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DF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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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전체 $Pb(Zr,Ti)O_3$박막에 대한 분극피로와 회복현상의 비대칭적인 성질

  • 채병규;박철홍;장민수;권식철
    • 한국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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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진공학회 1999년도 제17회 학술발표회 논문개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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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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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최근 큰 잔류분극을 가진 강유전체 Pb(Zr, Ti)O3 박막을 이용한 비휘발성 기억소자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Pb(Zr, Ti)O3 박막을 비휘발성 기억소자로 응용하는 경우 분극피로(polarization fatigue), imprint, 누설전류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분극반전 횟수가 증가할수록 잔류분극이 감소하는 분극피로 현상은 비휘발성 기억소자의 응용에 있어서 치명적인 장애가 되므로 기억소자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분극피로 현상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Pb(Zr, Ti)O3 강유전체 박막의 분극피로 현상을 규명하고 개선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세가 실험적 방법으로 접근하였다. 먼저 Pt와 금속산화물인 LaNiO3을 이용하여 상·하부 전극을 달리하여 제조한 축전기에 대해서 분극피로 특성을 관찰하고 이로부터 분극피로 현상에 대한 전극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여기서 금속산화물인 LaNiO3 박막과 Pt 박막은 r.f. 스퍼트 법으로 증가하였으며 Pb(Zr, Ti)O3 박막은 LaNiO3/Si(100)/와 Pt/Ti/SiO2/i(100) 기판위에 졸겔법으로 제조하였다. 다음으로 분극피로된 박막의 상부전극에 극성이 다른 직류전압을 인가해주었을 때 나타나는 분극회복 현상을 광범위하게 관찰하였으며, 특히 직류전압의 극성에 따라 비대칭적인 분극회복 특성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직류전압에 대한 비대칭적인 분극회복현상에 착안하여 양과 음의 방향으로 바이어스된 스윗칭 펄스를 인가하여 분극피로 특성을 조사한 결과 비대칭적인 분극피로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Pv(Zr, Ti)O3 박막의 분극피로와 회복의 비대칭적인 현상은 분극피로 현상의 기구를 밝히는 중요한 근거가 되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하부 계면에서의 산소빈자리의 역할로 분극피로 현상을 모형화하였다.식각하기 시작하였으며, 19.5J/cm2에서 유리기판의 rudraus(격벽 두께 130$\mu\textrm{m}$)까지 식각하였다. 대한 정보(RDF)는 명확하게 얻을 수 있었다.nospec과 SEM으로 관찰하였다. 또한 Ge 함량 변화에 따른 morphology 관찰과 변화 관찰을 위하여 AFM, SEM, XRD를 이용하였으며, 이온주입후 열처리 온도에 따른 활성화 정도의 관찰을 위하여 4-point probe와 Hall measurement를 이용하였다. 증착된 다결정 SiGe의 두게를 nanospec과 SEM으로 분석한 결과 Gem이 함량이 적을 때는 높은 온도에서의 증착이 더 빠른 증착속도를 나타내었지만, Ge의 함량이 30% 되었을 때는 온도에 관계없이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XRD 분석을 한 결과 Peak의 위치가 순수한 Si과 순수한 Ge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ge 함량이 많아짐에 따라 순수한 Ge쪽으로 옮겨가는 경향을 보였다. SEM, ASFM으로 증착한 다결정 SiGe의 morphology 관찰결과 Ge 함량이 높은 박막의 입계가 다결정 Si의 입계에 비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 값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유동물 세포에 유전자 발현벡터로써 사용할 수 있음으로 post-genomics시대에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 기능연구에 맡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소재 제조에 있다. 또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고부가 가치의 제품 개발에 따른 새로운 수요 창출과 수익률 향상, 기존의 기능성 안료를 나노(nano)화하여 나노 입자를 제조, 기존의 기능성 안료에 대한 비용 절감 효과등을 유도 할 수 있다. 역시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특수소재 개발에 있어 최적의 나노 입자 제어기술 개발 및 나노입자를 기능성 소재로 사용하여 새로운 제품의 제조와 고압 기상 분사기술의 최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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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M 이후 목록 동향과 KORMARC 통합서지용에서의 수용 방안 (Cataloging Trends after LRM and its Acceptance in KORMARC Bibliographic Format)

  • 이미화;이은주;노지현
    • 한국비블리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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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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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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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이 연구는 LRM 이후의 목록 동향을 반영한 KORMARC-통합서지용의 수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LRM 이후의 목록 동향에 관한 문헌연구, MARC 21 토론문서 분석, MARC 21과 KORMARC의 필드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 KORMARC에서 개정이 필요한 필드 및 식별기호의 수용방안 및 고려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LRM/RDA 반영 측면에서 대표표현형은 381 혹은 387 필드를 확장하고, 구현형서술은 881 필드와 그 식별기호를 변경 및 추가하고, 데이터출처는 ▾7 식별기호에 해당하는 데이터출처 코드를 사용해 기술할 것을 제안하였다. 둘째, 링크드데이터 측면에서 RWO를 위해 식별기호 ▾1을 추가하고, 관련 저작 식별자 기술을 위해 758 식별기호를 신설할 것을 제안하였다. 셋째, KORMARC와 BIBFRAME의 데이터 상호연계를 위해 KORMARC 개발시 BIBFRAME 클래스와 속성과의 매핑을 고려할 것을 제안하였다. 넷째, 그 외에도 251 버전정보, 335 확장계획, 341 내용접근성, 348 악보 특성, 353 부록 특성, 532 접근성 주기, 370 관련 장소, 385 이용대상자 특성, 386 창작자/기여자 특성, 388 창작기간, 688 주제명부출표목-구체화되지 않은 개체의 유형, 884 변환정보, 885 매칭정보를 위해 필드를 추가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는 KORMARC-통합서지용 개정 및 국내 도서관의 표준 서지데이터 구축 및 활용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