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eed stra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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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적과정중 미국인삼 종자의 생리 및 생화하적 지표에 관한 동태학적 연구 III (Dynamic Studies on Physiology and Biochemistry in American Ginseng Seed During Stratification Part III. POD Activity, Contents of DNA and RNA, Isozymes of POD and ES -)

  • Huang, Yao-Ge;Li, Xiang-Gao;Kuang, Ya-Lan;Yan, Jie-Kun;Cui, Shu-Yu;Yu, Wen-Bo;Yang, Ji-Xiang;Liu, Ren-Song;Kim, Hack-Seang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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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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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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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Dynamic parameters of biochemistry including the POD (peroxidase) activity, contents of DNA and RNA, isozymes of POD and ES (esterase) in American send (Panax quinquefolium L.) seed are reported in the present paper. The dynamic changes of POD activity proved that the PAS (physiological afterripening stage) is a stage in which some substances are prepared for seed germination. The POD activity correlated with ER (embryo ratio) significantly DNA content changed little only within 0.0036∼0.013 mg/ml, which did not correlate with ER. RNA content changed from 0.1539 to 1.0313 mg/ml and correlated significantly with RE during all of the embryo afterripening. None of the POD isozyme band was obtained in ESGS (embryo slowly growth stage), but five bands in ERGS (embryo rapidly growth stage) and six bands in PAS. Four bands of ES isozymes were obtained in ESGS, but six bands in ERGS, particularly, the content of ES isozymes increased in PAS. All of these may provide some information for understanding the dormancy mechanisms of American song 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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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및 지베렐린 처리가 말오줌나무 종자의 배발달 및 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and Gibberellin Treatment on Embryo Development and Germination of Sambucus racemosa subsp. pendula Seeds)

  • 김현진;이기철;서강욱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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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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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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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우리나라 특산 수종으로 종자 발아가 어려운 말오줌나무 종자의 휴면유형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말오줌나무 종자를 $25/15^{\circ}C$$5^{\circ}C$에서 습윤상태로 각각 0, 6, 12주 처리한 후, 15/6, 20/10, $25/15^{\circ}C$와 30/$20^{\circ}C$에서 14시간 광조건으로 발아실험을 진행하였다. $GA_3$가 종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0, 100, 500, 1000 ppm 을 처리하여 각각 $25/15^{\circ}C$$5^{\circ}C$에서 발아시켰다. 또한 $25/15^{\circ}C$$5^{\circ}C$에서 종자의 배발달 변화를 관찰하였다. 말오줌나무 종자는 $15/6^{\circ}C$에서 12주 저온 층적처리($5^{\circ}C$)가 33.4%, $20/10^{\circ}C$에서는 6주 고온 층적처리($25/15^{\circ}C$) + 12주 저온 층적처리가 25.4%로 발아하였다. $25/15^{\circ}C$에서 말오줌나무 종자는 12주 고온 층적처리 + 6주 저온 층적처리가 26.0%, 30/$20^{\circ}C$에서 12주 고온 층적처리+ 12주 저온 층적처리에서 28.2% 발아하였다. 반면 고온 층적처리 0, 6 또는 12주 처리에서는 모든 온도조건에서 발아하지 않았다. 선형의 배는 $25/15^{\circ}C$$5^{\circ}C$에서 배양 약 60일부터 신장되기 시작하였으며, 배양 69일째 배의 길이는 1.4 mm에서 각각 약 1.50, 1.62 mm로 증가하여, $25/15^{\circ}C$에서보다 $5^{\circ}C$에서 더욱 촉진되었다. $GA_3$는 말오줌나무 종자의 휴면을 효과적으로 타파하였다. $25/15^{\circ}C$에서 $GA_3$ 500 ppm 처리구가 40.0%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5^{\circ}C$에서는 $GA_3$ 100 ppm에서 62.7% 발아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말오줌나무 종자는 nondeep complex morphophysiological dormancy(MPD)와 intermediate complex MPD의 휴면유형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Seedborne Fungi and Fungicide Seed Treatment of Ginseng

  • A.Monique Ziezold;Richard D.Reeleder;Robert Hall;John T.A.Proctor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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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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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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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e incidence of fungi and their possible contribution to low vigour were examined in a collection of ginseng (Panax quiquefolius) seed from Ontario. When examined after one winter of stratification in the field and storage at 4f for five months in the laboratory, the collection exhibited low vigour (plant stand 16.7% of seeding rate six weeks after seeding) and high incidence (94%) of discolored or soft seed. Fungi isolated (and incidence) from 1,304 endosperm halves recovered from surface-sterilized seed were, in order of abundance, Fusarium rostrum (22.2%), Chaetomium crispuum (14.3%), Funriud oxysporum (9.0%), Fusarium sdani (9.0%), iwmor sp. (8.4%), Alternaria sp. (8.1%), Zowieua lucotricha (7.8%), Cylindruarpn sp. (0.9%), Fusarium avenacmm (0.9%), and Vdudla iliata (0.4%). Most of these fungi, including known and potential pathogens of ginseng (species of Alerraria, Cylindrocarpon, Fusarium, and Trichodirma), were associated with both healthy and diseased seed. Application of Benlate (benomyl), Thiram (thiram), or UBI-2584 (tebuconazole) to seed caused slight to pronounced reduction in emergence and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plant stand six weeks after seeding. The study demonstrated the high level of infection by fungi, including known and potential pathogens of the cry, in an arbitrary collection of ginseng seed from commercial sources, and the phytotoxicity of the fungicides tested when applied to moist stratified seed. The lack of efficacy of the fungicides precluded determination of the contribution of seedborne fungi to low vigour of the s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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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렐린 처리에 따른 서어나무 16년 저장 종자의 휴면타파 및 발아촉진 효과 (Effects of Gibberellin Treatment on the Dormancy-breaking and Germination Promotion of Carpinus laxiflora Seeds Stored for 16 Years)

  • 한심희;구자정;김두현;임효인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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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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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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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15년 이상 장기 저장된 서어나무 종자의 활력 평가와 동시에, 서어나무 종자의 휴면 원인 제거와 재생률 개선을 위한 최적 전처리 조건을 찾고자 하였다. 서어나무 종자는 2000년 10월에 채집하여 16년간 -18℃에 냉동 보관되었던 것을 사용하였다. 종자의 재생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실험은 대조구, 온습 처리구(23℃에서 30일간), 냉습 처리구(4℃에서 30, 45, 60, 120일간), 호르몬 처리구(100, 500, 1000, 2000, 3000 mg·L-1의 GA3 용액에 24시간 침지), 냉습과 호르몬 병행 처리구(4℃에서 30일간 냉습 처리 후, 100, 500, 1000 mg·L-1 GA3 용액에 24시간 침지)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무처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2%였고, 온습 처리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10%였다. 냉습 처리한 종자는 45일간 처리에서 가장 높은 81%의 발아율을 나타냈으며, 120일 냉습 처리한 종자는 가장 낮은 67.3%의 발아율을 나타냈다. 지베렐린 처리된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77%(100 mg·L-1)에서 99%(1000 mg·L-1)의 범위를 나타냈으며, 처리 농도 간 통계적으로 차이가 뚜렷하였다. 지베렐린 처리 효과는 500 mg·L-1과 1000 mg·L-1에서 가장 높았으며, 100 mg·L-1에서 가장 낮았다. 냉습 처리 후 지베렐린을 병행 처리 한 종자의 평균 발아율은 68%로, 냉습 단독 처리(73.2%)와 지베렐린 단독 처리(88.4%)보다 낮은 값을 나타냈다. 네 가지의 처리에 따른 서어나무 종자의 발아 특성을 종합적으로 비교한 결과, 평균 발아율이 가장 높은 지베렐린 500 mg·L-1 전처리가 장기 저장된 서어나무 종자의 재생을 위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즉, -18℃에서 16년간 저장된 서어나무 종자는 높은 활력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전처리를 하면 재생할 수 있다.

선학초의 종자처리에따른 발아와 생육 (Effect of Seed Treatments on Germination and Growth of Agrimonia pilosa Ledeb)

  • 이용호;박정민;이성태;정대수;김현경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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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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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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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야생약용 식물인 선학초의 적정 종자처리 방법을 구명하고자 실시한 몇가지 처리에 따른 발아율 및 파종후의 주요생육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적정 저온층적기간은 20일로 나타났으며 발아적온은 $20^{\circ}C$, 발아율은 86%이었다. 2. 저온층적처리는 모든 온도에서 발아율을 향상시켰으며, 여타처리에 비하여 발아기는 $26{\sim}32$일 단축시켰으며, 발아율은 20% 이상 높았다. 3. 유수, 저온, $GA_3$, NaOCl의 효과는 적었으며 온도가 높을수록 발아율의 감소가 크게 나타났다. 4. 유묘의 생육은 저온층적처리가 여타처리에 비하여 초장은 $3{\sim}4cm$, 엽수는 1매 증가하였으며, 수확기 생육은 엽수의 증가폭이 커서 33매로 여타처리에 비하여 10매 증가하였다. 5. 개화기는 저온층적처리가 여타처리보다 5일 빠른 6월 18일이었다. 발아기간의 단축에 의한 생육기간의 연장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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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종자개갑시와 묘생육초기의 Ginsenosides 및 유리당의 변화 (Change of Ginsenosides and Free Sugars in Seeds During Stratification and Seedling During Early Growth Stage of Panax ginseng)

  • 박귀희;이미경;박훈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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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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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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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Saponin생합성의 개체발생학적 정보를 얻기 위하여 인삼종자의 개갑과정과 묘삼생육초기에 saponin및 유리당의 변화를 HPLC로 조사하있다. 개갑처리 40일 후에 약 80%의 saponin이 없어졌으며 Rc, Rb$_2$, Rb$_1$이 없어지고 PD가 더 많이 없어졌다. 70일 후에는 40일 후보다 증가하였으며 Rg$_2$와 Rg$_3$(추정), 20-gluco Rf(추정)의 증가는 분해용탈 외에 생합성 가능성을 배제하지 아니하였다. F$_3$(추정)는 과육에 없고 미숙배유와 배에 있고 개갑과정에서 적어졌다. Rg$_3$는 과육에 없고 배유와 배에 흔적으로 있으나 개갑에서 증가되었다. 20-gluco Rf는 개갑 중 배유와 배에서만 나타났다. 4월 20일의 묘삼근에서 saponin은 없었으나 줄기에서는 개갑시 보다 많았다. 근의 saponin 생성은 5월 29일에 나타났으나 6월 30일에야 Rc, Rb$_2$, Rb$_1$이 처음 생기며 본 궤도에 이르는 것 같다. 6월 중 단위 생중당 saponin 생합성 속도는 뿌리보다 잎에서 배가 높았다. 잎사포닌 F$_3$와 F$_{6}$가 뿌리에서 발견되고, 근 saponin Rg$_3$와 20-gluco-Rf가 엽에서 나타났으나 점점 감소하였다. Saponin함량의 변화에는 PD가 주역이여서 PT/PD는 saponin 함량과 부상관을 보였다. 재갑처리 70일에도 sucrose의 함량이 높았으나 glucose는 흔적, fructose는 없었다. 묘삼의 잎은 sucrose보다 glucose와 fructose가 초기에는 많았으나 후에는 상당히 적어졌다. 줄기는 glu-cose가 많고 기타는 흔적 정도 였으며 뿌리는 초기에 sucrose가 종자에서 보다 높았으나 그 후 모든 당이 거의 흔적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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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무(Kalopanax pictus Nakai)의 종자번식 및 녹지삽목 번식기술 (Seed Germination and Softwood Cutting Technique of Kalopanax pictus Nakai)

  • 용영록;이문호;김병섭;김학기;김종화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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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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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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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음나무의 대량증식을 위한 실용적인 실생번식과 녹지 삽목 기술을 개발하고자 실시 하였다. 실생 번식을 위한 노천매장과 1$0^{\circ}C$ 후숙처리는 1주이내에 배의 크기를 3mm이상 유도하였고 발아율은 대조구에 비해 노천매장과 1$0^{\circ}C$에서 후숙된 종자에서 70%이상 높게 나타났다. 녹지 삽목 실험에서 는 삽수의 모수령이 발근에 미치는 효과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1년생 삽목묘 신초를 삽수로 사용한 것이 68.9%의 발근율로 가장 높고, 모수의 수령이 유령일수록 발근율이 높고, 반면 수령이 증가할수록 발근 능력이 감소하였다. 삽목 시기별 발근 실험에 있어서 1차 생장한 6월 13일 삽목한 삽수가 68.9%로 발근율이 가장 높아 6월중순이 삽목 적기였다. 식물생장조정제 종류 및 농도별 처리에서는 IBA 1000mg.L$^{-1}$ 농도에서 30분간 침적했을 때 발근율이 70%, NAA 1000mg.L$^{-1}$에서 66.7%의 순으로 2000mg.L$^{-1}$ 30초, 500mg.L$^{-1}$ 10시간 처리구 보다 발근율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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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 종자(種子)의 발아율(發芽率) 향상(向上) 및 육묘기술(育苗技術) (Study on germination rate enhancement and seedling raising-method development on Sorbus commixta Hedl.)

  • 이성열;조수현;노준현;윤종탁;유창연;이진하;김종대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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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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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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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마가목의 발아율 제고 및 육묘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연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마가목 종자는 무처리에서 22.6%정도의 저조한 발아율을 보였으나, BA 200ppm을 20분간 처리에서는 78.9%정도로 발아율이 높았다. 산사나무 종자는 최고 11.1%의 발아율을 보였으나, 화학약품과 생장조절제 처리에 의한 발아율 증가는 없었다. 출현율은 상자 육묘와 포트육묘 재배 시 93-95%로 높았으며, 49공 포트육묘 재배 시 육묘기간 50일 묘에서 근장이 길고, 건조근중이 높아 근생육이 양호하게 나타났다. 상자육묘 재배 시 육묘기간이 40일 묘에서 초장, 건조엽중이 포트육묘 보다 높았으며. 결과적으로 마가목의 실생육묘시 포트육묘로 50일 재배 후 이식하는 것이 가장 양호 하였다.

참당귀(當歸) 종자(種子)의 발아향상(發芽向上)에 관(關)한 연구(硏究) II. 층적(層積), 침종(浸種) 및 Gibberellin 처리(處理)가 발아(發芽)에 미치는 영향(影響) (Studies on the Increase of Germination of Angelica gigas Nakai II. Effects of Stratification, Soaking and Gibberellin Treatment on Germination)

  • 조선행;김기준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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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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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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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1989년(年)에 건국대학교(建國大學校) 실습농장(實習農場)에서 재배(栽培)하여 채종(採種)한 참당귀(當歸) 종자(種子)를 재료(材料)로 하여 층적(層積), 침종(浸種) 및 Gibberellin처리(處理)한 후(後) 발아상(發牙床)에 넣어 발아율(發芽率), 발아세(發芽勢) 및 발아계수(發芽係數)를 조사(調査)하여 발아율제고(發芽率提高)를 위한 기초자료(基礎資料)로 활용(活用)하고자 수행(遂行)한 시험결과(試驗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층적처리(層積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30% 증가(增加)를 보였으며, 저온처리(低溫處理)의 효과(效果)는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2. 침종처리(浸種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20^{\circ}C$, 4일(日) 침종구(浸種區)와 $10^{\circ}C$, 6일(日) 침종구(浸種區)에서 가장 높았으며 환수처리(換水處理)는 무처리(無處理)보다 발아억제물질(發牙抑制物質)의 추출효과(抽出效果)가 컸다. 3. Gibberellin처리(處理)에 의한 발아율(發芽率)은 무처리(無處理)보다 약(約) 20% 증가(增加)를 나타내었으며, 침종구(浸種區)에서 2ppm, 무침종구(無浸種區)에서 5ppm에서 발아율(發芽率)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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