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studies on long-term outcome of schizophrenia revealed that schizophrenic symptoms recover in more than 50%, while it remains severe in less than 20% after 20 years or more from the onset. Psychopharmacological studies indicate that 75% of remitted schizophrenics may recur within 2 years after discontinuation of maintenance pharmacotherapy. In addition, family studies revealed that schizophrenic decompensation may occur significantly more frequent in discharged patients with high expressed emotion family than in low expressed emotion family. These findings strongly support a clinical validity of stress-vulnerability concept of schizophrenia which open a new viewpoint to two central problems in schizophrenia treatment, i.e. psychotic relapses and chronification of the fist episode schizophrenia. Moreover, recent psychopathological studies argue that schizophrenic symptoms are manifestations of psychological reaction secondary to a primary cognitive impairment(neurobiological vulnerability), which is originated in neurobiological changes in the brain. Recent approaches to the vulnerability to schizophrenic symptoms or schizophrenic decompensation are reviewed.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인식하는 타인의 얼굴표정에 관한 정보를 정상집단과 비교해보았다. 정신분열증환자 30명과 정상인 31명을 대상으로 얼굴 계인 검사와 28개의 얼굴표정에 대한 명명과제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얼굴표정에 대한 명명에서 정신분열증 환자집단은 정상집단에 비해 얼굴표정을 명명하는 일치율이 낮았고 흐뭇함과 두려움을 표현하는 표정을 인식하는데 어려움을 나타냈다. 또한, 28개의 얼굴표정들 중,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7개의 표정(흐뭇함 3, 두려움 2, 경멸 1, 나른한 1)을 정상집단과 다른 정서로 명명하였다. 연구 결과를 통해, 정신분열증 환자들은 타인의 얼굴정서를 인식하는데 정상인들과 차이를 나타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타인의 정서인식능력의 결핍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본 연구에서 저자들은 성인 정신분열병환자에서 손톱주름 총 시도와 정신분열병의 발생연령, 정신 병리, 진행성, 병전 기능, 인지기능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고자 DSM-IV의 진단기준에 맞는 정신분열병 환자 40명과 대조군 40명을 선택하여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첫째, 정신분열병 대상군($6.2{\pm}5.9$)과 정상 대조군($5.2{\pm}6.0$) 간의 총 시도 점수(PV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t=-0.67, p=0.252), 고도의 PVS 비율에서도 두 군간의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다(${\chi}^2$=2.90, p=0.088). 둘째, PVS 많을수록 음성 증상을 제외한 PANSS의 모든 증상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여주었다. 셋째, 발병연령이 빠를수록 PVS가 높았다(r=-0.291, p=0.034). 넷째, 병전적응이 안 좋을수록 PVS가 높았다(r=0.265, p=0.049). 다섯째, 정신분열병의 경과가 진행성일수록 신체미세기형이 많았다(r=-0.272, p=0.045). 여섯째, PVS와 CPT 정답률과는 역 상관관계(r=-0.375, p=0.009)를, CPT 개입 오류와는 상관관계(r=0.293, p=0.041)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소견에서, 손톱주름 총 시도가 정신분열병의 음성 증상과 관계된 일부 소견들에서만 연관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지만 이 연구는 적어도 어떤 형태의 정신분열병 환자들에 있어서 손톱주름 총 시도는 안 좋은 병전 적응력, 진행성 정신분열병과 같은 부분적으로 음성증상과 관련이 있는 임상 변인들 사이에 연관성을 보여 주었고, 이러한 소견은 정신분열병의 어떤 아형의 원인에 있어서 기질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항정신병 약물인 clozapine이 주로 작용하는 도파민 수용체로 알려진 도파민 $D_4$ 수용체는 각각 50 염기쌍에 해당하는 크기의 차이가 있음이 알려져 PCR을 이용해 정신분열증 환자와 정상대조군을 대상으로 도파민 $D_4$ 수용체 유전자의 대립형질 분포를 알아보았다. 정신분열증 환자군과 대조군 모두에 있어 여섯종류의 대립형질의 관찰되었으며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네번 반복형태의 대립형질이 수적으로 더 많이 관찰되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정신분열증과 관련된 도파민 $D_4$ 수용체 유전자의 대립형질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 clozapine에 대한 반응에 따라 정신분열증 환자의 아형을 분류하고 그 아형에 따른 도파민 $D_4$ 수용체 유전자 대립형질분포의 차이에 관한검증이 필요하며, 나아가 도파민 $D_4$ 수용체 유전자의 발현에 있어 정신분열증 환자와 정상인에 차이가 있는지 여부를 밝히는 추적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연구배경: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보이는 인지기능의 장애와 음성증상과의 관계는 아직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다. 음성증상을 효과적으로 호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clozapine을 만성 정신분열증 환자들에게 9개월 간 투여하여 인지기능이 호전될 수 있는지 조사하고 임상증상의 호전 정도와 인지기능의 호전정도 사이의 상관 관계를 평가하였다. 방 법: 만성정신분열증 환자(16명)를 대상으로 Wisconsin Card Sorting Test, Digit Span Test 및 Judgment of Line Orientation Test 등의 심리검사를 clozapine 투약 전과 9개월 후 각각 실시하였다. 또한 BPRS를 사용하여 투약전과 9개월 간의 투약 이후의 정신병리를 평가하였으며 이를 신경심리검사 결과와 비교하였다. 결 과: Clozapine은 만성정신분열증 환자의 양성 및 음성 증상을 모두 유의하게 호전시켰다. 신경심리검사 결과 집중력, 단기 기억력, 시각-지각력에는 유의한 호전이 있었으며 집행능력에서도 통계적으로 의의있지는 않으나 호전되는 경향을 보였다(p=0.066). 환자들의 임상증상과 신경심리검사 결과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도 발견할 수 없었다. 결 론: 만성정신분열증 환자들에서 clozapine 장기 투여를 통해 임상증상은 물론 집중력 및 단기기억력 등 일부 인지기능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보다 정교한 정보처리와 관련되는 집행능력 역시 9개월 이상 장기 치료를 통해서 호전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또한 정신분열증 환자에서 나타나는 인지기능의 장애는 임상증상에 의한 2차적 현상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병리임을 추측할 수 있다. 향후 보다 객관적인 결론을 위하여 타 항정신병약물과의 비교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P450 CYP2D6 enzyme(=debrisoquine hydroxylase) is known to metabolize many neuroleptics and some genetic polymorphisms in the CYP2D6 gene were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tardive dyskinesia(TD). We investigeted the association of two genetic polymorphisms in the CYP2D6 gene, $CYP2D6^*4$ and $CYP2D6^*10$, with TD in Korean schizophrenic subjects. Subjects consisted of 71 Korean schizophrenics and TD was evaluated using the Abnormal Involuntary Movement Scale (AIMS).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demographic variables of age, male to female percentage and the current antipsychotic(CPZ equivalent) dose between the group with TD and the group without TD. But the duration of antipsychotic drug exposur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group without TD(p=0.000, by independent t-test). The mean AIMS score in the group with TD was $11.2{\pm}6.6$(S.D.). Genotypings for the presence of $CYP2D6^*4$ and $CYP2D6^*10$ were done using PCR amplifications and endonuclease digestions. There wer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genotypic and alleleic associations between TD and $CYP2D6^*4$(by chisquare tests), and between TD and $CYP2D6^*10$(by chi-square test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the $CYP2D6^*4$ and $CYP2D6^*10$ polymorphisms have no significant roles in the causation of TD.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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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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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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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이 연구는 최근 자녀양육에 있어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아버지의 양육태도를 측정하기 위한 척도를 개발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구자들은 국내외 선행연구에서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총 57개 문항으로 이루어진 예비형 설문검사도구를 구성하였다. 구성된 설문을 서울과 부산에서 무작위 표집한 만 12세 이상의 자녀를 둔 정상가정의 어머니 126명에게 작성토록 하여 척도화 가능한 요인을 추출하고 그 신뢰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능동적 참여’, ‘민주적 지도’, ‘적대’, ‘온정’, ‘교육열’의 5개 소척도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들의 내적 일치도를 나타내는 Cronbach’s ${\alpha}$계수는 각각 .82, .78, .65, .78, .61이었다. 또한 상기 5개 소척도, 총 29문항으로 구성된 최종적인 설문검사도구의 변별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로 DSM-Ⅳ 기준에 의거하여 정신분열병과 제1형 양극성 장애로 진단받은 환자의 어머니를 각각 47명과 29명을 선정하였고, 대조군으로 만 18세 이상의 자녀를 둔 정상가정의 어머니 46명을 무작위 표집하였다. 변별타당도에서 ‘교육열’ 소척도를 제외한 소척도들은 정신분열병군 아버지와 대조군 아버지의 양육태도를 잘 구별하고 있었으며 특히‘적극적 참여’, ‘온정’ 소척도에서는 대조군과 나머지 두 군 모두를 잘 구별하고 있었다.
연구배경 : 양성 및 음성 정신분열병 환자간의 뇌파를 비선형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대조군과 비교하여 뇌파의 비선형 분석을 통한 정신분열병의 병태생리를 이해하기 위하여 양성 정신분열병 환자 8명, 음성 정신분열병 환자 9명과 정상 대조군 8명을 대상으로 하여 16전극에서 뇌파를 기록하여 비선형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 좌측측두부 최대 양수 리아프노프 지수 값이 음성 정신분열병군에서 양성 정신분열병군과 정상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았으며, 일부 전극에서 양성증상은 좌측 두뇌의 카오스적 성상과 정상관이 있었으며 우측두뇌의 카오스적 성상과는 역상관이 있었다. 결론 :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정신분열병 환자의 두뇌 기능을 조사하는 데에 있어서 카오스적 역동을 응용한 뇌파분석이 임상적 유용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임상적 변인을 잘 통제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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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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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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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정신과 환자군중에서 우울증 집단(n=19), 우울증적 품행장애 집단(n=13), 정신분열증 집단(n=10)을 대상으로 자아기능의 장애정도를 비교하였다. Rorschach검사를 통해 자아손상지표(EII)를 도출하였고, 요인분석 결과 선행연구와 마찬가지로 자아손상의 단일요인을 얻었으며 전체 변량의 57.18%를 설명하였다. EII를 진단별로 비교했을 때, 정신분열증 집단이 다른 두 집단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높은 EII 점수를 나타냈지만, 우울증 집단과 우울증적 품행집단간의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는 자아기능 장애정도에 대한 측정도구로서 EII가 청소년정신장애집단에서 사용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을 제시함과 동시에, 청소년기 우울증적 품행장애가 이른바 위장된 우울증에 해당될 가능성을 시사해주었다.
Objectives:Although polymorphisms of apolipoprotein E have been investigated in many neuropsychiatric disorders, results were controversial and even contradictor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genotypes of apolipoprotein E in schizophrenia and healthy controls, and to compare them in two groups in terms of distribution of apolipoprotein E genotype and allele. Method:Using polymerase chain reaction and amplified refractory mutation system, apolipoprotein E genotypes were identified in 77 schizophrenics and 115 healthy control persons. Results: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When genotypes of apolipoprotein E were classified into ${\varepsilon}2/2$, ${\varepsilon}2/3$, ${\varepsilon}2/4$, ${\varepsilon}3/3$, ${\varepsilon}3/4$, ${\varepsilon}4/4$ according to phenotypes, there were no statistical differences in genotypes between two groups 2) In terms of allele frequency, there were also no statistical differences between two groups Conclusion:These results suggest that genotypes and alleles of apolipoprotein E seem to be unrelated to the pathogenesis of schizophr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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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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