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충남, 서울, 인천의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재한 중국 유학생 361명을 대상으로 여가만족과 희망이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자료는 설문조사를 통하여 수집하였고, 조사도구로 여가만족 척도 24문항, 희망 척도 12문항, 대학생활 적응 척도 66문항을 사용하였으며, 자료 분석에 적용된 통계기법은 빈도분석, 평균비교분석, 신뢰도 분석, 기술통계, 상관분석 및 위계적 회귀분석이었다. 첫째, 재한 중국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은 학습과정에 따라 어학연수 집단이 학부와 대학원이상 집단보다 높았으며 체류기간에 따라 6개월 미만 집단이 가장 높았다. 둘째, 재한 중국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여가만족, 희망의 주도, 경로사고와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재한 중국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여가만족과 희망의 주도사고와 경로사고이었으며, 그 중에서 여가만족의 영향력이 가장 높았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및 하위 구성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간호학과 1학년 282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대학생활 적응, 심리적 안녕감, 감성지능, 자기효능감 정도를 설문지로 측정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6년 9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은 평균평점 3.36점이었고, 하위 구성요소는 학업진로가 가장 높았고, 개인심리, 사회체험, 대인관계, 진로준비 순이었다. 대학생활 적응 및 하위 구성요소는 심리적 안녕감, 감성지능 및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대학생활 적응을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변수는 자기효능감이었고, 하위 구성요소인 학업활동은 학교성적, 진로준비는 자기효능감, 개인심리와 사회체험은 감성지능, 대인관계는 심리적 안녕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 및 하위 구성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대학생활 적응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maternal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on school adjustment among multi-cultural adolescents in Korea and investigated if multi-cultural adolescents' ego-resilienc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and school adjustment. We used panel data from the fifth wave (2015)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collected by the National Youth Policy Institute. Participants were 1,297 multi-cultural adolescents (639 boys, 658 girls) who are second-year middle school students and have foreign mothers. SPSS 25.0 performed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SEM) was estimated with Mplus 5.12.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a higher level of maternal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were related to higher level of ego-resiliency and school adjustment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Second, maternal positive parenting attitudes had an indirect effect on school adjustment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via ego-resiliency.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 that maternal positive parenting behaviors would help improve the school adjustment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by increasing the level of ego-resiliency.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improving ego-resiliency for multi-cultural adolescents can be an effective method to help in school adjustment, as well as education for maternal parenting attitude.
본 연구에서는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사 지지의 조절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구축한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MAPS)의 1,329명의 다문화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사된 6차년도(2016) 청소년 조사데이터를 활용하였다. 다문화 청소년의 학교적응 종속변수로, 이들이 경험한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독립변수로, 교사 지지를 조절변수로 하여 SPSS 22.0을 통해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조절회귀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다문화 청소년은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었으며,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학교적응이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가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교사지지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조절효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적응 스트레스를 줄이고, 학교적응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필요한 지원방안 및 교사의 역할, 후속연구에 대해 논의하고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1999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혁신형 코스닥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적 제약과 배당조정속도간의 관계를 실증분석 하였으며, 주요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코스닥기업들은 목표 배당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배당성향이 목표 배당성향에서 이탈하면 다시 배당지급을 부분적으로 조정한다. 배당조정속도는 Lintner(1956)의 배당조정모형의 핵심변수인 전기주당배당과 당기 주당이익을 사용하여 거의 대부분 측정할 수 있으며, 잔여배당이론과 그 이후에 등장한 배당신호이론, 대리인이론, 케이터링 이론 및 거래비용이론에서 제시한 배당결정변수들은 배당조정속도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전기 주당배당은 당기 주당이익보다 배당조정속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코스닥기업들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전기 주당배당 수준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선호한다는 증거가 된다. 혁신형 코스닥기업은 비혁신형 코스닥기업보다 배당조정속도가 더 빠르고, 혁신형 코스닥기업 중에서도 재무적 비제약 기업은 재무적 제약 기업보다 배당조정속도가 더 빠르다. 이는 재무적 비제약 기업일수록 외부 자금조달이 용이하기 때문에 주당배당을 신속하게 조정한다는 증거가 된다. 그리고 중소기업청이 정책적 목적으로 분류한 혁신형 코스닥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경영혁신형기업)은 비혁신형 코스닥기업보다 배당조정속도가 더 빠르다. 따라서 혁신형 코스닥기업 경영자들은 전기 주당배당과 당기주당이익뿐만 아니라 재무적 제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배당지급을 조정함으로써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본 연구의 결과는 중소기업청의 혁신형 코스닥기업 정책이 기업 혁신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배당정책을 유도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중요한 실증적인 증거가 된다.
The purpose of this qualitative study was to explore how divorced mothers had decided to take custody of their children and became single mothers. The experiences of their lives after divorce were also explored. Data were collected from 17 Korean divorced mothers who were divorced between 2004 and 2009, and were raising at least one minor child. The data were analyzed based on the phenomenological data analysis method. Three main themes were identified: (a) reasons for deciding to have physical custody of the children, (b) mothers' experiences of adjustment after divorce, and (c) mothers' need for a policy concerning the well-being of their families. According to the divorced mothers, they decided to have physical custody of the children since they believed raising children was their natural duty of mothers or they were the most appropriate ones to raise the children rather than the fathers. While the mothers were satisfied with their lives after divorce in general, they also experienced difficulties including child care and financial strain. In particular, most mothers experienced work-family conflict related to the lack of reliable child care. When their family lives and work lives collided, the mothers put their children first and chose jobs that helped them take care of their children at the same time. The divorced single mothers hoped that the social safety net for single parents would expand to support their independence. Implications for single-parent policy are discussed.
본 연구에서는 예비 은퇴자의 은퇴 후 주택소비 조정 의향에 대한 결정요인을 탐색하였다. 연구방법으로 전국의 A은행에서 수집된 1,351명의 은퇴 후 주택소비 조정 의향에 대한 설문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택소비 조정의 범주는 다운사이징, 유지, 업사이징으로 구분하였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요인으로 성별, 교육수준, 주택규모, 주택유형, 자산규모, 은퇴 후 근로의지 등을 고려하여 순위프로빗 모형으로 추정하였다. 연구결과, 은퇴 후 주택소비 조정은 주로 주택 규모, 자산 규모, 은퇴 후 근로의지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구체적으로 첫째, 현재 주택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면 은퇴 후 주택 소비를 하향 조정(다운사이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산 규모가 10억원을 초과하는 응답자는 3억원 초과~5억원 이하의 자산을 보유한 응답자에 비해 주택 소비를 상향 조정(업사이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셋째, 은퇴 후 근로의지가 전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주택소비를 하향 조정하기보다 상향 조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고령화에 따른 향후 주택시장의 정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사료된다.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risk-adjustment models for acute stroke mortality that were based on data from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 dataset and to evaluate the validity of these models for comparing hospital performance. Methods: We identified prognostic factors of acute stroke mortality through literature review. On the basis of the avaliable data, the following factors was included in risk adjustment models: age, sex, stroke subtype, stroke severity, and comorbid conditions. Survey data in 2014 was used for development and 2012 dataset was analysed for validation. Prediction models of acute stroke mortality by stroke type were developed using logistic regression. Model performance was evaluated using C-statistics, $R^2$ values, and Hosmer-Lemeshow goodness-of-fit statistics. Results: We excluded some of the clinical factors such as mental status, vital sign, and lab finding from risk adjustment model because there is no avaliable data. The ischemic stroke model with age, sex, and stroke severity (categorical) showed good performance (C-statistic=0.881, Hosmer-Lemeshow test p=0.371). The hemorrhagic stroke model with age, sex, stroke subtype, and stroke severity (categorical) also showed good performance (C-statistic=0.867, Hosmer-Lemeshow test p=0.850). Conclusion: Among risk adjustment models we recommend the model including age, sex, stroke severity, and stroke subtype for HIRA assessment. However, this model may be inappropriate for comparing hospital performance due to several methodological weaknesses such as lack of clinical information, variations across hospitals in the coding of comorbidities, inability to discriminate between comorbidity and complication, missing of stroke severity, and small case number of hospitals. Therefore, further studies are needed to enhance the validity of the risk adjustment model of acute stroke mortality.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획득 폐렴 입원 환자의 재원일수의 변이를 분석하기 위해 중증도 모형을 개발하였다. 2004~2006년 퇴원손상환자 조사자료 중 지역사회획득 폐렴환자 5,353건을 연구대상으로 하였으며, 재원일수의 차이분석은 t검정,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중증도 보정 재원일수 예측 모형은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이용하였다. 여자에 비해 남자, 연령이 많을수록, 의료급여, 응급실 경유 환자의 재원일수가 긴 반면, 병원사망 여부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개발된 의사결정나무 모형을 이용하여 예측 재원일수를 산출하고 표준화한 값을 비교한 결과 타지역 진료여부에 따라서 재원일수의 차이는 없는 반면, 보험유형과 지역별로 재원일수의 변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특성과 중증도를 통제하고 나타난 재원일수의 변이는 공급자 요인으로 설명될 수 있는데, 진료행태나 의료자원에 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행정 데이터를 이용하여 중증도 모형을 개발하고 변이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활용의 효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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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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