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20-cm core recovered from Lake Hovsgol, the northern Mongolia provides evidence for climate variability since the Marine Isotope Stage 3, representing a sharp lithological change. The lowermost part of the core consists of diatom-barren calcareous silty clay without coarse sands, framboidal pyrite, and biogenic components deposited during the MIS 3. Following the last glacial maximum, in-situ moss is included in the sediments, as lake-level was retreated by cold and dry environment with low precipitation. The AMS radiocarbon ages of the plant fragments match a marked lithologic boundary between 14,060 and 14,325 $^{14}C$ yr BP. The contents of coarse sands abruptly increase, indicating probably wind-derived sandy dust or coarse grains contributed from floating icebergs. And abundant framboidal pyrite grains were deposited in an anoxic environment, as reflected by high accumulation of organic matters at a low lake stand. During the deglaciation, quantities of coarse sands, ostracod, shell fragments, framboidal pyrite, and diatom markedly varies by regional and global scale climate regimes. Some allochthonous coarse sands were probably ice-rafted debris derived from floating icebergs. A rapid increase in diatom productivity probably marked the onset of Bolling-Allerod warming. Subsequent high concentration of framboidal pyrite probably represents a dry and cold condition, such as Younger Drays events. Consistent warm period with high precipitation at Holocene is documented by diatomaceous clayey ooze without framboidal pyrite, coarse sands, and ostracod.
강원도 고성군 문암리 신석기 유적지가 발견된 지역의 심부시추(기반암까지 시추됨) 자료에 대한 해안 퇴적층의 퇴적층서학적 연구를 실시하여 제 4기 후기의 퇴적환경을 규명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심부시추 지점은 3곳으로 해안에서 각각 200m, 400m, 600m 떨어진 곳이며, 이 논문은 해안선에서 약200m 떨어진 시추 지점(MA-1)의 중간 연구 내용의 일부로서 퇴적물의 조직 특성, 패각편과 미세화석의 함유와 동정 및 수소 이온 지수 측정을 근거로 한 퇴적 환경의 변화와 잠정적인 층서 퇴적 단위 해석을 시도하였다. AMS $^{14}C$ 연대 측정은 지표면(해수면보다 약 170cm 상위) 하위의 두 지점, 1,165cm와 2,085cm 깊이의 탄화된 토탄을 선택하였으며 각각의 연대는 36,700$\pm$900 yr. BP, 37,000$\pm$1000 yr. BP이다. 중간 연구 결과에 의하여 MA-1의 시추 퇴적층(25.5m)은 3개의 층서 퇴적단위와 부정합이 제안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라남도 영암지역의 골재 자원조사를 위하여 먼저 지표지질조사를 실시하였고 지표지질조사로는 파악이 어려운 지표 하부에 대하여 시추조사를 실시하여 골재의 공간적인 분포를 파악하였다. 조사 지역의 지형 발달 및 제 4기 충적작용 특성들을 고려하여 시추지점을 선정하였고, 총 5 지점에서 하천 골재 시추조사와 총 28 지점에서 육상 골재 시추조사가 수행되었다. 시추코어 퇴적물은 골재로써의 활용 가능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7개의 퇴적 단위로 분류하였으며, 대표 시추공을 대상으로 광여기루미네선스(OSL) 연대측정을 실시하여 퇴적 단위별 퇴적 시기를 측정하였다. 연구 결과, 영암지역 대부분은 하천 유역이 매우 넓어서 골재가 다량 부존될 것으로 추정되었지만 골재 부존량은 다른 시군에 비하여 매우 적은 편으로 평가되었다. 영암 지역 대부분의 미고화 퇴적층은 10 m 이상의 수직적 두께를 보이는 청회색 해성 점토로 구성되는데, 골재 부존구간에 해당하는 모래질 자갈층은 해성 점토 하부의 기반암 풍화대 위를 얇게 덮으며 분포한다. 이는 골재 부존 구간의 부존량 자체가 적고 대부분의 골재 부존 구간이 현재 개발이 어려운 지표하부 10 m 아래 심도에 위치하기 때문에 골재 개발 가능성도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연대측정 결과, 청회색 해성 점토층은 약 10 ka 전부터 해수면이 급상승하면서 형성된 조간대성 퇴적층으로 퇴적 작용은 현재까지 지속되었고 그 결과로 매우 두꺼운 점토층이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토층은 약 6~8 ka 동안 매우 우세하게 퇴적되었다. 골재 부존 가능 구간의 모래질 자갈층은 약 13.0~19.0 ka, 그리고 약 50 ka에 퇴적된 것으로 추정되어 해침과정 이전의 플라이스토세 고기 하성 퇴적층으로 해석된다.
The present study has focused on the environmental changes and evidences for sedimentation in the Lake Khuvsgul catchment during the Holocene period, inferred from short core sediment (BO03) from the eastern shore of Borsog Bay, which were analyzed in order to review records of the Holocene climatic evolution and Holocene history in Northern Mongolia. For the purpose of reconstruction of natural phenomenon that occurred in the lake catchment system during the Holocene, physical and chemical properties including HCl-soluble material, biogenic silica, organic matter and grain size distribution of minerals in the core sediments have been analyzed in this study. The vertical variations in composition for these properties show distinctly that five lines of paleoenvironmental evidence occurred in the lake catchment during the Holocene. A modified age model resulting from AMS carbon dating for the BO03 core sediment shows timings of these environmental events at 9.5 Kyr BP, 8.0 Kyr BP, 5.6 Kyr BP and 3.2 Kyr BP, respectively. Paleoenvironmental changes in the Lake Khuvsgul catchment system during the Holocene highlight distinctive features of the hydrological regime and geomorphologic evolution in the lake catchment due to regional landscape and global climatic changes corresponding with the Holocene optimum and thermal optimum. In particular, the change of hydrologic regime based on the sedimentological evidence has been caused by not only overland flow due to melting water, but also base flow due to thick permafrost around Khuvsgul region.
Gihm, Yong Sik;Kim, Sung Won;Ko, Kyoungtae;Choi, Jin-Hyuck;Bae, Hankyung;Hong, Paul S.;Lee, Yuyoung;Lee, Hoil;Jin, Kwangmin;Choi, Sung-ja;Kim, Jin Cheul;Choi, Min Seok;Lee, Seung Ryeol
Geosciences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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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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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7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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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uring and shortly after the 2017 Pohang Earthquake ($M_w$ 5.4), sand blows were observed around the epicenter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beginning of instrumental seismic recording in South Korea. We carried out field surveys plus satellite and drone imagery analyses, resulting in observation of approximately 600 sand blows on Quaternary sediment cover in this area. Most were observed within 3 km of the epicenter, with the farthest being 15 km away. In order to investigate the ground's susceptibility to liquefaction, we conducted a trench study of a 30 m-long sand blow in a rice field 1 km from the earthquake epicenter.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the liquified sediments (grain size, impermeable barriers, saturation, and low overburden pressure) closely matched the optimum ground conditions for liquefaction. Additionally, we found a series of soft sediment deformation structures (SSDSs) within the trench walls, such as load structures and water-escaped structures. The latter were vertically connected to sand blows on the surface, reflecting seismogenic liquefaction involving subsurface deformation during sand blow formation. This genetic linkage suggests that SSDS research would be useful for identifying prehistoric damage-inducing earthquakes ($M_w$ > 5.0) in South Korea because SSDSs have a lower formation threshold and higher preservational potential than geomorphic markers formed by surface ruptures. Thus, future combined studies of Quaternary surface faults and SSDSs are required to provide reliable paleoseismological information in Korea.
A 120-cm core recovered from Lake Hovsgol, the northern Mongolia provides evidence for climate variability since the Marine Isotope Stage 3, representing a sharp lithological change. The lowermost part of the core consists of diatom-barren calcareous silty clay without coarse sands, framboidal pyrite, and biogenic components deposited during the MIS 3. Following the last glacial maximum, in-situ moss is included in the sediments, as lake-level was retreated by cold and dry environment with low precipitation. The AMS radiocarbon ages of the plant fragments match a marked lithologic boundary between 14,060 and 14,325 $^{14}C$ yr BP. The contents of coarse sands abruptly increase, indicating probably wind-derived sandy dust or coarse grains contributed from floating icebergs. And abundant framboidal pyrite grains were deposited in an anoxic environment, as reflected by high accumulation of organic matters at a low lake stand. During the deglaciation, quantities of coarse sands, ostracod, shell fragments, framboidal pyrite, and diatom markedly varies by regional and global scale climate regimes. Some allochthonous coarse sands were probably ice-rafted debris derived from floating icebergs. A rapid increase in diatom productivity probably marked the onset of Bolling-Allerodwarming. Subsequent high concentration of framboidal pyrite probably represents a dry and cold condition, such as Younger Drays events. Consistent warm period with high precipitation at Holocene is documented by diatomaceous clayey ooze without framboidal pyrite, coarse sands, and ostracod.
우리나라 동해안 노봉 해빈 (Nobong Beach)의 남측에 해당하는 해빈 퇴적층 (체)에 대한 3년 동안의 동력적 계절 변화 (dynamic beach cycle) 연구의 수행 과정에서 관찰된 해빈 Overwash Mark와 이러한 Overwash 퇴적물의 조직 성질 (textural character)을 규명하였다. Overwash Mark 퇴적물 (OMS)의 조직 성질 또는 특징을 규명하기 위하여 OMS가 발달되는 해빈 환경 구분으로서의 Backshore (berm)와 Swash zone에서 퇴적물을 채취하여 입도 분석과 광물 성분 분석 및 구형 -원마도를 측정하였다. 서로 다른 동력 환(파랑의 영향)에 지배되는 해빈 퇴적물의 퇴적 조직 특성은 해빈 동력 환경을 좀더 자세히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중요한 요인(factor)인 바, OMS 조직 특성 분석 결과의 하나로서 Swash -backwash)$\longrightarrow$Berm$\longrightarrow$Overwash mark의 순으로 퇴적물의 입자가 조립화(increasing of coarse-grained particle)되는 경향을 제시한다.
하천 및 육상 골재 자원의 주 대상인 모래층의 분포는 제4기 퇴적 환경 중 충적 및 하천 퇴적환경에 주로 속한다. 충청남도 금산군 일대의 골재 자원 분포는 특징적으로 감입곡류 하천이 우세한 퇴적 환경 중심으로 발달하고 있는 반면, 붕적이나 선상지성 퇴적환경에서 형성된 퇴적층은 육상 및 하천 골재 분포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봉황천 주변과 소하천들이 합류하는 부근 일대는 소규모이지만 하천의 범람원이 발달하며 골재 분포 지역에 해당된다. 금산군 제4기 퇴적층의 수직 분포는 약 5~12m 범위와 평균 8m의 제4기 퇴적층 두께를 갖는다. 골재 부존 구간은 평균 3.6m 두께이며 평균 입도는 점토-실트 약 21%, 모래 67%, 그리고 자갈 12%이다. 골재 부존 구간의 주요 특징은 조립질 모래가 우세하고 자갈은 아각형 또는 아원형, 분급은 일반적으로 불량하고 괴상의 형태를 띠며 암회색~황갈색 범위의 토색을 보인다. 금산군 내에서 골재 개발 가능성이 큰 분포 지역은 금강본류, 봉황천과 소하천 지류의 현 하상과 구하상을 따라 분포하는 충적 퇴적층 및 하천 퇴적층이다.
과거 수 년 간에 걸친 해양환경변화와 중금속 농도에 의한 오염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열대 및 아열대 해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골산호(Porites lutea)를 조사하였다. 연X선 사진 분석 결과 분석된 산호시료는 길이 71mm 에 뚜렷한 성장륜을 가지고 있어 과거 수 년에 걸친 해양환경 변화를 잘 지시하고 있다. 골격 중에 포함된 주요원소 및 미량원소 분석결과 각 원소의 최고값, 최저값 사이의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원소들 간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일부원소는 화학적 분배계수에 의해 aragonite 격자에 기계적으로 치환되어 축적된 것으로 판단되며 일부원소는 이차적인 환경요인에 의해 축적된 것으로 판단된다. Sr/Ca, Mg/Ca에 근거한 환경변화는 수년전에 큰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Mg/Ca의 경우 특정기간에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일부 중금속의 농도는 크게 수 십배의 농도 변화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Cu, Zn의 경우는 성장하는 동안 Mg/Ca와 같은 거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인은 아마도 지역적 오염과 해양환경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추후 전처리 과정 등을 포함한 추가적인 연구를 필요로 한다.
식물 세포와 조직 사이에 형성된 규산염인 식물규소체는 특히 벼과식물에서 다양한 형태로 많이 산출되고, 분석 결과는 제4기 기후와 환경변화 복원 및 농경활동 가능성을 밝히는데 기여한다. 식물규소체는 물리적, 화학적 풍화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며 토양에서 장기간 보존되지만, 제자리에 퇴적되는 특성으로 인하여 연구성과의 적용 공간은 제한된다. 식물규소체는 반복성과 중복성으로 동정이 어렵고, 분류체계도 완성되지 않았으므로 우리나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식물규소체 형태분류를 시도하였다. 식물규소체 분석 결과를 통한 고환경복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식물규소체의 기후지시자와 함께 Iph와 Ic 등 기후지수를 이용하여 고해상도의 고기후복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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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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