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PSS statistics(regressio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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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체중감량 제품 복용 영향 요인 (Factors influencing Intake of Weight Loss Products of Female College Students)

  • 고상진;송주희;이주현;이하은;황현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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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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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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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현대 사회에서 외모가 자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가치로 부상함에 따라 날씬함이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대생들의 신체상,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비만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이 체중감량 제품 복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시도되었다. 자료수집은 2017년 6월과 7월에 온라인 설문조사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220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신체상,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비만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에 대해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x^2$-test,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체중감량 제품의 복용군과 비복용군 사이에는 신체상,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 비만스트레스와 다이어트 행동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모든 변수는 서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체중감량 제품 복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외모관련 사회문화적 태도(OR=1.15, CI=1.03~1.29), 비만 스트레스(OR=1.13, CI=1.06~1.20), 다이어트 행동(OR=1.21, CI=1.10~1.33)과 체중감량 제품에 대한 부작용 지식(OR=3.86, CI=1.62~9.20)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여대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체중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체중감량 제품 복용이 필요한 경우, 제품의 성분, 부작용에 대한 적절한 정보전달이 이루어져야 한다.

일 종합병원 아동병동의 환아 어머니와 간호사의 파트너십이 환아 어머니의 불안과 간호의 질 인식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hild's Mother and Nurse Partnership on the Anxiety and Perceived Quality of Nursing Care of Hospitalized Child's Mother)

  • 배선영;이인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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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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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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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아동병동에 입원한 환아 어머니와 간호사의 파트너십과 환아 어머니의 불안 및 간호의 질 인식을 조사하고 입원아동 어머니의 불안과 간호의 질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5년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남 지역의 일개 종합병원 아동병동에 입원 한 환아 어머니를 대상으로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사용하여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18.0을 사용하여 기술통계와 t-검정, ANOVA 및 다중 회귀 분석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입원횟수와 비뇨생식기계 질환 및 기타질환과 환아 어머니와 간호사의 파트너십이 환아 어머니의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입원횟수와 환아 어머니와 간호사의 파트너십이 간호의 질 인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입원 아동 어머니의 불안을 낮추고 간호사와의 파트너십 및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 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연구와 나아가 아동간호 실무에서 아동의 주 간호 제공자인 어머니와의 긍정적 파트너십 형성과 간호의 질 인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간호대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과 문화적 역량 (Global Citizenship and Cultural Competency in Nursing Students)

  • 강희영;강희;김해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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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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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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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과 문화적 역량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 간호 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은 G시에 소재한 169명의 간호대학생들이 모집되었다. 본 연구의 자료는 자가보고형 설문지를 이용하여 수집하였고, SPSS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세계시민의식 점수는 5점 만점에 평균 3.68±0.46점 이었으며, 문화적 역량 점수는 5점 만점에 평균 3.06±0.49점 이었다. 대상자의 문화적 역량은 세계시민 역량의 하위영역인 지구공동체 의식 (r=.0.48, p<0.01), 다국적 의식(r=.0.42, p<.001), 시민의식(r=.0.27, p<.001), 국가정체 의식(r=.0.32, p<.001)과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세계시민의식의 하위영역에서 지구공동체의식, 다국적 의식, 국가정체의식이 간호 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수였으며(F=17.28, p<.001), 설명력은 총 29%였다. 본 연구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이 높을수록 문화적 역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계시민의식의 하부영역인 지구공동체의식, 국가정체의식, 다국적 의식이 문화적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간호 대학생들을 위해 문화역량교육프로그램은 문화역량 향상을 위한 이러한 요소들에 초점을 맞춰야 하겠다.

간호대학생의 다문화 인식과 문화적 공감이 문화적 역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ulticultural Awareness and Cultural Empathy on Cultural Competency in Nursing Students)

  • 김경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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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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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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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다문화 인식과 문화적 공감이 문화적 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문화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광주와 전남 지역에 소재한 2개의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1학년에서 4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는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수집하였으며, 분석을 위해 총 201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25.0 program을 이용하여 기술적 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계수,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간호대학생의 다문화 인식((r=.451, p<.01)과 문화적 공감(r=.582, p<.01)은 문화적 역량에 유의하게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문화적 공감(β=.422, p<.001), 다문화 인식(β=.222, p<.001) 순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요인의 설명력은 40.5%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다문화 인식과 문화적 공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적극적으로 개발되어야 하며, 이러한 방안을 개발할 때 다문화 인식보다는 문화적 공감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함을 시사한다.

산후 1, 6개월 완전모유수유율과 영향 요인 (Exclusive Breastfeeding Rates and it's Influencing Factors by the 1st and 6th Month of Postpartum)

  • 하범만;김선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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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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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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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산후 1개월 및 6개월 완전모유수유율을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연구자료는 2015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 조사 원시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조사 완료된 기혼여성 중 2013년 1월부터 조사시점에 추산 후 6개월이 경과한 2015년 2월 사이에 자녀를 출산한 1,839명이었다. 자료분석은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 통계분석, 카이제곱분석 및 다중로지스틱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분만 후 1개월 및 6개월 완전모유수유율은 각각 54.0%, 9.4%로 월령이 증가함에 따라 완전모유수유율이 감소하였다. 산후 1개월 완전모유수유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산모의 나이, 아기의 출생순위, 분만형태, 분만 후 1시간 이내 모유수유 여부였으며, 산후 6개월 완전모유수유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산모의 나이, 거주지역, 아기의 출생순위, 산후 1개월 완전모유수유 여부였다. 본 연구결과 완전모유수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출산 후 시기에 따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완전모유수유율 향상을 위해 출산 후 각 시기별 완전모유수유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중재가 필요하다.

지역사회 정신장애인의 임파워먼트와 회복 : 치료적 관계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 of Therapeutic Relationship with Mental Health Professionals in the Relation between Empowerment and Recovery of Community Dwelling Patients with a Mental Illnesst)

  • 오미화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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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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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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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지역사회 정신보건시설(정신건강증진센터와 정신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정신장애인의 임파워먼트와 회복간의 관계에서 치료자와의 치료적 관계가 매개효과를 갖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5년 4월 15일부터 20일까지였고, 조사 대상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 168명이었다. 연구도구는 임파워먼트, 치료적 관계도구, 회복척도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19.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Person's correlation, 다중회귀분석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의 임파워먼트와 회복은 $60.4{\pm}10.85$점, $101.8{\pm}20.70$이었고, 치료적 관계는 $74.5{\pm}14.30$점이었다. 임파워먼트와 치료적 관계 (r=.33, p<.001), 임파워먼트와 회복(r=.51, p<.001)간에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치료적 관계와 회복간 (r=.55, p<.001)에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파워먼트와 회복간의 치료적 관계의 매개효과를 검정한 결과, 임파워먼트와 치료적 관계가 모두 회복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치료적 관계는 두 변수 간 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Sobel test을 통해 확인한 결과 매개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z=3.706, p<.001). 본 연구결과는 정신장애인의 치료자와의 관계 속에서 치료적 관계 증진을 도모하고 임파워먼트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실제적인 회복 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신체적 건강상태, 우울, 대인관계 및 학습몰입의 관련성 연구 (A Study on Relationship amo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Physical Health Status, Depression,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Learning Flow in Nursing Students)

  • 김동옥;이혜진;이아영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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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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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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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과 신체적 건강상태, 우울, 대인관계 및 학습몰입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일개 대학의 간호학과 재학생 181명으로 2019년 5월 8일부터 6월 20일까지 자료수집을 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분산분석,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간호대학생의 긍정심리자본은 연령, 학년, 학과 선택 동기, 전공 만족도 및 주관적 건강상태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긍정심리자본은 우울(r=-.454, p<.001), 대인관계(r=.611, p<.001), 학습몰입(r=.452, p<.001)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 간호대학생의 학습몰입에는 긍정심리자본(β=.414, p<.001)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 외의 유의한 영향요인은 전공 만족도(β=.177, p=.014)와 학년(β=-.150, p=.026)이었고, 모형의 설명력은 24.4%로 나타났다(F=20.405, p<.001).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간호대학생의 웰빙과 학습 성과향상을 위해 긍정심리자본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지역박람회 참여 노인의 지각된 건강상태, 건강증진행위 및 치매발병 불안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 (Convergence Factors Influencing Perceived Health Status,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Anxiety of Dementia Development in the Elderly Participation in Local Expos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 송환;김혜숙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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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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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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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지역사회의 박람회에 참여한 노인을 대상으로 지각된 건강상태와 건강증진행위 및 치매발병 불안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019년 지역박람회 참여자 중 65세 이상 노인 43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ANOVA, Pearson's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건강관련 삶의 질은 지각된 건강상태, 건강증진행위, 월수입, 경제적 상태 등 융합적 요인이 53.0% 정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발병 불안감소와 건강증진행위의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노인들이 지역사회 행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거나 홍보 노력을 기울려야 할 것이며, 노인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로 사회 관계망을 맺을 수 있고, 이를 통해 건강증진행위 향상과 치매발병 불안이 감소되어 노인의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사료된다.

기혼남성의 추가 출산계획 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A Study on Why Married Men Decide to Have Additional Children)

  • 전나리;조복희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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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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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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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저출산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혼남성의 인구통계학적 변수, 양육 부담감, 역할 만족도, 출산장려정책 인지도가 어떠한지 살펴보았고, 추가 출산계획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연구방법은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만 5세 이하의 자녀를 둔 기혼남성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여, 최종 188부를 분석자료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로지스틱 회귀분석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현재자녀수가 적을수록, 배우자의 연령이 낮을수록, 역할만족도가 높을수록, 출산장려정책인지도가 높을수록, 배우자가 취업하지 않았을때 "남편과 아내 모두 자녀출산을 원함"범주에 드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아내만 원함"의 경우는 현재자녀수가 적을수록, 기혼남성의 역할만족도가 낮을수록, 배우자가 취업하지 않았을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남편만 원함"의 경우는 현재자녀수가 적을수록, 배우자가 취업 하였을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남편과 아내 모두 자녀출산을 원치 않음"의 경우는 현재자녀수가 많을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환자의 스트레스와 통합성이 건강행위 이행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tress and Sense of Coherence on Health Behavior Compliance in Outpatients with Stroke)

  • 이원주;이지원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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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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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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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뇌졸중 환자의 스트레스와 통합성이 건강행위 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9년 5월에서 7월까지 U광역시에 소재한 종합병원에서 뇌졸중으로 퇴원 후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 1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뇌졸중 환자의 통합성, 스트레스 및 건강행위 이행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행위 이행의 차이는 t-test와 one-way ANOVA, 사후검증은 Scheffé test,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건강행위 이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은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에서 건강행위 이행은 통합성과 유의한 양의 상관(r=.71, p<.001), 스트레스와 유의한 음의 상관(r=-.53, p<.001)을 나타냈다. 영향요인으로 모델 1에서는 설명력 39.6%로 성별(t=4.07, p<.001), 교육수준(t=4.18, p<.001), 월수입(t=-2.34, p=.021)이며, 모델 2에서는 설명력 60.4%로 성별(t=4.65, p<.001), 교육수준(t=3.24, p=.002), 통합성(t=4.33, p<.001)이었다. 이상에서 나타난 연구결과에 근거하여 통합성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을 통해 뇌졸중 환자의 건강행위 이행을 증진시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