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근해에서는 약 7천8백여척의 각종 채낚기 어선이 조업중에 있으며, 이 중 오징어 채낚기 어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연근해 주요 어업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채낚기 어업에서는 어로장비의 하나로서 물돛(sea anchor)을 사용하고 있는데, 물돛을 투ㆍ양묘 할 때 많은 인력이 소요되고 있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오징어 채낚기 어업에 사용되는 물돛 투양묘 과정에 필요한 인력의 절감을 위하여 투양묘 방법을 기계화하므로써 오징어 채낚기 어업의 생력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물돛 투양묘기를 설계ㆍ제작하여 상업용 채낚기 어선 길양호(29톤)에 설치 한 후 해상 실용화 실험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보고한다. (중략)
해저의 초음파산란층특성을 정량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기초적 연구로서 선체의 동요로 인한 해저 Echo 신호의 파형과 진폭의 변동특성에 관하여 검토를 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해저 Echo 신호의 진폭은 1차 산란신호의 경우가 2차 산란신호보다 매우 불규칙하게 변동하였으나, 신호파형의 등가 Pulse 폭은 2차 산란신호가 1차 산란신호보다 약 2.4배 신장되어 수신되었다. (2) 해저산란파의 Echo Energy 변동은 Peak 진폭의 변동보다 매우 완만하고, 또 선체가 일정 경사각 범위 내에서 불규칙적으로 동요하는 경우, 선체동요에 기인하는 해저 Echo 진폭의 변동성분은 선체경사가 없는 경우에 대한 진폭성분과 서로 분리되어 나타났다. (3) 저질이 모래펄(MS)인 해저의 평균 Energy 산란강도는 -13.4 dB로서 평균 Peak 산란강도 -14.6 dB보다 1.2 dB 큰 값을 나타내었다.
해상풍력 지지구조물은 설치과정에서 수직도 오차가 발생하여 풍력발전기 전체 구조의 안전성이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콘크리트 중력식 해상풍력 연결부에서 PS 앵커와 앵커체결구 그라우트를 사용하여 수직도를 조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결부는 5MW급 해상풍력 지지구조물에서 발생한 수직도 오차를 최대 $0.5^{\circ}$까지 보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우선, 수직도 조정이 가능한 해상풍력 연결부에 대해 주요 부재별 설계안과 설계절차를 제안하고, 제주도 해상지역을 대상으로 설계 제원을 산출하였다. 그 후, 설계 제원에 대해 비선형 3차원 유한요소해석을 수행하여 설계안의 적정성을 검토하였다. 검토 결과, 하중 전달 메커니즘과 연결부 발생 응력 확인을 통해 제안 설계안은 $0.5^{\circ}$의 수직도 오차를 보정하여도 안전하다고 판단하였다.
On 7 December 2007, the Hebei Spirit, a 260,000 dwt VLCC, anchored near Korea's Daesan Port, was collided with a passing crane-carrying barge Samsung1, which was under tow of two tugs Samsung T5 and Samho T3. In this study, the behaviour of Hebei Spirit at the time of the accident has been reproduced and analyzed by simulation. This study precedes the study for the investigation of any available countermeasures for Hebei Spirit to prevent the accident. The simulation has been done only for Hebei Spiri and the motion of Samsung barge is just given with recorded AIS data. Dynamic characteristics of Hebei Spirit have been modeled based on empirical data and her sea trial data. Effects of current, wave and wind are also estimateed using empirical formula. Considering uncertainty of environmental condition and control of Hebei Spirit, simulation has been done by varying engine control method and holding power coefficients of the anchor. Finally, based on simulations, the most plausible scenario on the state of anchor and engine control could cause real accidents.
바이오로거 외부 부착방법이 점농어 Lateolabrax maculatus(평균 체중 2630.8 g)의 혈액 특성과 바이오로거 부착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바이오로거 미부착구(대조구), anchor attachment (AA), monofilament attachment (MA) 및 silicon tube attachment (SA) 방식의 4가지 실험구를 설정하였다. 바이오로거 부착 후 1, 7, 14, 28, 56 및 84일에 혈액성상과 바이오로거 부착효율을 조사하였다. 혈액 내 hematocrit, Na+, Cl-, GPT, total protein 농도 및 superoxide dismutase 활성은 바이오로거 외부 부착방법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p>0.05). AA 그룹의 GOT(부착 1일), hemoglobin(56일) 및 total cholesterol(56일 및 84일)와 MA 그룹의 glucose와 cortisol (14일) 및 total cholesterol(84일) 농도는 대조구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실험 기간 동안 SA 그룹의 모든 혈액 특성은 대조구와 차이가 없었다(p>0.05). AA, MA 및 SA 그룹의 바이오로거 부착효율은 부착 84일 후 각각 0.0%, 33.3%, 그리고 100.0%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최적의 외부 바이오로거 부착방법은 SA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점농어의 생체원격측정 기술 개발을 위한 기본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리적 위치와 편서풍의 영향을 받아 필리핀이나 대만 근처에서 전향한 태풍이 매년 평균 2~3개 통과한다. 진해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태풍 피항지로 알려져 있으며, 태풍 내습 시 피항 선박들로 가득차고 나중에는 주변 항로까지 묘박한 선박들로 포화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로 인하여 묘박중인 선박이 강풍으로 주묘가 발생될 경우에는 선박 간 이격거리가 짧아 충돌사고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진해만의 체계적인 묘박 안전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진해만 묘박지 수심에 따른 선박 톤수별 주묘 한계 풍속을 제시하였다. 수심 20 m에서는 묘쇄를 7~9 Shackles 신출하였을 때 주묘 발생 한계 풍속은 48~63 knots, 수심 35 m에서는 46~61 knots, 수심 50 m에서는 39~54 knots로 평가되었다. 수심이 증가하면서 외력에 의해 파주부가 5 m 미만이 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주묘가 발생하는 한계 풍속은 4~8 knots로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고파주력 앵커(AC-14형)가 설치된 선박이 재래형 앵커(ASS형)가 설치된 선박보다 주묘 한계 풍속이 더 크게 평가되었지만, 수심이 50 m로 깊은 곳에서는 고파주력 앵커를 사용하더라도 주묘가 쉽게 발생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진해만은 태풍 내습 시 피항 선박이 폭주하고 강한 바람 등의 영향으로 주묘가 자주 발생하며 이에 따른 선박 간 충돌 및 좌초 등 해양사고 발생 개연성이 매우 높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해역 특성에 맞는 진해만 정박지의 선박 간 안전이격거리 설정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진해만 태풍 피항지에는 태풍 내습 시 평균 100 ~ 200여척의 선박이 정박을 하고 있으며 풍속이 25m/s 이상되는 강한 외력에서 전체 선박의 약 70%에 주묘가 발생하는 상황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설계기준 상 제시된 황천 시 정박 선박간 이격거리, 실제 피항지로서 사용된 진해만 피항선박 간 이격거리, 강한 외력에 따른 선박 표류 시 적정 안전거리 등을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그 결과 설계기준 상의 최소 기준과 비상조치 시간을 고려하여 약 400 ~ 900m의 안전이격거리가 필요하며, 공간상의 여유가 있는 경우에는 700 ~ 900m 이격거리 설정이 필요한 것으로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진해만 피항지를 이용하는 선박에 대해 선박간 안전 이격거리를 위한 지침 수립 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수, 지진, 폭설 등과 같은 자연재해나 대형사고 등에 대한 언론의 보도양태에 대한 분석연구들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러한 재난은 거의 매년 끊임없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보도와 그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보도방식에 대한 학문적 비판과 대안이 미흡했다는 것은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에서는 2007년 12일 충남 태안군에서 발생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에 대한 대응 및 복구과정에서 한국의 언론보도가 재난관리 과정상 제대로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분석해 보고, 아울러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를 통해 본 우리 나라의 재난보도의 문제점을 요약해 보면, 먼저 부정확한 보도가 다수 발생하여 피해자인 태안주민들을 더욱 곤경에 빠뜨리는 오류를 범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사건 초기에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잘못된 이름 짓기가 있었고, 재난보도의 근간이 피해자 중심이 아닌 독자 중심의 보도로 일관하였다는 점이다. 끝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과잉보도로 인해 정작 사건의 본질과 피해당사자의 구호 등은 취재 및 보도에서 밀리는 현상이 초래되었다. 향후 재난보도는 피해자 중심의 보도, 방재 및 문제해결 보도 등의 취재를 지향하고, 아울러 재난전문 기자를 양성해야 한다.
해난사고 선박의 구난환경 위험성 분석을 위한 극치조석 산정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표준항에서 관측된 해면변위에서 주요 4대분조($M_2$조, $S_2$조, $K_1$조, $O_1$조)의 진폭과 극치조석의 진폭을 산정하고, 조석 공간분포의 균일성에 근거한 유추(inference)방법을 이용하여 둘 간의 상관관계를 수치모델로 계산된 주요 4대분조의 공간분포에 적용함으로써 극치조석의 공간분포를 산정하였다. 극치조석의 분포는 한국 남해를 대상으로 산정하였으며, 50년 주기와 100년 주기의 극치조석을 각각 산정하였다. 한국 남해의 50년 주기 극치조석 진폭은 $70cm{\sim}260cm$의 분포를 보였으며, 100년 주기 극치조석 진폭은 $80cm{\sim}270cm$의 분포를 보였다. 극치조류의 유속은 100년 주기의 경우 평균상태 조류 유속에 비하여 약 1.55배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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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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