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다양한 치료들에 대한 치료반응이 좋지 않아, 많은 임상가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다. 최근 발간된 여러 임상 진료지침들은 인지처리치료 및 지연노출치료를 포함한 트라우마 초점 정신치료들을 일차 치료로 공통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환자에게 근거에 기반한 치료적 선택지들에 대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임상가가 함께 최선의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인지처리치료의 내용과 근거를 소개하는 것이 본 종설의 목적이다. 인지처리치료의 회기 구성과 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하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인지처리치료의 효과를 알아본 다양한 연구들을 민간인 집단과 재향군인/현역군인 집단으로 구분하여 제시하였다. 인지처리치료의 탈락율을 낮추고 치료성적을 올리며 치료접근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근거중심치료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토의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the level of postpartum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nd postpartum depression (PPD) in Korean mothers with healthy babies and to explore the factors related to postpartum PTSD. Methods: This study used a longitudinal survey design to explore the levels and association of PPD and PTSD. Two hundred women were recruited during pregnancy and the data were collected via online survey from 166 mothers (84% retained) who gave birth to healthy babies, at two postpartum periods: Fear of childbirth was assessed at the 1st week; and spousal support, PPD, and postpartum PTSD were surveyed at the 4th week postpartum.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 Chi square test, and multiple regression were done. Results: The mean age of mothers was 33.12 (±3.97) years old. Postpartum PTSD was low (8.95±6.49) with 1.8% (n=3) at risk (≥19). PPD was also low (6.68±5.28) and 30.1% (n=50) were identified at risk (≥10). The comorbid rate of PPD with PTSD was 6%. Mothers who did not have a planned pregnancy had higher scores of PPD (t=-2.78, p=.008), whereas spousal support and PPD had negative relationship (r=-.21, p=.006). The overall explanatory power for postpartum PTSD was 55.2%, of which PPD was the only significant variable (β=. 76, t=13.76, p<.001). Conclusion: While only 1.8% was at risk of postpartum PTSD at 4 weeks postpartum, PPD prevalence was 30.1% and PPD was the only influential factor of postpartum PTSD. Assessment and counseling of PPD are required as well as screening for postpartum PTSD. More research is also needed on postpartum PTSD in Korean women.
연구 목적: 본 연구는 목적은 신임소방대원 직무 관련 출동 스트레스, 대처방법과 직무관련 출동 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을 알아보고자 하는데 있다. 연구 방법: 직무관련 출동 스트레스원은 Beaton 등(1998)이 사용한 33개 문항의 VAS(Visual Analogue Scale)을 사용하여 측정하였고 대처 방식 척도는 이장호와 김정희(1988)의 62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4.0 program을 이용하여 t -test와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과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잘못된 신고로 인한 출동이 가장 빈번하게 노출되는 스트레스원(95건, 71.4%)이고 이때 가장 많은 스트레스(3.84)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관련 출동 스트레스는 적극적 대처(r = .420, p < .001)와 소극적 대처(r = .450, p < .001)에서, 적극적 대처는 소극적 대처(r = .890, p < .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났다. 직무관련 출동 스트레스 영향요인은 수동적 대처(t = 2.12, p < .05), 동료가 부상이나 죽음위험을 경험을 한 경우(t = 3.30, p < .001), 근무기간이 6개월 이내(t = -2.30, p < .05), 본인이 부상이나 죽음경험을 한 경우(t = 2.05, p < .05)로 나타났다. 결 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행되지 않도록 적극적 대처에 대한 교육과 중재의 제도개선이 요구되고 사회적 지지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불안과 우울감과 같은 정서상태가 만성적인 통증 인지와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PTSD 환자군의 압통에 대한 역치와 불안증상, 우울증상의 정도를 측정하였고, 불안, 우울증상의 정도와 압통역치의 상관관계를 대조군과 비교하였다. 연구대상 환자군은 1997년 10월부터 1998년 3월까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필동병원 및 용산병원 신경정신과에 입원한 환자와 외래환자들 중에서 PTSD에 진단된, 20-60세에 해당되는 성인 남자환자 2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PTSD 환자군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높은 우울증상과 불안증상을 보였다(p<.05). 2) 압통에 대한 역치는 환자군에서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p<.05). 이런 결과를 보인 요인으로는, 환자군의 불안증상보다는 만성적인 우울증상이 통증역치의 증가에 부분적으로나마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그외에 환자군에서의 opiate system의 이상, 환자군의 질병역할, 환자군이 처한 여러 사회환경적인 상황의 영향 등과 같은 여러 요인이 관련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PTSD의 만성 통증은 감정, 특히 우울증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그 인과관계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미흡한 점들이 있다. 앞서 언급한 여러 제한점들을 보완한 향후 연구를 통해 정서적 증상과 동통과의 보다 특이적인 연관성을 규명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Objective : In the present study, we evaluated the differences between the skin electric conductance of patients with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nd normal controls in order to determine the possibility of using skin electric conductance as a diagnostic measure. Method : The PTSD group included 14 subjects who were diagnosed with PTSD in St. Mary's Hospital after a motor vehicle accident, and the normal control group included 12 healthy subjects. The conductivity and capacitance of both groups were measured twice, and the data from each group was compared. Results :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der, but the patients in the PTSD group were significantly older than those in normal control group. The activity (conductivity) between the left head-left hand, right hand-right head, and right head-left head was significantly elevated in the PTSD group as compared with the normal control group. In addition, the reactivity (capacitance) between the right head-left head, left head-left hand, right hand-left hand, right hand-right foot, right foot-left foot, and left foot-left hand was significantly elevated in the PTSD group. Conclusion : In this study, the skin electric conductance of the patients with PTSD was significantly elevated in comparison with that of the healthy subjects. Although there were some limitations of this study,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skin electric conductance can be used to evaluate elevated psychophysiological responses in patients with PTSD. Future studies with more subjects and more structure are needed in order to confirm our results.
Objective : Evidence from recent studies supports the role of genetic factors in the development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The primary aim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dopamine D2 receptor (DRD2) TaqI A polymorphism and PTSD. The second aim i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the DRD2 TaqI A polymorphism and clinical symptoms in patients with PTSD. Methods : We recruited 189 Vietnam veterans for participation in this study, among whom 99 were PTSD patients and 90 were control subjects. The presence of the DRD2 TaqI A polymorphism was determined by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Several standardized research scales were used in the clinical assessment of PTSD, including the Combat Exposure Scale (CES), Clinician Administered PTSD Scale (CAPS),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and Clinical Global Impression (CGI). Results :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istribution of the DRD2 genotype, frequency and prevalence of the A1 allele, or the frequency of heterozygotes between the patients with PTSD and the controls. In the PTSD group, the patients with the A1 allele (A1A1, A1A2) scored higher on the CAPS-total (p=0.044), CAPS-avoidance symptoms (p=0.016) and BDI (p=0.024) than those without the A1 allele (A2A2). Conclusion : We could not find an association between the dopamine D2 receptor (DRD2) TaqI A polymorphism and PTSD. However, the A1 allele of DRD2 seemsto influence avoidance symptoms in patients with PTSD.
현재 PTSD와 관련한 여러 병태생리 기전들이 밝혀지고 있으며 이에 초점을 둔 다양한 약물치료가 행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 대학병원에서 PTSD로 진단된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검토하여 약물치료의 경향에 대해 알아보았다.1998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DSM-IV에 의해 PTSD로 진단된 입원 환자 75명이 대상군이 되었으며, 이들의 인구학적 요인들, 입원기간, 외상의 종류, 외상 후 경과시간 및 정신과적 공존병리 및 처방 받은 약물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75명 중 남자는 33명, 여자는 42명이었다. 정신과적 공존병리는 총 50명(66.7%)에서 존재하였으며, 우울장애, 인지장애, 정신장애 및 불안장애 순이었다.73명(97%)의 대상군은 항우울제를 처방 받았으며, 그 중 paroxetine이 54.7%로 가장 많았고 두 가지 이상의 항우울제를 처방 받은 경우도 24%였다. 또 거의 대부분의 환자에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33.3%), 기분안정제(17.3%),항불안제(94.7%)가 항우울제와 병용 처방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러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에서 얻어진 약물 처방 경향은 향후 국내 실정에 맞는 치료 지침을 수립하는 데에 하나의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연구목적 화상 환자의 방어 기제에 따른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의 정도를 알아보고자 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 법 화상을 진단받은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사회 인구학적 특성, 화상 관련 특성, 한국판 사건충격척도 개정판(Impact of Event Scale-Revised, IES-R), 한국판 역학조사 우울증 척도(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 CES-D), 이화방어기제(Ewha Defense Mechanisms Test, EDMT)를 측정한 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자아 확대적 방식으로 구성된 EDMT의 요인 2의 점수가 IES-R 점수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β=-0.318, p=0.018), EDMT의 요인 2중에서는 통제(β=-0.299, p<0.05), 이타주의(β=-0.276, p<0.05)가 IES-R점수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 론 이 연구에서 화상 환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는 통제, 이타주의 방어 기제와 상관성이 있었으며 화상 환자의 치료에 있어 방어 기제를 평가하는 것은 추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심각도 판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들의 신체증상 지각 특성과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탐색하기 위해 시행하였다. 방 법 본 연구는 2019년 7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48명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들과 48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환자군에 대해 임상가용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척도, 신체감각 증폭 척도,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척도, Hamilton 불안 척도를 평가하였고 정상대조군에 대해 신체감각 증폭 척도를 평가하였다. 신체감각 증폭 척도에 대해 집단간 차이를 검증하였고 환자군에서 척도간 상관 관계를 확인하였다. 결 과 신체감각 증폭 정도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들이 정상인보다 평균적으로 높았으나 유의하지는 않았다.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군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 심각도는 반추, 파국화의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신체감각 증폭 정도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과각성 증상과 파국화, 타인비난의 부적응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들은 반추, 파국화와 같은 부적응적인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감각의 증폭은 외상후스트레스 증상 중 과각성 증상 및 파국화, 타인비난의 인지전략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반추, 파국화, 타인비난, 신체감각 증폭과 같은 부정적인 인지를 줄여주는 것이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증상과 신체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Yujin Choi;Yunna Kim;Do-Hyung Kwon;Sunyoung Choi;Young-Eun Choi;Eun Kyoung Ahn;Seung-Hun Cho;Hyungjun Kim
대한약침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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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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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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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Objectives: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is a prevalent mental health condition, and techniques using sensory stimulation in processing traumatic memories have gained attention. The Emotional Freedom Techniques (EFT) is a psychotherapy that combines tapping on acupoints with exposure to cognitive reframing. This pilot study aimed to assess the feasibility of EFT as a treatment for PTSD by answering the following research questions: 1) What is the compliance and completion rate of patients with PTSD with regard to EFT protocol? Is the dropout rate reasonable? 2) Is the effect size of EFT protocol for PTSD sufficient to justify a future trial? Methods: Thirty participants diagnosed with PTSD were recruited. They received weekly EFT sessions for five weeks, in which they repeated a statement acknowledging the problem and accepting themselves while tapping the SI3 acupoint on the side of their hand. PTSD symptoms were evaluated using the PTSD Checklist for DSM-5 (PCL-5)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Results: Of the 30 PTSD patients (mean age: 34.1 ± 9.1, 80% female), 96.7% showed over 80% compliance to the EFT sessions, and 86.7% completed the entire study process. The mean PCL-5 total score decreased significantly after the intervention, with a large effect size (change from baseline: -14.33 [95% CI: -19.79, -8.86], p < 0.0001, d = 1.06). Conclusion: The study suggests that EFT is a feasible treatment for PTSD, with high session compliance and low dropout rates. The effect size observed in this study supports the need for a larger trial in the future to further investigate EFT as a treatment for PTSD. However, the lack of a control group and the use of a self-rated questionnaire for PTSD symptoms are limitations of this study. The findings of this pilot study can be used to plan a future t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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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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