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RATTUS NORVEGI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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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住性 쥐의 Mites ( Mesostigmata ) 에 關한 硏究 ( 1 ) (Study of Mesostigmatid Mites Parastic from House-Mice)

  • Kim, Meung Hai;Hai Poong Lee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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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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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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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330 House-Mice (Rattus norvegicus; 288, Rattus rattus; 42) were captured in surveyed areas (Downtown Seoul, Yeom-gok dong, and Sung-nam city) from May 1st, 1983 to April 30, 1984. Total 6170 of their Mites were collected from the above-indicated House-Mice. The survey on the number of species, the average individual number, preference of host, infection rate, and monthly abundance of Mites reached the following results. Seven species of Mites in Rattus norvegicus, and 5 species of Mites in Rattus rattus were respectively found. Accordingly whole Mites were found in 4 families, 6 genera, 9 species including unrecorded Hirstionysssus apodemi and Roadfordia ensifera. The most common species among Mites were Laelaps nuttalli (70.6). In aspect of the average individualnumber of Mites by host, 19.9% of Rattus norvegicus is more excessive than 10.2% of Rattus rattus. Eulaelaps stabularis, Androlaelaps glasgowi, Hirstionys년 apodemi were shown in preference of host in Rattus norvegicus, while Laelaps jettmari and Rodfordia ensifera in Rattus rattus. Rattus norvegicus was much infected by Laelaps nuttalli, while Rattus rattus by Laelaps echidninus. The seasonal development of it in Rattus norvegicus and Rattus rattus was at peak in July and in September. And Ornithonyssu bacoti was at peak in June, while Laelaps echidninus and Laelaps nuttalli in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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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서식하고 있는 설치류의 계통분류학적 연구: 6. 집쥐속 2종의 형태학적 형질, 염색체 핵형 및 미토콘디리아 DNA의 분석 (Systematic Studies on Korean Rodents: VI. Analysis of Morphometric Characters, Chromosomal Karyotypes and Mitochondrial DNA in Two Species of Genus Rattus)

  • 고홍선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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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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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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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한국에 서식하고 잇는 집쥐속 2종 (곰쥐, Rattus rattus Linnaeus; 집쥐, Rattus norvegicus Berkenhaut)의 채집된 표본들의 31개 형태적 형질들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종내 지리적 변이와 종간 차이를 구명하였다. 염색체 G-bands와 C-bands도 비교하였으며, 미토콘드리아 DNA의 제한요소에 의한 절단 단편들의 분석도 하였다. 한국내 여섯지역의 곰쥐들은 형태적 형질에 있어서 서로 비슷하였다: 두동장, 미장, 염색체 핵형과 C-bands에 있어서는 일본산 곰쥐인 Rattus rattus tanezumi와 유사하였다. 한국내 일곱지역의 집쥐들은 형태적 형질에 있어서 서로 비슷하였다: 염색체 핵형은 동부 아시아산 집쥐인 Rattus norvegicus caraco와 유사하였다. 집쥐와 곰쥐는 형태적으로 형질뿐만 아니라, 염색체 핵형과 미토콘드리아 DNA도 차이가 있었다. 한국에 서식하고 있는 곰쥐의 옳바른 학명은 Rattus rattus tanezumi Temminck이고, 집쥐의 학명은 Rattus norvegicus caraco Pallas이며, 집쥐는 곰쥐와 다른 종임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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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생 집쥐(Rattus norvegicus)의 murine typhus 감염조사 (Murine typhus infection of wild rats(Rattus norvegicus) in Korea)

  • 김희선;;강문일;고홍범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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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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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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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Sixty eight wild rats, Rattus norvegicus, were caught from Seoul city, Kyonggi, Kangwon, Cholla, and Kyongsang-provinces. All sera collected from rats were examined by immunofluorescent test to find antibody against murine typhus. The antibody prevalance to murine typhus was 4.4%(3/68). Sero-positive rate was 12.5%(2/16) in Kyonggi province and 12.5%(1/8) in Cholla province. The sero-positive rate difference between sexes of rats was not recognized. Three Rattus norvegicus having antibody to murine typhus were morphologically classified as subadult with 8.3%(1/12), middle-aged adult with 5.9%(1/17), and old adult with 4.8%(1/21),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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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잡은 시궁쥐(Rattus norvegicus)의 윤충 감염 (Helminths in Rattus norvegicus captured in Chunchon, Korea)

  • 성제경;허선;이준섭;오양석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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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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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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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1994년 4월 부터 10월까지 춘천시내 한 동물농장에서 시궁쥐를 잡아 간파 장에서 윤충의 감염상 태를 조사하였다. 모두 43마리 가운데서 간모세선충 11예 축소조충 14예 고양이조충의 조충애벌레(metacestode)가 28예에서 발견되었다. 이 시궁쥐들은 조사 지역의 인수공통감염증의 원천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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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생 집쥐류(Rattus norvegicus와 R rattus)의 spotted fever group rickettsia 감염에 관한 역학조사 (Epidemiological study for spotted fever group rickettsia of wild rats(Rattus norvegicus and R rattus) in Korea)

  • 김희선;강문일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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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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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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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Seventy wild rats were caught from Seoul city, Kyonggi, Kangwon, Honam, and yongnam provinces. All of them were in same species, Rattus norvegicus, except two R rattus from Kyonggi province. Seventy sera from wild rats were studied by immunofluorescent antibody assay for evidence of infection by spotted fever group rickettsia. The antidody prevalance was 37.14%(26/70) for spotted fever group rickettsia. The sero-prevalence rates for spotted fever group rickettsia antibody was the hightest in Kyonggi province with 55.56%(10/18), yongnam province with 50.00%(10/20), Kangwon province with 25.00%(2/8), Seoul city with 18.75%(3/16), and Honam province with 12.50%(1/8). The sero-positive rates difference between sexes were higher in female with 46.15%(12/26) than in male with 31.81%(14/44) for spotted fever group rickettsia. Twenty six of 68 Rattus norvegicus with antibody for spotted fever group rickettsia were in subadult with 50.00%(6/12), young adult with 38.89%(7/18), middle-aged adult with 35.29%(6/17), and old adult with 33.33%(7/21). No antibody was detected from R rat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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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효소형 분석에 의한 집쥐류의 분류학적 특성 조사 (Taxonomic characters of wild rats by isoenzyme analysis)

  • 김희선;강문일;이재일
    • 대한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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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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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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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Sixty wild rate (fifty eight of Rattus norvegicus and two R rattus) were caught from Seoul, Kyonggi, Kangwon, Honam, and Yongnam areas between August and October 1992. From liver homogenates of the wild rats, isoenzyme patterns were analysed by starch gel electrophoresis. Using 9 enzyme systems, eight electrophoretic types were identified among wild rats with genetic diversity per locus between 0.00 and 0.49 (Mean 0.15). R rattus from Kyonggi (Kanghwa) and Kangwon (Cholwon) were distinct from R norvegicus from nine regions with 0.581 in genetic divergence. Therefore genetic divergence was different not only in interspecies(0.581) but also in intraspecies(0.111~0.375). These data suggested that isoenzyme electrophoresis could be used as a potential application in taxonomic studies of wild r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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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채집된 Rattus norvegicus와 R. tanezumi의 서식지 유형과 형태적 특성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Habitat Types of Rattus norvegicus and R. tanezumi Collected in Jeju Island)

  • 김태욱;주상민;오아름;박소진;한상현;오홍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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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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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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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한국산 집쥐속(Rattus)에 속하는 동물들을 2005년 4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제주도의 각처에서 채집하여 형태학적, 유전학적 종 동정과 형태적 특성, 2차 성적이형, 서식지 유형 등을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제주도에서 포획된 Rattus 속 야생쥐들은 Rattus norvegicus와 R. tanezumi로 확인되었고, R. rattus는 확인되지 않았다. R. norvegicus는 제주도 내 각처에서 특히, 주택 밀집지역의 인가 내-외부에서 채집되었고, 일부는 자연환경인 해안이나 경작지, 산림에서 관찰되기도 하였다. R. tanezumi는 동물 사육 농장의 내외부에서만 확인되었다. 형태적 특성으로 R. norvegicus는 꼬리길이(TL)와 귀의 길이(EL)가 R. tanezumi에 비해 짧고, 이들 형질의 머리-몸통 길이의 비율인 T_HR, E_HR 등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5). 인구밀집 지역인 도심과 농촌 지역의 R. norvegicus와 개체군 사이에서는 도심지역 개체군의 체중이 더 무거운 것으로 확인되었다(p<0.05). R. norvegicus에서는 2차 성적이형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R. tanezumi는 암컷이 수컷에 비해 더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p<0.05). 현재까지 보고된 연구결과와는 다소 다른 종의 분포와 서식환경을 보여주고 있는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추가연구를 통해 제주도와 한반도 포유류상의 재검토와 함께 서식지 분포 양상과 생태적 특성 등을 명확하게 구명해야함을 시사하고 있다.

청주에 서식하는집쥐[Rattus norvegicus caraco Pallas(설치목, 포유강)]의 미토콘드리아 DNA 절단단편의 변이 (Variation of Mitochondrial DNA Restriction Fragments of Common Rats, Rattus norvegicus caraco Pallas (Mammalia , Redentia) , from Cheongju , Korea)

  • Hung Sun Koh;Yong Seok Roh;Sang Bok Kim;Byung Sun Yoo
    • Animal Systematics, Evolution and D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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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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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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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한국의 청주에서 채집한 집쥐(Rattus norvegicus caraco) 40마리를 사용하여, 8개 제한효소로 절단한 미토콘드리아 DNA(mtDNA)의 단편들을 분석하였다 총 36개의 절단단편들이 나타났고, 6개 mtDNA의 clone이 밝혀졌다. 여섯 mtDNA clone간의 nucleotide-sequence divergence(p)는 0.35-2.73%였으며 , 이들 6개 clone은 3개 소군으로 나뒤어졌다. 한 소군은 3개 clone의 29마리였고, 다른 한 소 군은 2개 clone의 열마리였으며, 나머지 소군은 한 clone의 한마리였다. 둘째와 셋 째 소군은 첫째 소군과 Pvu II의 genotype이 달랐으며, 셋째 소군은 나머지 두 소 군과 Dra I에 있어서 뚜렸한 차이를 보였다. 뿐만아니라, 한국산 집쥐를 사용한 본 연구의 결과로 밝혀진 최대 divergence는 Brown과 Simpson(1981)의 미국과 일 본의 집쥐를 사용해서 연구한 최대값보다 컸다 이들 뚜렷한 mtDNA 소군의 분류 학적 위치를 규명하기 위하여 한국내 다른 지역의 더 많은 표본들을 사용한 계속적 인 연구가 필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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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집쥐 개체군의 포획과 제어 - 제주 사수도의 사례 - (Control of Rattus norvegicus on Uninhabitable Islands - Case of Sasudo Island -)

  • 이준원;김가람;박선미;최성환;정영훈;오홍식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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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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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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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집쥐 퇴치 계획은 대한민국 최대 슴새 번식지 및 흑비둘기 서식처로 천연기념물 제333호로 지정되어있는 제주특별자치도 소재(33°55'13.04"N, 126°38'19.98"E) 무인도서인 사수도 내 집쥐 퇴치를 위해 이루어졌다. 구제 연구는 2015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총 12차례 진행되었고, 조사는 섬 전역을 천천히 배회하며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을 동일하게 하여 조사하는 선조사법을 이용하였다. 이 때 확인된 배설물, 터널 등 Rattus norvegicus 흔적 주변에 포획트랩을 설치하였다. 그 결과 매 차시 최소 2개체 ~ 최대 6개체가 포획되던 개체가 마지막에는 포획되지 않았다. 집쥐가 사수도에 유입된 경로는 과거 레저 및 어업을 위해 출입하는 배를 통하여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6년 집쥐로 인한 슴새의 피해가 확인된 후 철저한 경비를 통하여 사수도 출입을 엄격히 금하고 2013년 해양정화 사업과 2015년부터 지속된 포획을 통하여 구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상태 유지 및 관리를 위해서 앞으로 새로운 집쥐의 유입을 제어하기 위하여 지속적이고 철저한 출입관리를 이어가 출입자를 엄격히 통제하는 등의 보존 관리방안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