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Policy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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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노인빈곤 극복의 일자리사업을 통한 적극적 경제활동 방안 고찰 (A Study on the Active Economic Activities by the Job Program to Overcome the Poverty of the Elderly in the Aged Society)

  • 김영철;김서호
    • 산업진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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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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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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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고령사회에서 노인빈곤 극복을 위한 일자리가 필요하다고 보며, 이에 못지않게 노년기 적극적인 경제활동에 대한 참여 방안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법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노인일자리사업의 확대를 제도적 지원과 더불어 노인에 대한 인식 개선, 전달체계 등의 인프라 강화가 요구되며, 이와 관련된 법적 근거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야 하고, 정부에서는 법적인 절차가 마련되어야 한다. 둘째, 노인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지원이 있어야 한다. 정년연장은 노인취업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법제도의 정비와 아울러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하다. 따라서, 사회적 합의가 없는 노인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으므로 사회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셋째, 노인들은 빈곤의식과 자력갱생 의지가 있어야 한다. 노인은 노인 자신이 자녀를 비롯하여 주위와 사회적 지원만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노인 스스로 경제주체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노인빈곤의식에 대한 기본적 인식이 필요하고 노인빈곤을 탈출하고자 하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따라서, 노인 스스로 자력갱생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노인 스스로의 능력에 따른 일자리 선택에 나서야 한다. 결론적으로 노인일자리사업은 고령사회에서 노인빈곤을 해결하는 소득증대의 일환이며, 노인들의 적극적인 경제활동 참여가 요구된다.

고령자 확장 정보를 이용한 서비스 지원 방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ervice Supporting Method Using the Elderly Scalable Information)

  • 심성호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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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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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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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자에 관한 관심과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고령자의 급격한 증가는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고령자의 사회참여 기회와 욕구가 증가하면서 고령사회에 적합한 서비스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고령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의시설 확대와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증가하는 고령자의 수요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다. 또한, 고령화로 인해 일상생활 능력과 신체적 기능 저하로 인해 독립적이고 자립 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다양한 고령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령자 서비스는 고령자의 일반적인 특성 기반으로 제공하고 있어 맞춤형 서비스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ICT 기반 서비스에 확장 정보를 이용한 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 확장 정보는 IoT 환경을 이용하여 고령자의 정보와 환경 정보를 수집한다. 확장 정보로는 고령자의 이동, 행위, 신체 정보와 주거 환경 정보를 이용한다. 고령자 확장 정보를 이용한 서비스 지원은 고령자의 특성을 파악하여 사용자가 서비스 요청 시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제안 방법은 고령자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자립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

양방향 순환 신경망 언어 모델을 이용한 Fuzzy-AHP 기반 영화 추천 시스템 (A Fuzzy-AHP-based Movie Recommendation System with the Bidirectional Recurrent Neural Network Language Model)

  • 오재택;이상용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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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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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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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다양한 정보가 대량으로 유통되는 IT 환경에서 사용자의 요구를 빠르게 파악하여 의사결정을 도와줄 수 있는 추천 시스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현재 추천 시스템은 사용자의 취향이나 관심사가 바뀌었을 때 선호도가 즉시 시스템에 반영이 되지 않을 수가 있으며, 광고 유도로 인하여 사용자의 선호도와 무관한 아이템이 추천될 수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양방향 순환 신경망 언어 모델을 이용한 Fuzzy-AHP 기반 영화 추천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본 시스템은 사용자의 취향이나 관심사를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Fuzzy-AHP를 적용하였다. 그리고 사용자가 선호하는 영화를 예측하기 위해 양방향 순환 신경망 언어 모델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영화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본 시스템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그리드 서치를 이용하여 전체 단어 집합의 크기에 대한 학습 모델의 적합성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본 시스템의 학습 모델은 전체 단어 집합의 크기에 따른 평균 교차 검증 지수가 97.9%로 적합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본 모델은 네이버의 영화 평점 대비 평균 제곱근 오차가 0.66, LSTM 언어 모델은 평균 제곱근 오차가 0.805으로, 본 시스템의 영화 평점 예측성이 더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복지와 독재의 교환에 관한 동독과 북한의 비교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Welfare-Dictatorship Exchange in the East Germany and the North Korea)

  • 황규성
    • 한국사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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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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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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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글은 동독과 북한에서 복지와 독재를 대상으로 지배자와 피지배자가 맺은 교환관계를 비교한다. 시장결과에 대한 사후교정이 성격을 가지는 자본주의 복지와는 달리 사회주의에서 복지는 인민대중의 기본욕구를 사회적으로 충족한다는 목표를 두었지만 독재를 지탱하는 수단이기도 했다. 복지와 독재의 관계는 사회적으로 구성된 복지의 성격에 따라 교환이익의 등가성이 있는 경성 교환관계와 비대칭적인 연성 교환관계로 구별된다. 동독에서 복지와 독재의 교환관계는 형성(1949~1970년대), 위기(1980년대), 해체(1989년~1990년)의 수순을 밟았다. 복지는 인민이 가지는 권리로 만들어졌고 이를 기반으로 정치적 지배의 정당성이 확보되는 경성 교환관계가 성립했다. 경제위기가 소비재의 불충분한 공급이라는 온건한 형태를 띠고 있었고 복지수준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었음에도 교환이 경성이었기 때문에 체감되는 복지수준의 후퇴는 독재의 정당성에 타격을 주었고 전면적 해체 과정을 거쳐 서독모델을 수용하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북한에서 교환관계는 형성(1948~1980년대), 위기(1990년대~2000년대), 전환(2010년~) 단계를 거쳐 왔다. 동독과 달리 북한의 복지는 권리가 아니라 선물로 구성되었다. 선물로서의 복지에 입각하여 복지와 독재는 느슨하게 결합되는 연성 교환관계로 굳어졌다. 경제위기는 동독보다 훨씬 심각했지만 북한 지배세력은 인민대중의 원자적 생존투쟁을 활용하여 핵심계층과 인민대중의 분리 및 독재의 복지의존도 탈피를 내용으로 하는 이중적으로 분절적인 교환관계를 창출함으로써 '독재 중립적 복지 소멸'에 성공했다. 북한에서는 교환관계가 전환됨에 따라 경제가 회복되더라도 복지는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고령자의 디지털정보화 활용 수준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 분석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evel of Digital Information Usage and Life Satisfaction: The Mediating Effect of the Social Capital)

  • 윤희정;신혜리;김영선
    • 정보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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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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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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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중고령자의 디지털정보화 활용 수준을 파악하고 디지털정보화 활용 수준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더불어 디지털정보화 활용 수준이 중고령자의 사회적 자본을 매개로 하여서도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8년 디지털정보격차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연구대상자는 전국의 55세 이상 중고령자에 해당하는 1,662명이다. 분석자료는 SPSS 25.0 통계패키지를 사용하여 다중회귀분석과 Baron & Kenny(1986)의 3단계 매개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은 Sobel Test를 통해 검증하였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중고령자의 디지털정보화 활용 수준이 높고 사회적 자본 수준, 연령이 높으며, 여성, 비독거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적 자본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중고령자의 디지털정보화 활용 수준과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사회적 자본이 부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중고령자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디지털정보화 활용 수준과 더불어 사회적 자본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병원행정직의 자아탄력성, 조직충성도 및 조직헌신도가 감성지능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 (Convergence Influence of Ego-resiliency, Organizational Loyalty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on Emotional Intelligence among Hospital Administrative Staffs)

  • 김승희;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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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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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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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병원행정직의 자아탄력성, 조직충성도, 조직헌신도 및 감성지능 간의 관련성과 이러한 요인들이 감성지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병원행정직에서 이들 요인들과 감성지능 간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감성지능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파악해 보았다. 조사대상자는 J지역에서 무작위 선정한 19개 병원의 행정직 212명을 임의 추출하였다. 자료수집은 2019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1달여 기간 동안에 실시되었다. 설문지의 형식은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을 사용하였다. 감성지능은 자아탄력성, 조직충성도 및 조직헌신도와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공분산구조분석 결과, 자아탄력성, 조직충성도 및 조직헌신도가 높아질수록 감성지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병원행정직의 감성지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조직충성도 및 조직헌신도를 제고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는 병원행정직의 감성지능을 상향시키는 병원직무관리 및 산업보건교육의 기초자료로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연구에서는 병원행정직의 감성지능과 관련된 추가요인과 다양한 감정적인 요인들의 분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진의 지지가 근로자 안전인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anagement Support for Health and Safety on Workers' Safety Perception)

  • 한승조;배영민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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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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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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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안전보건과 관련하여 경영진의 지지가 근로자 안전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1990년대 이후로 우리나라는 국가경쟁력이 급속하게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산업재해 예방과 대처를 위한 노력이 미흡한 실정이며, 특히 2020년대에 들어서면서 기업의 중대재해 책임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영진의 지지가 해당 업체의 안전보건 관련 조직 및 제도, 의사소통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궁극적으로 근로자들이 안전의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구조방정식모델을 구성하여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구조방정식모델을 위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수행한 4,169명의 설문지가 관측변수로 활용되었으며, 5개의 가설이 설정되어 가설검증이 이루어졌다. 안전보건 경영과 관련된 경영진의 지지가 높아지면 조직 내의 안전보건 관련 조직과 제도의 구성 및 운영, 안전보건 관련 의사소통이 활발해지고, 최종적으로 사업장에서의 근로자 안전의식 및 행동도 증대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안전보건과 관련된 조직, 제도, 의사소통 등의 제반 조치 이전에 경영진의 안전보건에 대한 중요성 인식 증대가 필요함을 함의한다.

노인의 문자메시지 및 SNS 활용역량과 비공식적 사회관계망과의 접촉에 관한 연구 (Senior' Use of Text Messages and SNS and Contact with Informal Social Network Members)

  • 정찬우;최희정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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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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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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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노인의 문자메시지와 SNS 활용역량이 비동거 자녀, 형제·자매 및 친인척, 친구, 이웃, 지인과의 접촉과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은 2017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8,392명으로, 노인의 문자메시지 받기와 보내기, SNS 활용역량을 기준으로 4집단으로 구분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노인이 문자메시지와 SNS를 모두 사용하는 능력을 보유하였을 때, 비공식적 사회관계망을 구성하는 모든 성원과 비대면 접촉(연락)이 가장 빈번하였다. 그러나 문자메시지와 SNS 활용역량은 친구, 이웃, 지인과의 대면접촉 빈도와 주로 유의한 관련성이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문자메시지와 SNS 활용역량이 가족 및 친구와의 정서적, 도구적 지원 교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여 지역사회에서 거주하는 노인의 삶의 질에 기여할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비공식적 사회관계망 성원들과 관계를 지속하는데 정보화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경남지역 주요 채소류 재배면적 반응함수 추정 (An Estimation of the Acreage Response Function of Major Vegetables in Gyeongnam Province)

  • 조재환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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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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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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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경남농산물 소득자료를 이용하여 시설 파프리카와 시설 딸기, 그리고 노지 마늘과 노지 시금치를 대상으로 경남지역 채소류 재배면적 반응함수를 추정하였다. 작물별 재배면적 반응함수 추정결과에 따르면 시설 파프리카의 경우 농업조수입이 증가한 영향보다는 농업경영비 감소와 가격변동 위험의 감소에 따라 재배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딸기의 경우 농업조수입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비가 증가 하였고, 가격변동 위험이 상대적으로 더 컸기 때문에 재배면적이 감소하였다. 노지 마늘과 시금치의 경우 농업조수입이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변동위험이 크기 때문에 농가는 재배면적을 늘리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추정결과의 정책적 함의는 다음과 같다. 농산물 가격변동 위험은 시설 작물보다 노지에서 재배되는 작물의 경우 상대적으로 더 크다. 따라서 경상남도에서는 노지 작물에 우선하여 농업수입보장보험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반면에 시설 작물의 경우 농업경영비 부담이 매우 크다. 따라서 지방정부는 난방비를 포함한 농업경영비를 줄이기 위하여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스마트팜 시설 확충 등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DEA를 활용한 국내 사립대학 운영 효율성 분석 (Analysis of Operation Efficiency in Private University Using the DEA)

  • 배영민;한승조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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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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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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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입학자원의 감소와 교육의 질에 대처하기 위한 대학구조개혁 및 조정은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국내 고등교육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있는 정책은 대학구조개혁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사립대학의 자원입력과 성과 관점에서 상대적 효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DEA 기법을 적용하여 사립대학 운영 효율성을 측정하고 평가결과를 2018년 대학기본 역량진단 실제 결과와 비교 분석함으로써 실용적 사용 가능성에 대해 확인한다. 연구분석에 사용되는 입력 및 산출변수는 대학알리미 공지자료를 이용하였다. 운영 효율성 분석결과, 25개 DMU 중에서 BCC 모델의 경우 48% (12개 대학)가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율개선대학이 아닌 역량강화 대학들 중(中) 일부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DEA 분석결과를 통하여 비효율적인 집단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아볼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여러 입·출력요소를 동시에 고려하여 잉여, 부족값을 확인 할 수 있는 DEA-Additive 모델을 통해 사립대학의 상대적 효율성을 확인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하여 각 대학 입·출력요소에 관한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 활용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