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S. jap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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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ison of Breeding and Cultural Contribution to Yield Gains of Korean Rice

  • Song, Moon-Tae;Heu, Mun-Hue;Moon, Huhn-Pal;Kang, Yang-Soon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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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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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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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Analysis of breeding gains in grain yield has been intensively conducted in wheat, barley, oat, maize, and soybean. Such information is limited in rice.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breeding gains and cultural gains contributed to yield gains of Korean rice varieties since early 1900s. Two sets of yield data were used for analysis; the historical yield data of 1908 for old japonica cultivars, and present yield data in the years from 1996 to 1998 for the six cultivars, consisting of previous two old cultivars and four contemporary cultivars. The old cultivars were two native cultivars, Jodongi and Damageum, while contemporary cultivars were two premium quality japonica cultivars, Hwaseongbyeo and Dongjinbyeo, and two Tongil-type cultivars, high yielding cultivars developed from indica/japonica hybridization, Milyang23 and Dasanbyeo. The yield differences of old cultivars between the experiments in 1908 and the experiments from 1996 to 1998 were estimated as cultural gains (1.84 tons $\textrm{ha}^{-1}$) due to the improvement of cultivation technology. Yield differences between the old cultivars and contemporary cultivars were considered total yield gains during the periods. These were 2.51 tons $\textrm{ha}^{-1}$ for japonica cultivars and 3.81 tons $\textrm{ha}^{-1}$ for Tongil-type cultivars. From these data, the genetic gain of 0.67 tons $\textrm{ha}^{-1}$ and 1.97 tons $\textrm{ha}^{-1}$ were estimated for japonica cultivars and Tongil-type cultivars respectively. The ratio between cultural gain and genetic gain appeared to be 2.7:1 for japonica cultivars and 1:1 for Tongil-type cultivars. This analysis clearly showed the higher genetic contribution in Tongil-type cultivars than in japonica cultivars, suggesting a guideline to be used when planning new yield improvement programs. Additional implication has emerged when a better yield response to modem cultivation technology was found in one of the old cultivars, suggesting the combined improvement between breeding and cultural improvement is necessary for attaining the maximum yield capacity of a crop.

메꽃의 생물학적(生物學的) 특성(特性) (Biological Characteristics of Calystegia japonica)

  • 전재철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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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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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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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전작(田作) 및 과수원(果樹園)의 주요(主要) 다년생(多年生) 잡초(雜草)의 하나인 메꽃(Calystegia japonica Choisy)의 생육(生育)에 미치는 pH, 건조시간(乾燥時間), 발생심도(發生深度), 토양수분(土壤水分) 및 광도(光度)의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하였다. 메꽃 지하경(地下莖) 생존율(生存率)은 $35^{\circ}C$에서 14시간(時間) 이상(以上) 건조(乾燥)되면 급격(急激)하게 감소(減少)되고, 생존(生存)되더라도 그 생육(生育)은 극히 저조(低調)하였으며, 발생심도(發生深度)가 0cm 혹은 8cm 이하(以下)로 될 때에는 생육(生育)이 크게 떨어졌다. 토양수분(土壤水分) 40~60%가 생육(生育)에 최적수준(最適水準)이었다. 메꽃의 초장(草長)은 광도(光度)의 증가(增加)로 감소(減少)되었지만, 근장(根長)과 건물중(建物重)은 증가(增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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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분말을 첨가하여 제조한 젤리의 품질특성 (A Qualitative Investigation of Dongchunghacho Jelly with Assorted Increments of Paecilomyces japonica Powder)

  • 김애정;방인수;여정숙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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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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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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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건강지향적인 식품 소재로서 기능성과 효능을 지닌 동충하초를 이용하여 먹기 편한 젤리를 제조하기 위해 동충하초 분말을 각각 0%, 0.5%, 1%, 1.5%, 2% 첨가하여 만든 동충하초 젤리의 일반성분, 무기질 함량, 색도, 물성 및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동충하초 젤리의 일반성분 함량에서 수분 함량과 조단백질 함량은 동충하초 분말을 첨가한 군에서 높게 나타났으며(p<0.05), 반면에 조지방 함량은 대조군이 가장 높고 동충하초 분말 첨가군이 낮게 나타났다. 무기질 함량은 동충하초 분말을 첨가한 군이 대조군보다 칼슘, 마그네슘 및 칼륨 함량이 높았다(p<0.05). 색도 검사에서 L값과 a값은 대조군에 비해 동충하초 분말을 첨가한 군에서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b값은 대조군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조직감은 대조군에 비해 동충하초 분말을 첨가한 군에서의 Hardness, Gumminess 및 Chewiness가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관능검사에서는 동충하초 분말 1% 첨가군에서의 색, 맛, 질감 및 전체적인 기호가 높게 평가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건강지향적인 기능성 식품 소재로서 기호성과 이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동충하초 젤리의 동충하초 분말 첨가량은 1% 첨가군이었으며 겔화제와 같은 첨가물에 따른 동충하초 젤리의 관능평가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된다고 사료된다.

일반계 및 다수계 미강유의 지방질 함량과 중성지방질 조성 (Comparative Studies on the Lipid Content and Neutral Lipid Composition in Japonica and Indica Rice Bran Oils)

  • 권경순;김현구;안명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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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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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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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일반계 및 다수게 미강유의 지방질 함량과 중성 지방질 조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조지방의 함량은 다수계 미강이 19.5-20,7%로서 일반계 미강보다 약 4-5%높았고, 미강유중의 중성. 당 및 인지방질의 평균 함량비는 일반계 미강유에서는 89.5 : 4.0.6.5%이었고, 다수계 미강유에서는 93.7: 2.6 : 3.7%이었다. 즉, 중성 지방질의 함량은 다수계 미강유가 일반계 미강유보다 유의적으로 많았다. 증성 지방질은 주로 esterified sterol, triglyceride, free fatty acid, free sterol, diglyceride및 monoglyceride로 되어 있었다 중성 지방질중에는 triglyceride가 48.7-49.7%. 가장 함량이 많았고, 다음으로는 free fatty acid가 26.7-27.8%로 많은양이 존재하고 있었다. 일반계 및 다수계 미강유의 주요 구성 지방산은 palmitic acid 등 3가지로 총 지방산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oleic acid의 함량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은 linoleic, palmitic acid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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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역에 출현하는 보구치(Pennahia argentata)와 청보리멸(Sillago japonica)의 섭식관계 (Feeding Relationship between Co-occurring Silver Croaker (Pennahia argentata) and Japanese Sillago (Sillago japonica) in the Nakdong River Estuary, Korea)

  • 허성회;최희찬;박주면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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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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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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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어류의 생태지위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태계에서 공존하는 다른 어종이 왜 동시에 높은 현존량을 나타낼 수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게 한다. 본 연구는 낙동강 하구역에 출현하는 보구치와 청보리멸의 위내용물을 분석하여 어종간 또는 각 어종의 체장군간 어떤 섭식관계가 있는지 연구하였다. 두 어종은 저서섭식육식성 어종으로 저서성 갑각류와 연체동물을 주로 섭식하였고, 갯지렁이류 또한 청보리멸에 의해 많이 섭식되었다. 먹이분류군의 중량비를 이용한 nMDS 그래프와 다변량분석은 두 어종의 위내용물이 뚜렷이 차이가 남을 보여줬다. 즉, 두 어종을 먹이를 분할하여 섭식함을 나타냈다. 체장군별 위내용물 조성은 보구치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청보리멸은 이러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CAP 분석은 다른 종류의 먹이생물이 두 어종의 위내용물을 구분하는데 기여하였고, 종간 위내용물 조성에서 차이가 나타남을 보여줬다. 결론적으로, 두 어종의 위내용물 분석 결과는 낙동강 하구역에서 동시에 출현하는 보구치와 청보리멸 사이에 생태지위 분리의 증거와 먹이 자원에 대한 종간 경쟁 감소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한국산 참서대과 Cynoglossidae 어류의 분류학적 재검토 (A Taxonomic Revision of the Family Cynoglossidae (Pisces, Pleuronectiformes) from Korea)

  • 김익수;최윤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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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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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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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에서는 한국산 참서대과 어류 3속 8종에 대하여 재검토하고 그들의 검색표를 제시하였으며, 1992년부터 1993년 까지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채집되어진 다음의 6종의 참서대과 어류는 그림과 함께 재기재 하였다; 칠서대 Cynoglossus interruptus, 참서대 C. joyneri, 개서대 C. robustus, 박대 C. semilaevis, 용서대 C. abbreviatus, 흑대기 Paraplagusia japonica. 종전에 보고된 한국산 참서대과 어류 가운데 까지서대 Areliscus trigrammus, 서대기 A. hollandi, 박대 A. rhomaleus는 각각 용서대 Cynoglossus abbreviatus, 물서대 C. gracilis 박대 C. semilaevis의 동종이명이다. 우리나라의 참서대과 어류는 주로 서해와 남해안에 서식하지만 C. interruptus와 C. abbreviatus의 서식지는 남해안에만 한정되어 있으며 C. semilaevis는 서해안과 남해의 서부 연안에, Paraplagusia japonica는 동해를 비롯한 서해와 남해의 모든 연안에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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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잔디(Zoysia japonica Steud.) 종자의 발아촉진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Germination Promotion of the Zoysia japonica seeds.)

  • 전우방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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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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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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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In order to promote the germination of Korean lawn grass(Zoysia japonica Steud.) seeds a gravimetric seed selection with a mixed chemical solution and the germination promotion with KOH treatment were studied and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1. When immersed into methanol(S.G., 0.7) 14 percent of immature seeds were precipitated. 2. With water (S.G., 1.0) 36.5 percent of mature seeds were submerged. 3. On a mixture of carbon tetrachloride (S.G., 1.6) and ethylether (S.G., 0.7) in a ratio of 4:6 the seed selection was most effective. 4. When treated with KOH solution the germination rate was 71.01 percent in contrast to 6.0 percent of germination without the treatment. 5. As for concentration of KQH solution, 15 percent depressed the germination (46.7 %) whereas above 20 % the germination rate was gradually increased (79.32 %) up to 40 percent of concentration where the concentration started to depress germination ratio (77.32 %). 6. Finally, in connection with the duration of KOH treatment, a time lapse of up to 20 minutes depressed the germinating ratio(70.02 %) and 30 minutes to 45 minutes increased this ratio to 94.52 percent. 60 minutes of treatment depressed the germination to 75.62 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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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 Algal Genus Scinaia (Galaxauraceae, Nemaliales) on Jeju Island,Korea

  • 이용필;고용덕
    •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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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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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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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We report six species of the genus Scinaia (Galaxauraceae, Nemaliales) from Jeju Island, Korea. Five of the species, S. cottonii Setchell, S. tokidae Kajimura, S. okiensis Kajimura, S. flabellata Kajimura, and S. confusa (Setchell) Huisman, are newly recorded in the Korean flora. Scinaia okamurae (Setchell) Huisman was previously recorded. Scinaia japonica Setchell, which is known from Korean waters, was not found. We examined thallus habits, vegetative morphology, and reproductive structures in all six species. We also appraise several morphological characters for their value in separating Scinaia species.

능실 열매의 부위별 추출물 및 캘러스배양 추출물의 항산화, 항염증 효과 연구 (Study on the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of Extracts of Callus Cultures, pericarp, flesh, fruit of Trapa Japonica)

  • 장혜인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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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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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85-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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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Trapa Japonica를 껍질을 벗긴 알맹이와 껍질, 그리고 알맹이와 껍질, 캘러스배양물을 추출한 추출물의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평가하였다. RAW 264.7 세포와 HaCaT 세포를 사용하여 조사한 각각의 독성은 껍질 추출물에서 100 ㎍/㎖의 농도에서 각각 45.8 ± 1.5 %와 51.1 ± 1.0 %의 세포 생존률을 보였으며 그 이상의 농도에서 더 낮은 세포 생존률을 나타내었다. 총폴리페놀 함량은 껍질과 캘러스배양 추출물에서 각각 213.20 ± 15.78 mg/g, 205.20 ± 18.97 mg/g의 함량을 보였으며 플라보노이드 함량도 껍질 추출물은 29.30 ± 3.24mg/g, 캘러스배양 추출물은 37.4 ± 7.43 mg/g으로 다른 추출물에 비해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세포 독성은 알맹이 추출물과 캘러스배양 추출물에서는 세포 독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항산화 활성을 확인하기 위한 1, 1-diphenyl-2-picryl-hydrazyl (DPPH) 라디컬 감소는 추출물 농도 0.005 ~ 1000 ㎍/㎖ 범위에서 껍질 추출물 67.53 ± 1.5 % ~ 75.75 ± 0.5 %의 소거능을 보였으며 캘러스배양 추출물은 3.1 ± 0.1 % ~ 77.32 ± 0.5 %의 감소효과를 보였다. 모든 추출물을 6.25, 12.5, 25, 50 ㎍/㎖ 농도에서 LPS로 유도된 Nitric Oxide (NO) 생성량을 측정한 결과 유의한 (p < 0.05, p < 0.01)의 감소가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동백섬 문화경관림 식생구조 특성 연구 (A Study on Vegetation Structure of Cultural Landscape Forest of Dongbaek Island, Busan)

  • 김경원;이경재;최진우;염정헌;안인수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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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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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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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 46호인 동백섬에 대해 문화경관림으로서의 식생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지는 동백섬 내 자연휴식년제 지역인 정상부 주변 $20,000m^2$이었다. 지형, 식생, 식생관리현황을 기준으로 식생구조 유형을 분류하였으며 유형별 식물군집구조 분석을 통해 관리방안을 도출하였다. 식생구조 유형은 관리되고 있는 동백나무림, 관리되지 않은 사스레피나무림, 험준지의 미관리된 사스레피나무림 등 3개로 구분되었으며, 식물군집구조 분석결과, 교목층에서는 곰솔이 우점하였고 아교목층에서는 동백나무(유형 I), 사스레피나무(유형II, III)가 우점하였다. 특히, 관목층을 중심으로 난대림의 극상수종인 후박나무가 일부 분포하였다. 흉고직경급별 분석결과, 유형 I, II에서 중경목의 팽나무와 후박나무가 일부 분포하였고 모든 유형의 관목층에서 후박나무가 4~44주 생육하였다. 교목층의 평균 수령은 66년, 아교목층은 22.9년이었으며 종다양도는 0.5472~0.8646로 분석되었다. 동백섬의 식생관리 방향으로서 기존 관리된 동백나무림은 주기적인 관리를 유지하며 관리되지 않은 사스레피나무림은 사스레피나무를 제거하고 동백나무를 식재하는 관리를 제안하였다. 관리되지 않은 험준지 사스레피나무림은 동백나무경관 형성이 불가능 할 것으로 예측되어 상록활엽수림으로의 천이유도 방안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