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seudosciaena croc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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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acokinetic Study of Florfenicol in Healthy and Vibriosis-infected Pseudosciaena crocea after Oral Administration

  • Wang, Li;Han, Yan-nan;Jin, Shan;Ma, Yin;Wang, Guo-liang;Zhao, Qing-song;Chen, Yin-er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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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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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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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pharmacokinetics of florfenicol were studied in healthy and vibriosis-infected large yellow croaker (Pseudosciaena crocea) following administration of a single oral dose of $20mg{\cdot}kg^{-1}$ at $25{\pm}2^{\circ}C$. After oral administration, florfenicol levels in tissues (liver, kidney, muscle, serum, and skin) were analyzed using high-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A two-compartment open model was used to describe the pharmacokinetics of florfenicol following oral administration. Compared to the healthy group, the absorption rate of vibriosis-infected fish significantly decreased, peak-time ($T_{max}$) delayed, maximum concentration ($C_{max}$) declined, total body clearance decreased, the elimination half-life ($T_{1/2{\beta}}$) was extended, and the area under the curve increased. These results indicate that a $20mg{\cdot}kg^{-1}$ oral dose of florfenicol administered once daily continuously for 4 or 5 days can be used for the treatment of Vibrio alginolyticus infection in large yellow croaker (Pseudosciaena crocea).

한국산(韓國産) 민어과(科)(농어목(目)) 어류(魚類)의 분류학적(分類學的) 재검토(再檢詞) (Taxonomic Revision of the Family Sciaenidae (Pisces, Perciformes) from Korea)

  • 이충렬;박미혜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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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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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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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89년부터 1992년 5월까지 우리나라 서남연안에서 채집된 한국산 민어과 Sciaenidae 어류의 분류학적 위치를 재검토하였다. 지금까지 한국산 민어과 어류는 5속(屬) 13종(種)으로 보고되어 왔으나 조사 결과 강달이속(屬) Collichthys에는 황갈달이 C. lucidus와 눈강달이 C. niveatus, 조기속(屬) Pesudosciae-na에는 부세 P. crocea와 참조기 P. polyactis, 수조기속(屬) Nibea에는 수조기 N. albiflora, 동갈민어 N. mitsukurii, 그리고 꼬마민어 N. diacanthus, 민태속(屬) Johnius에는 민태 J. grypotus, 민어속(屬) Miichthys에는 민어 M. miiuy, 백조기속(屬) Argyrosomus에는 보구치 A. argentatus, 흑조기속(屬) Atrobucca에는 흑조기 A. nibe, 라강달이속(屬) Larimichthys에는 라강달이 L. rathbunae 등 모두 8속(屬) 12종(種)으로 분류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보고되었던 종(種) 중에서 Peseudosciaena manchurica는 P. polyactis로, Nibea goma는 N. diacanthus로, Johnius belengerii는 J. grypotus로, Nibea imbricatus는 Miichthys miiuy로, Nibea argentatus는 Argyrosomus argentatus로, Nibea nibe는 Atrobucca nibe로 확인되어 모두 12종(種) 중 6종(種)의 학명이 재정리되었다. 또한 지금까지 Collichthys속(屬)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출현한다는 C. fragilis는 C. lucidus와 동일종(種)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이들 종(種)들의 각종 분류학적 주요 형질을 중심으로 하여 한국산 민어과 어류의 속(屬), 종(種) 검색표(檢索表)를 작성하였고, 각종(各種)들의 형태적 특징 및 계수 계측 형질을 기재하면서 한국산 민어과 어류의 분류학적 위치를 재검토하고 이들의 지리적 분포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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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나해${\cdot}$황해의 부세어장과 해황과의 관계 (On the Fishing Grounds of Buse and Oceanographic Condition in the Yellow Sea and the East China Sea)

  • 홍철훈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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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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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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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동지나해${\cdot}$황해의 안강망에 의한 어획통계 자료($1967{\sim}1979$) 및 해양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부세의 어획량, 어장의 변동과 수온 구조와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부세의 주요 어장은 제주도 남서방해역에 집중하였으며, 주어기는 4월이었다. 또한 CPUE는50kg/haul 이상의 해역이 거의 없어 전반적으로 어장이 좋지 않았으며, 변동계수(C.V.)도 컸다. 특히 주어기인 4월에는 수심 50 m의 $10{\sim}8^{\circ}C$ 등온선역에 어장이 분포하였고, 같은 민어과인 참조기${\cdot}$강달이 등에 비해 냉수측에 분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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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에 대한 음향반사강도의 체장 의존성 (Fish length dependance of acoustic target strength for large yellow croaker)

  • 강희영;이대재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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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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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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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우리나라 주변해역에 서식하는 주요 어종의 체장식별에 필요한 음향반사강도의 data bank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대형음향수조에서 부세의 체장에 따른 음향반사강도를 측정하고, 그 반사강도의 체장 의존성 및 KRM 산란모텔에 의한 이론 반사강도와 측정치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체장의 범위가 21.0-32.5 cm인, 총 13마리의 부세를 대상으로 구한 평균반사강도패턴에서 최대 반사강도는 tilt angle이 -13.35$^{\circ}$ 인 입사방향에서 나타났고, 이 때의 반사강도는 -35.13 ㏈ 이었다. 2. 부세의 체장 (fork length, cm)과 평균반사강도의 사이에는 다음의 회귀직선식이 성립하였다. TS=23. 76log(L) -73.45(r=0.47) TS=20log(L) -67.35이 결과로부터 부세의 반사강도는 체장의 2.376승에 비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체장변환계수는 체장의 2승에 근사시켜 구한 값 보다 6.1 ㏈ 더 낮게 나타났다. 이들의 결과는 향후 체장어군탐지기의 체장변환계수의 값으로서 활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3. 평균체장은 25.59 cm인 총 13마리의 부세에 대한 반사강도의 빈도분포로부터 구한 반사강도는 -41.23 ㏈이었고, 이 값으로부터 구한 체장변환계수는 -69.72 ㏈이었다. 4. KRM model에 의한 부세의 이론반사강도는 L/λ 비가 15보다 작은 영역에서는 파동상의 변화를 나타내면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15보다 큰 영역에서는 매우 완만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5. 부세의 평균반사강도의 측정치는 KRM 산란모델에 의한 예측치보다 전반적으로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고, 보다 정량적인 분석을 위해서는 광범위한 주파수 범위에 대한 실험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참조기 조미 건포류의 이화학적 특성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Seasoned and Dried a Redlip Croaker, Pseudosciaena crocea Fillet)

  • 정복미;정규화;신태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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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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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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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참조기를 이용하여 조미액을 달리 하여 4가지 건포류를 제조한 후 영양성분, 과산화물가, 대장균군수 및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건포류의 일반성분에서 수분은 다른 제품에 비해 녹차액을 사용한 B제품이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조미 건포류의 단백질함량은 39~45%로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지방함량은 녹차액이 함유된 B제품이 가장 낮았으며, 매운 조미료를 이용한 D제품에서 지방함량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탄수화물 함량은 23~31%로 나타났으며 , 매운맛을 내는 D제품의 탄수화물 함량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회분 함량은 특히 매운 조미료를 사용한 D제품에서 다른 제품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건포류의 구성 아미노산 중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glutamic acid이었으며, 다음으로 aspartic acid, glycine, lysine 순으로 나타났다. 지방산의 구성에서 포화지방산의 비율은 50~51%범위로 거의 제품간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고, monoenes의 비율은 로즈마리액을 처리한 제품의 비율이 가장 낮았으며, polyenes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로즈마리액을 처리한 제품이 높게 나타났다. 과산화물가가 가장 낮은 제품은 로즈마리액을 첨가한 C제품이었으며, 매운맛을 내는 D제품이 가장 높은 값을 나타냈다. 대장균군수는 모든 제품에서 모두 음성으로 검출되지 않았다 관능평가결과 맛, 색의 경우 모든 제품이 쥐포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냄새의 경우 매운맛을 내는 D제품은 쥐포와 차이가 없었으나, A, B, C제품은 모두 쥐포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전반적인 좋아함에서는 모든 제품이 쥐포와 차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