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yrali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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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작연구소포장(國際米作硏究所圃場)에 있어서 기주봉(寄生蜂)에 의한 Scirpophaga incertulas의 난기생율(卵寄生率)에 대하여 (Egg Parasitism of Scirpophaga incertulas Walker (Lepidoptera: Pyralidae) by Hymenopterous Parasitoids in IRRI Rice Fields)

  • 김홍선;E.A. 하인리크;P. 밀바가남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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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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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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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필리핀에 있는 국제미작연구소(國際米作硏究所) 논 포장(圃場)에서 이앙(移秧)후 $15{\sim}20$일(日) 된 묘(苗)에서 Scirpophaga incertulas의 난(卵)을 1984년(年) 7월 부터 10월 까지 채집(採集)하여 난기생봉(卵寄生蜂)의 기생율(寄生率) 및 생태(生態)를 조사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ScirpoPhaga incertulas 의 난(卵)에서 나온 벌목 천적(天敵)으로 Tetrasticus schoenobii, Telenomus rowani, Trichogramma japonicum 3종(三種)이 발견(發見)되었고 기생봉(寄生蜂)의 생물적(生物的)인 습성(習性)에 기초(基礎)를 둔 기생율(寄生率) 계산(計算)방법을 소개하였다. 난기생봉(卵寄生蜂) 3종(三種)의 공기생(共寄生) 조합(組合)은 T. rowani+T. japonicum 조합(組合)이 가장 많았고 T. rowani 는 단기생성(單寄生性) 천적(天敵)으로 우화성충(羽化成蟲) 수(數)가 가장 많았지만 3종(三種)의 기생봉중(寄生蜂中) T. schoenobii 는 유충기간(幼蟲期間) 중 Scirpophaga incertulas 의 난(卵)을 $2{\sim}4$개(個) 소모(消耗)시키므로 가장 유용(有用)한 천적(天敵)이었으며 이 천적(天敵)의 1세대기간(世代期間)은 $10{\sim}14$일(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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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나방(Ostrinia furnacalis) 알에 대한 쌀좀알벌(T. evanescens)과 T. ostriniae의 기생특성 (Parasitism of Trichogramma evanescens and T. ostriniae (Hymenoptera: Trichogrammatidae) to Eggs of the Asian Corn Borer, Ostrinia furnacalis (Lepidoptera: Pyralidae))

  • 정진교;박종호;임대준;한태만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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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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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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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조명나방(Ostrinia furnacalis Guenee)의 국내 우점 알기생벌인 쌀좀알벌(T. evanescens)과 같은 곤충을 숙주로 삼는 T. ostriniae의 기생특성을 조명나방 알을 이용하여 비교하였다. 일정한 사육조건 ($25^{\circ}C$, 16L/8D)에서 두 알기생벌은 명조건 후 4시간 안에 $50\%$ 이상 우화하는 일일주기성을 보였다. 산란에서 우화까지의 발육기간은 두 종 약 11일 정도였고, 두 종 모두 종간 및 종내 암수 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알기생율이 $100\%$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과기생을 보였다. 두 종 모두 암컷은 우화 후 5일째까지 산란하였고, 수명은 쌀좀알벌에서 최대 8일이었고, T. ostriniae에서 6일이었다. 조명나방의 기생알 수는 각 각 약 38개와 31개였는데, 두 종 모두에서 우화 첫째날 알기생벌이 산란한 알 수가 전 산란기간 동안 산란한 알 수의 약 $50\%$를 차지하였다. 성비는 두 종 모두 암컷이 약 $80\%$를 차지하는 암컷편향적이었다.

삼척시산불지역에서의 나방류에 관한 종다양성 변화 (Changes of Species Diversity on Moth Communities at Forest Fire Region in Samcheok, Korea)

  • 배양섭;채도영;주영돈;배정훈;김종명;안능호;이철민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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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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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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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2000년 삼척 동해안산불이 나방군집에 미친 영향을 조사하였다. 조사는 3개의 조사지(지점1: 미피해지역, 지점2: 지표화 피해지역, 지점3: 수관화 피해지역)를 설정하여 2006부터 2009년 까지 1년에 4회 UV 라이트 트랩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3개의 조사지에서 30과 727종 3,804개체를 채집하였다(지점1: 27과 505종 1,727개체, 지점2: 24과 353종 1,193개체, 지점3: 25과 340종 885개체). 밤나방과, 명나방과, 자나방과와 잎말이나방과는 종수와 개체수가 3개의 조사지에서 상위를 점했다. 종수, 개체수, 종다양도(H') 모두 지점1에서 가장 높았다. 유사도(${\alpha}$-Index)는 2006년에는 지점2와 3이 더 높았지만, 2009년에는 지점1과 2가 더 높았다. 나방류를 유충기의 기주로 16개 카테고리로 나누어 군집변화를 분석하였다. 지점3에서 초본식성의 나방류의 개체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했지만, 목본식성의 개체수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 연구결과, 나방군집은 산불 이후 식생변화와 더불어 회복되었고 지표화 피해지역에서 나방군집의 재생은 수관화 피해지역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진주지역 골프장의 나방상 연구 (Moth (Lepidoptera) Fauna of Golf Courses in Jinju, Gyeongsangnamdo, Korea)

  • 김종주;이석준;정영학;이상명;추호렬;이동운
    • 아시안잔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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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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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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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골프장에서 나방류 잔디해충과 나방류의 다양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경남 진주에 있는 전주컨트리클럽에서 수은 등을 이용하여 2008년 5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10일 간격으로 두 개의 홀에서 조사를 하였다. 18회 조사에서 채집된 잔디해충은 검거세미나방과 잔디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거세미나방, 멸강나방이었으며 채집 개체수는 모두 23개체로 매우 적었다. 전체 나방류는 22과 388종 2028개체가 채집 되었으며 5월에는 노랑띠 알락가지나방(Culcula panterinaria)이 우점종이었고, 6월은 밤나무재주나방, 7월은 주홍애기비단명나방(Hypsopygia regina), 8월은 노랑띠알락가지나방, 9월과 10월은 검은줄포충나방(Flavocrambus striatellus)과 물결밤나방(Diarsia camescens)이 우점종이었다. 나방류의 종다양도는 두 조사지 간에 차이가 없었으나 조사 기간 내에는 차이를 보였다. 자연림에 둘러 싸여있고, 인근에 연못이 있는 11번 홀이 산정부에 위치하여 있으면서 자연림 이 코스 절개지 아래쪽에 있는 15번 홀에 비하여 종풍부도가 높았다. 나방류의 우점도는 10월부터 증가하였으나 다양도와 풍부도는 감소하였다. 밤나방과가 가장 많은 종수와 개체수(131종, 502개체)가 채집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자나방과(85종, 491개체), 명나방과(73종, 386개체), 재주나방과(25종, 277개체) 순이었다. 그리고 이들 4과가 전체 채집 종의 80.9%를 차지하였다.

주홍날개들명나방의 생식과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Effects of Temperature on Reproduction and Development of Udea ferrugalis(Lepidoptera: Pyralidae))

  • 이기열;안기수;강효중;박성규;김태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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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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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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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주홍날개들명나방(Udea ferrugalis)의 온도별(10, 15, 18, 20, 23, 25, 27, 3$0^{\circ}C$)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은도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난, 유충, 용기간은 고온에서 짧은 경향이었고, 1$0^{\circ}C$에서는 난과 용 발육은 완료되지 않았다. 각 태별 발육영접온도는 난이 9.5$^{\circ}C$, 유충 9.6$^{\circ}C$ 그리고 용은 11.9$^{\circ}C$이었고, 유효적산온도는 각각 87.9, 200.9, 119.7일도이었다. 산란전기간과 성충수명은 15$^{\circ}C$에서 10.9일, 25.2일이었으나, 23$^{\circ}C$에서는 2.5일, 7.3일, 3$0^{\circ}C$에서는 1.7일, 5.3일로써 온도가 높아질수록 그 기간이 짧았다. 평균산란수는 2$0^{\circ}C$와 23$^{\circ}C$에서 가장 많았다. 세대당 순증식율은 (Ro) 2$0^{\circ}C$에서 265.4로써 가장 높았고, 내적자연증가율은(r$_{m}$ ) $25^{\circ}C$에서 0.247로 가장 높았다. 이 결과로써 주흥날개들명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적합한 온도는 2$0^{\circ}C$에서 23$^{\circ}C$이었다.

화랑곡나방(나비목: 명나방과)에 기생한 보리나방살이고치벌 (벌목: 고치벌과)의 발육과 온도와의 관계 (Effect of Temperature on the Development of Bracon hebetor (Hymenoptera: Braconidae) Parasitizing Indianmeal Moth (Lepidoptera: Pyralidae))

  • 김나경;나자현;류문일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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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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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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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Hubner)) 유충에 기생하는 보리나방살이고치벌 (Bra-con hebetor Say)의 발육을 장일조건(16시간 광)의 5가지 정온 조건(17, 20, 25, 28 and 32$\pm$0.5$^{\circ}C$)에서 조사하였다. 보리나방살이고치벌의 전발육기간은 온도가 17$^{\circ}C$에서 32$^{\circ}C$로 상승함에 따라 암컷과 수컷에서 각각 28.6$\pm$0.50일과 28.1$\pm$0.51일에서부터 9.3$\pm$0.09일과 9.2$\pm$0.09일로 감소하였다. 알의 발육은 32$^{\circ}C$에서 지연되었다. 고치벌의 발육과 온도와의 관계는 조합모형으로 잘 설명되었으며 ($R^2$>0.99), 각 충태별 저온발육임계온도는 알, 유충, 번데기에서 각각 14.0, 12.8, $15.1^{\circ}C$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경계역을 제외한 정상발육이 예상되는 저온한계는 각각 14.0, 17.5, $15.1^{\circ}C$로 추정되었다. 타 충태에 비해 유충의 발육임계역이 넓은 것으로 추정됨으로써 유충이 타 충태에 비해 온도에 대한 감수도가 큰 것으로 판단되었다. 본 실험에서 나타난 고치벌의 발육과 온도와의 관계는 다른 지역에서 보고된 바와 부분적으로 차이를 보였으며 이로 미루어 이 고치벌이 다른 지역에 분포하는 개체군과는 상이한 생태형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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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장기 생태 연구지(남산, 지리산, 월악산)의 신갈나무림과 소나무림에서 포획된 나방류의 종조성 및 종다양도 (Species Composition and Species Diversity of Moths (Lepidoptera) on Quercus mongolica forests sand Pinus densiflora forests, in Korean National Long-term Ecological Research Sites (Mt. Nam, Mt. Jiri, Mt. Wolak))

  • 이훈복;김현정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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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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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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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2005년과 2006년 6월부터 9월까지 남산, 지리산, 월악산의 신갈나무림, 소나무림에서 유브이 버킷 라이트 트랩(22 W)을 이용하여 나방을 포획하였고 식생 및 삼림의 주요 1차 소비자인 나방류(불나방과, 자나방과, 밤나방과, 재주나방과, 명나방과)의 종다양성을 시공간적으로 비교하였다. 본 연구기간동안 국가장기생태연구지에서 포획된 나방의 종수는 435종이었다. 포획된 나방의 개체수는 월악산에서 가장 높았고, 지리산, 남산 순이었다. ANOVA 분석결과 개체수를 종속변수로 하였을때는 조사시기에 대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종풍부도의 경우에는 조사시기와 지역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다변량분석 방법인 다차원분석법을 사용하였을때, 나방의 군집구조는 각 지역별로 뚜렷이 구분되어 나타났지만, 같은 지역내의 산림유형에 따른 구분은 명확하지 않았다.

Trehalose 인자 도입 수도 계통 현미가 화랑곡나방(나비목: 명나방과)과 어리쌀바구미(딱정벌레목: 바구미과)의 생활사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Introducing Trehalose Gene into Rice on the Life History of Plodia interpunctella (Lepidoptera: Pyralidae) and Sitophilus zeamais (Coleoptera: Curculionidae))

  • 천용식;류기현;김성욱;고예강;최가람;남영우;류문일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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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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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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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Trehalose 유전자를 삽입하여 내건성을 강화한 벼(품종 '낙동': T-낙동)에서 수확된 쌀이 주요저장 해충인 화랑곡나방(Plodia interpunctella Hubner)과 어리쌀바구미(Sitophilus zeamais Motschulsky)의 개체군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28{\pm}1^{\circ}C$에서 T-낙동에서의 화랑곡나방 암컷의 발육$({\pm}SE)$ 일수는 $38.46{\pm}0.42$로 낙동에서의 발육일수 $36.38{\pm}028$일에 비해 유의하게 지연되었다. T-낙동에서의 화랑곡나방의 암컷 당 산란수는 $152.07{\pm}10.79$개로 낙동에서의 산란수$(141.6{\pm}14.56)$와 유사하였으나 우화율은 $21.08{\pm}0.04%$로 낙동에서의 $48.30{\pm}0.06%$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고 순증가율은 $3.0{\pm}0.14$로 낙동에서의 $9.25{\pm}0.13$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 어리쌀바구미의 발육일수는 T-낙동과 낙동에서 각각 $36.38{\pm}0.28$일과 $34.33{\pm}0.18$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생명표 통계량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였다. 화랑곡나방과 어리쌀바구미 모두에서 발육이 지연된 현상은 형질전환으로 인해 발육에 관계된 인자에서의 변화가 있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벼 혹명나방(Cnaphalocrocis medinalis)의 경제적 피해수준 (Economic Injury Levels for the Rice Leaffolder Cnaphalocrocis medinalis (Lepidoptera: Pyralidae) in the Rice Paddy Field)

  • 이건휘;박채훈;최민영;서홍렬;배순도;최용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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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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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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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벼 혹명나방 유충이 벼에 주는 피해를 해석하기 위해 유충 마리당 가해엽수를 조사하고, 생육시기별 절엽 수준(0, 10, 30, 50, 70 및 90%)을 달리하여 수량 및 수량구성 요인을 조사한 결과, 유충 1마리가 유충기간 동안 벼 잎을 $6{\sim}7$개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수전(유수분화기)에는 절엽률과 등숙률과는 Y = -9.379X + 83.630 ($R^{2}=0.493$), 절엽률과 수량감소율과는 Y = 0.139X + 0.490 ($R^{2}=0.925$), 절엽률과 완전미율과는 Y = -4.880X + 81.116 ($R^{2}=0.665$)의 관계가 있었다. 출수 후(유숙기)에는 절엽률과 등숙비율과는 Y = -23.0l4X + 83.589 ($R^{2}=0.915$), 절엽률과 수량 감소율과는 Y=0.141X + 3.466 ($R^{2}=0.842$), 피해율과 완전미율과는 Y = -13.795X + 81.964 ($R^{2}=0.898$) 관계가 있었다. 따라서 출수전보다 출수 후가 혹명나방 피해를 받았을 때 수량이나 수량구성요소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되었다. 벼 혹명나방 피해허용수준은 출수 전(유수분화기)에는 피해엽률 30%, 출수 후 (유숙기)에는 피해엽률 7%였다.

수박에서 목화바둑명나방(Palpita indica)의 월동과 발생소장 (Hibernation and Seasonal Occurrence of the Cotton caterpillar, Palpita indica(Lepidoptera: Pyralidae), in Watermelon)

  • 최동칠;노재종;이기권;김홍선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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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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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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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수박재배 하우스에서 목화바둑명나방은 유충이 10월 10일까지 높은 밀도로 유지하다가 10월 15일부터 급격히 밀도가 낮아지기 시작하고 번데기는 10월 15일 이전에는 수박잎이나 과실이 땅과 접촉하는 부위에 있으나 그 이후부터는 지하부로 이동하여 토양속에서 월동하였다. 월동 번데기는 토양의 습도가 pF 2.4정도인 토양에서 대부분이 발견되었으며, 건조한 토양이나 과습한 토양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하우스 내 월동번데기의 분포는 수박덩굴의 상위엽이 위치해 있었던 부분의 토양내에서 가장 많은 번데기가 발견되었다. 또한 토양 내 수직분포는 지중 5cm 이하에서 대부분이 발견되었으며, 지하 10cm이상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전체 월동번데기의 암수 성비는 1.09 : 1.00으로 성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목화바둑명나방 발생예찰을 위한 성페로몬은 (E)-11-hexadecenal과 (E, E)-10, 12-hexadecadienal을 7 : 3으로 혼합했을 때 가장 유인량이 많았다. 가장 유인효과가 좋았던 (E)-11-hexadecenal : (E, E)-10, 12-hexadecadienal 7 : 3의 페로몬을 이용한 시기별 발생소장 조사에서는 4회의 발생성기를 보였는데 7월 중하순에 처음으로 유인되었고 9월 하순에 가장 유인량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