서는 시용 및짚의 양과 토양수분조건을 달리 하여 파종심도별 벼의 출아율을 조사하고, 실제 포장 시험에서는 산파후 로타리 복토 유무에 따른 벼의 입모 및 수량성의 차리를 비교 검토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볏짚 처리(특히, 4ton, 6ton/ha)가 무처리보다 출아율이 높았다. 2. 헥타르 당 볏짚 4ton을 처리하고 파종심도가 얕을수록 출아율이 높았으며 초장도 현저히 커졌다. 3. 토양수분의 적습조건은 과습조건보다 출아율이 높았으며, 초장은 적습조건에서 파종심도가 얕을수록 커졌다. 4. 산파후 로타리 복토유무별 입모수는 로타리무복토(73개 /m$^2$)가 로타리복토(44개 /m$^2$)보다 많았다. 5. m$^2$ 당 수수는 로타리무복토가 로타리복토보다 많았고, 수량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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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건답직파재배에서 온도 및 파종심도가 종자의 출아와 중배축 신장에 미치는 영향 (Seedling Emergence and Mesocotyl Elongation as affected by Temperature and Seeding Depth in Direct-seeded Rice on Dry Soil)

  • 이철원;윤용대;오윤진;조상렬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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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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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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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벼 건답직파재배에서 온도와 파종심도를 달리 하여 벼 품종의 출아와 중배축 신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온도가 높고 파종심도가 얕을수록 출아율이 높았으며 출아소요기간이 짧았다. 2. 각 처리온도 별로 파종심도 3cm이하에서는 출아율이 큰 차이가 없었으나 5cm이상이 되면 현저히 낮아졌다. 3. 파종 30일 후의 초장과 엽수는 온도가 낮을수록 감소하였고 파종심도가 5cm 이상이 되면 생육이 현저히 저하하였다. 4. 온도가 높고 파종심도가 5cm 이상일 때는 중배축과 하위절간의 신장이 컸다. 5. 파종심도 6cm에서 벼 품종들 중 출아율이 높았고 품종은 오수벼, 탐진벼이었고 중배축의 신장은 품종간 차이가 현저하여 5~16mm의 분포를 나타내었으며 제 1본엽의 출현이 지중 3~4cm에 이루어져서 파종심도는 지중 3~4cm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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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No-tillage Dry-seeding on Rice Growth and Soil Hardness

  • Choi, Jong-Seo;Kim, Sook-Jin;Park, Jeong Hwa;Kang, Shingu;Park, Ki-Do;Yang, Woonho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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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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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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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No-tillage dry-seeding of rice can offer potential benefits by reducing time and labor cost compared with conventional tillage practic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no-tillage dry-seeding on rice growth and soil hardness in comparison with other rice cultivation methods, machine transplanting and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The seedling stand fell within optimum range for both no-till dry-seeding and wet-hill-seeding on puddled paddy. Plant height, number of tillers and SPAD values in no-tillage dry-seeding cultivation were higher than those observed in other methods.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grain yield of rice among three cultivation methods.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milled rice grown in no-tillage dry-seeding were similar to those grown in other cultivation methods. Soil hardness in top 10 cm dept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no-tillage dry-seeding than other cultivation methods, while soil hardness below 10 cm depth was highest in machine transplanting cultivation. Results indicate that no-tillage dry-seeding practice is comparable to conventional tillage system in terms of seedling establishment, growth, yield and grain quality.

벼 무논골뿌림 재배에서 파종전 논 굳힘 일수 및 골깊이가 입모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rainage Duration before Seeding and Furrow Depth on Seedling Establishment and Growth in Direct Drill Seeding Culture of Rice on Puddled Soil)

  • 김상수;백남현;석순종;이선용;김종호;조동삼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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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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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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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벼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파종 전 논 굳힘정도와 파종골깊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1993년에 전 북통(미사질토양)에서 동진벼를 공시하고 논 굳힘 일수와 파종골깊이를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은 논 굳힘 일수가 길수록 골깊이가 얕을수록 높았으며, 원추 관입심은 논 굳힘일수가 길수록 낮아졌는데 무논골뿌림재배에 알맞는 굳힘 일수는 4일로 이때 토양의 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 정도이었다. 2. 줄기 매몰심도는 논 굳힘일수가 짧을수록, 골이 깊을수록 깊어졌는데 줄기 매몰정도가 낮았던 4일 또는 6일 굳히고 골깊이를 2cm로 한 처리에서는 도복이 발생하였다. 3. 출수기는 입모수가 적었던 골깊이 6cm처리에서 4cm처리보다 1∼2일이 지연되었다. 4. 쌀 수량은 2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2cm에서, 4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4cm에서, 6일 굳힘에서는 골깊이 6cm에서 가장 많았다. 5. 이상에서와 같이 미사질토양에서 벼 무논골뿌림 재배시 입모율, 도복, 및 수량을 고려한 파종 전 논 굳힘 일수는 4일로써 토양경도는 원추 관입심으로 6∼7cm이며 이때 파종골의 깊이는 4cm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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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답직파재배에서 부토심에 따른 벼 품종의 생육가 수량 (Performance of Direct Seeded Paddy Rice in Dry Soil at Different Seeding Depths)

  • 이석순;백준호;김태주;홍승범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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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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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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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건답직파재배할 때 부토심(1, 3, 5, 7cm)에 따른 벼의 출아, 생육 및 수량관련형질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위하여 indica${\times}$japonica 3개 품종(칠성벼, 가야벼, 삼강벼)과 japonica 7개 품종(영산벼, 영덕벼, 화진벼, 팔공벼, 섬진벼, 탐진벼, 밀양 9005) 및 indica 2개 품종(Tebonnet, Lemont)을 공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생장상에서는 부토심이 얕을수록 출아가 빨랐다. 그러나 포장에서는 3 > 1 > 5 > 7cm 순으로 출아가 빨랐지만 3, 1, 5cm 간에는 차이가 적었다. 생장상에서 부토심이 깊을수록 발아율이 감소하였으나 그 차이는 커지 않았고, 출아율, 출아율/발아율 비율은 1 및 3cm 부토에서는 비슷하게 높았고, 5 및 7cm 부토심에서는 낮았다. 2. 부토심 1cm에서 중배축장은 0.1~0.2cm, 초엽장은 0.8~1.1cm로 품종간에 차이가 없었다. 부토심 3, 5, 7cm에서 중배축장은 1cm 부토보다 길었으나 부토심이 깊을수록 중배축이 현저히 신장되는 Tebonnet를 제외하면 부토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부토심 3, 5, 7cm에서는 어느 품종이나 부토심이 깊을수록 초엽장이 현저히 신장되었다. 부토심 7cm에서 중배축과 초엽의 합한 길이는 출아율, 출아율/발아율과 비유과 정의 상관이 있었으며, Tebonnet는 중배축장과 초엽이 함께 신장하고, 다른 품종은 주로 초엽이 신장하여 출아하였다. 3. 포장에서 10개 품종을 평균한 입모수와 최고분벽수는 1, 3, 및 5cm 부토심에서는 부토심가에 차이가 없었으나 7cm 부토시에서는 낮았으며, 수수는 차이가 없었다. 출수기, 간장, 수장, 수당 및 단위면적당 영화수와 등숙율, 수량은 모두 품종을 평균하였을 때 부토심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천입종과 수확지수는 부토심 7cm에서 1cm, 3cm, 5cm에서 보다 다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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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of Seeding Depth and of Soil Texture on Seeding Emergence and Root Shape of American Ginseng

  • Li, Thomas S.C.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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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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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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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Stratified American ginseng(Panax quinquefoilium L.) seeds were planted in a shaded greenhouse at four depths and in four different soil types to observe effects on emergence rate and root size. Seeding depth affected seedling emergence rates and the number of days required to complete emergence. The shape of the roots was affected by the texture of soil, especially percentage of 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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