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ice Seedling De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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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ping of Quantitative Trait Loci for Salt Tolerance at the Seedling Stage in Rice

  • Lee, Seung Yeob;Ahn, Jeong Ho;Cha, Young Soon;Yun, Doh Won;Lee, Myung Chul;Ko, Jong Cheol;Lee, Kyu Seong;Eun, Moo Young
    • Molecules and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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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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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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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Salt tolerance was evaluated at the young seedling stage of rice (Oryza sativa L.) using recombinant inbred lines (MG RILs) from a cross between Milyang 23 (japonica/indica) and Gihobyeo (japonica). 22 of 164 MG RILs were classified as tolerant with visual scores of 3.5-5.0 in 0.7% NaCl. Interval mapping of QTLs related to salt tolerance was conducted on the basis of the visual scores at the young seedling stage. Two QTLs, qST1 and qST3, conferring salt tolerance, were detected on chromosome 1 and 3, respectively, and the total phenotypic variance explained by the two QTLs was 36.9% in the MG RIL population. qST1 was the major QTL explaining 27.8% of the total phenotypic variation. qST1 was flanked by Est12~RZ569A, and qST3 was flanked by RG179~RZ596. The detection of new QTLs associated with salt tolerance will provide important information for the functional analysis of rice salt tolerance.

벼농사용 무인 제초로봇의 건답환경 주행 성능 (Traveling Performance of a Robot Platform for Unmanned Weeding in a Dry Field)

  • 김국환;김상철;홍영기
    • 한국정밀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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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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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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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his paper introduces a robot platform which can do weeding while traveling between rice seedlings stably against irregular land surface of a paddy field. Also, an autonomous navigation technique that can track on stable state without any damage of the seedlings in the working area is proposed. Detection of the rice seedlings and avoidance knocking down by the robot platform is achieved by the sensor fusion of a laser range finder (LRF) and an inertial measurement unit (IMU). These sensors are also used to control navigating direction of the robot to keep going along the column of rice seedling consistently. Deviation of the robot direction from the rice column that is sensed by the LRF is fed back to a proportional and derivative controller to obtain stable adjustment of navigating direction and get proper returning speed of the robot to the rice column.

효소결합항체법에 의한 벼, 옥수수 및 매개충에서 벼 검은줄 오갈병의 검정 (Detection of Rice Black-Streaked Dwarf Virus In Rice, Maize and Insect Vectors by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 우용범;이기운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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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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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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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효소결합항체법에 의한 벼검은줄오갈병 바이러스의 검정에서, 항원의 희석은 벼잎 $320\~2,450$배, 옥수수잎 $320\~5,120$배, 그리고 매개충인 애멸구는 $160\~2,560$배로 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이상의 검정기준에 따른 성역별 월동약충(애멸구)의 보독충율 조사에서는 밀양 $3.0\%$, 칠곡 $2.3\%$ 그리고 선산은 $3.7\%$였다. 본 방법에 의하면 유묘접종법으로는 불가능한 채집과정에서 죽은 충에서도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다. 포장에서 임의로 채집한 벼와 옥수수 각 100주씩을 공시하여 그중 외부병징이 없는 98주와 92주를 검정한 결과, 벼에서는 98주중 4주가 이병주로 나타났으며, 옥수수에서는 92주중 3주가 본 방법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포장에서의 잠복감염율은 벼에서는 $4.11\%$, 옥수수에서는 $3.25\%$로 나타났다. 따라서 효소결합항체법을 사용하면 병징이 잘 나타나지 않는 감염초기에도 검정이 가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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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갈색잎마름병균(Gerlachia oryzae)의 종자감염과 종자감염이 벼종자 및 유묘에 미치는 피해 (Seed Infection and Damage to Rice Seeds and Seedlings by Seed-Borne Gerlachia oryzae)

  • 김완규;박종성;유승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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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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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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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1. 영남작물시험장, 호남작물시험장 및 충남농촌진흥원에서 분양받은 18개의 벼종자시료와 충남지역 일반농가에서 수확한 8개의 벼종자시료 등 모두 26개의 종자시료를 공시하여 표준습지법으로 조사하였던 바 21종의 균류가 검출되었으며, 벼 갈샐잎마름병균(Gerlachia oryzae)은 22개의 벼 종자시료에서 $1.0\~45.0\%$의 범위로 검출되었다. 2. 종자전염성 G. oryzae의 효과적인 검출방법을 찾기 위하여 표준습지법, 냉동습지법, 물한천법 등으로 비교 조사한 결과, 냉동습지법에서 검출율이 가장 높았다. 3. 벼종자의 각 부위를 무균적으로 분리하여 부위별로 G. oryzae의 감염여부를 표준습지법으로 조사한 결과, 벼 종자의 껍질에서 가장 많이 검출되었으며, 심하게 이병된 종자는 배유 및 종피 뿐 만 아니라 배에 까지 감염되어 있었다. 4. G. oryzae에 감염된 벼 종자를 파종하여 심하게 이병된 종자는 종자부패 및 묘입고를 일으켰으며, 약하게 이병된 종자는 초엽, 1엽, 2엽에 갈색의 병징감염을 초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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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줄무늬잎마름바이러스의 대 발생과 발생 요인 (Severe Outbreak of Rice Stripe Virus and Its Occurring Factors)

  • 김정수;이관석;김창석;최홍수;이수헌;김미경;곽해련;남문;김정선;노태환;강미형;조점덕;김진영;강효중;한종우;김병련;정성수;김주희;고숙주;이중환;김태성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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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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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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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벼줄무늬잎마름바이러스(Rice stripe virus, RSV)에 대하여 유전자 진단기술인 RT-PCR과 VC/RT-PCR 기술을 개발하였다. ELISA 진단법은 유묘 검정법 보다 평균 40.5%, RT-PCR 진단법은 ELISA 진단법 보다 21%의 진단 효율이 높았다. 2009년 경기도 김포, 평택, 시흥 지역에서 채집한 애멸구의 보독충률을 VC/RT-PCR 진단법과 ELISA 진단법으로 검정한 결과 전체 평균 보독충률은 9.2%로 동일하였다. 벼줄무늬잎마름바이러스가 감염된 벼 포장에서 수집한 13개 분리주의 유전자 유연성은 RNA1과 RNA2는 중국+한국, 중국+한국+일본의 2개의 군으로 구분되었다. 또한 병원성 발현에 관여하는 RNA3는 중국, 중국+한국, 한국+일본의 3개 군으로, RNA4는 중국, 한국, 중국+한국+일본, 한국+일본의 4개의 군으로 구분되었다. 경기도 등 7개 도의 주요 28개의 재배지역에서 채집한 애멸구의 전국 평균 보독충률은 2008년 4.3%, 2009년 6.1%, 2010년 7.2%로 매년 상승하였다. 2008년에는 경기도가 11.3%로 가장 높았으며, 2009년에는 전라남도가 20.1%, 2010년에는 경기도 12.0%, 충청북도 14.2%로 가장 높았다. 보독충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2008년에는 전북 부안 지역이 22.1%, 2009년에는 전남 완도와 진도가 36%, 2010년에는 충북 보은이 30.0%였다. 월동 애멸구의 전국 평균 밀도는 2008년 13.1 마리, 2009년 13.9 마리, 2010년 5.6 마리였으며, 월동 애멸구의 밀도는 전북 부안 지역이 2008년 39.1 마리, 2009년 60.4 마리로 가장 높았으며, 2010년에는 경기 평택 지역이 14.0 마리로 가장 높았다. 2008년 RSV 발생은 전남 진도, 해남 지역을 중심으로 869 ha가 발생하였으며, 2009년에는 전국적으로 21,541 ha가 발생하였으며, 특히 서해안 지역의 경우 경기도, 인천시, 충남, 전북, 전남의 19개 시군, 39개 읍면, 53개 리에서 3,025 포장을 조사한 결과 55.2%가 부분 고사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2008년부터 3년간 전북 부안, 전남 진도 등에서 월동 애멸구의 시기별 발육을 조사한 결과 5월 20일에서 6월 10일 경에는 월동 후 1세대는 대부분 3령과 4령 이었으며 성충은 6월 하순경에 최성기였다. 2009년 5월 31에서 6월 1일에 태안, 서산, 부안, 신안, 진도 등에서 공중 포충망에 채집한 애멸구는 모두 성충이었으며 밀도는 태안 지역이 963 마리, 서천 919 마리, 신안 819 마리 등으로 매우 많이 포획되었으며, 공중 포충망에 채집된 애멸구는 국내에서 월동한 애멸구 집단이 아니고 중국에서 비래한 애멸구 집단으로 확인되었다. 2010년에는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까지 공중 포충망에 애멸구 성충이 거의 채집되지 않았다. 2009년 충남 홍성, 전북 부안, 전남 영광 등 서해안 8개 지역의 공중 포충망에서 채집한 애멸구 성충의 RSV 보독충률은 2.1%에서 9.5%로 변이가 컸으며, 보령이 9.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충남 홍성 7.9%, 전남 영광 6.5%, 충남 태안 6.4%였다. 애멸구 비래 후 약 10일 후에 공중 포충망 주변의 논에 심겨진벼에 대하여 RSV의 유전자 진단 결과 태안 84.6%, 부안 65.4%, 진도 92.9% 이었으며, 평균 감염률은 81% 이었다. 보리는 RSV의 주요 월동 기주식물로 알려져 있으나 RSV의 감염률은 경기 평택 등 전국에서 530점을 채집하여 유전자 진단 결과 감염률이 0.2%로 매우 낮았다. RSV의 새로운 자연 기주식물로 29종이 확인되었다. 하계 일년생 식물은 조개풀 등 13종, 동계 일년생은 들묵새 등 11종, 다년생으로는 우산잔디 등 5종 이었다. RSV 감염률은 동계 일년생인 들묵새 24.9%, 하계 일년생인 바랭이 44.9%, 물피 95.2%, 가을강아지풀 65.5%이었으며, 다년생인 물억새는 33.3%였다. RSV에 감수성인 동진1호 등 8개 품종과 저항성인 삼광벼 등 17개 품종에 대하여 2009년 부안, 익산, 김제 지역의 자연 포장에서 병징 발현 여부를 조사한 결과 감수성 8개 품종은 모두 감수성이었으며, 진성 저항성 품종 중 온누리 등 12개 품종은 감수성이었으며 삼광벼 등 5개 품종은 포장 저항성이었다. RSV에 저항성인 남평벼 등 4 품종과 감수성인 동진1호 등 3 품종을 대상으로 바이러스를 인공접종한 결과 RSV의 병징 발현률은 감수성 품종의 경우 평균 53.3%이었으며 저항성 품종의 경우 평균 34.0%로 19.3% 낮았다. 감수성인 흑남벼와 저항성인 남평벼를 이용하여 병징 발현률과 바이러스 감염률을 조사한 결과 병징 발현률은 흑남벼 28%, 남평벼 12%로 감수성 품종이 병징 발현률이 2배 이상 높았다. 그러나 체내 바이러스 감염률은 흑남벼 85%, 남평벼 97%로 오히려 저항성 품종에서 12%의 높은 감염률을 보였다. 저항성 품종에서의 저항성 기작은 병징 발현에 대한 저항성이며 바이러스 증식에서는 저항성이 아니었다. RSV에 저항성 품종인 남평벼, 온누리와 감수성 품종인 동진1호, 운광벼를 이용하여 생육시기별로 인공접종하여 수량 감소를 2008년부터 3년간 조사한 결과 감수성 품종에서는 주당 수량을 보면 유묘기 감염시 7.8 g, 분얼기 감염시 8.5 g, 최고 분얼기 감염시 13.8 g으로 무처리에 비하면 수량 감소율이 유묘기 51%, 분얼기 46%, 최고 분얼기 13%로 일찍 감염될수록 수량 감소 영향이 컷다. 저항성 품종에서는 시기별 감염과 수량 감소가 통계적으로 상관이 없었다. 자연 발병된 농가 포장에서 운광 품종을 대상으로 태안과 진도지역에서 조사한 결과 발병경률 23.4% 이상이면 발병경률의 증가에 따라서 상관계수 0.94로 수량 감소율도 동일하게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