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elationships with Colleagues and Supervi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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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제도 및 상사.동료와의 관계가 여행업 종사원의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s of Compensation and Relationships with Supervisors and Colleagues o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of Travel Agent employees)

  • 박상현;곽대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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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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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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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국내 여행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만족과 이직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요인인 보상제 도와 조직 내 상사 동료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조직의 보상제도와 상사 동료와의 관계는 종사자의 직무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상제도는 이직의도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종사자의 직무만족은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여행업 종사자의 개인적 특성에 따른 직무만족과 이직의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직무만족은 종사원 '담당업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이직의도는 '연령', '담당업무'와 '직위'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Work-Related Well-Being in the Zimbabwean Banking Sector: A Job Demands-Resources Perspective

  • Ndengu, Tarisayi;Leka, Stavroula
    •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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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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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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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Research on the impact of psychosocial risks on well-being at work remains scarce in low- and middle-income countries, especially in the banking sector. This study sought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job demands, job resources, well-being, job satisfaction, and work engagement in the Zimbabwean banking sector. Methods: An online survey was administered to 259 employees from five banks.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tested the relationships between job demands (quantitative demands, emotional demands, work pace, and work-family conflict), job resources (possibilities for development, social support from colleagues and supervisors, quality of leadership, and influence at work), well-being, work engagement, and job satisfaction. Interactions between all variables were tested. Results: Job demands were negatively related to well-being, work engagement, and job satisfaction. Job resources had positive relationships with the same. Work pace had positive relationships with well-being and work engagement. Influence at work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demands and work pace with well-being. Possibilities for development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work-family conflict and well-being. Work-family conflict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from colleagues and job satisfaction. Emotional demands, work pace, and quantitative demand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influence at work with job satisfaction and work engagement. Conclusion: Job demands should be reduced where possible in order to enhance employee well-being, work engagement, and job satisfaction. The job resources that should be availed to facilitate a positive psychosocial work environment in the banking sector include social support from supervisors, influence at work, and possibilities for development.

외국인 근로자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Factors Affecting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Foreign Workers)

  • 이유나;하규수
    • 벤처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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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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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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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200만명이 넘어서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개인 특성 및 환경 특성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 분석하였다. 실증 분석을 위한 연구 모형을 설정하였다. 개인욕구, 적응능력, 조직생활, 사회적 지지로 크게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독립변수를 설정하고 종속변수로 조직몰입도를 설정하여 연구 모형을 도출하였다. 이러한 연구 모형을 바탕으로 분석을 위한 데이터 수집은 한국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방식으로 하였다. 응답자 중 유효한 200부를 바탕으로 SPSS 24를 활용하여 실증 분석을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인 근로자의 성취욕구, 언어적응능력, 상사 및 동료 관계, 직업의 미래비전, 사회적 지지는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화적응능력은 유의한 영향관계가 검정되지 않았다. 둘째, 조직몰입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크기는 사회적 지지, 상사 및 동료 관계, 직업의 미래비전, 언어적응능력, 성취욕구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술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고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의 조직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비교이론이 리더-구성원 교환이론과 직장 내 일탈행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Perceived Similarity on Leader-member Exchange and Deviant Workplace Behavior)

  • 김수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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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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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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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238명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인식된 유사함, 리더-구성원 교환이론, 시기심과 직장 내 일탈행위와의 관계를 사회비교이론을 토대로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상향비교에 초점을 맞춘 연구분석 결과, 상향비교에 초점을 맞추어, 리더-구성원 교환이 상위에 있는 동료와 본인을 비교하는 종업원은 리더-구성원 교환이 하위에 머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고, 이들의 시기심은 비교이론와 리더-구성원 교환이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결과를 보면 시기심은 리더-구성원 교환이론과 직장 내 일탈행위에 영향을 주고, 또한 시기심은 하위 리더-구성원 교환이론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내 부정적인 감정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미비한 실정을 감안하면 본 연구는 감정과 리더십, 성과분야의 연구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Does Leaders' Health (and Work-Related Experiences) Affect their Evaluation of Followers' Stress?

  • Giorgi, Gabriele;Mancuso, Serena;Fiz Perez, Francisco Javier;Montani, Francesco;Courcy, Francois;Arcangeli, Giulio
    • Safety and Health a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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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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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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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ackground: Stressed workers suffer from severe health problems which appear to have increased. Poor leadership is especially considered a source of stress. Indeed, supervisors might perceive their subordinates to be similar to them as far as stress is concerned and this might more widespread in organizations than previously thought. Methods: The present research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s between leaders' health, in terms of work-related stress, mental health, and workplace bullying and their evaluation of subordinates' stress. Five regression models were formulated to test our hypothesis. This is a cross-sectional study among 261 Italian leaders, using supervisor self-assessment and leaders' assessments of their subordinates. Results: Leaders' health was related to their evaluation of staff stress. Job demand, lack of job control, and lack of support by colleagues and supervisors evaluated in their subordinates were particularly associated with the leaders' own health. Conclusion: Implications for developing healthy leaders are finally discussed.

보건소 영양사의 직무 특성 및 일반적 특성과 직무만족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A Survey on job characteristics and relationships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 of the dietician in community health center)

  • 배현주;전희정
    • 대한영양사협회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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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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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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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job characteristics and relationships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 of the dietician in community health center. The subjects were 40 dieticians who responded to the questionnaire distributed at the annual education program in 1997. Statistical data analysis was completed using SAS package program for frequencies, means, $x^2$-test, ANOVA and Duncan's multiple range tes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45.0% of the dieticians were 26 to 30 years old, four-year-course university graduates were 75.0% and daily workers were 72.5% The level of the job satisfaction of the dietician in community health center was the highest in the relationship with colleagues. The other parts of job satisfaction such as effects of nutrition counselling and education, value achievement as a dietician, general work and supervision by supervisors were above averag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the age, the level of education, employment conditions, working hours per week and total length of service were significantly to all fields of job satisfaction except general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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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기업의 조직문화와 세대 갈등, 조직몰입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 : M세대, Z세대 차이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rganizational culture, generational conflict,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Hotel companies : Focusing on M Generation and Z Generation Differences)

  • 김명용;심주리;강정구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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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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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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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현재 한국은 구인난과 구직난이 공존하는 모순된 상황을 겪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퇴직자들은 상사/동료와의 갈등과 조직문화 불만족을 가장 큰 퇴사원인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특히 MZ세대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학자들은 MZ세대의 조직문화와 다른 변수간 영향관계를 파악하는 선행연구들을 진행하여왔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들은 MZ세대를 하나의 그룹으로 보는 MZ세대론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두 세대를 구분하여야 한다는 실무자들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호텔기업 종사원을 M세대와 Z세대로 구분하여 두 집단간 변수간 영향관계 차이를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M세대 170명, Z세대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AMOS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모든 세대에게 위계지향문화와 세대갈등이 유의한정의 관계에 있으며, 세대갈등은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M세대는 관계지향문화가 세대갈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Z세대에서는 영향관계가 없는 것과 같은 차이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M세대와 Z세대간 영향관계 차이를 파악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